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몸도 탄탄하시고....

복근만큼 탄탄함~☺️

그누구보다 프로 정국이라 죽을듯이 아파도 표 안내는 정국이라 어디서 정국이가 직접 얘기 한적 있나요..아미들의 킹리적 갓심은 인정 입니다^^

@@user-mo5oi1gs7i 그런적은 없는데 다음날 진짜 시험보러 가긴 갔어요 ㅋㅋㅋ 그래서 장난식으로 아미들이 아 그래서 화가 잔뜩 난 표정이었냐고 놀렸었습니다

이 댓글 보고 타멤 언급이 무슨 방해될 많을 줄 알고 영상 시청했더니 그냥 평범하게 99%가 영상 주인공 얘긴데요?? 그 1%조차 불편하다면 리액터분께 과도한 요구하지 마시고 본인이 자세를 편히 고쳐앉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개인팬들이 보러오니 리액터 분들이 주 시청자층 입맛에 맞춰야 된다는 의견부터가 이상해요. 우선 올팬 아미들도 개인 직캠은 주로 최애 거 찾아봅니다. 저부터도 정국이 최애인 올팬 아미고요. 댓글에서 주로 개인팬 분들이 열성적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시니 언뜻 개인팬 분들만 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냥 조용히 보고 가는 최애팬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무엇보다 포커스가 영상의 주인공이 아니라 타 멤버로 바뀔 정도로 자주 언급된다거나 한 쪽을 깎아내리는 예로 언급된다면 당연히 예의가 아니겠지만, 그게 아니라 정말 스치듯 한두번 언급하는 정도는 전혀 문제가 없는 행동인데요. 타멤버 언급을 무슨 볼드모트처럼 금기어로 지정할 건 아니라고 봐요. 괜히 이 분들 리액션도 편히 못하게 만드는 거고... 그냥 좀 편하게 보세용. 무슨 다른 멤버의 이름을 듣는 것조차 못견딜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타멤버에게 악감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곁다리로 언급 좀 되는 게 왜 개인팬에게 그리 불편한 일인지도 잘 이해가 안가고요. 개인팬은 그냥 특정 멤버를 좋아하는 팬이지 특정 멤버가 아닌 다른 멤버를 싫어하는 팬이 아니니까요. 그리구 리액터 분 최애가 누구인지가 그리 중요한가요 뭐... 무슨 눈에 띄는 편애적 리액션을 보이시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개인 직캠 영상 마다 그 멤버에 온전히 집중 잘 해주시고 좋은 점도 콕콕 잘 찝어주시는데 ㅎ.ㅎ 이런 댓글이 하나 하나가 리액터분께 괜한 제약만 걸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리액터분 그냥 눈치보지 말고 자유롭게 느낀 점 다 말씀해주시면서 리액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user-iz1tw1ul1s 댓글만 놓고보면 언뜻 유치?해보이는데 여지껏 경험에서 보면 분명 정국이 직캠인데 저런식 언급으로 어이없게도 댓글창이 타멤 칭찬으로 반이상 도배된 걸 목격한게 다수였던 때가 있었거든요 이게 정국이 리앤션이 맞나 싶을 정도로요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랜 정국팬이라면 분명 알걸요 아마 댓 다신 분도 그래서일거라고 짐작해요 예전에도 그렇지만 개인활동 시작하면서 개인팬덤간의 경쟁구도도 심해지기도 했구요 정국이 리액션만 보는데도 저 여성 리액터분은 이 영상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예전 영상들에서 자주 그랬던거 같아요 갠팬 입장에서 보면 이게 일일이 말하기엔 치사하고 그렇다고 안하기엔 묘하게 꿍하게 만드는 모멘트가 있어서요 방탄 리액션 하시는 분은 댓글만 봐도 갠팬들 싸움 치열하다는거 아실텐데 차라리 그냥 리액션하는 멤버에게만 집중해셔 멘션을 해주시는 배려가 아쉽네요 아님 바로 이렇게 하지말라고 태클 들어오고 그 다음은 늘 그랬듯이 댓글로 싸움이 일어나니까요

@@jacquelinedupre6821 전 솔직히 영상에서 언급한 정도가 예민할 정도인가 싶네요~ 앞에 댓글 달아주신 - 의견에 공감합니다. 해당 영상 주인공 멤버보다도 지나치게 언급되는 정도이거나 너무 주목이 그쪽으로 쏠리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지만 리액터분도 사람인데 본인이 느끼는 대로 적당히 언급하는 정도는 그렇게 문제될 게 있나 싶어요. 이렇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예민해질 것 까지야 있는지.. 같은 그룹 멤버이고 여기 갠 팬 말고도 올 팬도 많이 보러 오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순 있지만 불편하다면서 리액터 분께 요청하고 강요할 부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jacquelinedupre6821 그러니까 그런 걸 태클걸고 싸움을 일으키는 개인팬들이 이상한 건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리액터분이 리액션을 더 신경써서 해야된다는 논리가 이상하다니까요ㅠㅠ 왜 문제없는 사람이 조심을 하고 바껴야되냐는 거에요. 누가봐도 과한 요구를 왜 저분께서 들어줘야 되냐고요. 이 채널 리액션 영상 옛날부터 봐왔지만 한번도 비매너일 정도로 타멤버 언급이 많다고 느껴진 적은 없네요. 리액터분의 태도에는 객관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 정도조차 신경 거슬려하는 거면 예민하신 거 맞아요. 보통의 팬들은 별 생각없이 즐겁게 영상 보고 갑니다. 타멤버 언급 한두마디쯤 됐다고 기분이 나빠지지도 않고요. 리액션 흐름에 전혀 영향이 없는 쥐꼬리만한 타멤버 언급 하나하나에 기분 상하고 댓글에 쓸데없이 기싸움하고 신경전 벌이는 사람들이 기괴한 건데, 그 사람들 비위맞추느라 리액터분이 볼트모트 단어 마냥 눈치봐가며 불편하게 찍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에요. 리액터분은 그냥 하시던 대로 하면 돼요. 댓글에서 태도 지적하건 서로 머리채잡고 싸우던 말던 그건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고.

그리고 "국이 직캠 댓글 창에 타멤 칭찬으로 반이상 도배된게 다수였다"는 걸 오래된 국이 팬이면 알거라고요....? 저 2014년 데인져 입덕인데 너무너무 과장된 표현인데요. (네가 몰라서 그런다는 말씀을 하실까 말하지만 입덕때부터 댄라 직캠에 미쳐있는 사람이고요. 유튜브 재생목록 보면 2014년 ~ 2022년 까지의 정국이, 지민이, 호석이 개인별 직캠 싸그리 모으고 있어요. 물론 입덕요정+최애인 정국이 걸 제일 많이 봤고, 댓글도 자주 구경하고요.) 오류가 두가지 있는데 1. 일단 그시절 댓글창에는 정국이 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의 댓글창이 그랬고요. 2. 있어도 간혹가다 그런 정도지 '반 이상 도배된게 다수'라는 건 명백한 과장이에요. 지금은 그게 매너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겨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옛날에 그런 인식이 자리잡기 전에는 댓글창에 서스럼없이 타멤버 언급도 있곤 했었죠. 특히 해외팬분들이. 그 시절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하지만 그시절엔 정말 그냥 모두가 그러는 분위기였고 아무도 신경을 안썼을 뿐이에요. 특별히 피해의식 가질 것까지도 없어요. 오히려 타멤버 언급쪽은 호석이나 남준이 영상이 문제될 정도로 심하면 심했지... 개인팬은 그 멤버 관련 정보만 선택적으로 보니까 본인 멤버만 되게 피해본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저처럼 최애가 있을 뿐인 올팬들은 다른 멤버들도 별 다를 게 없다는 걸 아니까 (혹은 오히려 더한 경우도 있다는 게 보이니까) '왜 우리 00이만' 이런 생각이 들수가 없어요. 좀 내려놓고 편하게 덕질하세요. 개인팬분들은 보면 정말 하나하나를 부풀려서 보고 별걸 다 기싸움 하느라 피곤해보여요. :( 즐거우려고 덕질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