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팅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지만 좋은 회사에 소속되있거나 특별한 후원을 받지 않는 이상 자기에게 이상적인 피팅을 맞춘 큐를 맞추기가 힘들다는 거죠. 또, 시타를 하고 큐를 맞춘다고 할지라도 그 시타한 큐와 받게될 큐는 또한 같지 않다는 점이죠. 나무는 더욱더 그렇고(모든 나무는 나무의 결, 나이테, 밀도, 습도, 등등 다 부분적으로 같지 않기 때문이죠. 본인 스스로 이상적인 피팅 능력이 있다고 해도 그 것을 찾는것에는 무리가 있죠. 수년~십수년 정도의 큐를 사용하면서 자기한테 점점 맞는 큐를 찾거나...아니면 자기에게 좀 맞는 큐를 찾게되고 수년에 걸처서 자기가 그 큐에 맞추는게 대부분의 선수나 동호인이 거쳐야 되는 수순이죠. 자전거 피팅처럼 기계와. 컴퓨터. 홀로그램 등으로 자기 육체나 관절 움직임에 가장 알맞게 피팅을 할수는 있지만 당구큐는 애석하게도 불가능합니다. 현재시점에서는..... 자기에게 완벽한 큐를 찾는다 할찌라도 ....팁이 나에게 맞지 않는 다면 또,, 아무소용 없습니다.... ........

무사시 오랫동안 7년정도 쓰다가 프레데터 실바1을 이번에 샀는데.. 이것도 제 에버에 영향은 거의없음. 스커트 차이가 있긴한데 큐 각도로 대처중. 100만원 이상이면 다 쓸만함..

큐피팅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 본인이 끌림이 약한지 밀림이 약한지 파워가 약한지 회전이 약한지 알아야 그걸 보안하는 큐을 선택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스트록이 되면야 롱고니 1스타 가지고도 35점 치시는 분도 있으시며 700~1000만원짜리 여러자루가지고도 21점치는 어르신도 보았는데~ 큐는 비싼큐가 좋은큐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큐가 좋은큐 같습니다~ 파** 카페에서 보면 무슨큐가 알수가 잘나온다 어떤큐가 정말좋다~ 오래된 큐가 P값을 붙이는데~ 솔직히 어렵게 구해서 쳐보면 실망하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키도 다 다르고 체중도 다르고 근력도 다르고 신체구조가 다른데~ 남에게 좋은큐가 자신에게 좋겠습니까. 중고가100정도 급에서 안나오는공이면 400만원 이상 하이엔드 급도 안나옵니다~ 큐 250자루 바꺼보니 미세한차이는 있지만 밸런스 좋고 자신에 약점이 보완되는큐가 짱입니다~

프레데터랑 몰리나리를 구분해서 말씀하시네.. 둘다 꽤 오래 썻는데 스트록이 개똥이라 그런가 커브가 다른브랜드보다 많은거같긴함 ㅋ

S면 사사키?

s가 사사키 인가요?

본인이. 큐에대하여 잘 알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좋은큐는 인빗큐입니다

야스 쿠드롱 브롬달 큐대 300안넘어요 ~~~~~~~한국 사람들 골프 볼링 배드민턴 당구 등등 유독 장비에 민감함 ㅋㅋ 실력은 뒷전 장비만 비싼 장비 자기 손을 탓하진않고 유독 한국사람들이 심해요

그냥 내가 쓰는게 가장 좋은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