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짜 워라밸'은 무엇인가요?😊

우리 모두가 속았죠. 그말을 했던 사람들은 강의로 책 팔아서 부자가 되었죠.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그말이 생각나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고 갑니다~~

이 영상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봐야 겠네요 저는 10번은 봐야할듯!

영상 요약하면 핑게대지말고 한계점까지 하라는거네요 영상감사해요

저의 최근 고민에 대한 답변이 되는 영상이라 놀랐어요,ㅠㅠ 가정vs공부 둘 다 지키고 싶은 것... 모든걸 다 지키는건 욕심이겠지요. 알겠습니다!

팩트폭격 감사합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간절함과 실행으로 몸을 움직이자!부자가 되고싶고,일상을 얻고싶다면

인생은 어제보다 후회없는 오늘을 사는 것 어제보다 성장하지 못했다면 그건 과거에 머무는 것 하루를 더 뜻 깊고 알차게 보낸다고 생각하려면 결국 현실에 충실하고 미래를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 이게 제 신념입니다.

백퍼 공감. 워라벨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일정기간 선택과집중의 터널을 잘 통과해야만 누릴수있게됨을~~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완전팩트 👍

와 맞는말이다..

선택과 집중... 생각해보게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을 하지만 이를 계기로 안나가고 공부에만 전념해보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대에 8년간 놀고먹으며 잃어버린 몸과, 방황하고 스스로의 문제로 백수가 된 지금 오로지 취업,운동,독서 에만 집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렇게나 좋아하던 사교모임도 안가고, 동호회나 취미활동도 다 끊어내고, 자존감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 나에 대한 확신과 환경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만들어가고 있네요 워라밸은 그 다음에 누려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최소한 워라밸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하는 기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동안 저는 남들이 쉴때도 일하고,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며 일일일을 했습니다. 남들은 워라밸의 생활을 하는 것같은데 왜 나만 이럴까? 정말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회의감을 종종 느끼곤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임계점에 가까워진듯한 직감이 듭니다. 제 일에 더욱 자부심과 사랑을 갖고 '몰입'하여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워라밸에 대해 중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년이상을 절실하게 살아보니 시간의 자유를 얻게되었습니다. 시간의 자유 속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삶이 진정한 워라벨이란 생각이 드네요. 체인지그라운드는 저에게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들이 너무 공감이 되어서 올립니다. 30의 나이에 워라벨 라이프를 꿈꾸며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6 년을 나 자신과 싸워가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해가며 학위를 따고 취직을 했습니다 처음엔 경험이 필요한지라. 9-5가 아닌 9-6 일을 했죠 미국이라도 다 오브타임 페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제 분야는 그렇습니다. 저는 회사 동료들이 퇴근하고 없는 회사에서 다른 동료들 보다 매일 1시간 이상 투자를 했더니 직장 들어간 지 4년 미국 생활 10년 되었을 쯤 제 job에 자신이 생기면서 워리벨 라이프가 되더라구요. 워라벨 라이프 라는게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로 샤핑, 친구 만나기, 요리, 배우기, 여행, 동호회, 클럽에 가입하기이었습니다. 여행 정말 많이 다녔죠. 지금 제 나이 만 61 입니다 사실 돈은 많이 없습니다. 저도 돈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를 잃어 가면서 부자가 되는 것보다 현재 누리고 싶어서 웨라벨 라이프를 택했고 많이 만족합니다. 물론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 할 만큼은 있습니다. 요즘 MZ 세대들이 웨라벨 라이프를 꿈꾼다고 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사실 저의 시대는 워라벨 라이프를 생각할 수 없는 50-60대 였어니까요. 가족을 위해서 나를 희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시대를 살아야 했지만 우리 젊은 세대는 좀 더 나은 삶이 되기를 바래요.하지만 한기지 MZ 세대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고영성 작가님 말씀처럼 어느정도 자신의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수고 없는 댓 가는 없죠. 잘 계획 하셨어 원하시는 라이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각자 알아서 선택하는거죠.

45세인 지금에서야 깨달음을 스스로 느끼고 한계를 깨고 있습니다. 과거에 취해있고 원망하기 보다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 전진해 가야겠죠. 워라벨이라는 허상에 취해 나태해지다보니 어느덧 45세가 되었고 지금이라도 아침에 조깅,푸시업 공부,돈공부 게을리하지 않으려 다짐하고 행동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쌓이다 보면 진정한 워라벨이 나에게 올것이라 확신합니다.

먼저 자신의 실력을 찾고 워라밸을 추구하자. '평생에 한번쯤은 노력을 진하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임계점까지는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해 일에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워라밸이라는 말로 일을 소홀히 대하지는 말자.

일과 직업이 분리 되는 삶이요 집에가서는 일 생각 안하는거요 일정 공부는 당연히 해야죠 근데 그게 전부인거에요 집일집일 집에서도 공부 하지만 병원가서도 욕먹고 일에 강도는 높고 워라벨을 할수있을까요 운동 다니면서 병원을 다닐수 있을까요

호주에서는 워라밸이 꽤나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GDP per capita 1인당 GDP 가 2만달러 정도 더 높습니다. 가족을 중시하는 문화인데도 다들 잘 사네요. 한국에서도 야근 대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더 일에 효율이 높아지면 좋겠네요.

젊은 시절, 제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쌩쌩할 때, 열심히 부를 일구겠습니다

아무리 2년 이상 일에 올인해서 그 분야에 통달이 된들 회사 시스템이 개판이면 야근, 주말 출근 워크만 해야함

몰두할만한 일을 찾는게 중요한거죠 워라벨은 지킬필욘 없음 그냥 필요한 시간이 있다면 내면될일이지

9 to 6가 뭐가 워라벨인지 그냥 계약이지ㅋ 약속 안지키는게 당연시되는 사회 물론 노력해야지 남보다 잘되고 싶으면 치열하게 하고 더해야지 근데 왜그걸 바라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그러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착취를 하는걸 정당화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번 영상은 조금 불편합니다. 이 영상을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되면 '그래 맞아, 열심히 노력, 몰입한 후에 워라밸을 찾아야지' 라고 단순히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떤 회사에 소속되든 주위의 기대/요구에 맞게 어쩔 수 없이 2년 정도 노력,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월급을 주는 만큼은 일을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영상 중반부부터 초점이 갑자기 '부자'로 맞춰지는데, 개별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일부 직종 외에 대부분의 일반적인 직장인은 '본인의 일'만 열심히 할 수록 그 분야에 고립이 됩니다. 회사 내에서 어느정도 인정은 받을 수 있겠지만, 주위보다 진급이 조금 빨라지는 것 외에는 금전적인 이득으로 상관관계를 짓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적당히 일을 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마련하고 부동산, 주식 또는 가상화폐 등 부가적인 수입에 관심을 가져야만 부자에 가깝게 갈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회성 노동력이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직장생활'만'을 열심히 해서는 불가능합니다. 각자의 근무중인 업종의 성격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맞아요...공감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죠 인생은 자전거타기와 같다고, 균형을 잡기 위해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고요 이제껏 워라벨, 인생을 즐기자, 소확행이라는 말에 기대어서 제가 너무 요행만 바라고있었던건 아닐지 반성이 되네요....

이건 케바케인거같음. 위로 올라가려는걸 추구하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항이지, 일반 중소기업이하급의 노동자들은 어짜피 같은 일을 매일 반복하기에 그 위치에선 뭘 해도 올라가기 힘듬. 그냥 워라밸 포기하고 죽어라 열심히해서 이직할거 아니면 그냥 나는 이 수준이구나를 받아들이고 돈 별로 못벌어도 현상유지하면서 워라밸 하면 됨. 적게벌고 적게쓰고 착실히 모으면 아무리 못해도 50대쯤엔 지방쪽 30평 아파트쯤은 결국엔 가질 수 있음. 이건 자기가 발전해서 위로 올라가서 남보다 잘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동시에 워라밸까지 하고싶어하는 욕심쟁이들을 위한 영상이네요

일론 머스크의 한마디를 늘 생각합니다. "주 100시간은 기본이다."

세상 참 그냥 좆같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마찬가지다... 그냥 인생 자체가 경쟁의 연속이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존나 뛰어야지 뭐

자기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점심시간 두시간씩 놀다 들어와서 우리 회사는 워라벨이 따위 없다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제가 많이 배웁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시간 지켜 열심히 일해서 소득을 가져가는데 팀장이 워라벨아니냐고 할 때 내가 일하는게 쉽게 보이나 싶어 김 빠진적 있음.

워라벨이라는 말뒤에 숨어서 편하게만 살고 싶어했다. 그러면서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는건 허상이다.

첫 댓글은 못참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꼰대가 아니라 맞는 말이구만.... 적당히 일해서 적게 벌거나 열심히 해서 부자가 되는 것, 딱 2가지 선택지만 있을 뿐임. 워라밸 지키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그냥 도둑넘심보예요.

저게 공무원들이 그리고 군인 같은 사람들이 적응 밖에 어려운 개념이라서 열심히 하는 사람만 그 소수의 사람만 일하게 되는 열 받는 상황이 오는 것

우리나라에서 워라밸은 요원한 일이네요.... 확실히 워라밸은 포기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듯. 전 돈을 포기!그래도 만족해요.

맞는 말씀만 하신 영상인데 왜이렇게 꼬아서 들은 분들이 있으신지 ~ 진정한 워라벨을 맞이하기 위해 일정시간 몰입하여 투자하라는건데 . 어느 영상이 생각이 나네요, 진정한 전문성이 길러진 후에는 참다운 자유를 누릴수 있을거라고 . 저도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 2021년은 선택•집중•몰입하는 시간을 보내고 밀도 높은 삶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진정한 자유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워라벨을 바라면서 성공과 부를 얻고 싶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지만, 이런 영상이나 영상에 달린 댓글들 보면 한국사회에 고도성장기 시절의 기억이 아직도 굳건하다는 생각이 드네. 지금은 8~90년대가 아닌데 말이지.

부자든 성공이든 뭐든간에 그런 류의 것들은 평균에서 한참 벗어날 뿐만 아니라 극단에 치우친 건데 워라밸 추구하면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인지해야 되죠.

성공에 자신을 깍아넣으면 당연히 혼자거나 가정이 있으면 무너지겠고 가정을 우선시하면 회사내 경쟁에서 밀리겠지 선택의 문제인거지 꼭 워라벨 워라벨 따지는게 웃긴듯...

진짜 하기싫은일 안하고 돈벌고살려면 죽도록노력해서 그일안하고 먹고살능력 키우면됩니다 ~ 끝.

지금 해야지. 지금 해야돼. 지금 할거야

그건 우리나라라서 그런건 아닌가요??복지국가에선...

워라벨은 내가 워크와 라이프를 필요에 따라 시기 적절하게 비중을 정할 수 있는게 워라벨이지 반반이 워라벨은 아닌 듯. 나도 이제 꼰댄가,,,

뒤통수 맞은 느낌 ..

워라밸은 내가지킨다냥

워라벨은 자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 아껴서 30분만 먹고, 30분 집중해서 일하면, 퇴근 30분 빨리할 수 있지않을까요.? 그런데 한국사회는 눈치가보여 30분 추가야근 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그러면 다시는 점심시간 쪼개 일 안하게되죠 ㅎㅎ.. 이게 워라벨이없는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일을 war =전쟁이라고 표현한것 맞음? 일을 능률적으로 오래하거나 적응하는데 걸리는시간 !!!!! 맞아요? 사전 찾아봐도 이해하고 해석해본게 이거임.

워라밸이라는 단어 자체를 몰랐었는데

부자가 되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이 되겠네요

올해 공시 합격하고 군대 가고 제대 이후 일할 생각인데 제가 워라벨이 좋은 직렬로 도전해서 워라벨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말씀대로 신입이 워라벨 추구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같습니다 말씀대로 일정 기간은 워라벨은 없다 이런 마인드로 몰두해서 제 분야에서 실력자가 되고나서 그때 진정한 워라벨을 추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 일이 엿같네? 그럼 삶도 엿같이 만들어야 워라벨이지

워라벨 하며 인스타 사진 쳐 올리고 칼퇴하고 일 안하고 못하는척하며 떠넘기는 우리 후배 생각나네 회사의 암적인 존재임

6:26 6:33 6:38

워라벨 하다가 말년 가난하게 산다, 그대가 투자의 귀재 혹은 부자가 아니라면 ㅋㅋㅋㅋ

우리가 워라벨을 누릴만큼 노력을 하였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업계 최고라면 누려도 된다.

죄송한데 이 이야기는 자기일을 할 때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회사에서 몰입해서 일해봤자 전문가가 될 수 있나?그게 직접적으로 나의 부와 연결지을 수 있나?글쎄요... 어떤 일에 몰입하느냐, 몰입하는 일이 직접적으로 내 인생에 장기적 도움을 줄 수 있냐를 먼저 판단하고 몰입해야겠죠.

와..제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워라벨입니다. 업무도 안되면서 워라벨을 찾는 사원들이 답답할 뿐이었는데..저만이 생각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젊어서 빡시게 일하고 늙어서 쉬고 그게 진짜 워라밸입니다. 하루하루 단위로 일과 휴식을 배분하면 늙어 죽을 때까지 그래 살겁니다

한국사회가 바뀌어야합니다. 망할듯

워라밸-흥미없는자의 변명

한국사회 너무 빡빡허다...

여기도 야근하고 주말에 일나가는게 성장인줄 아는 친구들 많네 ㅎㅎ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잘못됨. 워크가 라이프의 한 부분인데 어떻게 워크와 라이프를 구분하지? 워크하는 시간은 라이프 아니고 머여? 유령이 워크한겨? 워크 레스트 밸런스는 있어도 워크 라이프 밸런스는 아예 있지도 않은 말이다

꼭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요행을 바라는건 잘못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