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찐어른”…‘윤며드는’ 윤여정 매력에 빠지다 / KBS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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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시상식 끝난 훈데, 윤여정 씨 곤히 잠들었죠 그런데 트로피 없습니다. 의자 뒤에 흘렸나봅니다. 청소하는 분이 찾아 주는데 안도하는 것도 잠시, 긴장이 풀려선가요? 트로피 꼭 끌어안고 다시 단잠에 빠져들죠. 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순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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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아카데미 #윤며들다

Пікірлер: 174

@user-gm8be1lj9p 3 жыл бұрын

최중이라는 말에 눈물이 났다...저런 어른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user-zr6sr2iq6d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의상이 너무 수수한게 아닌가 싶더니 수상하실때 보니 역시 윤여정이라는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자신의 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 멋쟁이 중에 멋쟁이세요.

@user-kl4qe4or7g 3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음이 너무나도 소박하고 아름답다.

@user-et6dv6zp5d 3 жыл бұрын

그럼 부정부패도 사라졌을듯 근데 반대되는 사람도 있어야 세상이 굴러감

@zoozeonja158 3 жыл бұрын

@@user-et6dv6zp5d 태극기노친네들과 한국 자칭 보수라는 품위없는 꼰대들

@user-on3wj7yx5q 3 жыл бұрын

나부터도 저런 사람이 안되는데 뭘 남탓하듯이 저런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하는가 저런 사람을 동경하고 지향하는 목표와 모델로 삼는 건 나쁜 일이 아니나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먼저다

@user-si3hw2xe4q 3 жыл бұрын

와.. 최중 이라니 .. 이말에 울컥하네.. 힘들다 삶이.

@user-gh9cm7bd8w 3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아오면서 시상식 수상소감을 이렇게 보고 보고 또 보고 한건 첨이다. 예전 김연아선수가 ioc연설 하는것도 4~5번정도밖에 안봤는데 윤여정 배우님 소감은 벌써 10번도 더 본것 같다. 다른 관련 방송까지 합하면 벌써 수십번...

@user-ob8ku8qn5r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ob8ku8qn5r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ft9qv1dt8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kimyoungsun52 3 жыл бұрын

나두요 모든영상 다보구요 같은내용인데 또봐도 좋은건 흔하지 않아요

@user-hj6yv5tr3m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날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모두 최고였어요. 블랙드레스의 색감과 질감이. 너무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어요. 축하드려요~

@user-bn4xl2gk2m 3 жыл бұрын

짙은 푸른색 이라네요~

@user-hj6yv5tr3m 3 жыл бұрын

@@user-bn4xl2gk2m 아 그렇군요. 제 노안이 세상을 더 이쁘게 보여주는 장점이 있네요.ㅎ

@user-rt7dd9gh3u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 씨 축하합니다

@user-kj8jz7ej5s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뛰어난 입담과 남을 배려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user-ft9qv1dt8n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J-cg8su 3 жыл бұрын

베스트드레서 맞습니다 헤어와 몸매와 그리고 시상식에 아주 걸맞는 옷 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을 자랑스럽게 빛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왜? 우리나라에서는 윤여정씨를 시상식에 오르게 하지 못해서 이렇게 멋진 시상소감을 그동안 듣지 못하게 만들었던거죠? 귀감이 됩니다♡

@user-op4yt2rc7c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심플한 의상이 눈에 띄면서 윤여정님과 참 우아하게 잘 어울리신다고 생각했어요. 시상식장 은은한 조명속에 단아하면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의상이였어요. 무엇보다 윤여정님이 어떤 사람인지 잘 보여주는 의상이였고요.

@user-mu2nl7tb6l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윤여정씨 같이 어른답게 늙어갑시다

@AiSiBa 3 жыл бұрын

진짜 닮고 싶은 어른은 윤여정님 뿐인가요.감사합니다.

@siheonseong5920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평소에 생각없이 살면 윤여정씨 오스카 타고 수상소감 좀 얘기하니까 갑자기 '닮고 싶은 어른'이 생기노 ㅋㅋ

@missqlinedance3216 3 жыл бұрын

젊어서는 윤배우님 그렇게 매력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 나이들어가면서 점점더 매력적인 모습이 보이더라구요ㆍㆍ 혼자서 얼마나 열심히 살아냈는지ㆍㆍ 앞으로도 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 오래 남아주세요ㆍ^^♡♡ 요즘 윤스테이에서 맛깔스런 영어하셔서 요즘 저두 영어 배우고 있어요ㆍㆍ♥️

@user-tq6ul4ps9d 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어르신이시다.

@user-zp4vk8oz7y 3 жыл бұрын

옷이 어떻고 입담이 어떻게...이건 아~~~멋지다. 웃기다로 넘길 수 있지만, 마지막 말 한마디는 정말 마음속에 사무치고 가슴깊이 박힌다. "우리 최고말고 최중으로 살면 안되요? 우리 다 힘들잖아요..."

@user-ih4qx2jr7e 3 жыл бұрын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스미어 저를 눈물 흐르게 만드네요

@user-ye7xb5xf4w 3 жыл бұрын

내공없이 안 나오죠. 저렇게 나이 먹고싶어져요 노력해야죠

@user-vf6qt4jf4y 3 жыл бұрын

역시 윤여정 꽃길만 쭉쭉쭉

@user-sh2qp6zc4u 3 жыл бұрын

멋진분~~~^^ 찐어른~~~윤여정님처럼 나이들어 가고 싶다

@kmint6601 3 жыл бұрын

깔끔하게 정리 잘 해 주셨네요.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장면들입니다. 윤배우님 건강하세요.

@user-ld2nk8jn7c 3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들과의 수다에서 길러져 나온 입담 ㅡ 꼭 본받고 싶네요

@user-di5mi7nc2j 3 жыл бұрын

나는 한국인이라 좋다.

@NajummaT 3 жыл бұрын

이 기사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정말 닮고 싶은 어른... 윤여정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je2gq6yx4z 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greatmoment5738 3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나도 저렇게 당당하고 호쾌하게 살란다^^

@user-if8qz5hs2b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짱짱짱!^^

@user-bo5nw1wn7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여정님~♡

@loststars3249 3 жыл бұрын

니 멋대로 살어 어차피 니 꺼야 애쓰지 좀 말어 져도 괜찮아

@kimyoungsun52 3 жыл бұрын

BTS FIRE (불타오르네)

@user-ou2le5hf8e 3 жыл бұрын

퐈이여~~~🎇🎆🎆🧨

@Jasmine-lw8tk 3 жыл бұрын

Bts

@user-kf2sq7bp9q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user-dt1ep1dl1n 3 жыл бұрын

수수한 매력에 난 윤여정님에게 빠져든다 편한느낑의 배우 윤여정님축하드려요

@user-dp5hf2jp1z 3 жыл бұрын

참 솔직하고 위트있으며 당당한 모습이 한국인으로서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user-ls2pg4pd6d 3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다

@moveon2 3 жыл бұрын

인종불문 세대불문 멋진사람 보는 눈은 똑같다

@yeo1341 3 жыл бұрын

난 최중도 안되니 문제임..정말 최중이라도 하고 싶다..좋겠다 윤여정은 최고라..

@user-wg8sk2lr8v 3 жыл бұрын

기사 나올때마다 다 찾아보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wiioneoo6360 3 жыл бұрын

아니 당연히 시상식인데 누구든지 독보이고싶어 하지 않나? 정말 대단하시다 문특에서도 보면서 존경스러웠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더 윤며들어서 좋다.

@user-jx6ti6xr9j 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fi6uj7pl1x 3 жыл бұрын

코리아 르레상스는 어디서 오는 가 이미 왔군요

@user-emiya_kookejja 3 жыл бұрын

2:32 정색하고 농담하다가. 뒤에 슼 웃는 모습. 고급지고 귀여우시다.

@user-rx9gn5fl6w 3 жыл бұрын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똑 부러지지만 새침뜨기셨는데!^^ ~~ 축하드립니다샬롬!~~ 책을 많이많이 읽으셨던 책벌레셨죠~~ 성실파죠!!! 오마이갓 돌보소서 ~~ 결국 이룩하셨네요! 승리로! !! 윤배우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to5pk3hw1x 3 жыл бұрын

영어 배운게 신의한수다 정말 미래를 예측했나ㅋㅋ

@user-zj4tp6pu7z 3 жыл бұрын

"우리다 최중 되면 안될까"눈물 납니다ㆍ👍👍👍

@user-tm5fw8uk9k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단아하죠 ~ 나는 내 나이이고 싶다 ~ ^^ 최고의 명언입니다 ~

@user-kq7dn3wm4o 3 жыл бұрын

홍익인간 사상을 전파하는 윤여정 선생님~^^

@zoozeonja158 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어르신이래도 한국 보수 노친네들은 얼토당토않는 비이성적 괘변과 행동에 욕을 먹는데 윤여정님이야말로 있는 사실 그대로 솔직과 유머스러운 말씀 그리고 우리네 할머니처럼 친근하면서 품위까지 갖추신 분.

@user-fi2yi4oo8u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씨도 개성이 강하고,남편였던 조영남가수님도,별난 개성을 가진사람이라,백년 해로가 장애물이 됀것 같네요.두 분 다 예술인으로써,세간의 입담이 더이상은 안됐으면 팬은 바랍니다.힘들게 사신만큼, 상 받으신거 축하 합니다.건강하시구요.

@user-tu5vk7qr9b 3 жыл бұрын

세상 최고로 편한 점퍼! 항공점퍼! 건설현장에서도 최고! 여정씨 수상 축하드려요! 솔직 담백한 그대 모습에 빠져드네요! 🥳

@user-uo9xf9ed4e 3 жыл бұрын

정말윤배우세련한국을자랑스럽게만든배우자랑스럽고박수보내요

@kyoungcheolkim 3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아시아인 최초죠 그 전에는 미국게 아시아인이니까요 미국말로 연기한거니까요

@kimyoungsun52 3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아시아(일본)계 미국인 입니다 당사자인 본인이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했고요 그러므로 윤여정씨가 아시아 최초죠 일본인들 우리여정쌤이 최초란거 인정하기 싫어서 방송에서 자꾸 어쩌구 하는데. 미국인은 미국인이지 동양인 얼굴을 했다고 동양인인가요 ㅎㅎ🤣

@user-jt1jw6fd8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ht6ot3wx5e 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축합니다

@dqoijkllmjk400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부터 윤여정님이 나오시는 작품 많이 봤었고 윤식당에서도 정말 매력적인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최근에 이서진님과 나온 예능에서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정말 응원합니다

@user-eb5wq6lp9n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그놈의 1등! 1등! 1등! 징글징글

@user_mama0103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 배우님 존경합니다

@joe-hw3un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pq7on8kc8i 3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 윤여정이는 윤여정이 하나로 만족해라, 솔직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남 피해 안주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배려도 인성도 갖춘 나이든 사람도 많다.

@user-sb1sg2jz2j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각자 각자 최 중 입니다~^^

@s.4495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든..나라든...진실함이 진솔함이 답인거 같네요 아마도 우리나라의 진실한 정서가 외국에도 먹히는거 같아요 사람들이니까

@latenight5865 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라고 말하는 20대들에게: 만약 윤여정이 20대일 때 누군가 다른 배우가 지금 윤여정의 모습으로 아카데미 조연상을 받았다 해도 20대의 윤여정은 거기에 별로 신경쓰지도, 저렇게 늙고 싶다고 생각도 안 했을 것임. 남의 일에 신경 안쓰고 그저 자기 일에 집중했을 것임. 그게 윤여정의 매력이고 그런 생각이 지금의 윤여정을 만들어낸 것임.

@user-cl4wz1qy1c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 배우님 넘 추카추카 근데 LH 뉴스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user-vx1rr9vu8l 3 жыл бұрын

엘시티 뉴스는??보도좀해라 너무한다

@user-lj8nj8tz9z 3 жыл бұрын

윤식당 열어줘욤

@mjkim4839 3 жыл бұрын

윤씨가 뭐냐.. 성만 부르는건 우리한텐 이질감이다. 성만 불렀다 치더라도 통역을 윤여정으로 하는게 정서상 좋을듯...초반에 윤씨 윤씨 하니 거부감이.,..한국 방송인데 윤씨 하니까 무시하는듯한 기분? 우리 나라는 성만 부르면 기분 나쁘다. 이씨 김씨 박씨..낮춰 부르는 느낌이라..한국정서랑 안맞음.

@user-nw2pk3ij9u 3 жыл бұрын

찐~~찐~ 사람이다.

@dalgaebi8752 3 жыл бұрын

경쟁을 좋아하지 않는 그 심리와 최중으로 함께하자는 것에 놀란 저의 심리와 같은 결!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였어요 .제가 추구하는 삶이랑 이사회에서 요구하는 이상은 그게 아니여서 늘 혼란스러웠음ㅠ)

@excaliburlist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살아오신 세월이 나무의 나이테처럼 켜켜이 멋지세요. 한가지는 인생에한번있을까말까한오스카시상식에멋진개량한복을입고가셨으면예리배우도왠지타국배우로오해할레드가아닌예쁜미나리색으로번지는한복을함께착장하고 갔으면 그런것하나하나 얼마나 멋진 이벤트가 되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시상식후 항공점퍼 편안한 모습 보기좋으세요. 앞으로도 평생 멋진연기 기대합니다. 열심히살아온삶으로나라를빛내셨습니다.

@user-mz4qs1nb7g 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른'

@donnzestiquevo578 3 жыл бұрын

최고가 되려 하지 말고 최중만 하자능걸 듣고 이럴때가 최고가 되는 기회다 라고 생각하는 친구보고 놀람

@user-rc8ol3pr7u 3 жыл бұрын

👏👏👏👏👏👍👍👍👍👍

@jaha3639 3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윤여정선생님 말씀하시는거보면서 와~저런할머니나 나이많은 친구가 있었음좋겠다 생각했는데..이제알아보는게 아쉽네..

@cutybara5444 3 жыл бұрын

배웠다.. 윤며들 수밖에 없단 것을

@user-us8if4hh3p 3 жыл бұрын

대체 호칭을 윤씨가 뭐예요? 듣기 언짠네요. 우리가 닮고 싶은 어른한테....

@luvehem 3 жыл бұрын

하이고 참 이게 평등한 호칭이예요. 님은 언제 으르신으로 대우받고 싶으세요?

@user-rx9gn5fl6w 3 жыл бұрын

천경자화백님께서 계셨으면 제일 기뻐하셨을탠데!!!~~ 샬롬! !!^^

@doladodo8071 3 жыл бұрын

악세사리가 뭐가 안화려 하다는거죠?,, 풀 다이아 브레슬릿에 귀걸이 고급지고 화려한 제품입니다. 잘 어울리는 거지요~!!!!

@aleipiaccionolesciarpedila3120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말하면 윤여정씨는 미인은아니시지만 마음이 미인이신거같아요~ 보퉁 품위있고 귀티나는여성은 티나지않는색상에 엑서서리는 단순한걸선호~ 주로 긴치마나 긴바지를 선호하더군요~

@user-ft9qv1dt8n 3 жыл бұрын

윤며들다 최중 먹먹하지만 따듯한 단어

@user-pu2ik9ib3i 3 жыл бұрын

ㅇㅇ씨 자체가 존칭이야 이 멍청이들아 보도에서 중립어 쓰겠다는데 배우님 배우님 그러냐

@user-rv5qh1db8e 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의 공통점. 이름 첫글자에 ㅇ 이름 두번째에 ㅇ 이름 마지막에 ㅇ 윤여정=임영웅 그냥 그렇다고요~~~~~ㅋ

@myn-wt1pd 3 жыл бұрын

싢어요

@user-bw6jb8nj3w 3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최고 이면서 최중하자시네... 축하나 받으시옵소서

@songmr3663 3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언론에서 윤여정배우를 윤씨라 칭하는지 누가 설명 좀 당췌 저 무례함이 이해불가임

@jjanoongjjanoong 3 жыл бұрын

오스카 시상식을 몇 십년째 봐왔지만 전세계 날고 기는 명품 휘두르는 스타들일텐데 2020년이 지난 요즘에도 굉장히 거추장스럽고 20년전이나 별반 다를바없는 과하고 촌스런 남의 옷 입은 듯한 배우들이 많지

@user-oe8hp3nw5d 3 жыл бұрын

윤씨가 뭡니까??? 귀에 거슬립니다

@user-gy9hi3ux5o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리딩방까주는남자라고 있는데 영상보시고 공감가시는분들 오세요^^

@changgunbyun1565 3 жыл бұрын

윤여들다 로 하세요

@user-kg5he2zu1m 3 жыл бұрын

그죠 지금이세대 넘가식적인것이 넘많아요 솔직해봅시다 사실이 적인것이 재미있읍니다

@jhk342 3 жыл бұрын

놀리고 도망치다..ㅋ

@nari149 3 жыл бұрын

토크쇼하나 하죠 이제

@user-kf2sq7bp9q 3 жыл бұрын

윤옥이좋아하겟네 이모가수상했으니

@user-kf2sq7bp9q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늙으면돼는거지 그게부러웜사람들이모만하면 이렇게하고싶다저렇게하고싶다기분탓 들

@shj9873 3 жыл бұрын

사실적이고 진실되고 숨김없는 사람

@user-xj4nz7mi7f 3 жыл бұрын

신조어는 대체 누가 주도해서만드냐? 윤며들다는먼데 첨듣는단어인데

@user-oe8hp3nw5d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까지 정치 얘기는??....

@user-xj4nz7mi7f 3 жыл бұрын

@@user-oe8hp3nw5d ?? 내글이 정치글로보임? 정상인이아니네 ㅉㅉ

@9908jping 3 жыл бұрын

윤통령" 입니다

@user-js6kz9nd6g 3 жыл бұрын

KBS... 다리 놓느라고 고생이 많아요...그런데 어쩌나...? 안 간데요...미국에서 널널하니 아들하고 시간을 보내느라고 안 간데요...

@seongjinpark2562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피곤 하실런지

@skyjich 3 жыл бұрын

왜..윤씨라고 하지...보통 공사장에서 어이 김씨..이거치워할때..하대할때 사용하는거 같은데..좀 그러^네..

@double.j858 3 жыл бұрын

최중? 말은 듣기 좋지...

@user-lz1uz1tl8t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치는 천재 허경영강연과 국가혁명당의 허경영총제님과 함께 할때 구원과 구제도 있습니다 ~ 서울시장에 이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합니다

@user-yy1rd4iv4x 3 жыл бұрын

윤씨가 뭐냐 이것아

@siheonseong5920 3 жыл бұрын

그럼 뭐 '윤님' 하냐? ㅋㅋ

@user-ji4xe7fc8g 3 жыл бұрын

요줌에 어른 닮고싶은 자들이 있다? 진짜일까?

@hyangkusim3526 3 жыл бұрын

??????

@zioncanyons3011 3 жыл бұрын

와글와글와글 몇일 후 조~요오옹~~ 늘 이런일엔 냄비가 마니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