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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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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인간 #인류 #인류의기원 #뇌과학 #자연과학 #박문호 #빅히스토리 #종교 #인류생존 #생존 #환경 #환경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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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0
@user-kz3xt1qm9g
@user-kz3xt1qm9g 6 ай бұрын
과학이 주는 혜택 덕분에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박사님 대단한 강의를 듣을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그 많은 지식에 감탄 할 뿐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뵙기를..
@user-fn5vn3ye1g
@user-fn5vn3ye1g 6 ай бұрын
진짜로 사회맨토 입니다, 지식인으로 쉽게 알아듣기좋게 말하는 능력이 탁월한 분이다❤❤❤ 훌륭한 학자로서 존경합니다 🎉🎉🎉
@ilhanza4931
@ilhanza4931 6 ай бұрын
결론은 과학에선 신을 배제하라는 얘기..의인화 의식의 산물인 신을 과학에 섞어버리면 암흑기 중세로 퇴행한다..연구실에선 철저히 종교를 외면하고 집에 돌아와 맘이 어수선할 때나 종교로 안정을 찾든해라..
@Jeleetube
@Jeleetube 6 ай бұрын
맹신 종교가 아니고 냉철한 과학의 중요성 공감~ 그 과학/지식의 토대 위에 더 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
@user-ld6ff1kt8u
@user-ld6ff1kt8u 6 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인성에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user-vx2ry1sg8c
@user-vx2ry1sg8c 6 ай бұрын
저도 박문호박사님의 과학적 관점에 매우 동감하는 바 입니다. 나이를 들어보니 결국 인간의 감정은 본능에 비롯한 투쟁 역사에서 평화와 행복을 위한 종교를 만들어 왔지만 과학을 통해서 인간의 진정한 생존과 생존의 편리성을 발견한 것은 어쩌면 우리의 과학과 그 기술적 발전에 힘입은 바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Rudah967
@Rudah967 6 ай бұрын
먼소리야 대체.
@3morbid
@3morbid 6 ай бұрын
응 그 과학기술이 전쟁에서 더 많은 살육을 불러오고 기후위기 등 자연 재해를 불러온다는 사실은 모르지???????????
@user-ux2gm4fu6b
@user-ux2gm4fu6b 6 ай бұрын
진짜 뭔소리, 본인 알고 쓰는건지~😢
@user-lu6sh8cf5h
@user-lu6sh8cf5h 5 ай бұрын
뭔~개소리
@user-pu6qh6cv1y
@user-pu6qh6cv1y 5 ай бұрын
무실론자로 살아도 행복합니다
@user-bi6iz5qb9c
@user-bi6iz5qb9c 6 ай бұрын
종교의 시대에서 과학의 시대로 넘어가는 순간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과 생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2 ай бұрын
과학의 시대???? 아닙니다 종교와 과학은 같이 가는겁니다
@jinsoo7950
@jinsoo7950 6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기적인 유전자 임을 다시 한번 생각 합니다. 그동안 종교가 , 이사회 각 분야에 너무 많이 간섭해 온것 같습니다. 종교는 종교로서 선을 확실히 그어야 함이 좋을것 같습니다.
@user-xv6ig7xx2m
@user-xv6ig7xx2m 4 ай бұрын
이기적 유전자가 아니라 관계유기체적 이라고 바뀌었을껄요.. ㅎ
@user-bd8hd9bv2b
@user-bd8hd9bv2b 6 ай бұрын
종교와 과학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akekskf
@akekskf 6 ай бұрын
종교 vs 과학 측면에서 보면 1만년 전 인간의 이해 범위와 지금의 인간의 이해 범위는 측량불가할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수천년 전에는 종교가 차지했던 영역 대부분이 이젠 과학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종교가 잔존하는 이유는 인간의 부류도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맹인이 화려한 자연을 보지 못하고 소리에 갇힌 것처럼
@user-zn8fs1vh9t
@user-zn8fs1vh9t 6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우리가 생명체로서는 짧게살지만 , 자연으로서는 몇십억년을 더 살아있겠군요 . 이 우주에 말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그랬지요 우리는 영원히 죽을수없다고 ㆍ우리는 영원히 지속될존재라고 ㆍ지금도 이지구에 45억년째 바톤을이어받아 살고있지않습니까?
@skygood9881
@skygood9881 6 ай бұрын
지배자들은 종교를 원한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성직자들의 종교 진리는 낮은곳으로 흐르지요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6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하는 합리화에 최고의 핑계ㅋ
@dawngwak1590
@dawngwak1590 6 ай бұрын
그러쵸. 군주라는 사람을 내세워 사람들을 조종하려하죠 신이. 군주를 너에게 보냈으니 말 잘 들어라는 식으로 또한 모든 종교 조직에서 리더는 다 왕급인 것도 참 문제죠
@byoungchangcho9346
@byoungchangcho9346 5 ай бұрын
❤😂​@@dawngwak1590
@user-qs4en3lj4u
@user-qs4en3lj4u 5 ай бұрын
사제단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skygood9881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user-ii8jn7lm5b
@user-ii8jn7lm5b 5 ай бұрын
인류 최고 최대의 사기는 종교다!!
@user-fv1me1co7g
@user-fv1me1co7g 6 ай бұрын
종교는 믿음과 깨달음으로 깨치고 경험을 해야 느끼는거라
@martha3521
@martha3521 6 ай бұрын
세상과 인간의 관계는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탐구이며 보이지 않는 부분의 세계를 의지하는게 종교적부분이며 기대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과학의 오묘함도 보이는인간의 형체도 다 극복할 수 없는 그 이상을 때론 종교가 극복해주니 물질적형태 나 정신적 추구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의 끝이 보일까요?
@user-dq5ys3oy6t
@user-dq5ys3oy6t 6 ай бұрын
종교없는 지구촌이 더 평화롭습니다.
@user-bp3mu9kz6x
@user-bp3mu9kz6x 4 ай бұрын
과학과 자연의 혜택으로 산다 유럽교회는 망했는데 그게 현실
@user-dw4hg2nw4o
@user-dw4hg2nw4o 6 ай бұрын
과학이 발달하기 전 즉 인간이 무지할 때 생긴 종교가 과학이 발달한 21세기에도 존재한다는 것은 얼마나 인간이 이기적인지 또 자연스러운 죽음도 거부하고 부활을 바라는 우스꽝스러운 존재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만능이라고 주장하는 하나님! 당신한테 더 바라는 일 없으니 사람이 고통 없이 때되면 편안히 갈 수 있도록이나 해주소
@user-qf8hi3sg2v
@user-qf8hi3sg2v 6 ай бұрын
미친
@user-qf8hi3sg2v
@user-qf8hi3sg2v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남들은 다 틀리고 나만 맞다. 그걸 정신병이라고하지.
@user-xm5tb7wl1v
@user-xm5tb7wl1v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노답.. 과학은 팩트임.. 창조론은 말그대로.이론임 팩트가아님
@user-qf8hi3sg2v
@user-qf8hi3sg2v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그거 예수정신병이여. 약이 없어.
@EtheReaL95
@EtheReaL95 6 ай бұрын
뒤엉킨 실타래를 풀려면 마지막 실 끝을 찾듯이, 복잡한 문제는 마지막부터 풀어가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슴. 기독교인들의 최종 목표는 사후 천당에 가는 것이니 사후 천당의 유무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슴.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Knowledge of good and evil)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깨달음과 실천의 주체는 각자 자신임.)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인격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트리니티,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 등 우주의 천체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해서 수직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user-yg7ye7dy7c
@user-yg7ye7dy7c 6 ай бұрын
사람이 있어야 종교 나라 기업도 있다
@user-nb4lr5kx7z
@user-nb4lr5kx7z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사님
@ch.mjim.s3724
@ch.mjim.s3724 5 ай бұрын
가장 위대한 종교는 과학입니다 종교도 인간이 만들고 신도 인간이 만들었잖아요 종교도 과학의 손안에 있지요 심리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삶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데는 별 도움이 안되지요 물질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종교가 기여하는 건 별로 없지 않나요 종교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문명이 퇴보하는 거 아닌가요 유럽도 서양 종교의 허구성을 많이 깨달아서 종교 열기도 많이 식었다면서요 종교보다는 예절 교육이 더 필요하지 않나요 전 국민에게 수학 교육과 예절 교육을 시키는 것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결국은 수학 물리가 국가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등대와 같은 것이 되겠지요 (2024 2 25)
@sarang775
@sarang775 2 ай бұрын
과학은 스스로 그토록 자랑스러워 하는 법칙들조차도 그 법칙들이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 줍니다 자신의 법칙들도 왜 그런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이 비물질적인 존재에 대해 논하는 신앙,종교의 문제에 관해서 제대로 설명할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user-un6iy7dm2q
@user-un6iy7dm2q 6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종교가 인간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가? 이 질문이 곧 화두입니다. 더하여. 과학이 내 한뭄 바로 설 수 잇게 뭘 어떻게 알려 줍니까? 뇌 과학을 우리들 즉 내가 스스로 알고 행할 수 있게 보여주실 수? 있으셔요? 난 평생을 몸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 헤헤헤 ... 박사님 감사합니다. 올해중에 꼬옥 뵙겠습니다()
@user-xo6rr4tb5n
@user-xo6rr4tb5n 6 ай бұрын
스스로 라는것도 뇌과학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krebirth
@krebirth 6 ай бұрын
오히려 반대로 종교의 가치를 깨닫게되는 명강의였습니다 종교를 과학의 영역에 둘게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정서의 영역으로 생각하니 가치를 찾을수있는것같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howoobi
@howoobi 5 ай бұрын
수명이 늘어 나면 행복해질까요 ? 녜 맞습니다 만약 수명이 늘어나는데 행복하지 않다면 수명이 짧아지면 짧아질수록 행복해진다는 말인데 결국 그대로 가다보면 탄생시점으로 수렴하게 되고 극단적으로 태어나지 않는것이 가장 행복한 상태라는 모순이 생김. 따라서 수명이 늘어나면 행복해지고 적어도 행복하지 않더라도 그 가능성을 더 가지고 있을겁니다
@user-im7un2vu9m
@user-im7un2vu9m 5 ай бұрын
양심을 종교라 포장할 뿐 !
@user-js9rh7tc6f
@user-js9rh7tc6f 6 ай бұрын
세상에 법에 의지말고 양심에 법에 다라야 한다ㅡ
@user-wc8dy8nt5t
@user-wc8dy8nt5t 6 ай бұрын
이기적 욕망의 산물,종교
@Drum_Guitar_Hiking
@Drum_Guitar_Hiking 6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user-po9wt4qp9p
@user-po9wt4qp9p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m4gb2mp2l
@user-nm4gb2mp2l 4 ай бұрын
진리는 과학과 공존합니다.
@user-fo2xw9yl1b
@user-fo2xw9yl1b Ай бұрын
가장 가까운 자신조차도 모르는 인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종교에만 매달린다는 것은. 어리석음에. 합류하는것 . 자신의 내면. 세계를 바라볼줄 아는 힘이. 곧 종교라. 생각 합니다.
@hyunsundang
@hyunsundang 5 ай бұрын
결국 과학의 발전 방향도 인간 혹은 과학자가 가지는 가치관에 따라 정해지기 마련인데, 이것을 오로지 인간의 주관이 투영되지 않은 순수한 객관성에만 의지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이 점에서 인문학자들의 의견은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주관적 가치의 문제를 탐구하는 일을 철학이라는 (크게는 인문학의 범주) 학문의 영역에서 하는 것입니다.
@user-bm5xz5cq8t
@user-bm5xz5cq8t 6 ай бұрын
무엇이든지 보이는 것을 연구하는 것은 쉬운 일 이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과학이 중요 하단 것을 알아 야해~
@user-hp8md4sy5s
@user-hp8md4sy5s 6 ай бұрын
ㅋㅋ
@user-nf9it4jl6x
@user-nf9it4jl6x 6 ай бұрын
인간과 자연, 인간의 삶과 자연활동.... 그 둘을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분리시켜서 보는 시각 같습니다. 인간의 삶의 일부인 감정, 정신적 활동, 영혼 같은 것들이 자연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는 어려운 문제 중에서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것들이 자연의 움직임과 아무 과련이 없다고 할 수 있을꺄요?
@3morbid
@3morbid 6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발광해봐야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종교를 반대하던 찬성하던 이 문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개발광을 떨어봐야 문학과 예술 아래에 있는 이유와 같습니다.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이죠.
@user-qt8tr6rc4i
@user-qt8tr6rc4i 2 ай бұрын
순수한 우주를 그대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종교는 생존에 전혀 도움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종교는 인간의 행복에 너무 큰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관절염 수술하고 다시 재발 됐는대 제가 하나님에게 기도 드리니 바로 어머니 관절이 바로 낫네요. 역시 하나님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bz9tu1zx8u
@user-bz9tu1zx8u 6 ай бұрын
중세시대가 아니라서 참좋다.
@mg72330091
@mg72330091 6 ай бұрын
박사님의 종교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militanta234
@militanta234 6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도움이 될수 있을것인가
@user-dv1nn9op4b
@user-dv1nn9op4b 5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대학교 동문이고, Texas A &M 박사학위 동문이신데.... 불교에 대가에서 뇌과학자까지 ....대단하십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과학을 빙자해서 현혹하는 길로 인도하지 않길 바랍니다... 작은 지식으로 , 우주적인 계산을 해서 뭘 모르는 사람들을 헷갈리지 않도록 하세요....저한데 한 말 기억하십니까? 고대 불경해석을 대한민국에서 할 사람이 없는데... 박문호 선배한데 의뢰해서 해석 해줬다는 말??? 대한민국에서 불경을 아는 승려나 전문가 보다 탁월한 해석력을 가졋다고 ...나한데 자랑해던거....저는 그당시 진짜인줄 알았네요 ....근데 지금 유튜브 몇개보니까... 문제가 많아보입니다...자중지란하셔서... 궤변들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지 않으시길......
@hinova77
@hinova77 5 ай бұрын
빅뱅은 공간과 시간, 에너지와 물질 그리고 생명을 만들었다. 진화중인 인간은 신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온갖 거짓말을 하는 동물이 되었다. 단지 이 우매에서 빠져나온자들은 수학을 이해했고 과학을 만들었고 문명을 이루었지만 거짓말하는 인간은 이를 파괴하고 오늘도 전쟁을 일으킨다. 이들의 특징은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beasthundred4709
@beasthundred4709 3 күн бұрын
우주전체가 신의 일부고 인간도 신의 일부고, 결국 우리모두가 신임. 신의 완벽함이란 모든게 가능해야함. 내가 계산된 사고방식을 가진 의식체인것처럼 우주전체에 계산된 사고방식이 적용되있고, 인간에 시점에선 안보이지만 돌맹이든 땅이던 수천 수억년 시점에서보면 어떠한 목적을 지니고 움직이고있음. 의식체는 생물생명체로 볼게아니라 결국 돌맹나 철도 원자시점에서 보면 에너지니까 모든 에너지의 흐름을 각각 의식체이자 모든 의식체가 전체적으로 이루는걸 전지전능한 신으로 보는게 맞다고생각. 우리도 전부 신인데 DNA한계가 하나의 바늘구멍만한 시점만 보이는거라 이해못하고, 경험으로 깨닳음을 통해야지만 여러번의 죽음과 유체이탈 (육체와 의식체의 분리) 을 통해서 다른 차원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수있게 되는거고 그게 우주 멀리서 새로운 별이나 은하를 탄생시킬수도 있기도함. 나라는 자아의 본질이 육신이 아니라 의식에너지라는 당연하고 간단한 이치만 의식해도 죽음이 끝이고 이딴 근거1도없는 초극단적 결론은 가질래야 가질수가 없음. 심지어 죽는 육신마저도 원자만들여봐도 결국 에너지. 웃긴건 이게 이미 고대 상스크리트나 여러 종교를 통해서 전해져내려오고있고 그중 미발견된 전설의 상스크리트에선 외계조상이 지구로 온 내용과 최첨단 고대과학 기술까지 있다고함. 그래사 절대유일신 불신지옥하는 기독교가 역사왜곡, 아니 역사를 아예 지워버리거나 달에 위성기지만들어서 기후변화로 수면을 올리는등 온갖 횡포를 다짓고있는 주범중 하나라고봄. 내 개인 리서치능력은 한계가 있고 음모론 학자들이나 소설가들이 많은 답변을 내는데, 요즘 제일 큰 자본력으로 리서치해서 만드는게 원피스인데 하누만 바유 남미환생가설도 여기서 따온거.
@user-on2io7zm8z
@user-on2io7zm8z 4 ай бұрын
도음이 되지만 종교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어 전쟁으로 살인을 자행하니 폐해가 더 많다
@user-sm6fv6kw7h
@user-sm6fv6kw7h 6 ай бұрын
제목이 꼭 종교를 까는듯. 과학이 놀라운 사실을 알게해준다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생존과 현실은 너무 맹목적이라 보다 아름답고 가치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듯. 과학이 디테일에 주안점을 둔다면 종교와 철학은 큰 그림을 그리는데 관심을 둔다고 생각함.
@theone7857
@theone7857 5 ай бұрын
이런 질문의 연구결과가 삶에 도움이 되는가가 먼저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user-ml7ds6db8h
@user-ml7ds6db8h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 하늘님인지 모르겠다 하루님은 어떤가. 나는 하루님을 하나 만들고 싶다 교주가 되면 목사처럼 돈은 쌓아 두겠지 ..자연과학은 팩트만을 다룬다 성경은 이숍의 동화속 이야기.
@user-qn8wj6vs8l
@user-qn8wj6vs8l 3 ай бұрын
그렇게까지는 ~~????
@user-kn6tc2dp8h
@user-kn6tc2dp8h 6 ай бұрын
피폐한 영혼을 속여 돈 뜯어가는 사업. 그동안 종교가 사람들을 마녀로 몰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던가 그게 종교다
@bosswagon5001
@bosswagon5001 6 ай бұрын
종교는 생존의 굴레를 뛰어 넘어 인간을 탈피하고 싶은 인간의 도전이다.
@danielkim2737
@danielkim2737 6 ай бұрын
감정을 벗어난 과학이라. 흠. 왜 난 여기서 감정이 보일까.
@woot8876
@woot8876 6 ай бұрын
많은 인간들이 그런데 의존하기는 한다 돌 자연 등등등
@user-zu6us6wp9c
@user-zu6us6wp9c 6 ай бұрын
한계는 어디든 존재 듣는이의 몫으로..
@user-gr9yv5nd9s
@user-gr9yv5nd9s 5 ай бұрын
우리동네사시는분. 대전유성구신성동. 자주뵙습니다.
@Im-ug3nj
@Im-ug3nj 6 ай бұрын
인간은 생존을 위해 살까.
@boscoshin5671
@boscoshin5671 6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지.
@user-cp1zf2fr7b
@user-cp1zf2fr7b 6 ай бұрын
종교가 주는 득과실이 있다고 하면 너무 막연한 예기이고.....그렇다면 득과 실을 수치화 시켜서 둘중 누가 더 영향이 큰지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해본사람 있나??
@Lee-gd5ou
@Lee-gd5ou 6 ай бұрын
팩터는 무엇을 위한 팩터를 말하는건지요. 보편타당한 진리를 벗어나면 안될 것입니다.
@user-qw5tv7ju8t
@user-qw5tv7ju8t 6 ай бұрын
성경에나오는 하나님이라는존재가 어디서 생긴것인지? 성경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이라는 존재의 정체성은 없고 바로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지를 창조하사라는 말로 시작되죠 대개 기독교인들이 첫째날에 빛을 창조했다고 알고있지만 이는 틀렸지요 성경 창세기1장을 보면 비츨 창조한다음 저녁이되고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날이라고 적혀있지요 따라서 빛창조는 첫째날이 아니라는것과 창세기 1장을 자세히 일거보면 모순 투성이 한두군데가아닙니다 아직 해를 창조하지않았는데 저녁이되고 아침이되니라는 말이나오죠 ㅋㅋㅋ 기독교인들은 이런 허구를 목사들에게 반박하지도못하고 무조건 믿으라는 목사들의 맹신을 강요당하고 감히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어찌 따질수있겠어요 지옥갈려고 환장한거죠 이렇게 지옥이라는 협박을 하면서 사랑이 충만한 하나님이라고 기독교 종교지도자들은 포장합니다 즉 병주고 약주고죠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사건도 그렇습니다 그뱀은 어디서온거죠? 창세기 1장에보면 혼돈과 흑암에 싸여있는 아무것도없는것에서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그뱀도 창조됬다는건데 성경은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묘사하고 하나같이 목사나 천주교 신부들은 이같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교하는데요 그렇다면 하와가 뱀의 꼬임에 넘어갈것을 몷랐을까요? 이것에대해 기독교는 하와도 아담도 자유의지를 주었고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고 안따먹고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두사람에게 달린 문제라고 하지요 자-보자구요 모든 시작은 창조주 하나님에게있고 따라서 눈에 잘띄는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왜 있게했느냐는것이며 또 하와를 속이게한 그뱀은 또 뭐죠? 즉 선악과 사건은 하나님이 유도한 뱀과 동일범이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아담과 하와에게 죄를 물을 자격이없는것 아닐까요? 세상 어떤 부모도 이제 갓어린 아이앞에 펄펄 끓는 물이 담긴 그릏을 놓지는 않을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성경과기독교가 주장하는 종교적 교리에대해 그모순과 허구를 지적하는 논박과 이에 반격하는 종교지도자들간에 진흙탕 싸움이 있어왔는데요 뭐 어떤 종교가 됬든 각자 믿음에 문제이겠지만 믿음만 놓고보면 이말이 좋은건가요 아닌가요 믿음하면 일단 좋게 보는 경향있는데 이건 착각이라고봅니다 믿음은 반드시 믿을수있는 조건이 따라야한다고봅니다 즉 사실적 근거와 검증할수있는 객관적 증거죠 이것을 벗어난 모든 종교는 허구일수밖에없고 따라서 종교자체는 인간의 분별망상에서나온 상상력이더해진 짝품이라는것 ㅋㅋㅋ 이상상력에는 인간들이 죽음이라는 두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그래서 종교가나왔고 이 종교에의존하면서 인간이 만든 종교라는 족쇠에 스스로 갇혀살고 제아무리 이렇게 몸부림쳐도 죽음을 피할수없거니와 무상하게 끝나는것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이지요 이런 무상을 위안받기위해 누구를 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 극락간다하는데 이것은 사기입니다 인간의 몸은 물질로 구성되있고 이런 몸이죽으면 생각하는 뇌의 지각력도 해파되어 없어질뿐이기때문에 나라는 자아,영혼은 없습니다 몸도 살아있어야 의식도 있는거고 의식이있어야 생각,기억,경헝,지각,나라는 자아,오욕칠정같은 것들이 생기는것이지요 머리를 심하게다치면 기억상실증에 걸리기도하는데요 이는 나라는 자아가 따로 주체적존재로서 있는것이아님을 알수있고 그러므로 나라는 영혼은 없다는것 주체란 그어떤 조건이 필요없이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나라는 자아 즉 나라는 영혼은 몸이 살아있어야 생기는거고 몸이 살아있기위해서는 음식물의 조건이필요하죠 또한 음식물은 오대원소,지,수,화,풍,공간이라는 조건이 있어야하고 이 오대원소라는 조건도 분면 그발원지가있으며 그발원지는 이현상세계에서 깨달은 성자들은 바로 절대에서 나온것이라 말하죠 이 절대는 어떤 인간이든 건딜수없는 신비의 영역이라는것 즉 100% 가타부타 싸잡아서 놈할수없습니다 모든것은 이 절대에서 나왔고 이절대없이는 스스로 생겨난것은 없다는것 이 절대는 무형사입니다모습이없어요 또한 절대는 믿음의대상도 우상도 섬김의 존재도아니고 절대는형상이없기때문에 대상적 존재가 아니며 그래서 뭐라 말할수없어요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유대인들이 믿는 야훼라는 민족신일뿐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종교자체가 아무것도아니예요 그럼 할말은 많으나 여기서 줄이고
@ch.mjim.s3724
@ch.mjim.s3724 5 ай бұрын
이건 뭔 얘길까요 ㅇ 니케아 종교회의때 인간이 성경을 만들었다는데요 ㅇ 예수가 무슨 종교회의에서 다수결로 신이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ㅇ 그 옛날에 기독교는 왜 스스로 종교회의를 했을까? (네ㅇㅣ버 지식in)
@ch.mjim.s3724
@ch.mjim.s3724 5 ай бұрын
종교개혁 종교회의 별개 다 있네요
@ch.mjim.s3724
@ch.mjim.s3724 5 ай бұрын
ㅇ 수식없는 미분, 적분, 쌓아온 역량, 변화 예측, 우프 선생, 2023. 5. 15 (유투브)
@southkorea273
@southkorea273 6 ай бұрын
죽은 후 영혼? 참 나 ㅡㅡ 질량 보준입니다. 먼지, 물, ㅡㅡ 분해되어 우주에서 남아 있죠. 허공에도 공기가 가득하고 그 공기 중에는 화장한 가루가 천지이지요
@user-vp3rj2gg4c
@user-vp3rj2gg4c 6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마음 편하려고 만든 거에요. 우주의 티끌만도 안되는 지구에 무슨 신입니까? 정신 차리세요. 신을 믿는 분들아
@user-yp8lp2dw4q
@user-yp8lp2dw4q 5 ай бұрын
종교는 사람들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태어나기 전과 후로 인간의 생활이 전연 바뀌지 않았읍니다.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왕 귀족같은 지배자의 수탈에 신부무당 먹사무당의 수탈이 더해짐
@user-fl6nu3in9x
@user-fl6nu3in9x 6 ай бұрын
종교와 과학은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과학도 지금 하나식 발전해나가는 중이고 종교도 조금식 발전해 나가는 중이지만 지금 현재 그 괴리가 있어 서로 다르게 보일뿐입니다 계속 과학이 발전해 가다보면 모든 종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해석되는 시기가 오고 그때가 되면 종교가 과학의 범주에 속하고 그리되면 종교는 없어집니다 지금 종교를 믿는사람은 종교로 인해 행복하다 생각하지만 종교도 과학도 행복을 따지는 차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지 종교인들은 종교가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삶에 도움을 준다 생각하지만 과학도 종교도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user-yp3gl9pu2y
@user-yp3gl9pu2y 4 ай бұрын
자연과학은 사실이다. 인간의 상호 감정에 의해 작용 과학은 인간의 내면과는 구분 되어야 한다.
@unison-ub2eb
@unison-ub2eb 6 ай бұрын
그러하기에~ 알아지고~ 깨어남에~ 종교는 무수히 많은 세상방편들중~ 한가지라 받아들이신다면~ 도움 될것도~ 안될것도 없다는것을 알아가시게 될겁니다,, 이세상 무수히 많은 표현법 언어법 단어들에 너무 깊게 ~ 딸려가지 않으시기를 바래봅니다,,,,,, 진짜라는 진리는 그 방편속들에 있는것이 아닌~ 그 수많은 방편들을 한가지도 남김없이 문뜩 내려놓았을시 마주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위 명석하신 박사님께서도 이런 이치에 진리를 조속히 알아가시기를 바래보며~ 몇글 남기어 봅니다,,
@user-yg7ye7dy7c
@user-yg7ye7dy7c 6 ай бұрын
Some time
@user-eb3ii9ok5v
@user-eb3ii9ok5v 6 ай бұрын
자연과 과학은 인간을위해. 존재한다. 반대로 자연과과학을. 위하여. 인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큰오류에 빠져든다. 자연과과학은. 참인간을 만들지못한다. 인간을 만들어가는것은 신학이다 몸은 인간형체이나. 내면은 온갖탐욕과. 욕망의화신이다
@kdyu178
@kdyu178 6 ай бұрын
여기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중에 과학공부 제대로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 유튜브 쇼츠나 다큐멘터리 보면거 잡지식 주워 듣는건 과학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자기가 공룡좋아한다면 암석학, 지질학, 생화학, 비교해부학, 고기후학 등은 기초부터 파봐야 어디가서 헛소리 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최소한 해당분야 학부생 개론서정도는 읽어봐야 그때부터가 과학공부임 나도 처음에 뭐 일반인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과학은 하거니 안하거나 둘 중 하나지 어중간한 건 없습니다. 그냥 아는 것 같은 느낌만 있는거죠. 그 위에다가 인간적인 문화적 관성을 자꾸 덮어 씌우면서 그걸 과학이라고 착각을 함.
@saenghwalhangook6451
@saenghwalhangook6451 4 ай бұрын
헛소리하는 것보니 종교적 영적체험이 없는듯
@kdyu178
@kdyu178 4 ай бұрын
@@saenghwalhangook6451 종교는 정신승리하기 위한 도피처일뿐…뇌속 망상을 실체라고 믿는건 님 자유인데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길,
@songpillkim696
@songpillkim696 5 ай бұрын
엄마와 자식의 관계를 철저히 분석해서 논리적으로 수치화 하고, 나중에 자식이 독립할 능력이 되어 부모의 필요가 제로화 하게 되면 서로 무촌화 시켜도 될까요? 행복, 신뢰, 기쁨 이런것 없이도 인간은 생존 자체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가정이 그렇게 꾸려지고 있을까요? 자식이 아무리 인생논리 거꾸로 살아도 그 자식을 또 다른 사랑이라는 비논리로 품으려는 부모가 없었다면, 지금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종교의 그 엉성해 보이는 기능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비논리성보다 훨씬 크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긴 설명 필요없이, 박사님도 그 강의 후 집에 가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비논리적이신지 가만히 곱추해 보시면 인간과 종교에 대해 접근이 달라야 함을 인정하시리라 생각됩니다.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11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강의입니다. 늘 즐겁게 듣고 있읍니다마ㄴ, 말이 좀 빠르고, 단어의 모음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한 예: "과거"를 "가거" 같이 듣깁니다. 말을 좀더 천천이 절도 있게 하시면 좋곘읍니다.
@user-yn6zz5bp4n
@user-yn6zz5bp4n 5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간에게 생존의 도움이 되는가? 종교는 인간의 생존에 도움이된다 이다, 다만 인간에 따라서... 종교를 필요로하는 인간에게.
@yim7926
@yim7926 6 ай бұрын
궁극적으로는 과학에 물타기하려는 종교의 움직임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강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의 영역에 인간적 해석을 경계하라, 둘 간의 영역을 구분짓지 않으면 언제나 그래왔듯이 인간은 또 의인화하듯 과학에도 의미를 부여하려 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류의 생존문제 해결 및 편리에 방해가 될 뿐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행복/감정의 영역과는 다르다는 거고, 반드시 다르게 구분해주어야 하는거죠. 그리스신화가 당대에는 종교였죠. 실제라고 믿은 겁니다. 지금 그 신화가 실제 있었던 신과 요정들을 나타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과학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보다도 훨씬 오래 전에 그 믿음은 깨졌습니다. 오랜 기간 서양, 중동을 비롯해 근현대 대한민국을 평정한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역시 과학의 시대가 도래한 이후부터는 입지가 좁아지고 있죠. 제가 중학교에 막 입학하던 30년 전만 해도 창조론과 진화론은 비등한 대립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진화론은 이론을 넘어서 거의 사실 법칙으로 굳어지는 단계입니다. 그리스도교의 부흥을 이끌었던 유럽 현지에서는 현재 급속도로 교회들이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실까요? 신자 숫자가 급감했을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젊은 신자들이 없기 때문이죠. 도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종교계는 오피셜한 자아성찰, 자기반성 없이... 과학의 해석을 맹종적으로 배척하거나, 혹은 과학의 자연 해석에 은근 슬쩍 숟가락을 얹어 섞어보려는 행태가 제 눈에 비춰지는 종교의 현 주소입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했고, 도킨스는 평생을 신은 가짜라며 맹공격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지닌 장점도 많지 않습니까? 신을 비롯해 영적인 세계는 정말 있지 않을까요? 박문호 박사가 양 영역 간의 분리를 강조했듯, 만약 종교가 선을 넘지 않고 본연의 영역에 충실한다면 과학의 시대에 완전 도태되는 것이 아닌, 신의 진짜 모습에 우리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GosiGigg
@GosiGigg 6 ай бұрын
1:36 음... 여기서의 감정은 鑑定이 아니라 感情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piscisantiquus5810
@piscisantiquus5810 5 ай бұрын
1:40 "감정"의 한자표기는 대체 왜 써놨나요? 모르면 확인하는 습관이라도 있던가, 아님 아는 만큼만 쓰든가!
@user-lz5ov8nk2b
@user-lz5ov8nk2b 4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bu4zo3xf2x
@user-bu4zo3xf2x 6 ай бұрын
아, 안타까운 시선입니다. 이미 이 논쟁은 20세기에 결론난 논쟁인데...19세기 과학관입니다.
@banksinsin8319
@banksinsin8319 6 ай бұрын
사실이 아닌걸 사실로 믿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냥 그렇게 믿고 살 것인가 아니면 비참하지만 사실을 제대로 알고 살것인가? 메트릭스 영화에 보면 주인공 네오에게 모피어스(인지 아니면트리니티인지 불명확함)가 알약을 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걸 먹으면 메트릭스에서 벗어나 현실을 마주대할거고 아니면 그냥 메트릭스 속에서 일상을 누릴것이고.. 물론 메트릭스 속의 네오는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았지만 만약 메트릭스 속의 당신이 세계최고의 부자이고 최고명예를 누리는 예술가나 정치인 등속이라면? 메트릭스1편에서 배신자로 나오는 대머리놈이 하나 있다. 이 인간이 식당에서 메트릭스속 요원(네오의 숙적)을 만나서 식사하면서 이 식당음식이 너무도 그리웠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대머리는 그 음식이 메트릭스속의 가짜 음식임을 너무도 잘 알지만 비참한 실제 현실로 빠져나간걸 후회하고 다시 메트릭스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배신한거다. 메트릭스가 가짜 가상현실이라지만 그 안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종교문제도 비슷하지 않을까? 사실이 아니지만 그걸 사실로 믿고 내가 신을 믿으면 사후에 영원한 행복을 누릴거라는 믿음속에 행복하게 살 거나 심지어 그 영원한 사후의 삶을 위해 이 세상의 삶마저 포기할건가(흔히 종교에서는 이거를 순교라고 한다) 아니면 죽음이 끝이라는 걸 알면서 온갖 번뇌속에 살것인가?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banksinsin8319
@banksinsin8319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길게 열심히 쓰셨는데 내가 만약 논리학 교수라면 당신에게 f학점을 줫을거다. 사실아닌 것도 사실이라고 한달지 별의별 오류가 다 들어 잇다. 하지만 당신이 그리 믿는다면 그리 믿고 사시라. 아마 무당이나 풍수를 믿는 사람도 당신만큼이나 긴 목록을 써가며 무당이나 풍수가 진실인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잇을거다
@banksinsin8319
@banksinsin8319 6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js님 뭐라고 했는지는 알아야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말대로 하자면 이슬람교도도 뭐라고 하는지 들어봐야하며 힌두교도도 뭐라고 했는지 들어보고 판단해야할 것이고 심지어 제가 모르는, 흔히 우리사회에서는 사이비종교라 부르는 자들의 말도 들어보고 거부하더라도 거부해야겠지요. 하지만 전 그것말고도 이미 학계에서 사실이라고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배우는 것마저 시간이 모자랄 지경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지는 않앗지만 과거 어렸을적에 봤던 구약의 이야기들이나 기독교의 각종주장을 보건데 이미 더 이상 들어보는게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이미 내렸습니다. 나름 게으른 편은 아니어서 종교학책도 조금씩 떠들어 봣는데 제 결론은 그 구약이나 신약의 주장이 우리 단군신화나 각나라의 신화와 별반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전 제가 배울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이나 인문사회과학을 배우는데 치중하겠습니다. 충고는 감사히 생각하겟습니다
@EtheReaL95
@EtheReaL95 6 ай бұрын
영화 속 세계관에서 매트릭스는 현실과 단절된 가상세계임. 그에 비해 종교는 현실과 단절되지 않은.. 현실 속의 가상세계임. 따라서 종교인이 현실파악을 못하고 종교에 미치면 자신과 주위사람에게 큰 위험요소가 되는 것임.
@user-fg5od3lm8p
@user-fg5od3lm8p 6 ай бұрын
종교문제에 과학의 잣대를 들이댄다는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마치 윤리문제에 과학으로 설명하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잔인하게 죽인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user-ww4dc4ds5s
@user-ww4dc4ds5s 5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종교라는 올바른. 뜻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학적 관점으로 죵교를 보는것이 아니고 과학은 종교를 완성하는데 있어 약 간의 필요는 하나 주체가 될수는없다. 종교가 인간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가?! 이 의문점이 타당하다고 볼수있을까? 혹시 종교가 인간의 단순한 생존에 관한것이 라면 굳이 종교는 필요치 않다고보는것이 맞지않나요? 오히려 사람에게 거추장 스러울것입니다. 오늘 강연. 내용은. 죄송하지만 전혀 무의미한 내용이라 말하지 않을수가 없군요~ㅠㅠ
@user-kx8nb2zn4b
@user-kx8nb2zn4b 6 ай бұрын
행복 정신 대상 활동 윤리 도덕 정서 의미 사실 자연 과학 질문 상호 작용 투사 추정 조심 감상 현상 빙하 실체 개념 감정 인간 정서 목적 질문 도움 혁신 편리 안전 생존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user-ys3dr7zz6l
@user-ys3dr7zz6l 6 ай бұрын
과학자의 눈으로는 당연히 그렇게 보이시겠지만, 마음이 육신을 다스린다고 보면 마음의 영역인 종교는 육신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플래시보 효과를 봐도 알 수 있지만, 가짜 약에 대한 믿음은 물론 심지어 헛것을 믿는 종교라 할지라도 육신의 생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fjord38
@fjord38 6 ай бұрын
마음이라는 전기적 신호 😅
@EtheReaL95
@EtheReaL95 5 ай бұрын
영화 속 매트릭스는 현실과 단절된 가상세계지만 종교는 현실 속 가상세계임. 현실 속에서 살면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자신과 타인에게 큰 해악을 끼치게 됨.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역시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잔인하게 죽인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jamesmoon8047
@jamesmoon8047 6 ай бұрын
과학은 기계문명에 발달은 기여했을지 모르지만, 인간에 도덕과 종교적 생활에는 오히려 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학이라는 학문은 인간에 행복에 그 어떠한 발전을 줄수 없습니다! 저도 자연과학에 학문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행복과는 무관하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설사... 과학적으로 인간이 뭘 알았다고 해서, 뭘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인간 생존과 종교는 무관한 일입니다!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역시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잔인하게 죽인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Rudah967
@Rudah967 6 ай бұрын
연세가 오늘내일오늘내일할 정도로 많이 들어보이시는데 저 나이 먹도록 영적체험을 한번도 안해본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 무엇이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임.....
@GosiGigg
@GosiGigg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적 체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잖아요~ 네~ 사랑합니다 형제자매님
@user-sm6fv6kw7h
@user-sm6fv6kw7h 6 ай бұрын
ㅋ.ㅋ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역시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잔인하게 죽인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user-mc4ke3xo7d
@user-mc4ke3xo7d 6 ай бұрын
1분 39초 자막 勘定 감정 잘못됨
@k-mindbank
@k-mindbank 6 ай бұрын
훈민정음 즉 한글은 대일여래(비로자나불)경에서 비밀스러운 주문 즉 진언이라고 설법된 음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을 쓰면 당연히 복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극히 일부분으로 대일여래경은 음가 즉 진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많은 부분을 설법하고 있고 모두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 라는 것은 근기 낮은자에게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뜻하여 인연따라 근기따라 배우게 됩니다. 한국이 성장하게 된 것도 한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시절인연이라고 함. 북한은 한글을 쓰고 있지만 종교를 탄압하여 복이 없음. 구하지 않는 자에겐 응답하지 않는 것이 우주의 법칙임. 모든 종교에서 정성을 다해 가피력을 요구하거나 기도하는 자체가 새롭게 인연이 됨. 고개만 돌리면 피안)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 없이(아래도 없이-불교적 문법임)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엄경에 처음 등장하는 노사나불이 범망경에서 "1천의 연꽃 위에 있는 부처는 모두가 곧 나의 화신(化身)이며, 천백억의 석가모니는 곧 1천 석가모니의 화신이며, 나는 그 본원(本原)이 되니, 이름하여 노사나라 하느니라."라고 설법한 것과 같이 다시, 노사나불의 근원을 화엄경에서 비로자나불 이라 설법하고 있는데 불교의 근본적 물음이자 연기법적 추론으로 비로자나불이 있게 된 본원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맞죠. 다시 금강경뿐만 아니라 모든 불경에서 모든 불국토가 매트릭스 세계로 설법되고 있으니 그 매트릭스가 원인 없이 저절로 생겨났다면 그거야말로 불교적 인연 연기법 추론으로 오류가 됩니다.
@user-rt5ic7ob5g
@user-rt5ic7ob5g 6 ай бұрын
바른.종교는 인생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vj8qt3gr6p
@user-vj8qt3gr6p 6 ай бұрын
안돼요!
@user-km7lg4mh5e
@user-km7lg4mh5e 4 ай бұрын
정신세계의 고양에는 필요합니다.
@edenrosest
@edenrosest 6 ай бұрын
결국 자신의 철학으로 과학과 종교를 설명할 수 밖에 없는 한계.
@richardlim9854
@richardlim9854 5 ай бұрын
우선 생각이 없고 의지력 약한 사람 이런 사람 들이 종교에 빠짐니다 좋아도 신이 도와 주셔서 험한 일 이 잇어도 신이 도와 즐것이다 의지 를 한다는거죠 인간에 뇌는 먼가를 의지 하려는 성분이 있기에 머리 좋은 사람 들도 빠저 들수가 있읍니다 그래서 종교가 도움은 돼고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user-xz5mr7wd1i
@user-xz5mr7wd1i 5 ай бұрын
음.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6 ай бұрын
🏛️ Dear, religions are maps and compasses, science is a vehicle, and the kingdom of gods is the destination.
@user-dx5dq2to1f
@user-dx5dq2to1f 5 күн бұрын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 이시라"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 믿고 그좋은 천국에 꼬오옥 함께 가요
@mandeok-dong5610
@mandeok-dong5610 6 ай бұрын
😢❤♥170-1♥♥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 있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이글에 대한 거짓된 뜻의 정의 가 있다면 표현해 주세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글에 잘못된 뜻의 정의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내용은 정확하지 않거나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능으로 섭취(식욕), 배출(배설), 성욕(性欲)과 수면(잠)욕구를 언급하실 때, 이는 일반적으로 생물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말하는 것이며, 108번뇌와의 관련성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생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도, 과학적인 근거 없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자세를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불교적인 가르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해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Al Chat GPT♥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11 күн бұрын
또 하나! "측면"을 ""칙면"이라고 발음하셨습니다.
@freedombelief7963
@freedombelief7963 6 ай бұрын
영원히 반복될 레퍼토리. 해결된건 과학 해결 안 된건 종교. 근데 이번 코로나의 기원, 예방, 치료까지 모두 과학은 논란만 부추길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된것 같은데.. 닥터파우치같은 인간일세
@user-mv7xr8wh7s
@user-mv7xr8wh7s 6 ай бұрын
신이 창조해 놓은 것을 과학이 조금 알아내는 것 그것으로 사람들은 모든 것이라고 믿지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세상에 더 많이 존재하고 아무리 머리를 많이 쓴 사람도 1%정도밖에 못쓰고 간다지요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역시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잔인하게 죽인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user-ve6um8bd2m
@user-ve6um8bd2m 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역사로 보면 좋은 종교는 없습니다. 자기들이 믿는 종교를 좋게 포장하기 위해 도덕이니, 윤리를 덧붙이는 것이지요..... 종교 때문에 많은 인간이 죽임을 당했고 과학의 발전이 더디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냥 자연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입니다.
@user-cc2me5hs8l
@user-cc2me5hs8l 6 ай бұрын
오지랍
@irongmanable
@irongmanable 4 ай бұрын
좌파죠 . 교조주의자 교주가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강하게 생각 저는 박문호 자연과학 회원이었슴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 5 ай бұрын
공감이 많이 가지만 자연과학이 최고는 아니라고 여겨집니다.뭐든 일체 우주든 누가 느끼나요?최첨단 과학도 누가 인식하나요?붓다를 뭉개시나요?깨달음 달관의 붓다를 부정하신듯 우주와 온통 과학도 넘어선것이 열반이라고 보는데 불교신자이시면서 언설이...
@shaft_jb
@shaft_jb 6 ай бұрын
딱 오해받기 쉬운 제목. 개인으로서의 인간과, 대중단체로서의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구분도 없이, 막연히 인간과 종교라고 해 버리면, 맥락이 안 서지. 최소한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초적인 정리가 서면, 저런 제목은 나올 수가 없다. 연구를 많이 하신 석학이신데,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아무런 숙고 없이 대충 쓰시는거 보면, 많이 바쁘신 듯. 바빠서 너무나 좋으시겠습니다.
@user-qf8hi3sg2v
@user-qf8hi3sg2v 6 ай бұрын
박학다식 강박중이신 외골수. 같이 지내면 소통 안되고 숨막힐 거 같음.
@user-ml7ds6db8h
@user-ml7ds6db8h 6 ай бұрын
애초 예수고 지랄이고 그런 존재 자제가 없는거지. 인간의 욕심 에서 비롯된 허상. 허상
@user-ml7ds6db8h
@user-ml7ds6db8h 6 ай бұрын
과학은 팩트
@user-le5yy8bk7t
@user-le5yy8bk7t Ай бұрын
과학은 진실을 밝히는 종교
@user-sn1hh4ew1o
@user-sn1hh4ew1o 6 ай бұрын
과학은 지식이며 종교와 철학은 정신이다. 종교와 철학이 없다면 그는 빈 정신의 소유자일 뿐이다.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역시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잔인하게 죽인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user-dx5dq2to1f
@user-dx5dq2to1f 6 ай бұрын
종교는 사람이 필요 해서 만든것으로 각각 자기양심이 법이고 의(옳을의)가 되어 죄를 지으면 스스로를 정죄하고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 그리고 자기가 만든법 곧의를 가지고 남을 판단 비판 정죄한다 종교심은 자기 신념이다 종교는 죄로 자신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항상 죽는 것이 두렵다 그래서 자유가 없으며 기쁨이 없다 종교로는 절대로 인간의 죄를 해결할수 없다 오직 계시의 신앙 그리스도교만이 유일한 죄에서 해방자유가 있다 그리스도교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는다 창조주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지만 2 가지를 못하신다 1.거짓말. 2.변하는것 창조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영생하세요 예수 창조주 하나님 께서 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 약속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꼬오옥 믿고 곧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그 좋은 천국에 꼭 함께 가요 그리스도교는 계시의 신앙 종교가 아니답니다
@ott-n8r
@ott-n8r 5 күн бұрын
역시 약탈 방화 강간 파괴 저주 차별 고문 살육 학살 전문특화 미신 ,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가장 잔인하게 죽인 미신 ,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user-dx5dq2to1f
@user-dx5dq2to1f 5 күн бұрын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 웠으면 멸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전지전능하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 믿고 그 좋은 천국에 꼬오옥 함께 가요 참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극악 무도한 악행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사이비 그리스도인들이 한것을 진실이라고 알고 있네요 거짓의 아비 사탄 곧마귀에게 더 이상 속아서 살지 맙시다 태어나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살고 만나지 못하면 영혼이 천국에 못간답니다 전지전능하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 보세요 하나님께서 님을 만나 주십니다 마라나타 주님께 영광!
@Alec744
@Alec744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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