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괴담이었으면 좋겠다,,,,,

첫번째는 경찰의 입장이 무조건옳다.범죄자의 심리중 자신이 발각돼는건당연하겠지만 살인한것을 경찰이 인지하고있다고 범인이 인식하게돼면 폭주할가능성이높다.경찰에 대한불신?지랄도 풍년이네.맞다고하면 무능한사법부 전자발찌부착후 방치해서 무고한 희생자가나왔네어쨌네 떠들어댈거면서.

홍천강은 실제로 진짜 위험함 2012년도 부터가 아니라 그 전부터 계속 사고 많이 났었음 저런 사건과 연관돼서 이런 저런 괴담이 많지만 물 밑이 너무 들쭉 날쭉해서 갑자기 쑥 빠지는 경우가 많음 2004년에 같은 반 친구를 홍천강에서 잃어봤음,,

홍천강은 정말 놀기 최적화 되어 있으면서도 최고로 위험한 곳이라 생각해요.. 강 바닥? 이 평폄하지도 않고 분명 허벅지까지 오다가도 갑자기 한발짝 나가보면 머리가 잠길 정도로 깊어지는 구간도 있고, 가끔 땅밑에 공기구멍? 이 매꿔지면 회오리 같은거 생기면서 빨려 들어가더라구요.. 특히 강에 코너 꺾인 부분에서 많이 조심, 또 조심..

사실 오늘 말하는 사람은 목소리를 따라한 코난입니다

5:50 무기징역이라서 너무 시원하다

'멈춰' 인트로 해주세요!!!

인트로는 계속 늘어가는중 랭쿨의 주제만큼 안떨어지는게 인트로주젴ㅋㅋㅋ

인트로를 매 영상마다 말 되게 이어서 인트로 모음집같은거 할때 한 편의 웹드라마 만드는 것도 좋을듯

ㄹㅇ 메르스 괴담은 괴담이라기보다는 사실을 괴담으로 묻어버린 것이라고 봐야할거 같은데...... (살려야한다)

괴담 이란건 어느정도 무시 못하는게 사람들의 부주의나 인지하지 못해서 생길수 있는 사건사고들을 일부 차단하는 효과도 있어서 또한 그런 필요성에 의해 괴담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음.

경찰 수사단계는 비공개입니다.

인트로가 정말 Wow네ㅋㅋㅋ 앞으론 어떤 더 웃긴 인트로가 나올까ㅋㅋ 코난은 진짜ㅋㅋㅋ담엔 짱구도 부탁합니다ㅋㅋ

인트로가 메인이고 내용이 서브인 유일한체널

랭킹스쿨 아이콘 차분하고 깔끔한진행 감사합니다 자주올려주세요 잘보고있어요

메르스때 삼성병원에서도 유독 메르스가 많이 감염돼었음. 삼성병원에 확진자기 있었는데도 언론에 한줄 안적혔었고 그뒤 환풍기나 복도등 건물안에서 확진자가 엄청 발생했음 그래서 작은병 고치러 왔다가 큰병 얻었다는 말도 돌았음

이제는 랭킹스쿨 보는 이유가 인트로 때문인거 같음

코난ㅋㅋㅋㅋㅋㅋ 야이 우리 랭킹누나 괴롭히지마라 편집자얔ㅋㅋㅋㅋㅋ

랭킹스쿨, 주제도 재밌지만(유익) 항상 클릭하면서 오늘의 인트로는(오프닝) 무엇일지 궁금하고 재밌어요 ㅋㅋ

아니 밤에 몰폰하면서 보고있는데 귀신사진 땜에 무서워서 식은 땀 남..잠 못 잘듯.;; 꿈에 나올 듯;;

홍천강 살인사건 피해자 따님이 대단한 촉이 있었네...

오늘은 코난이 목소리 변조를 해서 랭킹스쿨에 나왔습니다

홍천강에 유명한 괴담으로 개그맨 정찬우님 말씀하신 굴지리 괴담이 있고.. 실제로 제 친구 중 하나 홍천강에 민물낚시 하러 가서 낚시대 쫙 펴놓고 앉아있다가 물 건너편에서 부르는 소리 듣고 뛰쳐 도망감. 더 소름돋는 사실은 건너편이 사람이 서있을 수 없는 자리였다는것~

이젠 인트로에 관심이 갓네 ㅋㅋㅋㅋ

홍천강은 급격하게 깊어지는 구간이 있어 발을 헛디뎌 놀라서 발버둥치다가 빠져죽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저런 사실인 소문이 퍼지는 건 맨 처음 누군가가 진짜로 봤다는 거 아냐 진짜 개무섭다

홍천강은 실제로 다슬기잡다보면 깊어질수록 바위에 다슬기가 많이붙어서 그거에 홀려들어가는겁니다 그런데 속물살이 강하고 돌들이 미끄럽다보니 넘어지면 회전하는 수류에 휩쓸려 깊은곳으로 빨려들어가죠 저 역시 홍천강 급류에 휩쓸린 19살 여고생을 살린적있지만 그때 그 물살은 어마어마했습니다 한강물살은 애교수준이죠 우선 여고생에게 숨을 적당히 쉬라고 외치고 물속으로 파고 들어간뒤 강바닥을 붙잡고 기어나왔는데요 천만다행인건 그 여고생이 구하러간 내몸에 의지한체 누르지않고 알려주는 지침을 잘 따라준것이죠 급류성 강물에 빠지시면 떠내려가는 거리따위는 생각하지 마시고 대각선으로 침착하게 강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치고 나오시고 깊이가 2미터같은 저수위는 강바닥을 붙잡고 파헤쳐서 나오시는게 안전합니다 본인이 물속에서 숨을 2분가량 못참으시면 누굴 구할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마시구요 평소 2분이 급류속 강물에서는 1분으로 줄어들어요

영상주제에 대한 댓글: 10% 인트로에 대한 댓글: 90%

홍천에 20년 넘게 살은 주민입니다. 홍천군 서면 팔봉산 근처 강에 가보시면 실제로 무속인들이 굿을 한 흔적은 쉽게 볼수있고 입수해보면 갑자기 확 깊어지면서 물살이 쌔지는 지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수영금지를 붙여놓은 강가가 많은데 거기 들어가셔서 노는분들 꽤 자주봅니다. 저희 외가도 서면 팔봉쪽이라 늘 집안 어르신분들이 제가 어릴적부터 거기는 사람이 자주 죽던곳이니 얼씬도 하지말라며 당부도 했죠. 이야기 듣기로는 1960년대쯤 부터 사람 죽는걸 꽤 봤다곤 합니다. 학교가는길이 그 강가를 꼭 지나야 되는데 다리도 옛날 다리였으니 어르신들도 무서웠고 해 지기전에는 꼭 하교를 얼른 하셨대요. 지금은 팔봉산 유원지가 생겨서 조금 낫지만 아직도 가로등이 없는 길이 많습니다. 만약 가족단위로 홍천강오신다면 어른분들은 아이들 꼭 잘 보세요!

주서현 랭하누나 오늘도 연기를 잘하신다는..

인트로도 실망시키지 않았어

한국의 무서운 괴담 분명 알람을 7시로 맞춰 놨을 텐데? 왜 9시가 됐지?

이제 인트로를 보는 것이 중독이 되어버렸어. 이젠 이 랭하인트로에 난 빠져나갈 수 없어 난 이미 글렀어.

오늘도 진짜 웃기네요ㅋㅋ

처음 봤는데 목소리랑 발음 엄청 정확하시다... 귀에 팍팍 꽂혀요

메르스시대는 봄날이였음

에어로졸 감염 조건이 무척 까다로움.. 밀폐된 공간에서 인접한 상태여야 하고 숙주를 감염시킬 만큼 충분한 수의 바이러스와 접촉되야 함. 대부분 공기감염이라고 여겨졌던 사례들이 역학조사 결과 사실은 감염자가 만진 난간이나 공공시설 등을 이용하다 간접 접촉으로 감염됨. 물론 공기감염이 불가능 하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쫄 필요는 없다는 거

사람들이 영상 내용보단 인트로에 더 관심을 쏟는중...ㅋㅋㅋㅋ

06:07 앞머리가 정리되는 마술을 보고계십니다

진짜 오프닝 보는 맛으로 본다니깤ㄹㅋㄹㅋ

0:33 화들짝

저 홍천에 사는데 어떤 할머니가 있었거는요? (할머니랑은 어느정도 아는 사이) 그 때가 여름이었는데 그 할머니가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잡으러가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네요

5:58 자기자신의 안타까운 죽음이 괴담으로 사용되고있는거 알면 얼마나 화가날까

나는 마지막거 물속에 오래있었는데 지문이 안지워 진거랑 그걸 찾아낸 과학 기술력이 너무 대단하다

둠 이터널 에이션트갓 파트2 암흑군주 로봇 페이스가드 열리면서 랭하~ 하는것도 나올라나 나중엔...

코로나도 메르스처럼 빨리 종식될줄알았는데 진짜 몰래카메라였으면 좋겠음..ㅜ

코로나는 1년이 지났어도 종식이 안되네요..스트레스 받아요ㅜ

2:10 아니 ㅆㅂ 지들이 오해해놓곤 왜 경찰한태 뒤집어씌우냐 우리나라도 생각해보면 시민정신 줠라 어이없내

최근 가장 무서운 괴담 "코로나 4차 유행"

괴담 : 금요일 오후라 너무 좋았는데 푹자고 일어나니 월요일 아침이었다

근데 홍천강은 매년 익사사고 생기는건맞음 내가 11사단 의무병 근무했을때 홍천강 순찰을나가는데 한 가족? 40~50대 친구들 같은분들 놀고계시는거 보고 조심하라고 말한뒤 한바뀌 돌고왔는데 익사 사고생겨서 앰뷸 와있더라 홍천강 좁고 깊은데가 가끔있어서 조심해야됨

5:50 이거는 무기징역인데 조두순은 살인 전과도 있었는데 고작 12년... 법무부 참 아리송하다ㅎㅎ

메르스...지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네...

메르스 괴담보다 코로나 괴담이 더 흥미진진하죠. ㅋㅋㅋㅋ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0:01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0:02 귀여우숀...ㅠ

0:01 코난 샛기 인사했는데 기절시키네 ㅋㅋ

점점 인트로가 재미있어진닼ㅋㅋㅋㅋㅋ

인트로가 발전하고있네요!!!

'무야호'인트로 하셨나요?

랭스 인트로 top3 기원 영상 24개차

코로나 대처가 더 미흡했지ㅡㅡ

근데 cctv나 블랙박스에 찍힌 귀신 괴담도 ㅎㄷㄷ

코로나 공기감염은 아닌듯. 그냥 메르스랑 똑같은거 같은데. 공기감염이었으면 진작에 나도 감염되고 국민 90% 이상이 다 감염 되었겠다

이거 볼때:훗 난 이런거 하나도 안 무섭지 후훗☆ 밤에 자기 전:엄마!오늘 같이자면 안돼?ㅠ

정말 무섭네ㅠㅠ 근데 괴담보단 코로나가 더 무섭네

원래 범인이 추정되는 상황에선 공공매체로 정황은 공개안함.

K방역 괴담. 우리나라는 방역 잘하고있어서 백신을 나중에 해외에서 안정성 보고 늦게 들어오겠다는 이상한 정부가 퍼트린 괴담이 있었죠. 그 괴담때문에 우리나라는 코로나 출구로부터 매우 멀리있네요. ㅎ

인트로가 점점더 병맛으로간다구~ㅋㅋㅋㅋㄱㅋ

배경 음악이 뭐예요? 아 그리고 오늘도 설명 잘 듣고 갑니다~~^^

홍천이 고향인데 보통 저런 사고 일어나면 "또 누가 다슬기 잡다가 사고 당했구나."라고 생각함. 홍천강이 익사 사고가 의외로 꾀 있는 곳이라.. 당시에 저 사건인지 모르겠는데 당시에도 앞에서 말했 듯 그냥 "누가 다슬기 잡다가 잘못해서 죽었나"보다라고 생각함. 나중에 방송 통해서 그게 사고가 아니라 살인 사건이라는 걸 알았고.

인트로 추천! (똑똑똑) 파랑 물고기:누구세요? 랭누나: 랭하~~ OR (똑똑똑) 랭누나: 랭하~ 뚱이: 사랑해요~

37초전은 절대 잘 참지 밥 먹으면서 볼게요

메르스가 재평가받는 날이 올줄은...

이 채널은 인트로 보는맛도 있음ㅋㅋㅋ

메르스처럼 코로나 19도 빨리 종식되기를...

진짜.. 가짜인줄 알았는데 진짜인거 너무 소름돋지.. 이번 오프닝도 너무 소름돋지..

00:01 예쁘고 귀엽고

인트로가 가면갈수록 발전하시네요~ㅋㅋㅋ

글쎄요 광우병만할까요??? ㅋㅋㅋㅋㅋ

메르스와 코로나 ㄷㄷ...... 둘이 합쳐지면 앙대..

방학 13일인개 괴담이면 좋겠다..

인트로가 점점 병맛이 된ㄷr....

물하니까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예전에 계곡에 가서 노는데 발바닥에 물컹?하는 느낌이 나는겁니다 네, 그랬습니다 올챙이 밟았어요....

ㅇㅋㅋㅋㅋ 인트로

완전 아나운서보다 빠져드네요 목소리와 리딩이

메르스는 대처 미흡 했는데 우한 코로나 는 어찌평가 하나요? 지금은 방역만이답이 아니고 백신만이 답이다 아스트라 말고 화이자 모더나 구해 와라 1년이 넘 었다 얼마나 무능력 하나

이..ㅇ...이쁘다..

지금 코로나 방역하는 꼴을 보면 메르스는 매우 잘 잡은거 같음

코난 인트로때매 바로 구독박습니다..

점점 편집이 느네 오랜만에 들렸어요^^

인트로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째문에 자기 아내를 죽이다니 미친기 아이가.

코로나도 진짜 중국실험실에서 나온거 아님?

오늘 인트로 보고 결정했다. 구독!!!

괴담하면 빨간마스크가 갑이지 이게 진짜였을 줄이야...

지금 코로나보다 메르스 대처가 잘햇네 ㅋㅋㅋㅋ

랭킹스쿨님 나중에 구독자100만이 돼면 Q&A 해주세요!!

영상보다는 인트로가 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