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벼룩e님은 아줌마 세계의 전천후를 많이 알고 계시는듯~ㅋ 거기시간이 많이 늦은시간 일텐데 늦게 주무시나 봐요~좋은꿈 꾸세요🫶

@@runilove0315 😁😁😁산 중턱에 살아서 밑에 집이 다 보여서 ㅋㅋㅋ 매일 10원짜리 화투 많이 봤죠. 참고로 저는 고스톱도 잘 알지 못 하네요. 주말 깨알같은 소소한 행복들 맗이 쌓고 알차게 보내세요😁👻😁

루니님! 루니님이 미국에 가신지가 아주 오래된 거 같은데 10일 밖에 안지났네요. 아주 오래된 거 같아요 우리가 영상에서 만나니까, 루니님이 한국에 계시던, 미국에 계시던 아무 상관이 없을 거 같은데, 그게 아닌가봐요^^ 루니님 손주들은 다 손자들인가 보네요. 저는 작은 딸이 낳은 아이들이 이란성 쌍둥이 남자아이, 여자아이예요. 그 손주들을 태어나자마자 지금까지 키웠어요.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요. 루니님 손주들은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가고 힘드실거예요. 특히 어린아이들은 어디 아프지않으면 하루종일 가만히 있지를 않잖아요. 더군다나 사내아이들은 더 심하지요.^^ 우리 아이들 키울 때보다 손주들이 훨씬 예쁜데,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몸은 손주 키울 때가 훨씬 힘들어요.^^ 미국에 계시는 동안 손주들 맘껏 사랑해주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한국에 들어오시면 손주들 한참 못 보시잖아요. 루니님 말씀이 맞아요. 사실 우리 작은 딸이 우리 아파트 아랫층에 살아요. 저는 15층, 우리 작은 딸은 14층이예요. 우리 딸이 퇴근하면 저는 바로 집으로 올라와요. 이세상에서 내집이 제일 편하지요.^^ 손자 친구 생일파티에도 갔다 오셨네요. 불편하고, 어색한 자리지만, 손자가 좋아하니까, 그것으로 만족하셨네요.^^ 그게 바로 할머니의 마음이지요. 우리는 내 자식이, 또 내 손주가 좋다고하면 그것으로 좋아하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지요. 루니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손주들과 지내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거리 등등 있으면 간간히 전해주세요. 그리고 절대 부담은 갖지마세요.~~ 어쩌면 이시간에는 루니님이 주무실지도 모르겠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미옥님~잘 지내고 계시지요?ㅎ 며칠전엔 희옥님께 안부문자 드려서 미옥님 근황도 궁굼해서리ㅋ 글 올려요 여긴 지금 토욜 저녁9시가 되가고 있어요 오늘은 작은손자 친구가 생일이라고 생파를 간다니 니네끼리 다녀오라 하고 안가려 했더니 함미까지 초대 받았다고 구태어 같이 가자해서 다녀왔네여 미국인 친구들과 엄빠들이 모여 지들끼리 솰라솰라 뭐라 하는지 통 알아 듣지도 못하니 그런자리가 낯설고빨리 집으로 오구만 싶더라구요ㅋㅋ 키즈카페 같은곳을 빌려 간단한 파티를 하니 손주들은 그저 재밌고 좋아하니 함미는 그걸로 만족해 줘야겠죠 사내놈 둘이 6살 4살이니 한창 들고 날고할 활동이 삼할 나이라 그런지 오랫만에 아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ㅎ 애들 키우는 나이가 있는지 내가 애들 키울때도 이케 힘들었나 싶은게 지금 애들 키우라 하면 힘에 겨워 체력이 못 받춰줄거 같아요ㅜ 미옥님 손주들은 손자 손녀가 다 있으신지요~하루하루 지낸게 미국온지 벌써 10일이 되었네요 아직 돌아갈날은 멀었지만 어딜가든 사실 내집이 젤 편한거 같아요ㅎ 다시 글 올릴께요 남은 주말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