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250
산성산 깊은 골짜기 자리잡은 작은 절 하나 ‘연동사’ 그곳에는 주지스님과 주지스님의 유일한 말벗 일백이가 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절을 위해 일하는 스님 곁을 항상 지키며, 스님과 대화를 합니다! 일백이 뿐만 아니라 일백이의 베스트 프렌드 콩이까지 절을 함께 지키고 있는데요, 또한 일백이의 밭 농작물, 고구마와 배추 먹방까지 ! 스님과 일백이의 행복한 나날들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한국기행 #담양 #연동사 #선행스님 #일백이 #외달도 #템플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