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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 다음 날인
17일(한국시간) 이정후가 묵고 있는 숙소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라클파크가 보이는 숙소의 경관을
보여주며 연신 야구장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꿈만 같았던 메이저리그 입단식을 치르고
하루가 지난 상황에서 이정후는 어떤
느낌표를 갖고 있었을까요?
이정후는 스캇 보라스를 만나게 된 과정과
포스팅 공시 후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첫 오퍼를 받고
계약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계약이 주는 기쁨과 감동도 존재하지만
그 계약의 의미와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는
이정후 이야기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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