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DLC의 장점 : 물약 갯수를 더이상 늘려주지 않는 대신 물약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넉넉함. 엘든링 DLC의 단점 : 적들이 다 관우임. 이 물약이 마르기 전에 내 목을 베어감..

말레니아가 부패를 동귀어진으로 어떻게든 먹인 이유가 있었네

저 라단게이마저 굴복시킨 이클.... 당신은 대체......

다른 분이 하시는 걸 보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저도 나중에 다시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ㅎㅎ

프롬이 드디어 어렵다와 좆같다를 혼동하기 시작했다는 산증인

보스방 입장하고 영체뽑는것도 장군님 허락받아야 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라단 장군님 최면당해서 진 사랑 말(동물)도 없이 친히 걸어다니시다니ㅠㅠㅠ

올만에 힘들게 클리어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브금은 좋아

얼음 항아리 하나면 그 물새난격마저 취소하고 종잇장 강인도로 상대해주던 말레니아님...

이제 메스메르 트라이 시작중인데.....라단은 아직 아무런 감흥도 없네요. 이클님이랑 김실장님 플레이 구경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수밖에...ㅋㅋㅋㅋ 이클님의 정보 많이 받아가겠습니다.화이팅.ㅋㅋ

와 .. 진짜 쩐다..

난이도는 딱 닼소3 DLC정도가 맛있게 매운 상한선임.. 그 이상 넘어가면 고인물 차력쇼 게임 되는거고.

이번 디엘씨는 그냥 대놓고 고인물도 쉽지 않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임. 사실 고인물들은 왠만한 패턴은 쉽게 피할테니 고인물들이 도전의식 생기게 하려면 이런식으로 패턴 난무하는 수 밖에 없는듯. 그리고 패턴 난무하는 보스들 거의다 패링을 통하게 해놔서 딜타임 잡으려면 패링으로 흐름 끊고 때려야되게 일부로 설계해놓음. 실제로 dlc 초반부에서 바로 얻을 수 있는게 패링관련 탈리스만임.

죽음의 왕자 황금의 고드윈을 기대했더니 나온 건 라단 해병님과 개초딩 미켈라...

로스릭 성에서 쌍왕자를 봤을 땐 패턴도 색 다르고 욕은 나오지만 와! 빔날리기! 가르기! 하면서 욕 하면서 깼는데 이 메스가키쇼타 미친 브라콘 미켈라를 보니 쌍왕자는 킹갓선비 셨습니다

번개의 호흡, 히노카미 카구라, 달의 호흡, 혈귀술… 다 나오는군요

아직 여기 오지도않았는데 벌써 어지럽네

4:55 채팅창에 해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 우와아아아아 C 야아아아아아아

첫 트라이 - 와 드디어 파쇄전쟁 최강의 데미갓의 저력을 맛볼 수 있겠구나 이틀 후 - ㅅㅂ...

아! 라이라이단단 해병님!

크... 장군님

라단만 때릴꺼야! 라단만!!

2페때 호라루 마냥 미켈라 찢으면서 시작해야된다는 말이 옳았음

각자 다른 부모를 가졌지만 아무튼 형제이면서 부부가 됐고 알고보면 엄마랑 아빠가 같은 사람임.

황근나무의 그림자....

방패 없이는 너무 고통 받을것 같다...

난 라단 패턴 보면서 멋있다고 감탄했는데 아닌 사람이 훨씬 많았다니.. 내가 개초딩이라니...

영체는 커녕 몇몇 보스는 도우미 npc를 보스방 안에 넣어서 환장 ㅋㅋㅋㅋㅋㅋ

2:38 무명왕 등장

뭐? 미디르? 코스? 잇신? 다 차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막바지순간 숨을 쉴수없는 영상이군요 ㅎㄷㄷㄷ

아니 다다다다 초딩공격은 보자마자 웃음이 나와버리네

베일에서 와 하면서 감탄하다가 이놈에서 그냥 접었습니다. 2페부터 이게 맞나 싶은.. 잘한다잘한다 했는데 선을 좀 넘은 듯..

무기가 옆동네 아이가 들고있는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ㅋㅋ

1페이즈는 라단의 묵직함이 살아있게 잘만들었는데 2페 진짜 호올~리 라단 날아가는거랑 개초딩 5연격 보고 좀 짜치던데...

다른분 영상을 보았는데 라단하고 맞딜해서 잡더라구요 ㅋㅋㅋ

어지간한 보스는 그냥 잡았는데 대방패 뽁뽁이를 들수밖에 없게한 유일한 보스...

난 아직도 서사적으로 완벽한 고드윈 쳐 날리고 라단 예토전생 시킨게 아직도 이해가 안감...

라단은 무조건 가벼움으로 해야겠더라고요... 가벼움으로 하면 3타 패턴중 2타만 빼고 다 피할 수 있게 되서 라단만 하면 무조건 가벼움으로 맞춥니다...

라단이 아니라 고드릭에 접목된 미켈라였다면

처음에 저 환영 4연격 보고 버그 걸린 줄 알았습니다. 모션이 너무 완벽하게 똑같아서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허허참

저는 이 보스에서 결국 지문석에 헬리케 들었습니다. 3회차인데 얘는 왤케 어려운가...

DLC 노영체로 플레이했는데 베일은 패턴이 와 얘 몬헌같다 해서 나름 괜찮게 잡았음.. 라단은 진짜 이새기뭐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지문석방패(합법)만 있으면 다 일단 막보는 익스프레스 클리어가능 하긴함(합법)

억까의 정점 그나마 그동안 빌드업 해놓은게 있으니 이정도 욕먹고 끝나지....

노데미지 클리어 됬어요...미켈라단이 날 노데미지 킬 냈다고!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신수 사자무 카메라 워크를 보며 욕을 내뱉고 그 이상을 최종 보스 내도록 외치게 하는 수미상관의..... 이게 최선이냐 미야자키?

이래놓고 이 영상 올라온지 3일 뒤에 '빤스만 입은 노피격 클리어 영상이 올라왔다'.

분신와 코 야룽다!!!!!!

이론상은 물방울먹고 방패들고 저스트가드하고 잡기 가드불능기만 구르면됨 이론상은 그래 ㅠㅠ

고회차로 시도했다가 8시간 걸린 라단..... 그냥 1회차 키워오는게 이로웠을텐데......

커뮤니티 반응 보고 라단 잡았는데 이게 프롬겜이지~ 하는 것들 진심 프롬알못임 겜안분 가능성 500%

하도 지랄맞다길래 긴장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보단 할만했음 사슴벌레 베기는 개지랄맞은거 인정

공략영상 가능?

호라루처럼 라단이 미켈라 찢는 3페가 있었어야 함.

라단 2페가 거의 최초로 패턴마다 구르기 회피를 방향까지 고려해서 해야되는 보스란거, 거기에 자꾸 눈뿅해서 패턴 가시성이 낮은거까지 합쳐지니 사람들한테 절대 못피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듯. 이런 점에선 잘못 만들어진 보스라고 생각함.

다른 소울 시리즈는 전기난사 보단 평타 구르기 패링 막기 이 요소들로 풀어가야 하는디 엘든링은 오픈월드를 내걸어서 그런가 전기 의존도가 너무 높음 그러다보니 밸런싱을 개같이 해놨음 특히 dlc는 체력 뒤지게 적은 상태에서 몬헌 역전왕 하는 기분 메스메르나 미드라 평가가 좋은 이유를 소울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면 알것임 엇박 심리전과 패턴을 파악할시 확실한 딜타임 소울의 정수가 담겨있어서 그때의 프롬의 향이 진하게 뭍어남 게임 외적으로 보면 전기 난사하고 화려하게 싸우는것이 멋있고 컨이 안되는 뉴비 입장에서도 보스를 밀수있게 해놓은 장치라고 볼수있지만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소울의 정수는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보스들과 유저가 서로 전기로 10초안에 녹이기 vs 10초안에 못녹이면 내가죽기 이런양상임 템포가 너무 빨라져서 너 먼저 죽던가 아님 내가 먼저 죽던가 이런 느낌 뉴비와 올드비들의 갈등도 생길만한게 루드비히 설리번 미디르 무명왕 게르 아론 마누스등을 잡아오며 소울에 애정이 생긴 사람들은 정석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다 보면 괴랄하게 피통이 많거나 회피보단 도망이 나은 아얘 붙지 못하게하는 패턴이 있는경우를 보면 아 이거 정석적인 방법 버려야되나? 근데 전기쓰면 너무 빠르게 끝나고 안쓰면 한세월인데? 이런생각을 하게 만듬 엘든링으로 입문한 뉴비들 입장에선 정석적인 보스들을 만나면 영체 저격패턴과 약공기준 3대 이하로 제한하는 주거니 받거니식 플레이가 답답하고 이게 뭐야 라고 느낄수있음 만약 차기작을 낸다면 보스 체력과 패턴 전기 의존도등을 한번 더 재고 해주었으면 좋겠음

진짜 딴 건 모르겠는데 저 환영패턴은 진심 보는 맛도 없다고 봄. 저런 환영과 함께 빠르게 움직이는 건 좀 보통 사람 크기에 마른 캐릭터가 어울린다 생각하는데, 풍채가 큰 축인 라단이 저걸 쓰고 있으니 나한테는 심히 안 어울림. 특히 환영으로 바닥 내려치는건 뭔 잼민이 샷건 보는 것 같음.

확실히 메인 최종보스기때문에 이런 난이도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사실 몇몇 부분만 빼면 프롬겜은 학습이나 기믹 파훼에 시간이 드는 것 뿐이지 여러 빌드로 깨는게 어려운 편은 아닌데, 이번 dlc는 지역을 진찌로 구석구석 안찾아보거나 특정 빌드로 시도하면 너무 어렵게 만들어놓은 거 같긴 함... 아니면 그냥 미야자키도 고여버려서 적당하다 생각하게 된 걸지도

유일하게 벽느끼고 방패들었음 나머지는 다 할만했는데 이새끼는 2페 들어가자마자 답없음을 느낌

모두가 미야자키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다. 미야자키의 아버지는 어린 미야자키를 가죽 벨트로 학대할 때, 미야자키가 피할 수 없도록 엇박으로 허리띠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훌륭한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날, 미야자키는 아버지의 패턴에 적응하게 되었다. 허리띠의 피격 판정 프레임을 전부 외워, 아버지의 채찍질을 단 한대도 맞지 않고 전부 피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하는 아들을 놀래킬 방법을 찾기 위하여 꼬박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미야자키의 아버지는 한 번의 채찍질로 이전보다 10배가 넘는 피해를 입히고, 미친 사람처럼 방을 뛰어다니며, (이전에 하던 엇박과 함께)빠른 연속 타격을 가함으로써, 미야자키가 그 패턴을 눈으로 쫓기 조차 힘들 정도로 변화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 정도로도 아들을 놀라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제 그 가죽 벨트는 아들이 자신의 뒤쪽로 구르기를 할 때를 대비하여 본체 주변에 광역딜까지 추가되었다. 심지어 미야자키가 안전하게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했을 때에도, 방 건너편까지 채찍질이 닿게 되었다. 이러한 기억들은 미야자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미야자키는 자신의 게임 의 DLC 전반에 이 경험을 바쳤다.

라단 장군님과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똥손들은 지문석방패들고 꼭꼭이쓰면됩니다

다크소울3까지만 해도 깔끔하게 매운맛이더만 이젠 아예 캡사이신을 말통째로 들이부었네 프롬도 이제는 막 나가는듯...소울류 이젠 좀 버리자 프롬아!!

최적화 좀!!!! 피할 수 있는거 왜 다 처맞아야하는가

그냥 이번 라단은 개초딩 보스가 맞음 꼬라지가 미야자키 아들이 자기가 만든 용사랍시고 환영검술 쓰고 검을 땅에 꽂고 뽑으면 전방위 빛기둥 나오면서 적을 물리치고 팔 한번 휘적거릴 때마다 적이 쓰러진다고 자랑했는데 미야자키는 애새끼의 용사를 엘든링에 구현 시켜놓은거 같아 그냥 ㅈㄴ 개초딩

지문석 월은 들고 방어 탈리스만으로 다차고..맞아줄거 다 맞으면서 10시간 트라이해서 겨우깼음..진짜 더러웠음

1페는 대체로 괜찮은데 2페가 억까 패턴에 눈뽕 너무 지려서 11시간 트라이해서 잡음

패턴자체는 괜찮은데 이펙트땜에 안보이는게 문제임

3회차 뽁뽁이로 1트에 깸

이렇게 내도 쉴드치는 아재들 많은거보면 다음 작품은 무조건 이번 dlc보다 더 어렵게 내줬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불호가 강할 수 밖에 없는 보스인거 같음. 어려운건 둘째치고 불합리하다 생각되는 패턴이 존재하는거부터 잘 만든 보스는 아니다 싶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나름 그 속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어서 막 엄청 실망하진 않았던거같음.

역그림자 분신술 ㄷㄷ

그래도 패턴하나하나 정복해가면서 노히트에 가깝게 깨는 그 재미는 있긴 하네요..근데 초보들을 위해서 초반 영체뽑는 타이밍 물약타이밍은 주면 좋을듯..너무 몰아침..

노영채로 dlc밀다가 얘는 2페 너무 피곤하게 해서 그냥 영체쓰고 죽인..

솔직히 다음dlc가 라단이상으로 나온다면 깰자신이 없다 ㄹㅇ....

한가지 여쭤볼께요~~ 라단 클리어 후 이제 뭐하면 되죠??

서로 치고받아야 재밌는데 한창 피하고 약공격 픽 피하고 피하고 피하고 약공격 픽 그러다 광역기로 멀리 도망가고 다시 약공격 픽 이러니 보스가 재미가 없는듯

영체누르고 딜찍하던 뉴비들 엿먹이는 보스같음 그래도 영체쓰면 훨씬 쉽긴하더라 그리고 패턴 파훼하니 구평으로 깰만한 보스고

코옵으로 계속 해보는데 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 보스는 첨인듯

엘든링 최악의 보스... 이 생퀴 때문에 처음으로 영체라는걸 써 봄 지금도 회차 돌리다가 라단 잡을 때 되면 그냥 혈귀의 팔 들고 주인님도 소환해서 순삭시키고 스킵해버림 장판기 도배 보스라 너무 극혐이라 패턴 연구하고 싶은 생각도 안 들더군요

유치한 패턴의 향연. 개초딩 보스임.

혈귀의팔 아니었으면 이새끼 영원히 못잡았을듯

진짜...못깨겠음ㅋㅋㅋㅋ

프롬이 여기서 정신 못 차리면 믿을 수 있는 게임 회사가 하나 더 사라질지도...

얼마나 개판으로 만든 보스면 코옵돌릴때 죄다 지문석 뾱뾱이로 클리어만 노리는지

진짜 x자 베기 말이 안됨...이것만큼이라도 패치좀...그리고 아직도 나는 2페 잔상 중력찍기를 어케 피하는지 모르겠어...끌어당기기 맞으면 그냥 죽으라는 건가?

잼민난격이 모든 것을 증명

저 분신패턴 딱 세키로 어려운모드에서 잇신 여러명소환해는 꼴보는거같음

덩치에 안맞게 뭔 환영난사에 순간이동...더 묵직한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미켈라 타면 재미가 없어짐

나는 다크소울을 하고 있는대 재는 로스트아크 하고 있습

모든 소울시리즈, 심지어 스콜라도 더럽다고 안느끼고 재밌게했는데 이번 엘든링 dlc는 소울시리즈하면서 처음으로 더럽다고 느끼고 불쾌하기만했음. 모든게 완벽했는데 소각로거인, 지도와 맵의 거지같은 고저차로인한 피로도, 개초딩 라단. 이 3개때문에 메스메르와 베일이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진것같음

전 엘짐보다 더 짜증나요. 엘짐은 덩치가 커서 소용돌이 돌팔매로 딜각 잘 잡으면 한 번에 딜 6,7000씩 들어가서 티시랑 같이 빨리 치워버릴 수 있었는데 얜 회피 회피 회피 회피 회피 회피 회피 700딜. 회피 회피 회피 회피 회피 회피 700딜. 피통도 더럽게 크고. 이걸 언제 깨나

짤패턴 랜덤으로 섞어쓰는데 이게 패턴중간 중간에 거리마다 바뀌는게 ㅈ같음 그리고 즉발 싸다구 치는거 반응못하게 하거나 한대피하면 두대는 쳐맞게 설계 해논것도 극혐... 메스메르는 패턴 다양하다한들 쭉 연격패턴이 중간에 바뀌진않음 그래서 딜타임이랑 회피타이밍이 정직한데 라단이랑 해보면 체감이 다름 특히 그림자파편 패치전에는 툭툭툭 맞고 뒤져버리니까 연습도 잘안됨

방패 왜 안쓰는겨 ㅋㅋ 쓰라고 있는건데ㅋ

이거 진짜 라단게이 어떻게 잡아야됨.... 못잡겠어

패링하면 난이도가 급락하는걸 아셨다면.. ㅠ

저 x베기 이클님이나 저도 2타맞음 3타확정인데 또 다른스트리머들보면 2타맞고 3타가 확정이 아니던데 이유가 멀까요 3타만 확정 아니면 훨 수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