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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혈액형의 피를 섞으면 나타나는 충격적인 현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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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생선 Life Science

수상한생선 Life Scienc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7
@science_devil
@science_devil 4 ай бұрын
돌아다니던 b형 님과의 원만한 합의 바랍니다.
@hook_0_Jess
@hook_0_Jess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ATELLASDREADNOUGH9865
@ATELLASDREADNOUGH9865 4 ай бұрын
겁나아프겠다.
@ImSin_MyeongLi
@ImSin_MyeongLi 4 ай бұрын
닭 잡는 소리가 나는데?
@99gugu796
@99gugu796 4 ай бұрын
O형 의견은 없어? ㅠㅠ
@mephi-ipnida
@mephi-ipnida 4 ай бұрын
원만한 합의 ㅋㅋㅋㅋ
@sr.park.
@sr.park. 4 ай бұрын
B형이신 분 손 딸 대마다 "끄악!"하고 소리내시는거 귀여운거가틈.
@user-tj9nw5gy1z
@user-tj9nw5gy1z 4 ай бұрын
그게 뭐가 귀엽냐
@user-cj9kw2kw1u
@user-cj9kw2kw1u 4 ай бұрын
고라니 좋아하는 취향.
@yonglee791
@yonglee791 4 ай бұрын
@@user-tj9nw5gy1z너보단 귀엽지 않을까?
@user-h27r53v4k
@user-h27r53v4k 4 ай бұрын
@@user-tj9nw5gy1z니애미도 너보고 똑같은 생각함
@user-tj9nw5gy1z
@user-tj9nw5gy1z 4 ай бұрын
@@yonglee791 너 애미보단 내가 더^^
@jangoon8974
@jangoon8974 4 ай бұрын
채혈 효과음 너무 리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chn8990
@chn8990 4 ай бұрын
1:24 고라니...? 를 잡아오셨나요?
@dandelion-fh4qu
@dandelion-fh4qu 4 ай бұрын
고라니😂
@user-xs6fr5bo4t
@user-xs6fr5bo4t 4 ай бұрын
고라니소리 처음 들어봅니다
@dandelion-fh4qu
@dandelion-fh4qu 4 ай бұрын
@@user-xs6fr5bo4t ㅋㅋㅋ
@user-jc2om3bn8s
@user-jc2om3bn8s 4 ай бұрын
3:34 다만, 혈액형마다 질병에 대한 면역 양상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건 사실입니다. 혈액형도 일종의 면역 체계니까요.
@JYool10
@JYool10 4 ай бұрын
코비드에는 o형이 더강하죠
@juk9940
@juk9940 4 ай бұрын
@@JYool10ㅇㅎ.. 그래서 제가 무증상이었나보군요
@jolyn-bn8es
@jolyn-bn8es 4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a형인 엄마와 동생은 2번 3번씩 걸리고 o형인 아빠와 저는 한번밖에 안걸린걸까욬ㅋ..
@user-ce8rh3xn1k
@user-ce8rh3xn1k 4 ай бұрын
B형인데 가족들 걸렸을때 혼자 안걸렸네요 사바사 몸바몸 인듯 ㅋㅋ
@JYool10
@JYool10 4 ай бұрын
다른혈액형에비해 O형이 코비드에 강하다는거지 O형이라고 코비드에 안걸린다는거는아닙니다;;
@shasha6214
@shasha6214 4 ай бұрын
교과서나 글로만 봤지 직접 보니 궁금증 풀리고 좋네유
@1lliON_vangogh
@1lliON_vangogh 4 ай бұрын
1:24 땨앍! 1:28 땳 1 2:03 땳 2
@user-mj4mn7bp7z
@user-mj4mn7bp7z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felix-dj3gu
@Pfelix-dj3gu 4 ай бұрын
1:24 얉!
@jingo6812
@jingo6812 4 ай бұрын
조용한 스터디 카페에서 모르고 뿜었습니다 책임지세요
@Jhg0709
@Jhg0709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r9pm8pq3t
@user-vr9pm8pq3t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짱아임?
@eomSdd
@eomSdd 4 ай бұрын
와 근데 진짜 신기한게 뭔가 잘못된 반응을 보이는 경우엔 그냥 모르고 봐도 섬뜩하고 거부감 드는 비쥬얼임 ㅜㅜ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4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했습니다 재밌어요 지나가던B님 재출연 기원~
@user-kp8ze2rd8v
@user-kp8ze2rd8v 4 ай бұрын
2:33 실제로 적혈구 항원만 맞추면 소량은 수혈가능하단 게 이거 때문인게 실감이 나는 장면. 걍 배워서 아는 게 다였는디
@kimdadadadada
@kimdadadadada 4 ай бұрын
이제 선생님들이 항원항체 반응을 설명하실 때 자료로 쓰일듯 백퍼
@bluepants135
@bluepants135 4 ай бұрын
왜 자꾸 b형 괴롭혀요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4 ай бұрын
A형O형들이 감성팔이.
@serene5333
@serene5333 4 ай бұрын
1:27 끼엑! 2:03따악! ㅋㅋㅋ 실험을 위해 고생많으셨습니다😂
@메크로네카
@메크로네카 4 ай бұрын
피나는 노력덕분에 좋은 영상이 나온거네요
@NongDaaaaammmm
@NongDaaaaammmm 4 ай бұрын
진짜 '피'를 내서 나온 노력물ㅋㅋㅋㅋㅋㅋ
@leadiana77
@leadiana77 4 ай бұрын
저 ab형인데, ab형은 다른 혈액형에게 받는 것만 되는군요ㅎㅎ 이 영상 통해서 혈액형을 한층 더 공부하게 됐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Lotto-channel
@Lotto-channel 4 ай бұрын
친구분 도움 매우 컸네요
@user-qt9wc6xl2m
@user-qt9wc6xl2m 4 ай бұрын
B형 공작새인가요?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PuppleStorm
@PuppleStorm 4 ай бұрын
와 이거 말로만 들었었는데 직접 보니까 무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nj9td7il2u
@user-nj9td7il2u 4 ай бұрын
혈액형 수업을 듣고 30년만에 어떻게 되는지 영상으로 확인하게됬네요.. 요즘 학교는 시청각 자료가 풍부하겠죠?
@hayeonkim7838
@hayeonkim7838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U-Sojung
@U-Sojung 4 ай бұрын
사람 피를 뽑아야지 익룡피를 뽑으면 안되져 슨생님
@user-lz3fd1nj6q
@user-lz3fd1nj6q 4 ай бұрын
헌혈하고 귀가중인데 딱 피 얘기라니.. 기회가 된다면 헌혈에 대한 얘기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user-vm2kq1fu1i
@user-vm2kq1fu1i 4 ай бұрын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q7ew3ie2n
@user-pq7ew3ie2n 4 ай бұрын
RH- 혈액형으로 2탄 만들어 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세인트헬
@세인트헬 4 ай бұрын
구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1987-MAD
@1987-MAD 4 ай бұрын
혈액 수급해주면 가능하실듯
@user-pq7ew3ie2n
@user-pq7ew3ie2n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그렇네ㅋ
@APROBONG
@APROBONG 4 ай бұрын
ABO 보니까 Rh+ -도 궁금해지네요 정말
@areswin0
@areswin0 4 ай бұрын
rh-는 적십자에서 특별히 관리함. 비상연락망도 있고 서로 모임? 연락? 하는사람들도 있다고 그랬음. 서로 헌혈도 자주한다던거같고.
@seoyun2jjang
@seoyun2jjang 4 ай бұрын
우와 제가 어렸을때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때부터 해보고싶고 궁금했던 실험인데 해주시다니ㅠㅠㅠㅜ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
@Linell_1
@Linell_1 4 ай бұрын
생명과학 잘하시겠네요 ㅋㅋ 응원합니다
@zxcv225
@zxcv225 4 ай бұрын
삼국유사 같은 고대자료를 보면 피를 섞었을 때 엉기는 것을 친자라는 증거로 삼던데, 생각해보면 혈액형이 다른 거니까 친자일 가능성은 오히려 낮았겠군요
@Splore.
@Splore. 4 ай бұрын
오... o형은 다른 혈액이랑 저렇게 응집안돼는줄알았는데 응집되는군요 다음은 지나가던 a ab형도 잡아서 실험해주세요 b형분도 재소환을...
@mephi-ipnida
@mephi-ipnida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ab형입니다 잡히기 전에 다른 데로 튀겠습니다
@kilet555
@kilet555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a형 입니다 잡히기전에 다른데로 튈게요
@user-np2sq7ki6w
@user-np2sq7ki6w 4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fk8pb6cz1n
@user-fk8pb6cz1n 4 ай бұрын
간호산데 학교다닐때 주구장창 배우고 외웠는데도 이해가 안됬었던부분이라 그냥 무조건 외우기만했었던거같은데 졸업하고 7년만에 이영상으로 한번에 이해했어요...심지어 재밌어하면서 보고있는 저를 발견.. 항상 유익한영상 많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unsetin.
@sunsetin. 4 ай бұрын
너무 궁금했단 내용인데 기획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e3qm8pl1g
@user-xe3qm8pl1g 4 ай бұрын
B형님은 피를 내주고 무얼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착한 O형 수생님은 그냥 넘어갔을리가 없습니다.
@namasteindra364
@namasteindra364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현미경은 어떤 것 쓰시는지 알 수 있을 까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user-ek7ux1sk1m
@user-ek7ux1sk1m 4 ай бұрын
와 나 진짜 피 못보는구나... 헌혈하다 기절한거는 그렇다 쳐도 이렇게 한방울만 나와도 속이 메스껍네 ㅠㅠ
@SHK-hn9yn
@SHK-hn9yn 4 ай бұрын
이 분 살해현장 보면 쇼크사하실듯
@Woojamchun
@Woojamchun 4 ай бұрын
곱게 커서 그럼
@eunieeeee1121
@eunieeeee1121 4 ай бұрын
겁쟁잉~
@user-jl2kr6rs4c
@user-jl2kr6rs4c 4 ай бұрын
​@@SHK-hn9yn혈흔은 흩어진피라 아무생각 없는데 실린더에 담겨 검붉은색의 끈적하게 농축되어 고여있는 피는 징그러움...;;
@user-zw3fb9iw1n
@user-zw3fb9iw1n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좀 많이 다쳐서 피로 웅덩이 만든 적 있는데 응고돼서 검붉은색 끈적한 젤리가 되어있는 건 같음
@user-ry7ln2ju7i
@user-ry7ln2ju7i 4 ай бұрын
수혈의 기본이론이 밝혀지기 전에 실패율이 높았다는게 이런 사실을 몰랐기에 일어난 일이겠죠...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발자취가 모여 혈액의 과학은 여기까지 진보되었어요
@user-zf6lz8um2k
@user-zf6lz8um2k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유익.
@user-Soonbak1207
@user-Soonbak1207 4 ай бұрын
오늘 학교 생명과학 시간에 영상 내용이랑 똑같은거 배웠는데 실제 실험영상으로 보니까 훨씬 더 와닿는거 같아요
@hrj1881
@hrj1881 4 ай бұрын
굳이 실험하실거면 a와 b랑, 또는 ab와 o형을 섞으시면 강하게 일어났을 겁니다 눈으로 보아도 차이가 있을 정도는 됩니다 그렇다고 막 시약으로 반응시킨 것퍼럼 엄청난 차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반응을 오래시켜보면 확실히 응집도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사바사, 케바케가 있어서 다를 숨 있지만요…
@알비노
@알비노 4 ай бұрын
자막으로 짧게 지나간 희귀혈액형도 해주세요
@redyong_
@redyong_ 4 ай бұрын
너무 희귀해서 한국에 없는 경우도 있고,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혈액형도 있지만 적혈구가 녹아내리는 혈액형도 있습니다. 혈액형 종류 찾아보시면 나올 겁니다.
@taemankim558
@taemankim558 4 ай бұрын
서양엔 15%있지만 동아시아엔 0.5%있는 RH-/RH-중 가장대표적인 D와 C, E, c, e중에 D만 있는 바디바바디바(-D-/-D-)5개 모두 없는 RH null 한국에만 존재하는 보통 AB형은 염색체 하나에 A다른 염색체에B이렇게가지고 있는데 하나에 염색체에 AB다 가진 cis-AB형 제가 아는건 이정도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4 ай бұрын
​​@@taemankim558AB형은 동아시아부터 지중해까지 사계절지역에 집중분포. B형에 이어 AB형도 서구백인이 가장 드뭄. 라틴아메리카는 자체데이타를 안내놓음.
@user-cb1uf3eo1h
@user-cb1uf3eo1h 3 ай бұрын
​@@taemankim558우오., 제가 cis AB형입니다 하핫😂
@user-gd1pn8xs3x
@user-gd1pn8xs3x 4 ай бұрын
적혈구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Coin-qu7zx
@Coin-qu7zx 4 ай бұрын
ABO식 혈액형 말고 다른 혈액형 분류 체계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처음 알았어요,,,!!!! 세상은 넓고 모르는지도 몰랐던 분야도 넓어지기만 하는군요
@user-sg6jc7yg7t
@user-sg6jc7yg7t 4 ай бұрын
선생님 홍어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홍어해부도 해주세요! 홍어 안드시는 분들은 홍어코, 애 이런거 자세한 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taehyunhan8033
@taehyunhan8033 4 ай бұрын
이론으로만 알던 것을 실제로 보니 더 신기하고… 안전한 수혈이 가능해진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새삼 더 다행스럽네요!ㄷㄷ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4 ай бұрын
이걸 눈으로 볼 방법,수단이 생기기 전엔 수혈 자체가 이루어지기 어려웠지요... 그러다 올바른 수혈과 문제 없는 수혈 방법이 확립이 되면서 그제야 많은 생명이 위험을 막을 수 있었지만, 그러기까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과거를 보면 정말 얼척없는 짓들이 있었죠. =-=;;;;
@은이의세상
@은이의세상 4 ай бұрын
댑악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당^^
@V0_0v
@V0_0v 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미있구..,, 너무 짧아서 아쉬울 정도에요ㅜㅜㅋㅋㅋㅋㅋ
@Tqr0.
@Tqr0. 4 ай бұрын
O형이라서 영상을 주기만 하시는구나…
@RePublic-of
@RePublic-of 4 ай бұрын
2:00 아까 그 B형 ㅋㅋㅋㅋㅋㅋㅋㅋ
@Jhg0709
@Jhg0709 4 ай бұрын
끄아아아ㅏㅇㄱ!
@user-mq5nc3mi7v
@user-mq5nc3mi7v 4 ай бұрын
웬지 O형인데 손해보는듯한 느낌..
@국건
@국건 4 ай бұрын
고딩때 했던 실험인데 추억이네요
@Ribble
@Ribble 4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하던건데 감사합니다!
@user-wh2bl4dg1w
@user-wh2bl4dg1w 4 ай бұрын
혈액의 응집반응이 에반게리온의 LCL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네요......쩐당
@yj531
@yj531 2 ай бұрын
학교 생명시간에 배운걸 이렇게 보니 또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S2SLee
@SS2SLee 4 ай бұрын
혈액형 상성을 자주 까먹으신다면 O를 천사의 링으로 생각해보세요. O는 천사니까 모두에게 수혈 가능하다!
@user-so5rm8yp6x
@user-so5rm8yp6x 4 ай бұрын
영상이나 올려 형❤
@user-eq3lp3do7v
@user-eq3lp3do7v 4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kaipark451
@kaipark451 4 ай бұрын
손꾸락을 아끼지 않고 호기심을 풀어주셨네요, 구독 안 할 수가 없네 ;;;
@jongminkim4565
@jongminkim4565 4 ай бұрын
B형에 O형을 섞으니 반응이 없는거죠....B형에 A형이나 AB형을 섞어야 반응이 있을텐데요..
@user-oc5ce4kj4j
@user-oc5ce4kj4j 4 ай бұрын
배운지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B형의 B 응집원과 O형의 B 응집소가 반응해서 응고되지 않나요?
@user-nj1bj6cn1o
@user-nj1bj6cn1o 4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임;;
@hrj1881
@hrj1881 4 ай бұрын
A와 b가 경쟁적으로 표지자로서 발현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반으로 딱 떨어지진 않겠지만, 항원의 양이 단일 a형 b형의 절반씩 가지고 있음 그래서 o형 혈액에 항체가 아무리 많아도 반응성이 떨어져서, 결국 응집도가 적음 즉 부작용도 적다는 뜻 그렇다고 무시할 정도는 아니라서 o형 전혈 그대로 때려넣으면 위험함 그리고 응집소(항체) 하나가 하나의 혈구의 항원과 다른 혈구의 항원을 끌어들여서 떡지게 만들어서 피가 굳는게 가장 큰 부작용이고 그 뒤가 적혈구가 터지는 용혈임 그래서 반쪽자리 항원항체 반응이기에 응고되는게 덜해보이는거임
@user-fp2gp2qx1l
@user-fp2gp2qx1l 4 ай бұрын
반응 있지 않았나요 게다가 후에 소량수혈 가능하다고도 나왔는데
@maybach1260
@maybach1260 4 ай бұрын
현미경에 적혈구가 보일려면 몇배율이 되야하나요?
@아르_Ar
@아르_Ar 4 ай бұрын
아 B형친구님ㅋㅋㅋ 꾸준 헌혈하는 사람인데 전혈 헌혈할 땐 저 따끔이로 혈색소수치 검사 하거든요. 기분탓인지 대바늘 꽂는 것보다 저 따끔이가 더 아픔...
@user-ih8gy1qt9d
@user-ih8gy1qt9d 4 ай бұрын
진짜 주사 잘 놓는 간호사쌤한테 맞으면 바늘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바늘 자체는 따꼼이가 더 가느다란 물건일텐데 왜인지 저게 더 아프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손가락 끝이 더 예민해서 그런가
@user-tg2ql9wj5y
@user-tg2ql9wj5y 4 ай бұрын
제가 만난 O형들은 거의 다 성격 안 좋았습니다😅
@user-xi5gl5pj5j
@user-xi5gl5pj5j 4 ай бұрын
비형님 손가락 예쁘신데 혹시...여친분...?!
@user-gz6et4mb7c
@user-gz6et4mb7c 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임상병리사입니다.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고 좋은 영상인데 몇가지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1. 항체가 직접적으로 세포를 파괴한다기보다는 다른 균이나 이물질이 침투할 때와 동일하게 항원(몸의 입장에서는 이물질)에 감작(표면에 들러붙어), 응집(감작된 항체들이 다리를 만들어서 덩어리를 만듬)해서 대식 작용(세포를 잡아먹거나)이나 파괴할 수 있는 세포들에게 "여기 이물질!!!알림!!! 파괴해!!!"하는 역할이 큽니다. 2. B형 혈액과 O형 혈액을 섞었을 때가 시약과 혈액을 섞었을 때보다 반응이 적었던 이유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체외이기 때문에 항원 항체 반응이 덜 일어나서, 또는 시약만큼 농도가 진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가진 항체의 정도가 달라서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B형이더라도 어떤 사람은 anti-A가 많고 어떤 사람은 anti-A가 적어서 반응을 시킬 때 느리게 나타나기도 해요. 병원에서 혈액형 검사를 하면 영상에서 한 것처럼 혈구형 검사만 (피검자의 혈구 + 시약의 항체)할 수도 있지만 수혈을 하는 경우에는 혹시라도 혈구형 검사로 판독이 어려울 경우 또는 수혈은 절대로 판독이 잘못 되는 경우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혈청형 검사 (피검자의 항체+시약의 혈구)를 병행하여 혈구형 검사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때 검사를 해보면 같은 시약에 같은 혈액형이더라도 어떤 분은 시약과 반응시킨지 1분만에 눈에 확연하게 응집이 보이고 어떤 분은 3~4분 뒤에 반응이 나타나요. 사람마다 가진 항체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반응이 덜 일어나기도 합니다. 3. ABO 혈액형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일단 A형, B형, O형, AB형 모두 H 항원이라는 구조물을 적혈구에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H항원에 A항원이 붙으면 A형 H항원에 B항원이 붙으면 B형 H항원만 있으면 O형 H+A, H+B가 있으면 AB형입니다. 이 항원에 붙는 항체를 사람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데 A항원이 있어서 A형인 사람에게 A와 붙을 수 있는 anti-A 항체가 있다면 자기 몸에서 스스로 항원항체 반응이 계속 일어나겠죠? 이 상태를 자가 응집이라고 하고 보통 이런 경우 수혈을 보류하게 됩니다. 자가응집이 계속 일어나면 몸에서 알아서 응집이 일어나고 알아서 적혈구를 파괴해버리니 큰일나겠죠. 그래서 보통 자신이 가진 항원에 반대되는 항체를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A형인 사람은 anti-B, B형인 사람은 anti-A, O형인 사람은 anti-A, anti-B를 모두 가지고 있고, AB형인 사람은 anti-A, anti-B가 없습니다. 4. 수혈을 하기 전 병원에서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잘못된 수혈로 인해 환자가 위험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검사를 마친 뒤 가능하다고 판정이 될 때 진행해요. 그렇지 않은 상황은 의료사고입니다. 기본적으로 1) 환자와 수혈팩의 ABO 혈액형 Rh항원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2) 비예기 항체라고 영상에서 나왔던 다른 여러가지 혈액형에 대한 항체가 환자에게 없는지 확인해요.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혈액과 혈액을 섞은 것처럼 환자의 피와 수혈팩의 피가 섞였을 때 반응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수 있는 오류들을 막기 위해 3) X-M검사를 진행합니다. 보통 문제가 되는 경우는 수혈팩의 혈구와 환자의 항체가 만났을 때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gell card라는 특별한 검사 용기에 수혈팩의 혈구+환자의 항체를 반응시킨 후 원심을 통해 아주아주 작은 응집이라도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혹시라도 수혈을 받게 되신다면 의사가 "수혈치료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 임상병리사들이 이런 여러가지 검사들을 다 거친 후에 수혈받으시는 거니까 혹시라도 "어? 영상처럼 다른 혈액형 섞어도 크게 상관 없던데? 그냥 아무나 피맞아도 되는 거 아니야?" 또는 "검사에서 알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거 아니야?" 걱정하실 일이 없습니다!
@zharamis
@zharamis 4 ай бұрын
아닠ㅋㅋ 이번편은 나래이션 외에 비명소리가 섞였는데 리액션이 웃기네욬ㅋㅋ😂
@sun_lions_el3
@sun_lions_el3 4 ай бұрын
같은 항원이여야만 반응이 일으키는 거군요 헌혈했을 때 검사하기 전에 혈액형 검사도 하는데 이런 게 있어서 왜일까 싶었는데 신기하네요 그리고... 저는 그 망할 혈액형 성격설 때문에 제 혈액형을 싫어하게 된 계기도 있어서......휴;; 지금도 물어보면 싫어합니다.
@user-yd6uj5ln9m
@user-yd6uj5ln9m 4 ай бұрын
18년동안 a형인줄 알고 살았는데 과학시간때 저 실험해서 ab형으로 나옴…
@mephi-ipnida
@mephi-ipnida 4 ай бұрын
1:23 B형은 이 일을 기억하기조차 싫어할 것입니다
@user-se8ll4ld3e
@user-se8ll4ld3e 4 ай бұрын
역시 수상한 생선님은 인형
@Jjajjan
@Jjajjan 4 ай бұрын
피 색깔이 왜저러지... 했는데 배려해주셔서 필터 씌우신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istp-a4124
@istp-a4124 4 ай бұрын
적혈구 모여잇을 때 진짜 개 징그럽다...
@uwu-nw6rt
@uwu-nw6rt 4 ай бұрын
골수이식을 받으면 혈액형이 바뀐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건 어떤 원리인가요?
@bologcom
@bologcom 4 ай бұрын
골수 이식 = 조혈모세포 이식. 혈액은 조혈모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이식 전에 환자의 기존 조혈모세포는 고용량 항암제와 전신 방사선으로 제거되기 때문이죠. 물론 기본적으로는 같은 혈액형인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겠지만...
@Nein_somn
@Nein_somn 4 ай бұрын
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vhjgdsfhkmhhk
@Dvhjgdsfhkmhhk 4 ай бұрын
적혈구 확대된 그림으로만 봤었는데 실제 현미경으로 보니 꽤 귀엽게 생겼네요
@jph4634
@jph4634 4 ай бұрын
ㅋㅋ 두분 넘 재밋다
@bologcom
@bologcom 4 ай бұрын
항B 혈청으로 적혈구 응집된 것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좋은 영상!
@해피구름이
@해피구름이 3 ай бұрын
어제 과학시간에 선생님 영상을 봤숩니다
@гипер-д8в
@гипер-д8в 3 ай бұрын
피가 물보다 진한 이유는 물에 들어 있지 않은 성분이 피 속에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물보다 높기 때문이다. 피에 들어 있는 물질을 크게 세포와 세포가 아닌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혈액이란 피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이며, 피 속에 들어 있는 세포를 통틀어 혈구라 하기도 한다.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세 가지 종류의 세포가 혈구에 해당된다. 피에서 세포 성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혈장(plasma)이라고 한다. 혈장은 노란색을 띠는데 그것은 피가 빨간색으로 보이게 하는 적혈구가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혈장에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수많은 물질이 녹아 있고, 이 성분과 세 혈구가 하는 일이 바로 피의 기능이 된다. 혈구는 혈액의 약 45% 정도를 차지하고, 혈장은 약 55%를 차지한다. 혈장에서 섬유소원(fibrinogen)을 제거한 나머지를 혈청(serum)이라 한다. 피에 녹아 있는 성분 중 피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성분은 대부분 단백질이며, 이를 통틀어 혈청 단백질 또는 혈장 단백질이라 하는데 섬유소원의 포함 여부에 따라 이름이 결정된다. 혈청 단백질은 크게 알부민(albumin)과 글로불린(globulin)으로 구분한다. 글로불린은 전기장 내에서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알파(α), 베타(β), 감마(γ)로 구분할 수 있다. 피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 중 양이 가장 많은 알부민은 전체 혈장 단백질의 약 60%를 차지하며, 수많은 종류의 단백질이 혼합된 글로불린은 약 35%를 차지한다. 섬유소원은 약 4%를 차지하며, 나머지 1%는 효소, 풋효소(효소전구체), 호르몬과 같이 인체 내에서 조절기전을 담당하는 단백질이다. 3출혈은 인체의 비상사태 외부에 노출된 혈액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응고되어 더 이상 피가 몸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한다. 피는 온몸을 돌아다닌다. 그러므로 피가 몸 밖으로 흐르기 시작할 때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게 되면, 이론적으로는 우리 몸의 모든 피가 밖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다. 따라서 사고가 났을 때 출혈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며, 피는 몸 밖으로 나오면 응고되어 더는 출혈이 일어나지 않도록 출혈부위를 막는 응고기전이 발달하여 있다. 혈액 응고기전은 아주 복잡하고, 혈액이 응고되기까지 10개 이상의 인자들이 제대로 기능을 해야 한다. 이 인자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몸 밖으로 나온 피가 응고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게 되는데 이를 혈우병이라 한다. 혈우병은 흔히 남성에게서만 생기고 여성에게서는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다.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인자 중 8번 인자가 결핍되는 경우를A형 혈우병, 9번 인자가 결핍되는 경우를B형 혈우병이라고 한다. A형 혈우병이 전체 혈우병의 80% 이상, B형 혈우병이10~15%를 차지하여, 이 두가지 경우가 전체 혈우병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8번과 9번 인자는그 유전인자가 X염색체에 존재한다. 따라서 여성은 X염색체를 2개 가지고 있으므로, 한쪽 X염색체가 이상이 생겨도 다른 쪽이 보완을 해 주기 때문에혈우병이 생기지않는다. 또한X염색체 두개에 모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출산되지 않아, 사실상 여성의 경우 8번과 9번 인자 결핍으로 인한 혈우병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남성은 X염색체가 하나 밖에 없어 혈우병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여성에서도 X염색체가 아닌 보통 염색체에 존재하는 11번 혈액 응고인자가 결핍되는 경우, 혈우병이 발생할 수 있다. 4피는 우리 몸의 택배 기사 피가 온몸을 돌아다니다 보니, 특정 부위에서요구하는 특정 물질을 피가 옮겨다 주는 것이 가장 편하므로 피는 운반기능이 아주 발달하여 있다. 산소를 필요로 하는 세포와 조직에 코로 들어온 산소를 운반하는 것도 피가 하는 일이며, 섭취된 음식이 소화되고 나서 작은 창자 벽을 통해 들어온 영양소도 피를 통해 운반되어야 적당한 곳으로 옮겨져 저장될 수 있다. 인체의 내분비샘에서 분비된 호르몬은 혈액으로 들어가야 기능을 하며, 피로 들어온 노폐물은 콩팥의 혈관에 도달해야 걸러져서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물질의 운반기능을 담당하기 위해서, 피는 여러 가지 운반기능을 발전시켰다. 산소는 적혈구 내에 존재하는 헤모글로빈의 중심부와 결합하여 운반되고, 철∙구리∙레티놀(retinol)과 같은 물질은 이들 각각의 물질과 결합하는 단백질이 별도로 피 속에 존재한다. 피 속에 녹여서 운반하는 것보다는 운반을 담당하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운반하는 편이 운송효율이 훨씬 높으므로, 피는 운반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운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5추울 때는 수축하고 더울 때는 팽창하는 혈관, 체온을 조절한다 사람의 몸에는 수없이 많은 혈관이 분포하고 있다. 혈관이 체온조절을 담당한다고 해서 체온조절 중추가 혈관에 있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체온조절기구의 최고기관인 체온조절 중추는 뇌의 시상하부에 있다. 추울 때 운동을 하면 근육의 수축작용에 의해 열이 발생하므로 그냥 있는 것보다 추위를 이겨내기가 쉬워진다. 근육의 수축작용에 의해 발생한 열은 혈액에 의해 흡수되어 몸에서 열을 필요로 하는 조직으로 재분배된다. 변온동물은 그때그때 체온을 변화시켜 가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사람은 온도가 일정한 정온동물이므로 체온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조절을 잘해야 한다. 체온이 낮아질 때 소름이 돋는 것은 피부표면을 통해 방출되는 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함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이며, 혈액은 뇌를 비롯하여 온도에 민감한 기관에 우선하여 흘러간다. 반대로 체온이 높아지면 피부표면 방향으로 혈액이 몰려가면서 열을 방출함으로써 체온을 떨어뜨려 준다. 6혈관의 총 길이는 10만km! 한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혈관의 길이는 약 10만km에 이른다.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이 약 4만km이므로 지구를 두 바퀴 반 돌 수 있는 셈이다. 이러한 수치는 추정치이므로 정확히 재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혈관도 있으므로 정확히 잴 수도 없다. 사람 몸에 들어 있는 피의 양은 체중의 약 8% 정도다. 사람마다 체중에 차이가 있으니 피의 양도 달라지며, 일반적으로는 보통 4~6리터의 피를 지니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람의 체격이 과거보다 커지고 있으므로 헌혈 때 뽑아내는 피의 양도 과거에는 320mL였으나, 지금은 남자어른은 400mL를 뽑기도 한다. 피의 비중은 물의 비중이 1이라 할 때, 1.06 정도로 물보다 약간 크다. 그러나 점도는 5배 정도 더 강하므로 끈적끈적함을 느낄 수 있다. 탈수가 일어나면 혈액이 더 진해져서 점도도 더 진해진다. 피의 pH는 7.4 정도로 중성에 가까운 약염기성이다. 이런 다양한 피의 특성에 대해 다음 편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고요.
@user-su8tu2wy9l
@user-su8tu2wy9l 4 ай бұрын
요즘 현미경을 쓰는 숏츠 체널이 엄청 많던데 거기서 보이는 걸 그냥 ㅁ?ㄹ 하고 넘어가는 체널 주인장들이 너무 많아서 킹받았는데 역시 여긴 설명이 알차네요 제철 대개마냥
@darkcirclefish2197
@darkcirclefish2197 4 ай бұрын
O형은 항원이 없는 대신 혈액응고 반응이 느려서 출혈이 발생하면 피가 다른 혈액형에 비해 느리게 멈춘다네요 급해도 남의 피도 못받고 피도 안멈춰서 수요도 많은데 급하면 다 쓸 수 있으니 헌혈집 가면 늘 O형 피가 모자른 이유가 있었네요…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4 ай бұрын
출혈심해봐야 미세차고 다른 혈액형도 헌혈함. O형이 세계적으로 드물에서 모자란 것임. O형이 괜히 잘난체 하는게 아닌 느낌. 희소가치.
@user-kt3jq1ll7g
@user-kt3jq1ll7g 4 ай бұрын
@@user-rn8kc3wl4v o형이 드물어요? 우리집은 가족5명 다 o형인디
@user-gg6ho3nr9m
@user-gg6ho3nr9m 3 ай бұрын
한국 통계에 보니 A>O>B>AB
@yunzzang
@yunzzang 4 ай бұрын
B형과O형말고 A형과 B형을 섞었으면 응집현상을 더 잘 관찰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버블진조
@버블진조 4 ай бұрын
혈액 속 적혈구가 저렇게나 많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lye0909
@lye0909 4 ай бұрын
그럼 rh식은 어떤 형태로 항체가 형성되는 거에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DKBS_TV
@DKBS_TV 4 ай бұрын
신기합니당 정말ㅎㅎ
@lattattui
@lattattui 4 ай бұрын
오 이거 과학동아리에서 실험하고 선배가 결과 안알려줘서 보고서 못쓸뻔햇는데 감삼다ㅠㅠ
@rock_tae
@rock_tae 4 ай бұрын
소량밖에 못넣낰.. 많이 되는줄 알았는뎅.... 글구 어떤사람은 수혈이 장기이식과도 같다더라공..... ㄷㄷㄷㄷ
@user-lq8pq2ik3t
@user-lq8pq2ik3t 4 ай бұрын
B형 과 O형을 테스트 하는 건 뭔가 잘못되었지 않나요? O형은 원래 모든 혈액형에 수혈이 가능하다는데요..
@개악질
@개악질 4 ай бұрын
b를 o에다 넣지는 못하니까?
@user-wg3wp8zx3k
@user-wg3wp8zx3k 4 ай бұрын
a형이랑 b형 섞으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user-mg7gj5uu8y
@user-mg7gj5uu8y 4 ай бұрын
2:57 필승! 이 현상을 용혈이라고 부르며, 이 때문에 쇼크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user-fi7iu2ju4n
@user-fi7iu2ju4n 4 ай бұрын
용혈은 보체라는 물질때문에 일어나는데 이는 37°c에서만 일어납니다 아마도 용혈은 일어나지는 않고 응집만 일어났을듯?
@ajdcjddkwhaekrcu
@ajdcjddkwhaekrcu 4 ай бұрын
@@user-fi7iu2ju4n용혈은 보체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으며 적혈구 응집이 지속되었을 경우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보체의 활성이 37도씨에서 일어난다는 주장의 근거를 볼 수 있을까요? 선천면역에 포함된 보체 활성화가 정상 체온의 범주를 넘긴 37도씨에서 일어난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user-ig8en2pl8v
@user-ig8en2pl8v 4 ай бұрын
수상한 생선님 명태 해부 해주세요
@old_young_plant
@old_young_plant 4 ай бұрын
정중한 부탁.
@daleks5568
@daleks5568 4 ай бұрын
영화나 그런데서 혈액을 다른 액체로 바꾼다거나 혈액 전체를 잠깐 다른 혈액으로 바꿨다가 다시 원래혈액으로 바꾼다거나 하는건 말그대로 영화였군요
@GOMI_gongjang
@GOMI_gongjang 4 ай бұрын
혈액은 고체가 아니여서 오프닝 때 액체상태로 드는 거 ㅋㅋㅋㅋㅋ
@user-px9yi8mt3f
@user-px9yi8mt3f 4 ай бұрын
사실 혈액형이 다른 혈액이 섞였을 때 발생하는 현상은 고등학생 때 배워서 익히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다만 그걸 기억하거나, 아는 사람들이 은근 있어서 이런 컨텐츠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S-hg4wh
@ES-hg4wh 3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생명과학 1에서 나오는건데 안 배우는 사람이 많은가봅니다....
@user-px9yi8mt3f
@user-px9yi8mt3f 3 ай бұрын
@@ES-hg4wh 생명과학1 부턴 선택이라 그런가봐요 ..ㅠ
@U-P-D-A-T-E
@U-P-D-A-T-E 4 ай бұрын
0:20 O형 비명 1:24 B형 비명 2:02 B형 비명 (2)
@namhwanoseon
@namhwanoseon 4 ай бұрын
시약으로 반응후 보니 아침 부실해서 그런지 딸기쨈처럼 보이네요. 저는 받는것 밖에 모르는 욕심쟁입니다!♡
@시골의원
@시골의원 4 ай бұрын
와 학생때 한 실험 생각난다 쿠쿠
@jhp9903
@jhp9903 4 ай бұрын
이제는 혈마술까지 습득하려는 수상맨ㄷㄷㄷ
@user-qk5dk7dk9s
@user-qk5dk7dk9s 4 ай бұрын
참고로, O형임에도 불구하고 소량수혈도 불가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봄베이 O형의 경우입니다. 적혈구 항원은 표면 당단백질인데요, 일반적인 적혈구 항원의 경우 푸코오스라는 당을 표지합니다. 그런데, 이 봄베이 혈액형은 이것을 붙이지 못해서 혈액형상으로는 O형의 형질이 나타나나 A,B,O 형에 수혈시 그대로 응집되어 버립니다. 이 혈액형이 발견하게 된 계기도 같은 혈액형(O형)을 수혈했음에도 초급성 거부반응을 보인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user-jx2eo6cm2s
@user-jx2eo6cm2s 4 ай бұрын
헐 너무 신기해요
@ElEl_3959
@ElEl_3959 4 ай бұрын
수상한 생선님이 수상한 인간님으로 바꼈어😊
@sejong24
@sejong24 4 ай бұрын
사람말고 다른 동물도 혈액형이 있을것 같은데 인간처럼 oab 인가요?
@Think_moji
@Think_moji 4 ай бұрын
2:06 다른 피 섞기
@LULU-tk5bn
@LULU-tk5bn 4 ай бұрын
이거보니까 피가 안멈추는 병(혈우병) 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네요~
@briteJK
@briteJK 4 ай бұрын
혈액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같은 혈액형이어도 수혈 자체가 좋진 않다고 합니다. 사람 간의 항체가 다르기 때문에 수혈 후에 파생되는 합병증도 많다네요..
@btv2011
@btv2011 4 ай бұрын
O형과 B형이니 응집안되지 않았을까.. B형은 A형 누구 잡아와서 피 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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