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배송 케이블도 추천해주세요

케이블이 품절인것 같네요 ㅠㅠ

와 추가링크 감사합니다 !!

눈쟁이게이야... 저능 한 두번이 아니게 속았습니다....너는 광고를 잘합니드...

3개 다 품절ㄷㄷ

영상 올라온지 2시간만에 구매 시도했는데 케이블은 알리 전체 품절 헤드폰은 네이버 품절 아닌곳 겨우 찾아 결제했는데 다음날 결제취소 크리

바로 취소 크리 가격도 오천원 오른거 감수하고 주문했는데

가격 4만원오른 쿠팡도 주문했지만 구취 가격 얼마나 올리려나

케이블 사서 오고 있는데ㅠㅠ 오늘 구취 당했네요

@@nak771 저도 케이블 취소도 안되고 짜증이네요

케이블은 헤드셋 써보고 주문하려고 했는데 취소됨

ㄱㅊ

나도 취소됐는지 확인 해봄 근데 안돼서 좀기쁨(하지만 31000원으로사서 개빡침

난 둘다 취소됨

저도 그런데 ㅠㅠ

처 뒤졌노 ㅋㅋ

댓글로 달아주신 내용에 해당하는 댓글들은 비판적인 댓글이 아닌 비난이 더 많기 때문에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는 이유가 아닌 비난성 댓글이 달리는 이유가 더 맞을듯합니다. 1.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헤드셋, 헤드폰 구분을 크게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음향기기 회사들도 헤드폰, 헤드셋을 혼용 표기하는 경우도 빈번하구요. 물론 원칙상으로는 구분해서 부르는 게 맞기 때문에 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버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정정하겠습니다. 2. 영상에서 꼬다리 덱 or 오인페라고 말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오인페만 쏙 빼서 DAC 이야기를 안한것 처럼 이야기하시는군요. 해당 영상의 제품의 가격이 추천할 당시 기준으로 3만원도 안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구매한다면 당연히 저렴한 꼬다리 DAC이 1순위이고 이 헤드셋 때문에 수십만원하는 DAC를 추천했으면 그건 그것대로 욕을 먹었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게이밍으로 추천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마이크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해서 오인페를 차선으로 추천한것이고 토핑 E2X2같은 오인페는 일반적인 DAC와 퀄리티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3. 해당 헤드폰을 먼저 리뷰한 엔지니어 출신 유튜버라고 하셨는데. 출신이 아니라 현업 엔지니어십니다. 해당 제품이 Takstar pro82 택갈이 제품인건 아실테니. 해당 제품을 전문가 분들이 사용하는 자료는 수도없이 있고 영상내에 등장한 제품 조차 소수의 전문가 분들이 보조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아닌 사용하고 있고 소수든 다수든 전문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자료가 엄연히 있는데. 전문가분들이 사용한다는 문구를 사용 못한다는건 이해가 가지않네요. 4. 이번 영상에 정보가 적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떤 드라이버를 사용했고 임피던스가 어떻게 된다는 자료가 없으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는 제품일까요? 예를 들어 댓글로 추천이 되고 있는 HE400SE 제품 같은 경우는 댓글로 추천이 이루어지면서도 해당 제품의 단점인 앰프 필수사용을 이야기 하지않고 있는데. 이런 제품만 가지고 있을때. 사용이 불가능한 이슈가 아니라면 나머지 정보는 리뷰영상 제작자가 넣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될만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향 계열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성능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모르는 상태로 언급을 하는 게 오히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5. 말하시는 내용을 봐서는 밀폐형 헤드폰과 오픈형 헤드폰의 본질적인 차이를 모르시지 않으실듯한데. HE400SE는 말씀하신 추가적인 장비 지출까지 하면 10만원은 가뿐히 넘기 때문에 당연히 비교 대상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뿐더러 영상의 8분대에 나와있듯이 오픈형과 밀폐형은 동일 비교를 하시면 안됩니다. 말하시는 걸 보면 오디오파일이신 듯 한데. 음감용으로는 주변 소음이 나지 않는 환경에서 사용하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밀폐형보다 오픈형 제품들을 선호하지만 게이밍에서는 키보드, 마우스 소음이 기본적으로 딸려오기 때문에 오픈형을 썼을때. 그 소음들로 인해서 제대로 된 사운드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추가로 사실상 스피커를 귀에 놓고 쓰는 형태이기 때문에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디스코드를 한다던지 인게임 마이크만 사용을 하더라도 불편함을 호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만원대 제품이 아니더라도 말씀하시는 10만원대 제품과 견줄만하다에 불편하신거라면 10만원 이하의 밀폐형 헤드폰 중에 영상의 조건에 해당하는 착용감, 가벼움 등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밀폐형 중에 이 헤드폰과 견줄만한 제품. 알려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다른 가성비 헤드폰을 저보다 많이 아시는 듯하니 이 제품보다 좋다면 추천 받고 써 보면 좋을듯하네요.

@@eyejoker7 본론에 앞서 도넘은 비난에 마음고생 하셨을 눈쟁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전합니다. 제가 봐도 비판의 영역을 벗어난 비난, 억측의 영역까지 가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눈쟁이님이 오버워치 정크랫 장인 시절부터 봤습니다. 이 영상으로 이렇게 까지 비난 받을 일인가 생각했기에 눈쟁이님 시청자 분들 비난, 비판을 하시는 분들이 합의점을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생각해 유튜브에 댓글을 달지않는다는 개인적인 규칙을 깨가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때문에 이 영상이 비난과 비판을 받는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담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과격한 워딩이 들어간점 사과드립니다. 1. 저도 알고 있습니다. 눈쟁이님 그리고 타 테크유튜버 분들이 마이너한 문화인 음향을 대중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용할 수 있는점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입문자 분들만 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소한 한 글자 차이로 기존의 음향을 취미로 하시던 분들에게는 신뢰도가 하락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요청을 들어주신 점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 " 영상에서 꼬다리 덱 or 오인페라고 말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오인페만 쏙 빼서 DAC 이야기를 안한것 처럼 이야기하시는군요." 이 부분은 저의 실수가 맞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이 영상의 목적이 게임을 중심으로 음악감상까지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내용임을 알고 있습니다. 토핑E2X2 같이 오인페임에도 dac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 있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오인페의 dac, 앰프부 성능이 좋지않을 걸 알고 계실겁니다. 제가 우려했던 것은 이 문구를 보고 막 입문하신 분들이 싸구려 오인페를 구매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기에 해당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3. 이러한 논쟁에 최대한 언급을 피하려 했는데, 썰마초님 현직 엔지니어 이신거 알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출신이라고 표현 한 것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유튜브를 하고 계시다는 뜻이 었지 과거에 엔지니어 였고 현재는 엔지니어가 아니다 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보조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이 사용한다는 문구는 충분히 공분을 살만하고 생각합니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썰마초님 같이 대중에게 드러나는 전문가는 극소수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실제로 전문가 분들이 사용하시는지 확인 할 방법은 직접 스튜디오에 가는 방법밖에 없다 생각해 추측식으로 적었습니다. 썰마초님이 휼륭하신 엔지니어 이심에는 변함이 없지만 제가 아는 음악, 음향 커뮤니티 죄송하지만 실명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청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뮬, 닥터헤드폰, 타 프로듀서 출신 유튜버 카페에서는 Takstar pro82의 유의미한 검색결과를 찾지못했습니다. 눈쟁이님도 전문가가 아닌 음향 애호가라서 아시겠지만 전문가가 사용했고 좋다고 한 제품은 선풍적인 붐이 일어납니다. 해당제품이 5만원 이하에서 좋은 제품임은 변함 없지만 생소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헤드폰을 추천 하실 때 제가 든 느낌은 '이런 생소한 헤드폰을 왜 전문가들이 사용한다고 할까, 정말 실사용한다면 이미 이름이 퍼졌을텐데, 그냥 5만원대 이하 미친 가성비라고 하면 될텐데' 였습니다. 4. 제품의 스펙이라도 언급해달라고 하는 이유는 대략적인 성능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없으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헤드폰은 신뢰도가 높지가 않고 정보가 유의미하게 많지 않습니다. 적어도 스펙이라도 알면 대략 이런 느낌이겠구나 예측할 수 있기에 해당 문구를 적었습니다. 헤사세 같은 경우 저도 읽었습니다. 대부분이 그저 헤사세를 사라, 헤사세 리뷰를 해달라 라고만 적혀있더군요. 음향 애호가들이 주시청자 층이 아닌 채널 특성상 고가의 앰프를 요구하는 헤드폰을 추천하기는 어려우실 껍니다. "해당 성능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모르는 상태로 언급을 하는 게 오히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 대목 때문에 저 또한 이러한 의견을 내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이 제품의 특수성, 정보가 적다, 신뢰가 가지 않는다 라는 의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라 생각했습니다. 5. 오픈형의 단점 저 또한 인정합니다. 애초에 타겟층이 오디오파일이 대상이 아닌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신뢰의 문제 때문에 헤사세를 추천하는 댓글이 달린다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 헤드폰이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가. 10만원대 이면 이미 가성비로 유명한 헤사세와 간단한 꼬다리Dac를 사면 최상은 아니더라도 좋은 소리는 날텐데"라는 생각이었을 것이라 감히 추측해봅니다. 눈쟁이님도 해당이 이유 때문에 추천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선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눈쟁이님이 말하시는 조건을 충족하는 헤드폰은 제가 아는한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과연 다른 가성비 헤드폰을 많이 들어보시고 말씀하신지 의심 스럽습니다." 같이 과격한 워딩을 사용한 것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이 헤드폰을 사야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분들 , 물론 이분들도 과격하게 말하시긴 하셨습니다. 저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당하는 마음을 유튜버가 아니기에 잘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을 넘은 비난이 쌓여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방어적 때로는 공격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댓글로 응대하시는 모습이 마치 비꼬는 것 같아 괜한 불씨를 내는 것이 아닐까 아쉬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그리고 좋아하는 유튜버 눈쟁이가 이러한 이유로 욕을 먹는 것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때까지 얼마나 시달리셨기에 과거에는 보이지 않으시던 모습을 보일까 굉장히 씁슬했습니다. 저는 눈쟁이님께서 제 댓글로 비판 나아가 비난적인 태도(이러한 사이버불링을 전혀 옹호하지 않습니다.)를 보이시는 분들의 생각을 감히 저를 통해 아셨으면 좋겠다 생각해 댓글을 남겼습니다. 중간중간 과격적 워딩이 들어간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눈쟁이님께 도움이 되고 싶어 장문의 글 남깁니다.

좋은 분이시네요

@@eyejoker7 당장 hd300 hd400s만 해도 얘보다 나음... 물론 헤사세 예를 자꾸 드는애들은 걍 걔들이 더 멍청한 소리하는거라 포타프로를 사서 솜만 큰놈으로 바꿔도 밀폐형수준으로 나오고

근데 존나 멋있다 그냥 욕하는게 아니라 주장과 논리가 정확하게 존재하고 진짜 토론하듯이 반론 입증 반론 ㄷㄷ 멋있습니다 역시 신사들

오 조군컴 리뷰 보셧나보네요 ㅋㅋㅋㅋ 저도 보고왓습니다 ㄹㅇ로다가 떨이할려하다가 가격올려파네..

차라리 잇섭이 나을 정도.. ㅋㅋ

ㄹㅇ 나 지금까지 눈쟁이 영상 믿고 장비 구매해왔는데 신뢰 다 떨어져서 내 장비들 다 눈탱이 당한거 아닌가 의심하는 단계 까지 와버림..

눈잘알 ㅋ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롤 옵치 배그 이어팟으로 한자리수 랭커 다 찍었다 그러므로 성능 입증은 끝이다

이게 맞죠ㅋㅋㅋㅋ

​@@지옥님눈쟁이님 롤도 랭커였나요? ㄷㄷ

저는 그래서 알리에서 메쉬 이어캡사서 그거 씁니다! 겨울에야 괜찮지만 여름에는 가죽 이어캡은 귀에 실시간으로 땀나는게 느껴져서요ㅎㅎ

​@@pauloxcv5486 혹시 이어캡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는지 아시나요..?

걍 바이럴 뒷광고지 뭐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가 구매한 제품인데 zealsound k66 좋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하셔서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듯

가격이 싼 이유는 단종 물량이라 그럼 들여올 생각 없다고 해서 앞으로 못구함

Qcy 컴퓨터랑 연결했을시 게임 할만 한가요 ?

@@user-kimchasa 5분도 안듣고 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소리나는 귀마개입니다. 겨울에 외출할때 시린귀 보호용으로 나온듯... 참고로 블루투스헤드폰이라 겜으로 쓰는건 아니라봐요. 전 음감용으로 쓸려고 구입했던거라...

아 감사합니다 헤드셋 고장나서 마이크 헤드폰 조합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혹시 마이크는 쓸만한가요,,,??

마이크는 별도로 구매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하다하다 현업작업자가 리뷰하는거랑 걍 알못이 리뷰하는걸 비교하네 ㅋㅋㅋㅋ진짜 적당히빨아요

@@morningsun_1헤드폰 측정 수치도 없으니 수준낮은 리뷰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이 계서서 썼습니다. 게임에서 쓸만한 음질에 장시간 착용 시 편하면 게임용으로 충분히 추천할 수도 있지않나 생각해요. 음질은 어디까지나 2만원대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님이 취소 안해도 자동취소됐을듯.. ㅋㅋ 10개 주문해서 지인 나눠줄랬는데 판매자가 연락도 없이 일방취소시킴

개인적으로 헤드셋은 장시간 착용감이 중요하다 생각함 . 난 눈쟁이 말에 공감하는뎅 편하기만 하다면야 바로 산다

기본적으로 usb마이크는 기존에 오인체에 들어있는 아날로그 즉 우리가 듣는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해서 보내는 부품들이 함께 들어있는거라 마이크에 작은 오인체가 내장되어있고 그걸 pc에 연결하시면 된다보시면되고 엄청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이상은 오인체에 디지털입력은 보통 usb로 꼽는덴 없습니다 보통 마이크들은 우리가 듣는 소리를 아주 미세한 전기적 소리신호로변환해주는 기능만 수행하고 그걸 증폭시켜서 디지털 신호로 바꿔서 컴퓨터로보내는 역할은 오인페에 들어있는 adc랑 앰프가 하는 역할입니다

USB마이크는 보통 일반적인 마이크에 작은 오인체가 내장되어있는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될거 같네요

산곳 어딘가영

베이스 캠프샵인데 지금은 품절이네요.

거기서 아무거나 사도 되는 건가요?

그중에서 어떤거 사면 될까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따로 구매하실거 아니면 케이블 구매하지 마세요.

알리에서 구매하면 넉넉하게 한달정도는 기다리실 수 있는 분들만 구매하시길

애초에 여기서 알려준 케이블은 당일 2시간만에 다 품절이에요 비슷한 다른 케이블은 많음

알리에 그대로 검색하세요 다른 판매자 뜹니다

이미 들어간 것도 고의 취소 중입니다. 심지어 물건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도로 가로치고선 3만원에 안살꺼면 지들이 가져가겠다고 하네요...

그지야?

저는 잘 썼던 제품인데 세팅값만 잘 맞추면 작은 발소리도 다 잡습니다.

3:01

케이블 품질에 따라 음향이 달라지기도 해서 그래여

선이 별로라서요

그냥 쿠팡 수수료 때문에 저러시는 것 같은데 순정 써도 내구성 구린거 말곤 별 차이 없어요

@@iiillliii-hc5mb 알리!

네이버 검색하시면 1만원대 구입가능

@@user-pm8cy5ol3c 바이럴 알바 아닌데요

@@user-pm8cy5ol3c 알바아님 내 AKG 이어폰 너덜너덜 한거 올리면 님이 헤드폰 이나 이어폰 선물해주실껀가요?

실제로 눈쟁이님이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고 작은 발소리까지 잘 들렸다고 말해주는 것을 보니 괜찮을 것 같네요! 이름도 게이밍 헤드셋인걸 보니 갓성비로 하나 사도 괜찮아보이네용👍 저도 저렴한 가격에 못참고 하나 샀습니당🤣

와 난 평생 헤드셋 헤드폰 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둘이 다른거였네

영상 좀 보고 댓글 쓰심 안될까요

@@nebeul8893 다 보고 썼는데 씨비 걸지 마사고 제 댓글이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심 좋을것 같아요.

헤드폰 + 마이크 = 헤드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