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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브런치

인문학 브런치

Жыл бұрын

인문학브런치의 새로운 컨텐츠!
당신이 알아야 할 지식!
철학·역사·문화·예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조리해주는 인문학 브런치를 함께 해보아요!
지난 당알지에 이어 두번째 인문학 조리사도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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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900
@khankorea3938
@khankorea3938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거란에 대한 가장 많은 자료는 청나라가 제작한 청연사라는 청황실에서 직접 제작한 역사서인데요 이 청연사에는 거란이 아니라 구련이라고 발음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려겨란 전쟁때 소손녕과 서의장군이 대좌해서 나눈 대화가 드라마등내용과 달리 구려 적통이 누군지를 밝히자는 내용이 주류인점. 고려나 구련이나 모두 구려 즉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이며 이 점을 서로 주장하는데 우리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대화부분 입니다. 놀라운점은 소손녕이 발해(당시 이름 금나라)를 동족간 합병으로 주장 햇다느 사실이며 고려또한 그 대상이라고 주장했다는 사실입니다. 실재로 청나라가 중국을 점령하면서 고토수복이란 단어를 쓴 자체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데요 고려말 최영장군의 중국정벌군(위화도회군)의 출병 제1 단어가 고토수복이었다는사실입니다. 우리가 만주족이란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실재로 DNA조가결과 99.99%일치한 사실은 그 과학적 증거가 됩니다. 현재 우리 韓국은 조선왕조로인해 반짱개로 세뇌,최면된 상태입니다. 새해 모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vipsrocket
@vipsrocket 4 ай бұрын
고릿-적 이란 단어가 있는 처럼, 나라이름 리를 잘못 발음한 게 려 입니다. 그러므로 고려의 원래 발음은 고리 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금나라가 신라 김씨에서 유래된거만 생각해도 될 문제임.
@khankorea3938
@khankorea3938 4 ай бұрын
@@vipsrocket 고기가 아니라 구리입니다. 청동검을 구리검이라고 말한거 아시나요? 구리는 당시 귀한 보석으로 금류로 인식했고 구려란 금의 다른 뜻이며 금이란 황금 금도 있지만 金짜를 자세히보시면 가운데 왕짜가 있고 왕짜의 근원은 바로 호랑이이마 그림이죠.한자는 형상문자인거 아시죠? 구리 구레 구려 다 같은 류어로써 금으로 총칭되죠 그래서 금나라 금씨(김씨/조선시대)나라이름 성씨로 쓰는 유일한 민족이죠 참고로 청나라의 청이 뭔지 아시나요? 백두산 천지 뜻 입니다. 청룡은 천지에 산다는 상상동물이구요.
@mkj8722
@mkj8722 9 ай бұрын
고구려는 동경하면서 여진 거란은 뱉는다 말이 안된다 그러면서 또 엉뚱한 터키는 형제라는둥 ㅋㅋ
@luckymanu8619
@luckymanu8619 Жыл бұрын
제국 고구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설레고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고구려가 한민족에 물려 준 대표적 유산 1)된장(콩 발효 고구려 음식) 2)온돌(고구려 부여 주거형태) 3)백김치(오늘날 고추김치 시조) 4)윳놀이(농경 동물 상징)고구려만의 공유 놀이
@user-ih5hu6wx9x
@user-ih5hu6wx9x Жыл бұрын
고구려는 우리의 직계 조상국 신라에 의해 멸망 소멸된 고대국가입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가 자기 조상국가가 멸망시킨 나라를 더 비중있게 얘기할까요. 신라에 대한 재평가와 홀대를 시정해야 합니다. 신라 말기 신라 왕가를 전복하기 위한 반란국들이 명분 쌓기위해 후고구려 후백제를 들고 나온겁니다. 고구려 백제 패망 250년 이상 지났으니 최소 8~9세대가 지나 고구려 백제의 정체성이나 흔적이 있기나 했나 의문입니다.
@MOKINTOP
@MOKINTOP Жыл бұрын
자랑이 되냐? 머절아. 난 하나도 쓰지않는다. 이후에도 필요없고.
@MiReukGungYe
@MiReukGungYe Жыл бұрын
온돌은 옥저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이를 병합한 고구려에 전해진 것입니다.
@user-fs9ls4pz1n
@user-fs9ls4pz1n 11 ай бұрын
​@@MOKINTOP같은 종족이 아닌가베!
@eon210able
@eon210able 11 ай бұрын
고려가 제국이죠
@jimmykim24
@jimmykim24 Жыл бұрын
여진-말갈-숙신-동부여로 계보가 올라가죠. 부여를 우리 역사로 생각한다면 여진을 오랑캐 취급하면 안된다는 관점, 동의합니다
@user-xe8wl6rt7l
@user-xe8wl6rt7l 10 ай бұрын
당신 전공인 철학이나잘하시요 여사까지 그건 역삭자들에대한모요기다 이제 당심의시대는 끝났어
@user-vh2rh3xl9k
@user-vh2rh3xl9k 9 ай бұрын
@@user-xe8wl6rt7lㅡ
@user-pp7nj9bt3c
@user-pp7nj9bt3c 9 ай бұрын
Jurchien=숙신=여진=유르친=유신=주신 오랑캐 맞아요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8 ай бұрын
​. 주류역사학자가 한게 뭔데요? 일본이 써준거 받아 적은거? 에라이!
@user-fd9go6rf2v
@user-fd9go6rf2v 8 ай бұрын
​​@@user-xz4zc1cq8u멀 알고 씨부리냐. 모르면 닥치고 있어. 타율성론 극복 한다고 끊임없이 내재적발전론 연구한게 주류 학계임. 어디서 환빠 유튭 보고서 아는척하긴.
@innijo6026
@innijo6026 6 ай бұрын
친일, 친중 식민사학자들을 모두 뿌리뽑고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6 ай бұрын
8:47 스님 주무세요.
@yonge-taejung6843
@yonge-taejung6843 5 ай бұрын
​@@JohnSmith-mr8wc친일, 친중 학자들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은 맞는말 입니다.
@user-kg4bo7yr7z
@user-kg4bo7yr7z 5 ай бұрын
15프로 친일토왜는 일제시대의 후광으로 여기저기 준동합니다.... 무시하세요....
@ysng-yz7xe
@ysng-yz7xe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은 예족이고 호랑이토템 부여는 맥족으로 곰의 토템이다 女眞을 만주어로 jursen 으로 고조선의 후예로 같은 예맥족이다
@bokhyun62l
@bokhyun62l Күн бұрын
우리민족역사가 다시 정립되어야겠습니다.
@user-jk9yb6yv4r
@user-jk9yb6yv4r 5 ай бұрын
역사는 바로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짓역사를 배우는것은 안배우는만 못하죠 지금이라도 비록 부정적 요소라도 진실한 사실에 기초한 역사가 나와야 하고 거짓을 퍼뜨리는자는 퇴출되어야합니다
@skfrofks
@skfrofks Жыл бұрын
수,당이 고구려를 공격 간 것은 황하유역인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서였겠죠. 그럼 아귀가 딱 맞긴하죠. 민족사학자들 이야기입니다만 수,당은 지금 중국사이즈는 아닌걸로...
@san-bbo2616
@san-bbo2616 5 ай бұрын
중국의 모든 역사가 한족의 역사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한족의 역사는 비루하기 짝이 없을 정도이고, 도울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청나라도 우리 역사의 일부로 연구해야 합니다.
@ap888869
@ap888869 5 ай бұрын
한족은 4천년 이민족들의 노예역사임
@abn-rw5ir
@abn-rw5ir 7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user-fx5bt2yn9f
@user-fx5bt2yn9f 7 ай бұрын
주문할께요 항상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j9gv5yu2z
@user-vj9gv5yu2z Жыл бұрын
권력자들은 시대가 발전되어 사람들이 깨어나고 잘사는 걸 매우 경계하죠.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8 ай бұрын
현대 민주주의는. 국민을 온갖 미디어로 바보 만들기에. 열중하지요.
@chelivee
@chelivee Жыл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음 중원 대륙에 숱한 지명이 증명 천문 별자리 일식 한반도 만주 일대는 분국 수준...으로 동 서로 경영함 ... 고려 역시 식민사관으로 철저하게 영토가 축소 되었지만 고려 역시 대륙 국가 였음 일제 강점기 때 너무도 많은 수탈과 착취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한국사가 너무나도 난도질 당함 이것이 아직도 바로잡히지않고 식민 반도사관을 심어놓은 일제의 영향을 현재까지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한국사의 비참한 현실 ...
@user-dr2ug6zl4t
@user-dr2ug6zl4t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ungji4604
@jungji4604 Жыл бұрын
백제 전선기 때는 몰라도 신라는 절대 아님, 신라가 중국 대륙에 있었다고 하면 무~~~식 하단 말 들음, 금나라 신라 왕족의 후예가 세운 나라라서 와전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고구려는 흉노 이후 뷱방 민족의 패권 국가 였음. 고수 고당 전쟁은 패권 전쟁 이였음. 고구려는 영류왕때 국운이 기울어서 이 세민 한테 굽신 거리면서 신하국으로 짜지려고 했는데, 군벌에서 연계소문 중심으로 반기를 들었고,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내세우면 당과 대결전락으로 전환 했고, 주의 여러 북망 나라와 협력 하는 외교로 맞옸음, 신,당이 연합 했어도 고구려가 무너질 국력이 아니였는데, 내분 때문에 힘이 분산되어 각계 벽파 당한 것임. 양만춘의 안시성만이 최후까지 항전 했으나 고립되어서 안시성을 끝으로 고구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짐.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대륙백제는 제나라 이고, 대륙신라는 왕망의 신나라 임.
@user-pq2ll5nc1r
@user-pq2ll5nc1r Жыл бұрын
증거나. 국민들이 믿을만한 자로를보여주셔요ᆢ
@chelivee
@chelivee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한국인이 배웠고 공부 했던 한국사는 조선사 편수회 =이마니시류가 철저하게 한국사를 축소 왜곡했던 반도사관을 해방 이후에도 그대로 서울대를 비롯하여 강단 사학이 계승 말도 안 되는 기득권을 누려왔음 이제는 세상이 변하고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는 시대임 일본인이 만든 한국 역사로 어떠한 바로잡음 없이 여지껏 기득권을 누리는 시대는 종말을 고하여야 함 긴 말 필요없이 (((책보고 ))) 역사 유튜버 추천 !!! 국뽕이니 환빠니 하는 것들은 진짜 무식하거나 일뽕이거나 아니면 기존 강단추종자 이거나 셋중에 하나 !!
@Papper9790
@Papper9790 Жыл бұрын
강의 막바지에 열강이신가 봐요. 스님들 계속되는 연장에 지쳐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다만, 소현세자 이야기. 청나라(건주여진) 만주족의 예부터 고려, 조선에 이어지는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는 상당했습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한 강의네요. 저는 초, 중, 고, 대학의 모든 학생들이 이강의를 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시진핑에 대해 선생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시는 것은 저는 불만이지만, 바이칼서부터 내려오는 오이라트, 타타르의 몽골, 건주, 해서, 야인의 여진 등의 유목민은 반도인의 먼 친척임과 동시에 중원은 땅으로서 존재하였지 민족적 영토로서 존재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세계의 윤리관에 비춰보면 지금의 중국은 과거의 서하가 될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hopeomega5957
@hopeomega5957 9 ай бұрын
시진핑을 높이 평가했다기 보다 기대가 컸기 때문입니다. 시진핑의 아버지부터 내력을 보면 괜찮은 정치인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진핑이 공산당에서 정한 10년 단임을 바꿔 버려서 도올 선생께서 쌍욕을 날리셨습니다. 이점도 함께 알기 바랍니다.
@Papper9790
@Papper9790 9 ай бұрын
@@hopeomega5957 알아요ㅋ 근데 그럴걸 선생님께서 왜 모르셨냐는 이야깁니다.
@hopeomega5957
@hopeomega5957 9 ай бұрын
@@Papper9790 참 이양반. 그럴걸 몰랐다? 도올이 예지력이 있는 신인가요? 네안데르탈인급 답글이네요.
@Papper9790
@Papper9790 9 ай бұрын
@@hopeomega5957 척 보면 척이쥬ㅋ
@user-ht4mh7hp7i
@user-ht4mh7hp7i 7 ай бұрын
대깨문 도올
@user-ux3hh9dq5p
@user-ux3hh9dq5p Жыл бұрын
여진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는데 만주 일대에 살던 사람들인데 우리 한민족과 관계가 깊은 거 같다. 이성계에 관해서 여러 기록을 살펴보면 이성계는 원나라, 명나라에서도 관직을 했고 특히 원나라때의 기록들도 보면 이성계의 성이 여진인성 혹은 원나라성이 였다고 한다. 그리고 일설에 의하면 이성계는 조선을 세울 때 조선말이 서툴렀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성계의 가병 가별초의 인원 구성을 봐도 모두 건주 여진인들이였다. 그런 것을 미루어 볼 때 여진인들은 한민족이라고 해도 크게 다른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조선을 다스렸던 양반들이 자신들이 중국인임을 자처해서 역사가 왜곡된 게 아닌가 한다.
@sweetfan3250
@sweetfan3250 11 ай бұрын
동씨성이 만주족.옛적 여진족이 확률이높습니다
@user-vn5ms3vi8s
@user-vn5ms3vi8s 9 ай бұрын
이성계는 고려 무신정권 2인자였던 이의방의 동생 이민 6대손이고 이성계의 4대 위 조상이 다른 귀족에 미움을 사서 도망을 치다 가문을 따르던 사병과 무리를 데리고 몽골에 투항해서 다루가치가 됩니다. 하지만 유일한 고려출신 다루가치였던 이성계의 할아버지가 여진족 출신 다루가치들과 불화를 격고 모함을 받아 이성계의 아버지때 다시 고려로 투항하고 지금의 함흥에 자리잡고 살게 된 겁니다.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6 ай бұрын
여진어는 중국어와 조선어 하고 어떻게 다르죠?
@user-gc7xn9wx2e
@user-gc7xn9wx2e 2 ай бұрын
중국인이 여서 여진족을 자기 민족인 것처럼 개소리를 적어 놓았구나
@Jesus-freedom
@Jesus-freedom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은 대단한 민족이죠. 금나라 세우고 청나라 세웠는데 조선이 여진족을 오랑캐 취급하면 안되지 ㅋㅋ
@user-ho7ni9wi6t
@user-ho7ni9wi6t 6 ай бұрын
몽골 전성기때도 남송이랑 합동공격해서야 금나라를 멸망시켰고 , 여진족도 두번째 전성기때 홍타이지가 몽골을 정복했으니 몽골족과 여진족은 서로 한번씩 무너뜨리고 정복했으니 대단한 민족이였죠. 뭉치면 정말 무서운 전투민족이였죠
@blueplum11
@blueplum11 Жыл бұрын
여진은 고구려에 속하고 여진이 중국을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의반은 고구려의 연장이지 한족의 연장이 아닙니다.
@jung-hokim7920
@jung-hokim7920 Жыл бұрын
도올 무시하냐
@SKY-ow2vi
@SKY-ow2vi Жыл бұрын
말갈은 고구려와 상관없음 그당시 13개 말갈부족중 2개만 고구려 통치받음 그리고 만족은 일부 여진족과 다른 민족이 합병해 형성된민족 그당시 여진족과 사이별로 좋지 않습니다
@user-se7tg4jb6t
@user-se7tg4jb6t Жыл бұрын
인류는 에티오피아 호모사피엔스 후손이므로 이세계는 에티오피아 것임!!!!!!
@user-qe7jr1te9w
@user-qe7jr1te9w Жыл бұрын
폴란드의 봉신국이었던 프로이센이 독일을 통일하고, 통일독일이 서유럽을 점령했다고 독일이나 서유럽이 폴란드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DoDo.Shibal
@DoDo.Shibal Жыл бұрын
​@@SKY-ow2vi ㅈㄹ하시내요 말갈족은 크게 7부족으로 나뉘고, 국내성 근처에서 거주하던 말갈족이 백산,속말 말갈족인데. 이들만 고구려에 속했다고 주장함? 실질적으로 안숙이던 부족은 연해주인근 흑수말갈 정도가 끝이였음
@greatlight6159
@greatlight6159 6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user-yf8rs3vv7f
@user-yf8rs3vv7f 5 ай бұрын
역시 탁월한 선각자이자 지식인!!!
@bklee6304
@bklee6304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이 분열되기전에는 북방이 물도 많고 훨씬 풍요롭고 인구도 많았고 남방은 지금보다 훨씬 더 덥고 열악하고 사람이 살기 좋지 않았던 것이고 2천년이 지나면서 북방은 초원이 되고 사막이 되고 그런 것이고 남방은 열대지방에서 아열대로 그리고 온대로 바뀌면서 살아가기 좋아진 것이죠 ~ 삼국지에서도 강남 이남은 남만이고 수많은 독충과 해충 열병과 더위로 살아가기 힘들었던 곳에서 사람이 살기 좋은 온대지방으로 바뀌게 된 것이겠죠 ~ 5천년전에 단군이 동북방에 터를 잡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고 문명이 개화한 이유는 풍부한 물과 날씨 그리고 인구와 노천에 깔린 금속들때문이었겠죠
@gretsu222
@gretsu222 9 ай бұрын
5천년전에 고조선이??
@user-ft9oc1bw9x
@user-ft9oc1bw9x 6 ай бұрын
고조선이 왕국이 아니라 정치체에요 정신 차려요
@Jubaly777
@Jubaly777 4 ай бұрын
고조선은 이미 국가의 필요 조건을 모두 갖추었으며 그 전에도 배달국이 존재했었습니다. 동아시아 여러국가와 부족이 조상이라 숭배하는 치우천황이 바로 배달국의 왕중에 한명입니다. 중국은 헌원이 연패하다가 결국 치우천황을 이겼다고 기록했지만 다른 기록에는 치우천황은 패하지 않았고 중국동부의 살기좋은 평야지대는 여전히 동이족의 땅이었고 배달국 다음으로 고조선이 그 땅을 경영하게 된 것 입니다. 고조선 후기에 나라가 분열되어 새력이 약하되기 시작하며 대부여로 이름을 바꾸며 명맥을 이어오다가 해모수에 의해 다시 북부여가 되고 결국 고구려, 백제, 신라로 갈라지고 중원에서는 한나라가 중원을 통일하며 동이족이나 북방민족과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 지는 겁니다.
@user-mi8ln4pe3f
@user-mi8ln4pe3f Жыл бұрын
만주족은 한민족과 유전자의 종류와 비율이 같다. 기원전에 엄청 잘 섞인 후에 갈라지면서 언어가 달라진 것이다.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Жыл бұрын
백인은 흑인의 유전자 비율이 더 많다.
@user-ct6ru8ss6o
@user-ct6ru8ss6o 9 күн бұрын
온돌을 사용하는지역도 만주와 우리뿐임
@user-hr7ep2ue9j
@user-hr7ep2ue9j 11 ай бұрын
고구려, 려와 대진국 발해가 합쳐진 명칭이 여진족입니다
@berng1213
@berng1213 7 ай бұрын
나중에 듣겠읍니다 졸음이 와서 죄송합니다 도올선생님팬입니다 노자강의 열심히 본 사람입니다
@naandmi1761
@naandmi1761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은 북한처럼 원래는 하나였죠...남북이 통일이 되지않고 세워이 흐르면 금과 조선처럼 되버릴 것임..
@645-xr3wu
@645-xr3wu 9 ай бұрын
이미 그리 됏음
@user-xb7wr3cq6d
@user-xb7wr3cq6d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anonymous-dl7rv
@anonymous-dl7rv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발해가 멸망하고 그 자리가 바로 여진과 일치하죠
@user-kw9ms8ri5t
@user-kw9ms8ri5t 11 ай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f1fg1fb4d
@user-ef1fg1fb4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o8eu2ed4g
@user-zo8eu2ed4g 7 ай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dd7iv8wg3j
@user-dd7iv8wg3j 9 ай бұрын
홍타이지는 누루하치의 동생이 아니라 여덟째 아들입니다
@user-yp9hz6bf8g
@user-yp9hz6bf8g 20 күн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gr8ie8zb2u
@user-gr8ie8zb2u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중원화하족의 간교한 이이제이책략에 휘말려 같은 계열의 동족들과 우리자신을 오랑캐로 모독한 꼴입니다. 앞으로 지나화하족과 변형된 백제후예들인 일본인들의 혐한공작과 역사강탈음모에 강력하고 꾸준히 대응했으면 합니다.
@user-it6jh8vv2e
@user-it6jh8vv2e Жыл бұрын
ㅎㅎ 틀렸다
@baboni2000
@baboni2000 6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해주시던 말씀이죠 ㅎ 저도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ㅎㅎ 청나라 금나라.. 솔직히 우리민족이 중원을 정복했던 시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왜냐면 고구려 에서 나온 민족들이 지배층 대부분을 형성했었으니까요
@user-cx4fw2cp7t
@user-cx4fw2cp7t 5 ай бұрын
어느 학자분이 아마 구한말 학자실거에요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요 남북으로 우리민족왕조가 다 무너진 때가 조선 청이라는 표현도 있습죠
@Biogram488
@Biogram488 3 күн бұрын
@@user-cx4fw2cp7t신채호 선생님이 얘기했어요
@user-cx4fw2cp7t
@user-cx4fw2cp7t 3 күн бұрын
@@Biogram488 다른 이름 같았는데 그런가요 이덕일강의에서 들었는데 다시 못찾것네요
@akoreanman
@akoreanman 5 ай бұрын
소현세자가 순진하게 부친을 믿었다가 당했네요… 영화 올빼미가 생각나네요
@user-ng7uy9rj7g
@user-ng7uy9rj7g 11 ай бұрын
문화의 깊이 없이 중원을 수백년간 지배하는게 가능할까라는 의심은 늘 있었죠
@ninzacap
@ninzacap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중원을 통일한 수양제와 당태종이 뭐 먹을게 있다고 국력을 낭비해가면서 고구려에 쳐들어 왔는지 생각을 안해봤네요. 고구려가 중심국가였을지도
@user-fp6ht2wp4s
@user-fp6ht2wp4s Жыл бұрын
고구리(려)는 음차한 거고 원어는 가우리인데 뜻은 가운데 땅(중심지; 중국)임 가우:가운데, 리:땅 가우리->고쿠리(만주어)->고구리(음차)
@JKJ0509
@JKJ0509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이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이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이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이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한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이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한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이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할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간다.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이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진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이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현재 한국의 강단 식민사학자들은 북위가 배를 타고 충청도 지역에 와서 전쟁을 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남제서]에는 북위가 기병 수십만을 이끌고 백제와 전쟁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 당시에는 군선 1척에 말 10마리를 싣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기병 수십만이 배를 타려면 배를 수만척이나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 백제의 영토가 대륙에도 있었기 때문에 북위의 기병 수십만과 전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백제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동성왕이 장군들을 왕이나 후로 봉하는데 그 지역이 다 중국 땅이다. 이것만 봐도 전쟁이 어디에서 일어났는가는 자명한 것이다. 그리고 동성왕이 장군들을 왕이나 후로 봉했다는 것은 백제 왕이 황제라는 것을 뜻한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user-fp6ht2wp4s 리 가 무슨 땅이야? 땅은 달 이다. 리는 이 와 같고, 사람 이란 소리고, 현대 한국어에서도 통용되는 단어다. 또한 리 = 이 = 여 = 려 . this 라는 소리로, 현대 한국에서도 여기, 이곳 이란 소리로 쓰인다.
@user-fp6ht2wp4s
@user-fp6ht2wp4s Жыл бұрын
@@davidjacobs8558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라 단재 신채호선생께서 하신 말씀이오 그런 얄팍한 지식으로 반론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한 지역(땅)의 어른을 이장이라고 하지요 리는 땅이라는 뜻과 거리의 단위(십리)이기도 합니다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user-fp6ht2wp4s 理長 = 이장, 그건 중국 한자 로 그런거지, 그게 순 우리말인가? 누가 얄팍한지식인가?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리=려
@user-ee2yl2ik1l
@user-ee2yl2ik1l Жыл бұрын
오랑캐, 우디케, 올량합, 올적합, 우량하.. 모두 배달민족의 후예들이다.
@daug_jang
@daug_jang Жыл бұрын
이말 잘못하면 중국 동북공정에 말려들 수 있습니다. 여진-만주족의 후예인 만족은 절대 우리 민족이 아닙니다. 중국은 스스로 한족의 국가가 아닌 중화인민공화국을 구성하는 여러민족의 국가라고 합니다. 거기에는 만주족의 후예인 만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족(만주족)이 우리민족이라면 우리도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의 하나라고 중국인들에게 실토하는 것이 됩니다. 그건 중국인이 여태 견지하고 있었던 한국은 중국에 종속된 역사와 민족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절대 만주족과 우린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sweetfan3250
@sweetfan3250 11 ай бұрын
우리 스스로 동북공정하지 중공을 중국이라 부름.서양쪽은 지나족인지나라 정확히 부름 가지지자 원줄기는 이민족들이지!!!
@user-ix1us3gv2x
@user-ix1us3gv2x 9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선생님 🙏
@kjs0818
@kjs0818 7 ай бұрын
역사강의는 항상 좋습니다
@Honey-kr
@Honey-kr Жыл бұрын
여진 이란 조선의 다른 음차문자 또는 고구려의 려 대진국(발해)의 진 여진. 고구려발해의 여진이 더 와닿음
@user-jz6lz3rb7w
@user-jz6lz3rb7w 10 ай бұрын
부여는 예맥입니다 숙신, 읍루, 물길, 말갈은 부여의 동쪽이고, 물길의 침입으로 494년에 최종적으로 부여가 망합니다 부여가 여진족 은 아님
@Om_mani_padma_hum
@Om_mani_padma_hum Жыл бұрын
요즘 더욱 중국의 동북공정이 강해진 이때, 한류 역사 드라마 즉 고구려 후예 여진 만주족이 청을 만들고 중국 한족을 노예로 만든 이야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wali3377
@wali3377 Жыл бұрын
공감
@asusrogz
@asusrogz Жыл бұрын
그럼 짱깨랑 조센징이랑 한민족 이라고 밝히는꼴인데요 ㅋㅋㅋ
@PM_JAY
@PM_JAY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청나라도 사실 길게보면 동이족(후금)의 한족정복사 가 되죠 그래서인지 한족인 명나라는 민족의 뿌리를 말살하려했지만 조선은 복속시키되 문화 언어 복식 왕조까지 그대로 두었구요
@o3.27
@o3.27 Ай бұрын
만주족은 고구려 후예가 아님 만주족은 말갈족이지만 예맥족과 다른민족임 그리고 고구려를 세운게 예맥족들
@rhy3378
@rhy3378 9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rc4vk6rs2v
@user-rc4vk6rs2v 6 ай бұрын
홍타이지 같은 기회가 다시 오지 말란 법 없습니다. 그땐 한국이 갈 것입니다. 우리의 고토이구요.
@user-lq2sd6vr4t
@user-lq2sd6vr4t 2 ай бұрын
Very very good
@tedkim3066
@tedkim3066 Жыл бұрын
여진족, 거란족이 오히려 단군의 적통이자 우리의 형제국이죠. 거란-고려, 청-조 전쟁은 내전인거였죠.
@sinj6221
@sinj6221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여진과 거란이 단군 조선의 적통인가? 거란은 고구려는 알았지만 단군 조선은 알지 못했는데.. 여진도 그렇고 거란이 고려와 고구려의 정통성을 두고 전쟁을 걸어 왔다가 철저히 털려 나갔고 여진은 신라와 발해가 멸망한 후 신라 김씨 왕족의 후손이 발해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여 만든 것이 여진으로 단군 조선까지 가지 않고 고구려와 신라의 틀 안에 존재하는 우리와 같은 또 다른 한갈래이고 우리 역사에 포함되어야 할 역사
@user-qe3mt9im9s
@user-qe3mt9im9s 11 ай бұрын
도울선생님은 청나라가 여진이라고말하고 청나라는곳 후고구려라는말을 입에서 나올까말까 하다가 차마 말은못하지만 무슨말을할려는지 알겠읍니다
@hyeyoungnam8352
@hyeyoungnam8352 8 ай бұрын
😅😅😅😅😅😅😅😅
@user-bh5dc4bj2t
@user-bh5dc4bj2t 9 ай бұрын
완전 흥미진진
@user-mm3gw2vd8l
@user-mm3gw2vd8l 5 ай бұрын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user-dd4km4ix2x
@user-dd4km4ix2x 5 ай бұрын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더라면 만주땅은 우리땅이 됐을것입니다.
@hbkim8195
@hbkim8195 Жыл бұрын
중국 사서를 보면 여진족의 뿌리를 신라인으로 보더군요.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Жыл бұрын
신라는 아랍쪽. 코가 크고 다리가 길다.
@user-vm5vg7pv3l
@user-vm5vg7pv3l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은 고구려의 여 인데 말을 타고 다니면서 박차를 가하는 신발을 타고 다니는 +진나라 혼합종인 일종에 야타표 오렌지 플러스 족 입니다.
@user-Taekwonhero
@user-Taekwonhero 10 күн бұрын
유튜브 책보고님의 주장들을 도올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Korea-President
@Korea-President Жыл бұрын
고구려+대진국의 뒷글자 여진. 계승국이죠
@youchunchung2461
@youchunchung2461 10 ай бұрын
현재의 중국역사가들이 평가하는 최고의 왕조는 청나라임...그만큼 청나라는 깨끗하게 유지가 되었음..그 바탕에는 장자가 대를 잊는게 아니라 가장 똑똑한 자식을 왕으로 추대했음...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엄청 혁명적인 부족인거였지...여진족은 자랑스럽게 생각해도됨...다들 알겠지만, 청나라의 전신인 금나라를 세운사람이 바로 패망한 신라 왕족들임..
@user-ih5zv3ey3s
@user-ih5zv3ey3s 9 ай бұрын
놀구있네 ... 중국이 김치랑 한복이랑 지네거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비융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GreatKorea937
@GreatKorea937 9 ай бұрын
맞아요. KBS 다큐 금나라 시조는 신라인이었다, 청의 마지막 황제 애신각라도 김씨가문이라는 뜻이죠. 청황제 역사서 첫장에 자신들의 원류로 삼한 백제 신라 발해를 기록하죠. 만주원류고 목차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6 ай бұрын
변발에 서양세력에 망함.
@daviahn5985
@daviahn5985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오랑켄데.. 오랑캐가 오랑캐를 멸시하나? 중국넘들이 이이제이라며 좋아 했겠어.. 추억하고 싶지 않은 역사!
@charlescahng8452
@charlescahng8452 Жыл бұрын
대마도를 하루빨리 접수하여, 해병대를 배치하고 해군기지를 건설해야한다~~~~~~~
@shinshin367
@shinshin367 29 күн бұрын
일본제국주의자하고 별반 다를거 없는 사람이네 ㅉㅉ
@user-ph2tb7sb5s
@user-ph2tb7sb5s 26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전세계가 다 뒤집히고 이거 니땅이었으니까 돌려줄게~ 이러면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보다 더 강해질수도 있는데 진실은 때때로 묻어야지 민주주의가 이기고 있는게 그 나라들이 지금까지 패권을 다 쥐고 있던 나라들이었으니까 근데 그 패권을 하나하나 다 나눠주면 ㅈㅂ 한국은 존재도 안했겠다 그리고 일본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말하면서 왜 친일온건파들까지 강경파로 몰아세우고 내치고 있음? 웃긴 민족?
@granblue7
@granblue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공유 감사드립니다. 🙂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은 숙신 주신 주르첸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조선이라는 어원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주어를 공부해 보니 어순이나 문장구조 그리고 조어는 한국어와 거의 같다고 보입니다 만주 글자가 좀 어렵지 그단계만 지나면 너무 쉬워요 단 현재 만주어 화자가 거의 없어서 문헌상으로만 배우니 실제 원어민 회화는 배울 수가 없다는 게 문제네요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Жыл бұрын
노아의 홍수사건 이후로 고작 100년도 안 되서 함의 계보에서 용사 폭군이라 불리는 니므롯이 바벨탑을 지었죠 홍수이후에 더 이상 물로 수몰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에게 대적하기 위해서 바벨탑을 쌓앗고 이후로 벌을받아 언어가 나뉩니다 에벨시대에 세상이 나뉘엇다고 성경에 기로고 되 있습니다. 즉 바벨사건때 언어가 나뉘엇고 에벨의 후손들은 아브라함 다윗등 유대인으로 이어졌고 다른 형제중에 욕단이 동방으로 이주햇다고 나오죠 즉 동방의 모든 족속들은 이 욕단의 후손들이에요 이들이 유라시아일대에 유목민이엇다...즉 카자흐스탄 터키 조지아 기타등등부터 몽골 기타등등 북방민족들 죄다 욕단의 후손들입니다 즉 언어가 이렇게 나뉘어지다보니간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이 생긴 것이고 그게 국가가 된 것이고 훗날 국가간의 정복역사가 일어난 것인데 고구려가 망하고 신라가 망하고 만주여진쪽으로 이주해서 그쪽 언어를 학습하다보니 언어는 잃었지만 이들의 공통분모가 바로 한민족이라는거죠 결국엔 우리민족이 중원을 지배한 것입니다 그러니간 금나라때에도 청나라때에도 고려와 조선은 우리의 고유문화를 이어가면서 조공을 바치고 화친하며 살아남앗던 것이지요.
@lifeingoheung
@lifeingoheung Жыл бұрын
최종병기 활 영화 보시면 만주어 나옵니다. 그 때(영화 찍을 시) 만주어 쓰시는 분들이 100분 정도 였다고 하네요
@user-sn4wv4xp1u
@user-sn4wv4xp1u Жыл бұрын
어순같은게 한두개인가요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Жыл бұрын
@@user-sn4wv4xp1u 직접 만주어 공부 해보고 말하세요 좀
@kbkim6497
@kbkim649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미 고조선 시절부터 요하일대는 조선이라 불렀고 그게 한자어로 풀어쓰다보니 숙신이되고 여진이 되는거지 원류는 동일하다고봄. 저도 왜 만주글자가 사어가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처음 만들어진게 후금시절이던데요? 자리잡기도 전에 만주족이 중원을 통제하기 위해 갈기갈기 찢어지면서 시들어버린 느낌이던데요. 그러니 청황족들도 잊어버렸죠
@user-es5pw2zd7h
@user-es5pw2zd7h 6 ай бұрын
똑똑히 기억하는데 시진핑 찬양하면서 2연 국가주석 이후 권력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호언장담 하셨는데 그 끝이 결국 독재의 시작이였음...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6 ай бұрын
선출직인데 왜 독재임?
@rachelyou5328
@rachelyou5328 6 ай бұрын
@@user-uu8be2fz7v 그게 독재가 아니면 체육관 대통령 전두환도 독재가 아니지
@birdjo4596
@birdjo4596 9 ай бұрын
숙신=읍루=말갈=여진....이죠. 고조선때부터 같은 맥락이였죠... [죽서기년]에는 하나라 유순에게 숙신(식신)이 방문하여 활과 화살을 바쳤다는 기록이 있죠, 주나라 조정에도 방문하고. 고대부터 활과 화살은 동이족이 제일 잘 만들었죠... 지금 드라마 여진에서 여진의 만주어가 몽골어같은데.. 흠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6 ай бұрын
여진어 좀 가르쳐주세요.
@user-xd1qs8lz5g
@user-xd1qs8lz5g 2 ай бұрын
고려영토는지금. 한 반도의 드배도넘었지요. 중국역사에 기록되여 있읍니다 동시대최강 국가 인 거란을 물 리쳤을리 없지요 작은 반도에 있었다면 병자호란. 처럼 금방 박살. 났겄지요.
@user-fj6nt2fy7r
@user-fj6nt2fy7r Жыл бұрын
고대 전쟁도 전쟁을 하러가면 병사1명에 가족 일부가 같이 가는데 이건 수나라든 금나라의 팔기군이든 다르지 않다. 그래야 병사가 오로지 전투에만 신경쓸수있고 또한 전쟁중에도 출산을 할수 있다.
@user-xn8jm7ow7j
@user-xn8jm7ow7j 5 ай бұрын
여진족이 우리와 연관이야 있다 치더라도 도올님 본인은 정작 중국을 사랑해서 중국을 배웠던 화교... 한국이 선진적이니 지금에야 한국쪽에 기울어 살긴 해도 중국이 공산국이 아니었고 한국이 중국의 영향력 때문에 못살고 있다면 그래도 여진을 우리 우리 하며 동일시 했을까?
@okjuyang77
@okjuyang77 Жыл бұрын
중국이 중심이라 외치고 스스로 소중화라고 혼자만 외치는 어리석음. 어차피 중국입장에서는 조선도 오랑케인줄 모른다.
@jaehojang1077
@jaehojang1077 Жыл бұрын
역사를 공부할수록 여진과 말갈을 우리민족에서 분리시키면 뿌리없는 나무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싶다
@yongunkim6525
@yongunkim6525 10 ай бұрын
광해가 청과 친하게 지내자는 주장을 했다가 쫒겨난것 아닙니까?
@user-oi7cz7fl2u
@user-oi7cz7fl2u 6 ай бұрын
당은 수와 같이 선비족 입니다. 한족이라는 소리는 후대에 힘든 지경에 이르러 과거에 힘쓴 한나라를 추억하면서 만든 기억이지요.
@user-yj3up4db2o
@user-yj3up4db2o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이 불편하지만 팩트를 말씀하신거다 여진이나 말갈이란 고구려 고조선의 유민이던가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우리를 대한민국 한국 남조선 남한 코리아 여러 용어로 부르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반도 사관의 이미지 에 갇혀서 도올 선생의 말이 조금은 충격적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가 발해와 여진은 뿌리가같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user-pm8go3bj9h
@user-pm8go3bj9h Жыл бұрын
뭐가 불편 하다는 거에요 중국에 화화족과 중국 지배 민족은 다른데 중국역사라고 중국 화화족 역사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몽골 말갈은 옛부터 우리 형제국맞잖아요 피가같아요 역사를 개독교 에서 배웠나요 예수쟁이들이 나라망처요
@user-yj3up4db2o
@user-yj3up4db2o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마 숙신 여진이란 말이 조선의 음차 표현일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더 자세히 아는 분들이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참 웃기는데 우리를 조선족이라칭하면서 조선족을 오랑캐로 여기는 아는 현실이 아이러니합니다 동이족이 이족도 오랑캐 스스로를 오랑캐라 여기는 역사라니
@foodvideo3781
@foodvideo3781 10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 참 신기한 게, 댓글 보면 중국은 항상 욕하고, 조선족은 중국 교민이라고 생각 안하고 돌아가라고 하면서, 그 먼 시대 전 고구려 백제 신라만 나오면 같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정작 한글 읽고 쓰고 하는 조선족은 그리 싫어하면서.. .참 신기함... 당시 고려인도 청나라가 고구려 후예인건 알았겠지만, 지금의 조선족을 대하는 것처럼 사상도 틀리고 신라 물도 200년 더 먹어서 싫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남한은 미국화된 조선인, 중국 교포 조선족은 중국화된 조선인이라고 조선족 친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더라고요. 삼도전비 석촌 호수 근처에 있습니다. 직접 보고 왔고요, 저도 여진어 보면서 결국 같은 민족 싸움이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달 전에는 통영에 있는 삼도수군사령부에 조상님 공적비를 보고 왔습니다. 청나라 북벌을 준비하던 광국대장 전동흘 조상님인데요. 삼도전비 때문에 청나라 10년 배임 무사로 2 왕자랑 갔다오셨더라고요. 그리고 정력이 좋아서 70대에 49대인가에 삼도수군 통제영 사령관도 역임 하셔서 직접 공적비도 찾아서 보고 왔어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1대, 3대가 이순신 장군님, 2대가 원균 장군님입니다. 여하튼... 저도 비석에 여진어 보면서 느낀건 우리 나라는 신라 고구려 백제의 인연을 못 벗어 납니다. 백제 왜의 후국 일본의 임진왜란, 일제 강점기 , 고구려 후예인 청나라의 침략 이런거 보면 서로 다 보복 전쟁 아닌가 싶네요. 신라 적통을 이어온 대한민국은 백제와 왜의 후국 일본이랑은 절대 친해질 수 없어요. 그리고 백제는 해상무역과 담로의 식민지 경험이 있어서 인지... 동남아 가면 도요타 차 굴러 가는 걸 보면 현대판 담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당 전쟁 때 백제, 고구려인 많이 당했다고 하죠. 지금도 고구려 난민 후예 라후족 찾아 보면 태국 북부, 미얀마 베트남 일대에 사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그냥 년도랑 전쟁 이름만 외우게 해서 그들의 후손이 어떻게 살아남아서 나라를 만들고 다시 먹고 먹히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어렴풋하게 역사 이벤트의 의도가 이해가 갑니다. 도올 선생님은 강연은 관점을 항상 열어 놓고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볼 때 좀 더 와일드 하게 보셔야 할 점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백제 개국공신, 고려 개국공신 후예인데. 코로나 기간에 미국 회사 통해서 조상찾기 DNA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카자흐스탄과 키르키스탄 DNA도 나왔습니다. 카자흐스탄, 헝가리 조상이 스키타이입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역사관을 와일드 하게 보라고 종종 말합니다.
@user-dh3qp7fx9e
@user-dh3qp7fx9e 2 ай бұрын
을지문덕
@o3.27
@o3.27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쪽 dna 나온거면 돌궐족 후손인가보죠
@user-ct6ru8ss6o
@user-ct6ru8ss6o 9 күн бұрын
지금 우리성씨가 중국서 건너온게 많다. 유전학으로 분석이 필요함 만주.중국서 들어오고 일본으로 일부 건너가고,
@youngkihong1975
@youngkihong1975 2 күн бұрын
조선족은 한국을 모국이라고 생각안하고 한국과 중공에 이권이 걸린일이 있을경우 중공에 이익이 가게 한다고 알려진 공산당에 완전히 세뇌된 인간들입니다.
@leemh3838
@leemh3838 8 ай бұрын
여진은 고구려제국을 구 성했던 우리형제민족임 소중화사상에 물든 조선 에 들어 문약해 차별만 일삼고 대동을 추구않고 소이를 구실 배척만 일삼 아 영토와 구성민족이 쪼그라들어 반도에 귀착되는 비극초래
@user-bb2rn1hl2i
@user-bb2rn1hl2i Жыл бұрын
퍼펙트~💕💕💕
@btc2100
@btc2100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항상 보기가 즐거워서 좋습니다. 더불어 시야도 넓혀주시니 유익하기도 하고요.
@user-em3vc3zw2w
@user-em3vc3zw2w 6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관계자분~ 뭘해야 하는지 감이 오시죠 ㅎㅎㅎ . 한국에서 이미 히트친 강의를 그냥 두실건가요?
@user-gf1ev5bk4y
@user-gf1ev5bk4y 27 күн бұрын
씨베리아 퉁구스족이 부여 고구려의 시조고 거기서 발해 여진 만주로 이어지죠
@user-kn7tb9hn9q
@user-kn7tb9hn9q Жыл бұрын
도울 선생님 덕분에 정말 좋은 지혜와 지식을 올바르게 터득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즘 정치판에 대하여 명석하신 논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ht4mh7hp7i
@user-ht4mh7hp7i 7 ай бұрын
대깨문 도올
@unknown-py7zl
@unknown-py7zl 7 ай бұрын
시진핑 극찬양 하던 앤데 무슨 선생 호칭을 붙이냐
@tko06237
@tko06237 6 ай бұрын
북한 찬양하는 애한테 정치 논평을 원하네
@user-hr4zi1is9t
@user-hr4zi1is9t 5 ай бұрын
조선이 왜 망했냐? 중국의 유교 사상만 빨다가 다른나라 다 개혁 할 때 멍청하게 있다가 망한게 조선 아닌가? 근대 2000년도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중국 유교 사상과 중국의 역사를 가지고 강의를 하네..ㅉㅉ 한심하다..ㅉㅉㅉ
@lifeingoheung
@lifeingoheu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는 우리 역사라고 하는데 우리만 오랑캐라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반성합니다.
@user-df9wf8hz7i
@user-df9wf8hz7i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청나라를 한국사라고 하던가요 ㅎㅎ 미국교과서는 고구려도 중국역사로 이미 가르치고 잇어요 트럼프전부터 지금까지 가르치고잇는걸로 알아요 .. 중국이 동북공정이 성공한걸 한국인만 모름.
@TK-xl4xt
@TK-xl4xt 6 ай бұрын
​@@user-df9wf8hz7i웃긴..
@user-gg5vx7ib3e
@user-gg5vx7ib3e 8 ай бұрын
항상감사합니다
@user-lw8xe6yt7i
@user-lw8xe6yt7i 5 ай бұрын
반도사관에서 벗어나자 도을선생님도 잘알고계시네요 코리아가 왜 코리아인지를 황제국 고려~~
@fromforeststories
@fromforeststories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거대하고 비옥한 중국 땅의 역사는 도올 선생님 말씀처럼 단일한 민족에 의한 역사가 아니었고 다만 이를 오랜 기간 경영했던 국가는 강력한 힘과 문화를 가진 우리의 고대 역사가 그 뿌리인 금 청 몽골제국이고 이웃국가인 일본까지도 우리의 지난 역사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어쩌면 여러 민족들을 통합하고 중국 땅을 경영했다는 수와 당이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의 역사를 깨뜨리려고 온 힘을 동원했던 것은 우리의 역사 속 국가들이 이미 이 중국 땅의 여러 민족들을 이끄는 주인이며 독자적인 대국이었음을 말해주는 암시인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세계사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의 영향력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컸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실제로 현대 중국의 베이징은 북방의 기마민족들이 중국 땅을 다스리기 위해 설치한 수도였고요. 어찌되었든 급속히 발전하고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역사에 대한 인식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난 역사를 잊지 않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당알지 당알지 당알지!!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ай бұрын
그래, 니잘났다 한민족!
@kdyu178
@kdyu178 Жыл бұрын
평안도함경도는 고려말까지도 귀순한 여진족 정착 마을이 많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MyFaceTime
@MyFaceTime 9 ай бұрын
귀순한게 아니고 토착민인데요
@kdyu178
@kdyu178 9 ай бұрын
@@MyFaceTime 고려사, 고려사절요 다시 읽어보십시요. 여진족이라는 집단이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습니다. 여진족이라는게 그 때 당시 무슨 지금처럼 민족국가도 아니고 씨족, 부족끼리 반복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고려 변방 지역에 살면서 국경 너머 정보를 고려에 팔면서 물자나 곡물같은걸 얻어 먹고 사는 여진족들도 있었죠.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미국이랑 친한애들, 프랑스랑 친한 애들, 영국이랑 친한 애들끼리 갈려져서 싸웠듯이... 여진족들도 고려와 친밀한 일부 부족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아예 고려 영내로 들어와 정착한 케이스도 있었구요. 몽골 거란쪽 방면에 살며 중국의 왕조에 예속되 있던 여진들은 숙여진, 연해주 지역쪽에서 자유롭게 살던 애들은 생여진이라고도 했구요.
@user-uh5im5vd9o
@user-uh5im5vd9o Жыл бұрын
웃통깐거 잘 봤읍니다
@user-vm5vg7pv3l
@user-vm5vg7pv3l Жыл бұрын
수양제는 율리우스력과 연결된 태양왕 입니다. 인도차이나쪽과 연계 되있읍니다.
@Pepsi_Bear
@Pepsi_Bear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때 명나라 만력제한테 어마어마한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받고 명나라를 안 돕는건 정치적으로 불가한 일이었으니까 그렇게 한거지 후에 청나라가 될 여진족을 안 도와줘서 일본에 밀렸다고 하는건 뭔 소리인가요 ㅋㅋ 이미 일본은 조선시대 초기 이후로 경제적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는데
@onnya4753
@onnya4753 Жыл бұрын
멋진 강의입니다! 말갈이 속한 고구려가 망하고 다시 대진국(발해)가 건국되었다가 망한뒤에 대진국의 지도층과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고려로 이주했고, 남겨진 대부분은 만주땅에서 여진족이 되었죠. 여진女眞이 혹 대진大震의 남겨진(餘여) 사람이란 숨은뜻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user-cz8nf7em4i
@user-cz8nf7em4i Жыл бұрын
여진은 여진족이 스스로를 일컫던 주르첸과 가장 가까운 중국어 음을 찾아 음차한 것으로 한자 자체의 뜻은 없습니다.
@user-bosndocmx
@user-bosndocmx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발해의 대부분은 말갈족이었기 때문에 누가 어디남았든 별 의미는 없음. 그 말갈족들이 발해의 후예라고 인식은 했겠지만
@user-jh3qd9ww7h
@user-jh3qd9ww7h 11 ай бұрын
Jurchen , chosun 관계는 없을까요?
@user-ys6mg3yz8t
@user-ys6mg3yz8t 10 ай бұрын
말갈족이 고조선의 후예고 결국 우리와 한민족임. 말갈=마한
@gooloommm
@gooloommm 10 ай бұрын
다 빼앗겼는데 이제와서 악써봐야 ㅠ 빼앗기기전에 잘해야지
@user-lm2ip7dn7q
@user-lm2ip7dn7q Жыл бұрын
신라왕자 김함보가 세운 금나라 !
@kevin60to30
@kevin60to30 Ай бұрын
또-올교수님 alert 인정
@user-wn5ml8ud6l
@user-wn5ml8ud6l 6 ай бұрын
나는 이냥반 박사인줄 알았는데 시골옆집 아저씨 막걸리 마시고 하시던 소리랑 비슷하네
@user-tm1df1rd1z
@user-tm1df1rd1z Жыл бұрын
중공의 역사공정을 생각하면 우리는 금나라나 청나라를 우리 역사에 포함시켜야 한다. 중아아시아, 바이칼호, 만주 모두 고조선, 고구려, 부여의 땅임을 잊지 말아야 근본에 힘써 가지가 창창한 나라가 될 것이 아닌가?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Жыл бұрын
뉴라이트 궤변에 매몰되엇군
@user-wl5le5rp9k
@user-wl5le5rp9k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은 고구려유민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음 아니고, 청나라 황제 명령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만주원류고"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들은, 놀라지 말것.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임. 특히 신라를 존중했고, 길림성이 신라의 수도 계림 이라고 비정했씀. 그런데, "고조선, 고구려" 는 자기들 조상에 안껴줬고, 또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 도 안껴줬씀.
@user-hn9ly2bt2y
@user-hn9ly2bt2y 9 ай бұрын
지난 세월 보다는 후손들을 위하여 미래의 먹거리 개발 우선이겠지요
@user-dm7cv5bs6n
@user-dm7cv5bs6n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편안한 신발신으시고 편안한 옷입으시고 건강관리 너무잘하시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건강하셔서 후학을 위해 강의해주시면 이땅에 십만의 도올.백만의 도올이 생겨날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user-sc3jq7iv8z
@user-sc3jq7iv8z Жыл бұрын
지금중국의 강역이 청나라때의강역 여진족이 넓힌강역이 한족이 물려받은것
@eon210able
@eon210able 11 ай бұрын
세계의 대부분 사람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나라들은 판다국🐼 중공🇨🇳을 차이나라 부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나라 유투버만이 지나 판다국 중공을 차이나라 하지않고 중국 대국 황제국이라부르며 중뽕에 매달리고 있으니 정말정말 싫어요 👎 그냥 그렇게 중뽕이 그렇게 좋으면 거산시진핑황제가사시는대륙의거대국가중공국이라고 풀네임으로 볼러주세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kimandre336
@kimandre336 6 ай бұрын
만주족과 그 이전의 여진족에 대해서라면 1. 유목민이 아니었음, 단지 몽고족과 교류가 많았을 뿐 2. 군사력이 강했던 이유는 부족들 끼리 내분이 많았고 몽고족과 한족의 군사 기술을 많이 얻었을 뿐 3. 탈영했던 한족 병사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여진족에 흡수되었고 4. 우리가 아는 만주족 정체성은 한족의 정체성으로부터 양향을 받았고 (특히 미국 학계의 New Qing History 역사관을 인용한다면) 이렇습니다. 느낌상 한국인과 일본인들의 민족이라는 개념은 아무리 봐도 19세기 중반 유럽의 프로이센 왕국의 강군 정책에 둘러싼 민족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어쩐지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민족은 생각보다 서구적인 개념입니다.
@user-lg6hb8yf1t
@user-lg6hb8yf1t 2 ай бұрын
역사는 항상 최선이 아닌 필연의 선택을 하는거죠
@user-zk8kc4im4e
@user-zk8kc4im4e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선생님 숙신을 직신,주신,주선,주르첸으로 불렀다고 하죠. 주선은 조선과 발음이 매우 유사하여 같은명칭 이라고 일부에서는 주장하기도 하죠.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6 ай бұрын
Juchen 여진
@user-sd6lm4yz1j
@user-sd6lm4yz1j 8 ай бұрын
도을선생님 청나라 호복에 머리스타일도 삭발이여서 여진족 스타일입니다 뒤에 돼지꼬리 변발만 장착하시면 완벽하실듯
@user-cg2ox3bh2n
@user-cg2ox3bh2n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에 승병들도 나서서 저항했던거지 승병이 다 막았다는 사탕발림 발언을 하면 인격이 올라가나?
@koreannovel
@koreannovel 2 ай бұрын
여진,숙신,쥬신 모두가 '조선'이라는 말입니다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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