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붙어있단게ㅜ오히려 반증이네

선수가 볼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그대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추후에 슬로우 비디오 판정으로 미세하게 움직임이 잡혔어도 페널티가 없었을 것 같기도 함. ======= 골프규칙-용어의 정의 움직이다/2 - TV 증거로는 정지한 볼의 위치가 달라진 것으로 나 타나지만, 육안으로는 합리적으로 그 움직임을 식별할 수 있는 정 도가 아닌 경우 정지한 볼이 움직였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시점에 자신 이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근거하여 판단함으로써, 규칙에 따 라 그 볼을 반드시 리플레이스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볼이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서 다른 장소에 정지했지만, 그 당시 육안으로는 그 볼의 움직임을 합리적으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움직였던 것이 아닌 경우 에는 추후에 첨단 기술(예-비디오 판독)을 통해 플레이어의 판단이 잘못된 것 으로 밝혀지더라도, 그 볼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플레이어의 판단은 그대로 받 아들여질 것이다. 그러나 위원회가 모든 증거에 근거하여, 그 당시에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었 을 정도로 그 볼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그 볼이 움직이는 것을 실제로 본 사람이 없더라도, 그 볼은 움직였던 것으로 결정될 것이다.

중계된 영상 판정에 20분 정도가 걸렸다는데 다행히 마지막 조의 마지막 18홀에서 발생한 일이라서 큰 지장은 없었겠지만 (다른 선수들은 계속 기다리지 않고 먼저 홀아웃한 것으로 보임) 뒤에 다른 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면 미숙한 경기운영일 수도 있을듯.

네 축구와 비슷합니다. 축구 경기에서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심판의 판정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 처럼, 해당 상황은 황유민 선수의 고의성이 없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스포츠의 룰 판정은 심판(경기위원)의 몫입니다. 또한 황유민 선수는 문제가 발생한 즉시 경기위원을 호출하였으니 더더욱 고의성이 없습니다.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니가 프로해라 ㅋㅋ

동감합니다. 경기중에도 지나친 겸손은 klpga만의 특징이여서 외국과 비교됨. 자신의 멋진 플레이에 스스로 환호하고 펜들과 함께 즐기는 카리스마 또는 펜들도 선수 respect 문화가 필요. 어쨋든 황유민의 빅펜입니다, 너무 잘쳐요 😊

@@user-nz4wu5br9k 댁같이 무식한 사람은 투표권도 없앴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네 주변인들 포함 꽤 될 거 같은데요.

한국문화특성상 어쩔수없음 또 무겁게하면 겸손하지못한다고 ㅈㄹ들이고 얌전하면 얌전하다고 ㅈㄹ들임 ㅋㅋㅋㅋ

@@user-zm4cf6bg3h 그냥 한국에선 겸손만 하면 모든게끝 최경주가 보여줬잖어요 ㅋㅋ

사용 가능합니다. 룰 개정되었습니다. 다만 슬로프기능(경사)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거리측정기를 떨어뜨려서까지 어떤 이득을 보려고 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골프의 벌타는 고의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user-hu7hb8qt1b 아항 감사합니다 부주의로 생긴거라 벌타라 생각했어요 ~ 골프룰은 참 난해한듯

@@user-jp5tz8pg7d 부주의가 전부다 벌타를 안주진 않구요 부주의라 하더라도 공을 많이 움직일 정도면 벌타 될수 잇어요. 왜냐면 고의가 아닌척 연기하면서 공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죠~~전혀 도움이 안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벌타가 없습 판정

이미 떴는데요 갤러리 보세요

또 좀 띄워주면 어떤가요..KLPGA 선수 전부 다 띄워주면 좋겠네..ㅎㅎㅎ

공감

심판이 무벌타 판정했는데 뭔 헛소리냐?? 방구석 심판이 왜 이리 많냐??

선수(캐디 포함)가 자기 공을 1. 고의적으로 건드리거나 2. 볼을 움직이게 했을 때 1벌타를 받고, 이전 자리에 리플레이스. 선수가 떨어뜨린 거리측정기가 공을 건드렸을 가능성은 있으나 고의성은 없었고, 볼이 움직였다는 증거도 없었으니 무벌타 그 자리에서 정상 플레이로 처리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무벌타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골프룰 어려워요 😊

고의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렇게 페어웨이 한 가운데 공이 잘 있는데, 의도적으로 거리측정기를 떨어뜨릴 이유가 없습니다.

국제 룰 , 국내 룰 따로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 모든 골프 경기에서는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재정한 룰을 기반으로 판정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골프경기위원 분들도 이 두 기관에서 편찬된 룰을 기반으로 레프리 자격증을 취득하신 후, 상황에 따라 판단합니다. 또한 KPGA는 남자대회입니다. 해당 대회는 KLPG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