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다.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라. 28일 후 보는 것 같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f_min19 күн бұрын
멍청한 유전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영화로군요...
@JG-Im19 күн бұрын
아들래미 지난번엔 어떻게 살아남았냐
@user-ns8mz3zk1g19 күн бұрын
역시...영화에 멍청한 인물이 있어야 공포가 성립되는구나.....흙...
@PBgood19 күн бұрын
공포영화엔 전두엽이 살아있으면 안되는 규칙이 있음. 사고를 할 수 없어야 공포영화 주인공이 됨. 가장 중요한 것은 스폰지밥의 뚱이마냥 뚱인데여!? 이러고 있어야 주인공 발탁될 수 있음 ㅇㅇ
@bjordne539919 күн бұрын
멍청한 인물은 현실에서도 공포라는..
@Goraniii_198719 күн бұрын
거참 말 더럽게 안듣네 그냥 무시하라는게 그렇게 어렵나..
@user-Death444419 күн бұрын
성공하면 이웃집 토토로고 실패하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아니겠습니까
@Mr.people101019 күн бұрын
그러면 내용 진행이 안되잖아요
@user-ik6rc6hw3q19 күн бұрын
저같아도 바지에 오줌 쌀거같은데요 ㅋㅋㅋ
@zPaaTHGF19 күн бұрын
애한테는 엄청 무서웠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비현실적인 상황에선 충분히 패닉이 올 수 있죠
@user-ep6qt8en4u19 күн бұрын
보통 공포영화에 나오는 애들은 대부분 발달장애를 갖고 있다는 설정이라 그럼
@user-fe6bf6ux8g19 күн бұрын
진짜 남자애 트롤짓은ㅋㅋ 얘기들어보면 처음도 아닌것같구만ㅋㅋ
@ChiisanaBokuranoOokinaHeart13 күн бұрын
저런 유형 인간이 귀신보다 더 무서움ㅋㅋㅋㅋ
@lunaurora719 күн бұрын
매달 나가는 카드값이 5만8천배는 더 무섭다
@Mal_Taek17 күн бұрын
외식하면 되잖아. 그럼 여자도 아무도 없는 집 빙빙돌다가 퇴근할텐데 ㅡㅡ;;;
@mibunsu35284 күн бұрын
내용: 어떤 여자가 왔다 아는척 하지마 - 아는척함 - 죽음.......그리고 영화제 수상;;;;;;;;;
@dlehfkd19 күн бұрын
미국은 짜증나는 애들이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나봅니다
@user-wn1oz4hl2g16 күн бұрын
참..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하지말라는데 기를쓰고 하는인간들은 디져도 싸다~~
@DataliveLee19 күн бұрын
근데 이해가 안가네. 예전에는 어떻게 넘어갔을까? 한 번 성공하면 학습효과라는게 있는데 왜 두 번째는 못넘길까? 두 번째가 더 어려웠나?
@PBgood19 күн бұрын
원래 공포영화에 출연하는 사람은 전두엽을 빼야 뽑힐 수 있는 희귀성 주인공들임.
@user-ud3rj1tp8t19 күн бұрын
아 졸려 기지개펴면서 졸 때렸음 좋겟다 모르는척
@PBgood19 күн бұрын
@@user-ud3rj1tp8t ㄹㅇ 기지개 키는 척 하면서 그냥 대놓고 개패야함
@user-me1pp7cb2k19 күн бұрын
원작도 모르고 작가도 모르지만 배경을 상상해보자면 아마 부모가 집을 구매하고 첫 가족식사 후 이상현상 발견했지만 운좋게 살아나고 집주인, 혹은 주변인, 과거 신문 조사 등 여러 방법으로 귀신과 그 규칙까진 알아냈는데 부모끼리만 조사하고 자식들에겐 잔인하고 무서운 사건들이라 설명을 안하고 규칙에 대해서만 간단히 설명한거 같네요. 아니면 한달간 한 집에서 귀신 무시하기가 퇴마방법인데 2일차에 싹다 털린걸수도 있고요.
@user-bj8qc9te1v19 күн бұрын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sevensaint-ch14 күн бұрын
홍시네마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음산한 브금과 잘 어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주옥같은 단편 영화 두 편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blackswan688119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이 더 공포다.
@Mr.people101019 күн бұрын
에엑따...
@user-vy8cd2lt9u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Kirickiric19 күн бұрын
외국애들 너무 멍청하다 싶었는데, 점점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고있음. 미안하지만 저런 캐릭터 나오면 그냥 별로임. 전에도 겪었다면서 저러는건 좀...
@user-dl1wm4wl2k19 күн бұрын
오 이거 레딧 괴담 읽어주기에서 들은 괴담인데 영상으로 만들었구나
@user-cu8vw2iw5d19 күн бұрын
우얀일로 홍시네마님이 올리기 전에 봤었네요 ㅋㅋ
@user-yo8wq1hj3u19 күн бұрын
더운 낮보다는 선선해지는 밤에 보겠다며 아끼고 아껴 지금 보는 영상인데.... 영상 전체를 눈 질끈 감고 귀만 열어 오디오북 듣듯이 홍시님 음성으로만 듣다 갑니다... 실제로 우리가족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공포감이 장난 아니네요.... 창문틈으로 고개를 들이민 바람이 제 팔뚝을 스쳐 지나가는데 귀신의 곰팡내 가득한 축축한 머리카락들로 느껴져 섬뜩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오늘 다 잤습니다...
@raphael_032019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TV-nq5gv19 күн бұрын
애가 너무 트롤인데
@Sorasaki_Hina_021918 күн бұрын
만약 한국이라면 1. 외식 2. 출입금지 인갑다 하고 옷 고름
@user-tq6ke9qy9d19 күн бұрын
ㅎ 들어가는 공포 영화 추천 및 리뷰 채널은 둘 다 맛집임 홍시네마 그리고 ㅎ무비 ㅋㅋㅋㅋㅋ
저 무한반사 거울중 몇번째 반사되는 구간에 저런 현상이 나왔다면 저거 잘만이용하면 이세계로 가는 과학적인 연구로 활용할수있겟는데? 무서운게아니고 궁금하당,,
@sihan15946 күн бұрын
공포에서 흔히 나오는 클리셰에“하지말라는 거 꼭 하는” 제일 싫어함 발암캐라고 하는데 쌍팔년도 클리셰고 이거 한 번이라도 쓰는 감독 작품 다신 안 봄 진짜 개 좆 같음 보는 내내 답답쳐하고
@rabbitgirl197619 күн бұрын
우와 이런거 너무좋다 첨 부터 마지막 까지 완벽했음
@chanhyeokjeon267719 күн бұрын
까르보나라에 김치 가능하신가요?
@oppoq1357915 күн бұрын
공포영화 룰 하나: 하지말라는거 무조건 무시하는 인간이 한명은 있고 무조건 그는 죽는게 룰.
@user-ic8bu8mt9w14 күн бұрын
꼭 하지말라면 하더라
@kingh.d190919 күн бұрын
까르보 김치라니… 인증 부탁드립니다
@moonblue940119 күн бұрын
하지말라는짓응 하면 뒤져도 싸다
@sangsang285219 күн бұрын
형님 까르보나라에 김치라니 그런 무서운 소리좀 하지 마십쇼
@jkjeong17 күн бұрын
까르보나라에 김치 표현 굿!😸
@user-kt2mk6rg8j19 күн бұрын
그니까 탈의실 들어갈때 노크하고 들어갔어야지 옷 갈아 입고 있는데 그냥 들어가니까 화나서 오지
@househop116916 күн бұрын
그 여자가 돌아왔을때 나가 있으면 안되는 건가? 꼭 집에 있어야 하나?
@user-xl9ic6kt7n19 күн бұрын
그냥 저녁 안먹으면 안됨?
@user-ml9oq6tn1j13 күн бұрын
이거 제목이 뭐예요?
@user-cu8vw2iw5d19 күн бұрын
아빠가 심각하게 나도 한판만 이라고 ..
@user-sp1hr6bk8t19 күн бұрын
보던 사람이 암걸려서 난리났던건가요?
@user-cy4jw6sz3t18 күн бұрын
닛뿡 싫어하지만 토리하다 같은 단편류는 잘 만든다 말이시.
@user-mb7vt2qz1h19 күн бұрын
아이 보니까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생각나네...
@wemakenewworld8 күн бұрын
이사갔어야지
@jonhykim376816 күн бұрын
저런집에서 왜살지 빨리 이사가야지...
@user-qz9gr8ni5f19 күн бұрын
쩝...너무억지다 스토리 흐름이 너무억지라서 억지 트롤링 은 너무 몰입도 망치는 기법이라 안쓰는데 예를들어 콰이어트 플레이스 를 비유하면 거기는 이유있는 동생을 위해 부모님 몰래준 장난감 비행기 나쁜의도없음>동생의 행복 > 하지만 건전지 로 작동하는 장난감> 사운드발생> 사망 > 안타까움 여기선 약속까지해놓고 히힛 다들 조때바라 트롤링> 뒤져랏 히힛> 다같이죽자> 결과 모두사망 저런걸 시나리오 라고.... 약속한다는 장면때 비장하게 약속이라도 하지말던가 몰입도 겁나떨어지네
@user-qo1lu2rt1m16 күн бұрын
저거 상습범인데 그냥 이사를 가라고.
@SsuJ-o7u9 күн бұрын
교훈:아빠 말을 자듣자
@user-py6jp3fi3g19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네즈코를 끌어안고 자야되겠다ㅠㅠ 넘 무셔ㅠ
@Yukiho_P19 күн бұрын
4:08 절대로는 부정적인 말에 쓰이는 표현이므로 반드시 또는 무조건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pasha465919 күн бұрын
꼭 그렇게 봐야만했니!!? 발암유발자와 공포는 항상 함께라곤 하지만 어휴 ㅋㅋㅋ...
@user-bn1pk6ee2n13 күн бұрын
까르보나라+김치=공포
@cuteecho18 күн бұрын
제목이 몬가요
@user-ou9wo7to5w19 күн бұрын
요즘엔 저런 멍청한 애들 있으면 평점도 내려가고 더 안보는데 ㅋㅋ 머리 안쓰는 작가가 쓴 전형적인 대본이네... 똑똑한 애들민 나와서 진행시켜도 될걸
@user-sf4br4ms9p19 күн бұрын
저게 뭐에요? 떨어진거?
@user-ki7kt5zb3p19 күн бұрын
해석 좀 해주세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user-vy8cd2lt9u9 күн бұрын
설마 숟가락 살인마는 아니지. ㅋ?
@user-qt5fe7mw4f18 күн бұрын
애가 트롤인게아니라 저런여자 나오는데 이사안가고 사는 부모가 문제 ㅋㅋㅋ
@leeeh852918 күн бұрын
저 존재가 계속 가족들을 쫓아오는지 아니면 이사할 여력이없는건지 그런 세계관인지 아무런 부연설명도 없는데 쉽게 단정지어버리는 그저...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