그런가요? ㅎㅎ 책을 쓸 주제도 못되고 그럴 여유도 없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Dal_lawyer 겸손까지 겸비 하셨군요.

아주 적절한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

우와 딱 제 상태가 그렇습니다. 해설지를 보면 다 아는거같은데 막상 문제를 풀때는 어려움을 겪는,,, 이게 다 암기가 부족해서 그런 상황이군요.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없어 이러한 어려움에 헤매고있었는데 좋은 댓글 덕분에 깨달음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junijuni9790 수학적 사고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문과 과목은... 틀린 문제 해설지 볼때 '아 맞다 이거였는데 왜 틀렸지 바보같이?' 이런 생각이 든다면 백프로 그 부분에 대한 암기가 부족한겁니다. 이해와 암기는 다른 영역임. 이해했다고 다 암기되지 않음. 암기는 반복숙달해서 머릿속에 쑤셔박아 넣어야됨. 시험장 들어가는 순간까지. 다만, 이해를 했기 때문에 암기행위가 덜 힘들어질뿐

우오ㅏ 이거 진짜 맞는말이에요..공부하면서 뭔가 잘못됫다 느끼는데 이거인듯 속시원 ㅠㅠㅠ

저도 고시공부할 때 공부법에 관해 참 고민을 많았습니다. 합격수기도 많이 읽으면서 위로도 받고 용기를 얻기도 했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힘내십시오 ^^

도움이 되셨다니 참 기쁜 일입니다~^^

공부법 강의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머리에 더 효율적으로 남길수 있다면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엄청난 연구나 고민의 산물은 아니고 소박한 경험의 결과물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공부 잘하시는 분들은 본능적으로 체득하시는거 같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군요 ㅎㅎ 암기 너무 싫지만 안할수도 없고, 머릿속에 없는 건 모르는 것과 같으니 마음을 바꾸셔서 열심히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꼭 목표를 이루실수 있을거에요 ^^

넵~ 어떤 영상을 찍으면 도움이 될지 틈틈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 유익한 컨텐츠로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암기의 중요성, 핗요성을 누군가 진작에 알려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요~ 물론 그때로 돌아가도 열심히는 안했을겁니다 ^^;

그렇게 여기신다니 기쁘네요~ 사실 특별하다기보단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을 강조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드려요 ^^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개념이나 요건, 효과 등에 대한 충분한 암기가 되어있지 않아서 연결되는 파트나 심화되는 과정에서 고전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수학, 법학은 물론 모든 과목에서 개념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

대단하십니다 ^^ 저희 아내도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하려니 시간확보도 힘들고 체력도 안되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훌륭한 방법입니다 ^^

넵~ 소방 관련 시험들 외우고 익히셔야 할게 많더라구요 ㅜ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딱 요약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법조인을 준비중이신건가요? 반갑습니다~ 변호사가 많아졌지만, 좋은 법조인에 대한 갈망은 여전히 높은거 같습니다. 준비를 할 때에는 법조인이 되는 것 자체에 매몰되기 마련인데, 어떤 법조인이 될 것인가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법조인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여기시면 그 과정을 견뎌내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꺼 싶습니다. 화이팅!

@@Dal_lawyer 응원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부중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현재 로스쿨 제도 하에서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어떤 법조인이 될 것인가’ 하는 고민은 깊게 생각해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도 ’인권 변호사가 되겠다‘ ’정의로운 검사가 되겠다‘ ’공정한 판사가 되겠다‘처럼 학생들의 목표도 모호하고 일률적인 경우가 많은데요,(당연히 로스쿨 입시 자소서에는 이보다 구체적이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본인이 진정 원하거나 실현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각자의 ’전문 분야‘를 결정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방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런 전문 분야를 어떻게 결정하게 되었는지, 그런 분야를 결정한 후에 전문성을 어떻게 배양하게 되었는지(예를 들어 공부 중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거나 본인의 어떤 능력이 강점이라고 생각하여 특정 전문성이 있는 법조인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거나)영상에서 다뤄 주시면 법조인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박한 제 생각과 경험을 말씀드렸을 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희 와이프도 40대 중반인데 공부시작했습니다. 도전하기에 충분히 젊으십니다. 화이팅 ^^

@@Dal_lawyer 넵!!!!!!

@@Dal_lawyer 아래 댓글에도 그런 내용이 있는데 정말 젊어 보이시네요 ㅋㅋㅋ 깜짝 놀랐습니다. 변호사님 동영상 좀 봤는데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전 그냥 30대후반? 그 정도로 봤었는데. 사법고시가 언제까지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나이가 제 생각보다 좀 있으신가보네요. 발성도 그렇고 30대 같아요. 영상 굉장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보다가 따님 친구들이 변호사님 영상 본다해서 놀랐는데? 에 따님 친구면 유치원생? 초등학생?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댓글보고 놀랐네요 ㅋㅋㅋ 채널 들어가보니 먹방도 있고 그렇던데 저도 시험 준비중이라 시험 끝나면 먹방 좀 찾아보고 하려고요 ㅎ 아무튼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썰도 잘 푸시고 곧 떡상하시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k5el9mh2e 상 자체가 강원도감자처럼 동글동글해서 그렇지, 실제로 보시면 어우 하실수도 있습니다 ^^;; 사법시험은 2010년대 중반까지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전 운좋게 2007년에 합격을 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더 유익한 컨텐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분은 어떤 공부 준비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40대 중반이라..

bfm이 뭔지 몰라서 검색까지 했네요 ^^; 감사합니다 ^^

@@Dal_lawyer 아 오타네요 바쁘신시간 뺏어서 죄송 bgm인데

@@user-re8ze9xp4i 별말씀을요 ^^

칭찬 감사드립니다 ㅎㅎ 부속법령 정말 골치 아프지요? 외우는 수밖에 없는 분야이지요. 그나마 효율적인 방법은 몇분의 몇, 무슨무슨 소속 이런걸 한꺼번에 더 정리해서 동시에 비교하며 외우는 방법입니다. 헌법개정 내용 관련해서 그렇게 공부하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교재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시면 한꺼번에 정리를 하시는 것도 나중에 시간을 줄이시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이 나올 때마다 비교되는 내용을 전체적으로 한번 보고 익히는 방법을 하시다보면 비교가 되어 외워지실겁니다 ^^

댓글만 봐도 무슨 직렬인지 알겠네 ㅋㅋ

네~ 와이프가 선물해준건데요~ 물어보니 'RAMUN' 스탠드라고 하네요~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

과찬이십니다~^^;; 후후님덕에 자신감이 1도는 올라갔네요. ㅎㅎ

암기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암기는 공부에 필수적인 과정인데 말이지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같습니다 ^^

정주행하셨군요 ㅎㅎ 잠이 올 때에는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 너무 오래는 좋지 않구요. 10분에서 15분 정도 수면용 쿠션 같은 걸 이용하셔서 쪽잠을 주무시면 머리도 맑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지실거에요. 무리하게 참고 공부하셔도 능률이 떨어지니까요. 틈틈히 쪽잠 주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답변이 늦었습니다. 반복하면서 읽기가 맞는건데, 문제화하면서 읽으셔야 그 부분이 의식이 되실겁니다. 기출문제집이나 양이 충분한 OX 문제집이 있다면 1~2회독 이후에 문제집을 통해 읽으신 내용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감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헷갈리고 막막한 감정이 드는데요. 공부양이 쌓이고 문제를 풀다보면 조금씩 감도 생기고 외워지는 부분도 많아질거에요. 처음이라 그런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 공부하시면 금방 궤도에 오르실겁니다 ^^

맞습니다. 시험장 막상 가면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고민할 시간도 없지요. 바로 튀어나올 수 있는 정도로 잘 저장된 정보만 써낼수 있는거 같습니다 ^^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시는군요~ 과목도 많고 쉽지 않더라구요~ 잘 준비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

안목이 탁월하십니다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고맙습니다 ^^

저요즘 콩나물기르기 전략을 써서 그런지 마음도 편하고 독서실 가는발걸음이 그나마 가벼워져용 감사합니다ㅜ

@@user-korealtor 다행이네요~ 공부할 때 불안하지 않고 편안해야 기억도 더 잘 나거든요~ 다만 읽으실 때 최대한 집중하시고, 최고 속도로 읽어주시는게 좋습니다. 힘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훌륭한 아버지를 두신 아드님은 복이 많으시네요 ^^

그런가요 ^^; 기본 공부량이 무지막지하긴 했습니다 ㅠ

법학 전공자로선 경영학이나 행정학이 좀 모호한 느낌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는데 반대 입장에서도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일단 판례는 쟁점에 대한 해석례인만큼 처음에는 쟁점에 대한 판례의 기본적인 입장을 파악하시고, 그 위에 판례의 판시내용을 조금씩 외우시는게 필요한데 처음부터 그 문언을 완벽하게 외우시는건 쉽지 않으시겠지만 서술형이나 사례형을 준비하신다면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을 떠올려보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50번은 좀 오바같구요 ㅎㅎ 일단 채점 자체가 판례의 결론을 아는지, 판례가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여러가지 요소들을 설시하는지를 갖고 판단하는데 키워드가 들어가고 요지만 맞으면 점수를 잃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달달달 외우면 좋겠으나, 전 그렇게 외우지 멋했어도 합격하는데 지장은 없었구요. 사례형에서 말씀드리겠지만 판례의 암기도 암기지만, 이 판례가 왜 나오게 되었고, 어떤 학설의 대립이 있으며, 판례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을 답안에 현출하는게 한 단계 위에서 내려다보시는 교수님들의 눈길을 끄는 답안이 될겁니다. 수험생들중에 이런 부분을 신경쓰지 못하는 분들이 은근 많습니다. 천편일률적인 답안이 되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지요 ㅜ

그럼요~ 그런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린 겁니다 ^^

@@Dal_lawyer감사합니다 1편부터 다 봐볼게요. 구독도 했습니다. 검찰직 준비하는데 훗날 검찰청에서 만나 뵙기를 고대하며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HwangSimok 그래서 '황시목' 으로 설정하셨군요 ^^ 저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Dal_lawyer ㅋㅋㅋ 변호사님 공부법 다 봤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합격하면 꼭 댓글 달겠습니다!! ㅎㅎ 구독도하면서 형사법 관련 판례 나오면 종종 또 보겠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빌리실수 있다면 한번 보기만 해도 외우는 천재들 뇌를 빌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방금 바로 밑에서 댓글을 달았는데요. 법령 문제도 보통 중요한 부분을 위주로 내게 되니까 기출문제를 통해 어떤 분야에서 문제거 나오는지 파악해보시구요. 해당분야를 비교•정리한 걸 토대로 암기하는 방법이 그나마 덜 헷갈렸던거 같습니다. 그 부분도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

맞습니다. 고통스럽지요 ㅜ 하지만 그만큼 열매를 달고 맛있습니다. 잘 참아내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힘내세요. 미래의 저네요. 저도 최종 목표가 소방기술사 입니다.

@@jameskim6929 소방기술사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교재와 시험문제보니 어렵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선한 댓글 감사드리구요~ 미래의 목표를 꼭 이루시길 ^^

@@Dal_lawyer 이윤규 변호사님 뭔가 비현실적이라 영상은 끝까지 시청 못하겠던데, 달변님은 현실적이고 점진적인 설명이라서 좋네요.

@@jameskim6929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맞습니다. 저도 그걸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ㅜ

전 팔굽혀펴기나 스쿼트같은 맨몸운동을 하거나 옥상에 올라가 맑은 공기를 쐬곤 했습니다. 너무 졸릴 땐 쪽잠을 자기도 했는데요. 그러고나면 집중력이 높아지더라구요. 핸드폰을 하시면 다음 공부를 시작할 때 지연될 수도 있고, 잔상이 남거나 딴 생각이 떠올라서 공부에 방해가 될거 같습니다. 바로 출발하는데 지장이 없는 방식으로 휴식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Dal_lawyer 네 감사합니다!

2차 때에는 목차를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쓸 거리가 기억이 나야하는데 뼈대라고 할수 있는 목차가 기억나면 살을 붙이는건 상대적으로 좀 쉬운거 같습니다. 1차 때에는 세부 목차까지는 아니어도 지금 공부하는 파트가 전체 숲 중에 어디 위치하는지 목차를 보면서 체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Dal_lawyer 감사합니다! 아웃풋 할려니 어려웠는데 목차외우니 잘 떠오르네요! 전 9급 공시생이지만 목차도 외워야 겠습니다 ㅎㅎ 변호사님 파이팅

@@TomCruiseKOR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네~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

누군지 찾아봤습니다 ㅎ 천원짜리변호사 리뷰할 때에도 그런 얘기가 있었습죠 ㅋ

@@Dal_lawyer ^^;

제가 3편에 걸쳐 유튜브를 찍은 이유를 아셨으면 좋았을텐데여 ㅠ.ㅠ 말씀해주신 점을 토대루 추가적인 컨텐츨 규민해겠ㅅㄴ다ㅡ

체지방을 빼려면 운동하고 다이어트 하면된다 그러면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면되지 이양반아ㅋㅋ 처 그것도 하기 싫은데 살은 빼고 싶다는 ㅂ신같은 생각을 하니 죽어도 살이 안빠지지.... 전교 400명중 400등과 200등의 차이는 공부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공부 하냐 안 하냐 차이지 공부 방법이라는게 유의미 해지는건 적어도 100등 안에 들때 어떻게 하느냐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건데 400등 하는 ㅅ끼가 처 책도 한번 안 보고는 전교 일등하는법 알려달라는 개 소리를 하고있누. 넌 그냥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가 궁금한게 아니라 공부를 하기가 싫은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