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활동 시작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소년기 때의 흑역사 아닌 '레전드'

무반주로 맛보기 10초정도한게 너무 좋음

흔히말하는 꽃미남이 아니라 정말 수수하고 그 노래에 잘맞는 애가 나오니까 ㄹㅈㄷ인거임

중학생때 누릴수있는 최고의 행복을 누렸구나......노래를 잘부른 것보다 저 위치에 자신감 가지고 서있는 너를 응원하마

남자 중고딩들 로망을 실현해버리네

진짜 학교에서 저렇게 잘부르는 애들 한두명씩있음 나는 노래부르면 흔들리는 꽃들이 꺾이는데..

팬티 머리에 쓰는 사람 좋아요

남자의 2대 로망 1. 경상대 수학과 나얼 -가지마가지마 2. 당정중 김동하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거야

(대충 극찬)

야호~

저 형 노래 잘불러? "개잘불러"

쉬워보여도 막상 기타치면서 노래불르려면 무의식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경지에 가야됨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힘듦

0:07 ???: 저 형 노래 잘불러? ???: 개잘불러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스타한분 만들겠다...ㅋㅋㅋㅋㅋ잘부르신다

이학교 여친있는 남자들 자기 여자친구가 저거보면서 넋 나갔을때 생각하면 진짜 울고도 남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나려고 하네ㅠ 코로나 아니었으면 지금쯤 축제 준비 시작했을텐데...지금 중3이라 졸업한다고 노래 부르는 애들도 많았을텐데 근데 잘 부르든 못 부르든 무대를 볼 수조차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너무 잘 부르시네영ㅠㅠ

졸라잘하넹

학교 축제특 괜히 아무것도 안해도 조명 개 화려하게 번쩍거림 +불난거마냥 연기 조오오오오온나 뿌려댐... 분명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안보임;;

한국 3대 중학생 1. 조선 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2. (+불상)신천치 사이트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 3.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샴푸향.. (중략)커버

난 진짜 용기가 더 대단한것같음 기타야 배우면 그만이지만 무대앞에 나가서 부를수 있다는 용기가 정말 대단한것같음!

보기전 : 에이 중딩이 얼마나 잘부르겠어~ 본 후 : 걷다가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제발 깨끗한 버전으로 커버영상 하나 더 찍어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3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평생찐따로만 살면서 친구들과 노래방은커녕 피씨방도 못가본 내가 한 친구 덕분에 노래에 관심이 생겼어. 엄마졸라 보컬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첫수업때는 진짜 심장떨려 미치는 줄 알았지. 아는 노래도 없는데 2개나 테스트 한다길래 일주일 내내 가사만 외웠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아예 노래를 불러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선생님도 나쁜습관이 신기할 정도로 없다고 하셨어. 그렇게 2년동안 학원 다니면서 노래실력은 점점 늘고 뭐하나 잘하는 게 생기니까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가 많아지고 얘기를 하다보니 찐따같던 성격도 고쳐지더라. 그러다 고3이 되고 대학을 가게 되고 꾸준히 노래부르다보니 좋아하던 노래를 다 내 목으로 부를 수 있게 되고 노래 부르면 주변사람들이 감탄하는 개 너무 좋더라. 어김없이, 쉬즈곤 다 부를 수 있었지만 이제 슬슬 발목 잡히는 건 음색이였지. 사람들은 그저 기본기 좋아서 듣기 거북하지 않고, 고음도 쭉쭉 뽑으니 다 나를 치켜세워줬지만 스스로는 이미 깨달았어. 노래를 아무리 따라부른들 내 음색은 이수같지도,신용재같지도 않고 임창정같지도 않은 평범한 목소리란걸. 내가 듣기에도 안좋은 부분이 있을때는 그것만 고치려고 죽어라 노력하면 됐는데 이제 더이상 뭘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는거야. 끝음처리, 공명, 비음조절, 고음 얇게 뽑기, 힘으로 밀기, 다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데도 가수들 노래듣다가 내노래를 들으면 자괴감이 느껴지더라. 가끔씩 경연대회 나가면 분명히 나보다 기술적으로는 분명히 떨어지는 친구인데 막상 노래를 시작하면 훨씬 듣기 좋은 친구가 여럿 있더라. 사람들은 내가 노래하면 슬픈 노래던 기쁜 노래던 감탄만 하는데, 그런 친구들이 슬픈 노래를 부르면 같이 울고, 기쁜 노래를 부르면 같이 즐거워하더라. 아이고 말이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어쨌든 갑자기 좋은 노래 불러준 학생 채널에 주책이여서 미안하고 학생 목소리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좋네. 고음은 안 올라갈 거 같지만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걸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괜히 고음 뚫겠다고 무리하다 자칫하면 그 목소리 잃는거야. 아휴 길게도 써놨네. 정말 부럽다 목소리가 특별한 거

이 할미 매음이 흔들립니다,,,,이 세월 지나 고장난 심장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읍니다, 응원ㅡ합니다...행운🍀이 깃’들길

떨릴텐데 노래도 잘 부르고 기타까지 치니깐 졸라 멋있네 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나중에 이 영상 계속보면서 뿌듯할듯

의도치않게 긴장해서 나온 바이브레이션

아 너무 부럽고 귀여워요 노래 잘하는 것도 물론 부럽지만 정말 학창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그 감성ㅠㅠ 저도 학창시절 때 축제 때 노래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부른 노래 들으면 그 시간이 생각나더라구요 노래 많이 해주세요 듣는 저희도 좋고 부르는 동하님도 좋은 기억이 많이 쌓일테니 :D

ㅅㅂ 나도 노래잘불렀으면 축제마다 나갔을텐데 진짜 저건 타고난 복이다 평생잊지못할 기억 하.... ㅈㄴ부럽네

무반주 시작하자마자 목소리 좋아서 깜짝놀람여 ㅋㅋㅋㅋㅋㅋ개부럽다 목소리

중간쯤 긴장 풀리고부터 신난거봐라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음색이랑 창법이 기타랑 너무 잘 맞음 한 달째 매일매일 듣고 있다 들을 수록 참 음색이 신기함

3:19 어떻게 찍은거냐ㅋㅋㅋㅋㄱㅋㅋ

0:27 아 너무 미쳤는데...소름 쫙이다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1.6천이니

그와중에 중학생이였다 미쳤다 얜 스타되겠다

인스타에 뜬 거 보고 와버림

와...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타치면서 이렇게 노래부르는 기 쉬운일이 아닐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

누구 함성소리가 이렇게 원망스러운적은 처음이네 아

3:19 *지진 8.0*

동하야 누나 또왔어.. 제발 이 댓글 보면 폰카든 뭐든 좋으니까 장범준 다른 노래도 커버해서 올려주라 기타치는 너의 모습은 정말... 이 누나를 웃게 만든다

동하 너무 잘생겼어~

여학생들이 소리지르면서 환호 해주는거 보고 저 장범준 부캐 질투하는 남학생들 분명히 있다 . . . . . . . . 누구긴 누구야 나지 ㅅㅂ

포근한 곰이 기타치는거같에영 긔여웡;

3:18 부터 카메라 찍다가 감동을 주체 못하네요

와 진짜 첫소절 듣고 진짜 너무 놀랬어요 너무 잘부르세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ㅎㅎ

어후 꽃잎을 흔든다고했지 내 마음까지 흔든다고는 안했잖아...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

남자들이 한번씩 상상해봤던 그림ㅋㅋㅋㅋㅋ 진짜 멋지십니다.. ㅠㅠ

기타치면서 부르니끼 더 매력잇어보이네

넌 야스오해도 합법이다

유명한 사람이 될 것 같다. ㅋㅋ 뭐랄까 미리 보기 한 느낌

그냥 저 시절 나이 자신감 분이기 모든게 다 부럽다 부디 꽃다운 그시절그때를생각하며 후회할일없이 잘즐기고 좋은추억들만드시길1

막 쉬즈곤이나 천년의 사랑 잘 부르는 것 보다 이 시절엔 이렇게 마음 심쿵 하는 노래 좋은 목소리로 잘 부르는게 더 깊이 다가오는 듯

모두들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 후회없이 보내길.

멋집니다. - 33아재가 -

와 진짜 듣자마자 소름 쫙,,,, 짱이에요 ㅠㅠㅜㅜ 무반주 이렇게 잘 부르시는 분 처음 본 기분 ..🤭 따로 커버 영상 기대할게요,,, 👏🏻👏🏻

진짜 분위기도 장범준같이? 수수하고 생글생글하고 밝아보여서 노래랑 잘 어울려요 ㅋㅋㅋ

무반주가 레전드다....ㄷㄷ음색 미쵸

3:38 최애 부분

중딩이 잘 불러봣자 하면서 봣는데 진짜 담백하게 잘 부르네

ㅇ0ㅇ 너무 잘부르신것 같습니다. 듣는동안 정말 계속 0ㅁ0 ㅇ0ㅇ 표정이었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진짜 목소리도 대박이고 개잘부르신다,,기타 실력도 미쳤다 무엇보다 저 무대에 선 용기가 대단하심… 부럽다 나도 학교 축제때 나가서 저리 당당하게 무대 하고싶은데 ㅠㅡㅠ

오.. 장범준님을 따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본인만의 음색과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커버도 기대되네요. 저도 어릴적 장기자랑 나가서 노래 불러봤는데 음정 엄청 나가기 쉽상인데 떨려서... 정말 잘 부르셨네요!! 담백해서 너무 좋아요 음악 쭈욱 하세요!!

중학생인데 이정도면.. ㄷㄷ 너무 귀엽고 보기좋네요^^

키를 높게 잡아서 지르는것보다 자기 목소리에 잘맞는 키로 열심히 부르는게 노래 잘부르는것을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원키 아니여도 잘 소화하면, 자기 느낌대로 부르면 되는것 ㅎㅎㅎ 너무 잘보고 기분 좋게 들었어요ㅎㅎ

진짜 매력있는 음색이다 부러워 ㅜㅜ

0:27 반쯤 졸린 눈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끄는대로 왔는데 목소리 듣고 잠 확깸 ㄷㄷ.. 음색 진짜 너무 좋네요

똥폼 기교같은거 안부리고 진짜 안정적이게 자기목소리로 불러서 듣기도 너무 편하고 젛아요 ㅠ

듣고 있는 남학생들: (아 슈바 저정도는 나도할것같은데?) 그러나 현실은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입냄새만남... ㅠ

0:27 무반주 1:21 시작 으아.. 계속 들어오네..ㅋㅋ 넘좋다

서른먹은 아재인데 달달함에 반하고갑니다ㅋㅋ

저 당정중학교 13년 졸업생인데 정말 멋있으십니다 후배님 ㅠㅠ 저도 저 무대에서 밴드부 기타리스트로 공연 해봤었는데 떨려서 많이 실수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다시한번 엄지척!

와 듣자마자 목소리 좋다 이말이 육성으로 나옴..

너무 멋진 연주와 노래 잘 들었습니다!

헉 노래 진짜 최고고 기타도 넘 듣기 좋아요 최고..🥰

00:07 저형 노래잘불러? 개잘불러!

내가 중고등학교때 꿈꾸던게 축제때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였는데 이분은 다하시네.. 거기다 장범준노래를..

유튜브에서 이 노래 커버한 영상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이 영상이 제일 마음에 든다. 분위기도 너무 풋풋하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장범준 곡들 특유의 감성도 너무 잘 살림

장범준 노래 듣다 넘어왔어요ㅋㅋ 귀여운 외모에 목소리 정말 좋네요^^ 쫌만 더 씩씩하게 쑥스러워하지말고 화이팅ㅋ

거짓말 안치고 무반주로 시작하는 부분 20번 넘게 봤는데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ㅠ💓

기타는 배웠지만 애들 앞에 나가는게 쪽팔려서 항상 방에서만 하는 내 인생ㅠㅠ

진짜 너무 잘부르고 귀엽다~ㅠ

이제 이 영상은 어느 가수의 학창시절 레크레이션 영상이 되겠지:D

친구 정말 멋있으세요. 감성 넘치는 새벽과 어울리는 노래 들으니 괜히 행복해지네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캬

와 오랜만에 왔네요 이영상을보고 기타를 입문했었조 잘하거나 별 보여줄만한 장기가 없던 저에게 기타라는 좋은 취미를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기타 3년차입니다 ㅎㅎ 단한번도 기타라는 취미를 가지게 된걸 후회한적이 없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처음 시작 무반주 도입부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ㄷㄷㄷ학업에도 최선을 다하시고 훌륭한 가수 "김동하" 군이 되어 주세요 달달한 목소리에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커버중에서 목소리도 버스커랑 젤 비슷하고 좋다.... 학생때 저런 무대 나가기 쉽지않은데 대단해욥

목소리좋다.. 노래잘부르네ㅠㅠ

와 개잘부른다;; 도입부 듣고 소름돋음..

계속 들어와서 듣고가게되는 목소리다ㅠㅠㅠ❣

우와 잘듣고 가요~😚

이렇게 음색 좋은 사람 너무 오랜만이다ㅠ 다음 영상이 시급합니다🖤

0:25 여기서부터 1.25속으로 보셈 딱좋음 그냥 미침 제발 제발 다 보게해주세요

진짜ㅠㅠㅠㅠ 기타랑 노래랑 같이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보통 둘 중 하나는 신경 잘 못쓰는데 이분은 목소리가 그냥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리만족)

노래의 색깔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무대가 있을까 싶음.

노래를 잘 하던 그것이 아니던, 무대위에 서는 용기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받아야할 친구. (노래는 두말할것없이 잘 하십니다^^)

빨리 코로나 끝나고 학생들 저런 추억 쌓을 수 있는 기회좀 줬으면... 애들 불쌍해..

학창시절에 저런 좋은 추억을 남겼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멋져요👍

영상 찍어준 이에게 감사를. 아니면 이 좋은 음색 듣지도 못했음

와 미쳤다 기타에 노래까지 잘불러 내가 저기 있었으면 그날부터 좋아했을듯...

동하야 와 진짜..뿌듯하다 ㅋㅋ 여윽시 인기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