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독일 항공 시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라코 파일럿 베이직(50만원대)과 오리지널(140만원대) 정밀비교 (Laco Pilot Basic v.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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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라코시계 #독일항공시계 #파일럿시계
영혼을 갈아 넣어서 만든 라코 항공시계 특집입니다. 헉헉... 2차 대전 독일 루프트바페의 항공 시계 B-Uhr에 대해 알야야 할 내용을 짚은 다음, 대표적인 원조 제조사 라코의 현행 항공 시계 라인업 둘을 자세하게 비교했습니다.
라코 파일럿 베이직(50만원대) 페이지 바로가기:
whatawatches.com/laco-pilot-b...
라코 오리지널 페이지(140만원대) 바로가기:
whatawatches.com/laco-pilot-o...
*가격이 안 보이신다는 질문에 대한 미리 답변: 와루와치즈 웹사이트는 로그인 후에 가격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영혼을 갈아 넣어서 만든 라코 항공시계 특집입니다. 헉헉... 2차 대전 독일 루프트바페의 항공 시계 B-Uhr에 대해 알야야 할 내용을 짚은 다음, 대표적인 원조 제조사 라코의 현행 항공 시계 라인업 둘을 자세하게 비교했습니다. 라코 파일럿 베이직(50만원대) 페이지 바로가기: whatawatches.com/laco-pilot-basic 라코 오리지널 페이지(140만원대) 바로가기: whatawatches.com/laco-pilot-original *가격이 안 보이신다는 질문에 대한 미리 답변: 와루와치즈 웹사이트는 로그인 후에 가격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die999 3 жыл бұрын
영혼을 갈아 넣으신 특집답게 디스플레이 연출도 최고였어요! 노생활님 센스 짱 ❤
@shw 3 жыл бұрын
노생활 님이 소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십니다. ㅎㅎ
@user-ev2en1ti8w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플리거 꽂혀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조곤조곤 전달해주는 지식 퀄리티가 역시 최고이신것 같네요 항공시계 너무 좋아해서.. 이 모델과 나중에 더티더즌이 복각되어 나온다면 두개 함께 구매하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razandry9335 3 жыл бұрын
사소하지만 항상 독일시계브랜드를 독일발음을 살려서 읽어주시는 것 너무 좋습니다 ㅎㅎ 슈토바, 슈타인하트, 베 우어 등등
@shw 3 жыл бұрын
노력하고 있긴 한데, 독일어를 하지는 못해서 주변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그래도 틀리는 게 종종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LAY-gv4ni 3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kangsj1977 3 жыл бұрын
저는 Laco Paderborn 42mm 보고 있는데 좋은 비교리뷰 감사합니다!!
@pttb 3 жыл бұрын
점점 어려지시는 거 같아용!!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활님~~!!
@shw 3 жыл бұрын
이제 돌아오신 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피터님. ^^
@etnamirr 3 жыл бұрын
플리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플리거... 아마 언젠가 살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B-Uhr 디자인 최고! 앞으로도 시간에 바래지 않고 계속 빛날 디자인인 듯 해요
@shw 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항공 시계 중에서 제일 오래 가고 사랑받은 디자인이니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haewonan1551 3 жыл бұрын
현재 독일, 포르츠하임에서 시계공부를 하고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포르츠하임과 라코가 소개되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shw 3 жыл бұрын
아니 포르츠하임에 계시는 한국 분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 댓글로 소식 종종 전해주세요.
@nerdshobbyreport1366 3 жыл бұрын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와중에 제로콜라... 다이어트 중이라 먹는 거만 들어오네요ㅋㅋㅋ 역시 독일 회사들은 시계를 만들때 정직함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간결하면서 세세한 것 하나하나 챙기는 점이 참 매력적이죠.
@shw 3 жыл бұрын
그죠. 독일 시계가 얄팍한 상술이 없고 정직합니다. ㅎㅎ
@user-ro3nn6fy5q 3 жыл бұрын
*다른분도 말씀을 하셨지만 항공점퍼와 항공시계 깔맞춤이 돋보이네요!!ㅎㅎ* 😁👍
@shw 3 жыл бұрын
앗 깔맞춤처럼 보이나요? ^^
@dreambig6968 3 жыл бұрын
모델님의 RL항공점퍼와 시계가 잘 어울리는 노생활님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리뷰였습니다~~^^ 항공시계 산다면 라코로 선택 하겠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항공시계도 종류가 많아서 두루두루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플리거 스타일은 스토바도 있고, 독일 항공 시계를 놓고 보면 진이나 다마스코, 뮬레 글라스휘테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회사를 보면 글라이신, 해밀턴, 오리스도 있군요. 물론 이렇게 다 비교해놓고 봐도 라코의 경쟁력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GaAsP-mt7dq 3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올리신 라코 영상 보고 베이직 아우크스부르크 39mm 구매했습니다. 50만원대에 청판 플리거를 누릴 수 있어서 입문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독일 파일럿 워치 역사의 한 조각을 살 수 있다는 멘트가 정말 잘 와닿더군요.
@shw 3 жыл бұрын
원조 회사만 줄 수 있는 느낌이 있는데 베이직은 보급형이라고 많이 타협하진 않아서 저도 마음에 듭니다.
@carroebipos 2 жыл бұрын
소개해주신 모델과 같은 39mm 오리지날 수동 Kempton 모델을 주문했습니다. 보급형 모델도 고민해봤지만 오리지날 형태의 케이스, 블루핸즈, 수동무브 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무조건 오리지날 라인이어야 만족스럽겠더라구요.
@roykim4845 3 жыл бұрын
인스타에서 항공점퍼보면서 기다리고있었던 그 영상이군요. 최근 슈타인하트 gmt 기추하려던차에 영상을 보니 플리거 끌리네요ㅜㅜ
@shw 3 жыл бұрын
슈타인하트 gmt가 꽤 인기가 있군요. ^^
@jackinthebugs 3 жыл бұрын
시간 되시면 Laco A-type 인 Ausburg(베이직) 랑 Munster/Memmingen (오리지널) 둘다 42mm로 비교 영상 부탁드립니다!
@wyshin5194 3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오리지널이지만 지갑사정은 베이직모델이네요 만족도가 아주 높더라구요 영상 재밋게 봤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인스타나 댓글 보니까 베이직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리지널 후기도 궁금하네요. ^^
@user-jf4ef7mz3m 3 жыл бұрын
생활인님은 파일럿 시계를 최애하는군요. 저는 드레스워치 리뷰 기대하고 있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저는 다이버랑 필드도 좋아합니다. ^^ 드레스는 디자인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촌스러워져서 다루기가 어렵습니다. 저희 채널이 다루는 가격대에서 예쁜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고민이 많아요. 드레스시계가 편성 예정인 게 있긴 한데... 좀 비싼 아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sgwuu 10 ай бұрын
플리거 b타입 갖고 싶어서 국내 마이크로브랜드걸로 하나 샀는데 이 영상 보니까 라코 오리지널 플리거가 갖고 싶어지네요 ㅜ 나중에 돈 모아서 사도록 해야겠습니다...
@pogmullin8867 3 жыл бұрын
생활인 브이로그도 보고싶습니다..! 햄버거씬에서 영감이 빡 오네요 멋진 다이버시계를차고 베젤을 돌리며 라면을끓이는 김생활님의 뒷모습 🍜
@shw 3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 전부터 생각하던 아이디어이긴 한데 재미 있을까요? 만드는 사람만 재밌을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pogmullin8867 3 жыл бұрын
@@shw 6만중에 시계팬들도 물론 많겠지만 김생활님 노생활님 팬도 많을겁니다 ㅎㅎ 오리스가 자사무브먼트 만들어서 기술력을 보여주듯이 생활인의 시계도 브이로그 만들어서 우리도 이런거 할수있다! 본때를 보여주시죠 Go your own way
@shw 3 жыл бұрын
어 방금 설득 당할 뻔 했습니다 ㅎㅎㅎ 고 유어 오운 웨이를 여기서 쓰셨군요.
@18564864 3 жыл бұрын
저는 요번에 laco augsburg 오더했는데 너무이뻐요. 막차고다니기너무좋은거같아요
@user-yf7jz7kf8b 3 жыл бұрын
생활인의 시계채널에 새로운 가능성을 봤습니다. 진짜 햄버거 맛있게 드시네요!
@pogmullin8867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먹방 진짜 할까요? (안 봐주실 거 같은데...)
@user-yf7jz7kf8b 3 жыл бұрын
@@shw 구독자 공약? 을 만약에 하게되고 먹방을 약속하신다면 그 영상 1일 2번 돌리겠습니다 ^^
@gnslwl 3 жыл бұрын
작년 리뷰보고 이번에 베이직 청판 39mm laco 직구로 샀는데 판, 다이얼 색상 그리고 야광 성능이 너무 맘에 듭니다 ^^ 옵션도 다양해서 베이직도 무브먼트 선택이 가능해서 기본말고 미요타 8315를 기반으로 한 60시간 파워리저브 laco 31 무브로도 선택가능하고 케이스백도 AR코팅 변경선택 가능합니다. (물론 가격은 두개 다 선택시 60만원대(관/부가세 제외)로 올라갑니다) 단점으로는 케이스 외면에 표면처리니 이런게 안되서 그런지 손으로 만지면 조금 거친 것 같고 기본으로 주는 나토밴드가 조금 거칠어서 장시간 차면 조금 불편감이 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8315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그게 라코에도 들어가는군요. ^^ 8315도 재밌는 엔진 같습니다.
@100svideo 3 жыл бұрын
항상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채널에서 자주 '쿼츠파동'이 언급되어서 쿼츠가 시계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건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기술인지, 언제쯤 등장했는지 이로인해 뜬 회사? 주목받게된 시계? 또 쿼츠 시계중에 의미있는 시계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번 쿼츠 파동을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영상으로 재밌게 옮길 수 있을까 고민해보겠습니다. ^^
@jwa0824 3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역사 강의를 듣는 느낌 👍
@jimbeam781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햄버거씬 뭔가요 ㅋㅋㅋㅋ
@shw 3 жыл бұрын
일상에서 차고 있는 모습을 편집해 넣으려고 했는데, 햄버거 먹는 게 제일 웃기다는 의견이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ㅎㅎ
@wisdomdawn 3 жыл бұрын
크와앙 하고 한 입 야무지게 드시는게 웃김 ㅋㅋ
@Userniners4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슈타인하트 브론즈 플리버 A타입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참 맘에 드는 시계라 플리거의 명가인 라코 플리거도 눈에 가네요. P.S 플리거워치 스트랩에는 왜 대부분 징이 붙어있는 건가요?(제 시계도 붙어있기는한데 이유를 여태 몰라서요..^^) 그리고 영상 도입부 버거 출처도 궁금(?)하네요ㅋㅋ 진짜 맛나 보여서..
@shw 3 жыл бұрын
아 항공자켓 위에 시계를 차는데 시계가 미끄러지거나 돌아가는 걸 막기 위해서 징을 박은 겁니다. 요즘 건 다 징의 아랫부분이 깨끗하게 마감이 되어있지만 원조는 옷에 걸려서 고정이 되게끔 해야 하기 때문에 거칩니다. ㅎㅎ
@chanokim7464 3 жыл бұрын
작년 이맘때 아우크스부르크42를 구매해서 착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상당히 맘에 드는 모델과 브랜드입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넵, 구매하신 분들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저도 추천한 보람을 느낍니다.
@user-ny2ww6nz4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햄버거에서 귀여우셔서 뿜었네료 ㅋㅋ 가격+근본 고려하면 라코 플리거 기본라인은 정말 추천할만한 시계죠ㅎㅎ
@shw 3 жыл бұрын
햄버거 최대 몇 개... 같은 악플이 안달리고 이렇게 좋은 댓글만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dalbongdo2967 3 жыл бұрын
얼마 전부터 하나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리뷰 올려주시는군요.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리뷰의 모델들을 구매하는게 맞긴한데 감성적으로는 55밀리 수동무브의 센터 초침 모델이 땡기네요. 가격도 확 올라가고 사이즈도 너무 큰데도 말이죠
@shw 3 жыл бұрын
55mm는 겨울 파카 위에 차면 그럴 듯해 보이긴 할텐데... 그렇게 차면 문제는 실내에 들어가면 벗어야 하는건지 ;;;;; 좀 어렵습니다. ㅎㅎ
@user-io6td7vj6g 3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 B타입 45mm 유저입니다, 7년전에 오리지널의 저 특이한 러그에 빠져서 구매했는데 그당시 다른 시계들은 거의 팔고 사고 했었지만, 라코만은 평생 귀속할듯 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진중함이, 정말 좋은 시계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user-io6td7vj6g 3 жыл бұрын
재밌는게 오늘 사무실에 마침 또 라코 오리지널 45mm 이시계를 차고 왔어요 ㅎ
@shw 3 жыл бұрын
라코 오리지널 너무 멋지죠. ^^ 처음 봤을 때는 같은 가격대의 스토바보다 넘 투박한 거 아닌가 했는데, 그 원조만의 투박한 진중함이 매력이더군요. 저는 클수록 더 원조에 가까운 느낌일 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차는 것도 추천합니다!
@user-md5hh3up1s 2 жыл бұрын
김생활님 브레이슬릿 모델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항공시계들은 대부분 가죽줄인걸로 아는데 가죽줄을 별로 안좋아해서 찾다보니 브슬 모델도 있긴있더라구요
@shw 2 жыл бұрын
나름 괜찮습니다. 장착해보니까 약간 다이버 같은 느낌도 나더라고요. ^^ 오이스터 스타일이라 그런가 싶습니다.
@user-hj7om7ht2v 3 жыл бұрын
징박힌 가죽줄이 너무 맘에 드는데요, 혹시 글라이신 에어멘 시리즈에 징박힌 플리거 가죽줄을 장착해도 나름 어울리지 않을까요? ^^
@shw 3 жыл бұрын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
@user-we8id9sf1u 3 жыл бұрын
파일럿워치는 역시 클래식한 비유렌이 예쁜거같습니다. 정확한 독일식 발음이 베우어였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제 첫 기계식 시계가 베우어지만 영국이름을 가진 혼종 마크18인데... 야광이 4방향뿐이라 아쉽습니다.. 라코 디테일이 매우 훌륭합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마크 18이면 IWC군요. IWC가 확실히 비싼만큼 고급스러운 시계 느낌이 더 있긴 합니다. 그러나 야광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라코는 독일 시계답게 첫인상은 투박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잘 만든 시계입니다. 이렇게 티나지 않는 디테일이 독일 시계의 매력이자 단점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티가 안 날때가 있어서...ㅎㅎㅎ
@user-we8id9sf1u 3 жыл бұрын
@@shw 학교다닐때 보면 뭐든지 잘하는건 독일이더라구요 제조든 정책이든ㅋㅋ 독일하면 티가 안나도 일단 신뢰가 갑니다
@alslrhaxodzm 3 жыл бұрын
생활님! 혹시 에이징이 들어간 모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좀 더 오리지널리티를 감미한것 같아 의미는 좋다고 보나, 다소 과하게 작업한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거 살까 잔고 한번 보긴 했어요 ㅋㅋㅋㅋㅋ
@alslrhaxodzm 3 жыл бұрын
콜렉션을 빛내는 독보적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목에 올려 나간다면 "시계 안가는거 아니야?"라는 말을 한번쯤은 듣지 않을까요 😆
@sugpqo0 3 жыл бұрын
김생활님 가끔 먹방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user-hr7yo8fh3i 3 жыл бұрын
가짜계란도 꽤 재미있었죠
@shw 3 жыл бұрын
진짜 봐주실 건가요? ^^ (솔깃)
@sugpqo0 3 жыл бұрын
@@shw 그럼여~! 가끔 시계 소개영상에 컷으로 넣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ㅎㅎ
@kennyreview 3 жыл бұрын
역시 파일럿 워치는, 하늘을 상징하는 블루 칼라 다이얼에 브라운 가죽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ㅎㅎ 구독자 분들도 모두 하나씩 장만 하시길!
@shw 3 жыл бұрын
예상과 다르게 블루 다이얼 인기가 높네요. ^^
@howard5525 3 жыл бұрын
차후에 오버홀이나 수리는 어떻게 할수있나요?
@user-ej6iq3uu7c Жыл бұрын
오리지날이 베이직 야광에 시스루백이였으면 바로 사고 싶은데 제가 너무 혼종을 바라는걸까요ㅜㅜ
@user-ob4gd1nf9u 3 жыл бұрын
햄버거 먹는 표정 아주 행복해보이시네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독일 시계들이라 반갑고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독일 시계도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는데 조금은 파일럿시계를 여러번 다루셔서 다른 디자인 시계도 다루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노모스를 어디에서라도 섭외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user-ob4gd1nf9u 3 жыл бұрын
@@shw 앗... 기억하고 계셨군요!! 혹여라도 제 댓글이 무리한 요구이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정말 감사하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user-gr9hk7kg6g 3 жыл бұрын
ㅎㅎ 오늘 군대리아 씹어드시는 모습 최곱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먹방으로 진로를 바꿔야 하나요;;;; (아님)
@user-gr9hk7kg6g 4 ай бұрын
Urban gentry를 위협하시는 설정!
@johnmyerslee456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또 구매각 뿜뿜되네요...🤣🤣🤣🤣
@shw 3 жыл бұрын
헐... ^^
@narykim2882 3 жыл бұрын
“라코 파일럿 오리지널 라이프치히 42” 이 모델이 맘에 드네요
@shw 3 жыл бұрын
제가 리뷰한 모델에서 사이즈만 더 큰 모델이군요. ^^
@user-seungkyupark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사용해본 모델인데 케이스 마감이 처음에는 장난감 같아서 당황스러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스도 잘안나고 기스가 나더라도 티가 잘 안나서 만족스럽습니다 무브먼트는 생각보다 일오차 적고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42mm가 더 파일럿 워치같고 개인적으로 얇은 손목인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파일럿 시계니까 가는 손목에도 42mm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 딱 맞게 차는 걸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한국에서는 39mm 문의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user-seungkyupark 3 жыл бұрын
@@shw 아무래도 신체적으로 손목 얇은분들도 많고 39mm 사이즈가 요즘 보기 힘든것도 있는 듯 합니다
@user-xc2xk2mq2m 3 жыл бұрын
오.. 항공시계. 공부가 됐습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항공시계도 매력이 있습니다. ㅎㅎ
@r__y__a__n__77__4 Ай бұрын
00:55 항공시계를 즐기기 위해서는 항공점퍼를 꼭 입어야 합니다…ㅋㅋㅋㅋㅋㅋ
@user-ty3mv8lf1i 3 жыл бұрын
스토바는 6498 무브가 들어가는 수동시계가 존재하는데 라코는 최상위도 2824 수동버전 2801를 씁니다 ㅜㅜ 과거부터 파네라이도 그렇고 핸드와인딩은 6498이라는 생각이라 그게젤 아쉽네요 ㅜㅜ 레플리카시리즈 특유의 긴러그도 불편하구요 파일럿의 시계 국룰은 비유렌, 무로고, 논데이트 , c3야광 , 열처리 블루핸즈, 항자기성, 6498, 40mm이상의 큰 사이즈!
@shw 3 жыл бұрын
6498이 자주 볼 수는 없는 무브먼트라 더 흥미로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 저는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는 영역이었는데 나중에 수동 시계 기획할 일이 있을 때 참고하겠습니다.
@TUBE_KAKAOFRIENDS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영상보고 스토바 샀었는데 큰 차이가 있을까요?
@shw 3 жыл бұрын
스토바는 예쁘고 고급스럽게 다듬었고 라코는 우직하게 원조처럼 만들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 다 좋은 시계입니다.
@wook_the_god 3 жыл бұрын
스토바와 라코 둘다 클래식모델을 고르면 가격이 비슷한데 선택하기 어렵네요.. 어느 포인트로 결정하는게 맞을까요?
@shw 3 жыл бұрын
라코는 1940년대 원조 시계를 크기만 줄인 느낌입니다. 원조의 독특한 케이스와 러그 형태까지 재현한 게 인상적입니다. 반면 스토바는 좀더 얇고 아기자기게 만들어졌습니다. 뒷면은 디스플레이백에 무브먼트 장식도 되어 있고요. 라코처럼 원조에 가까운 걸 원하는가, 아니면 스토바처럼 좀 이쁘게 다듬은 걸 원하는가, 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wook_the_god 3 жыл бұрын
그 포인트라면 저의 선택는 고민없이 라코입니다 감사합니다!!
@gotoeB99 3 жыл бұрын
저도 RL 항공점퍼 디테일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ㅋㅋ
@shw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이쁘지 않나요? 저는 이번 해 한정판이라는 식으로 설명하셔서 샀는데, 알고 보니 살짝 디테일을 바꿔서 거의 매해 나오는 디자인이더군요. ^^
@user-ze5hr7dl2z 3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라코 오리지널! 오리지널 55는 다루실 생각 없으신가요ㅎㅎㅎ
@shw 3 жыл бұрын
55는 음... 박물관 아이템인데 나중에 쭈욱 박물관 시계 특집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ㅎ
@user-ze5hr7dl2z 3 жыл бұрын
@@shw 확실히 55를 일상에서 차기엔 좀 그렇죠ㅎㅎㅎ
@user-np1bi2yt4x 2 жыл бұрын
스토바 베루스 스포츠 보유중인데 B타입은 라코가 좋네요^^ 오리지널 일자러그가 참 유니크해 보입니다. 결국 지르네요.. ㄷㄷ
@shw 2 жыл бұрын
스토바, 라코 크... 기추 축하드립니다!
@romang2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20일에 조마샵에서 카키킹을 사려다 카키필드 38mm 가죽줄로 구매했습니다..생활인의 시계 할인코드도 적용시켰구요..^^ 어제까지도 Awaiting shipment 로 되어있길래 이메일로 문의하였더니 백오더중이고 1~3일 걸린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06:00에 카드결제가 또 한번되었네요.. 문자로 찍혔습니다..황당하네요.. 안되는 영어지만 지금 번역기 돌려가며 조마샵에 문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 똑같은 제품을 두번 결제하다니..도와주세요..
@shw 3 жыл бұрын
아마 미국 업체들이 처음에 주문할 때 결제가 안 되고 배송이 시작될 때 결제가 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데, 착오로 이중결제가 됐다면 보통 지워지긴 지워지는데, 처리까지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할 겁니다. ㅜㅠ 한국처럼 생각하시면 속터지실 수 있어요.
@user-hh6re7hn4u 3 жыл бұрын
시계가 너무 예쁘네요
@shw 3 жыл бұрын
그쵸? ^^
@user-oq2dj5xf6g 3 жыл бұрын
저 폴로 자켓은 데님앤 서플라이 제품인가요오?
@shw 3 жыл бұрын
랄프 로렌입니다.
@junee1307 2 жыл бұрын
라코 플리거 청판 외부 코팅 추가금 들여서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걸까요?? 추과금은 8만원 내외입니다
@shw 2 жыл бұрын
어... 돈 좀 모으셔서 차라리 오리지널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베이직은 포인트가 돈을 좀 아끼는 데 있는 건데 좀 더 쓰는게 약간 애매한 거 같습니다. ㅎㅎㅎ
@abiebez 3 жыл бұрын
독일 - 함부르크 - 햄버거의 연관성을 생각해서 햄버거 장면을 넣으신거군요 ㅋㅋㅋ
@shw 3 жыл бұрын
제 의도보다 해석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taksohne3251 3 жыл бұрын
영혼을 갈아 넣으신 티가 많이나는 훌륭한 영상입니다
@sh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아봐주셔서 ㅎㅎ
@user-kz8uh5pj3x 3 жыл бұрын
독일 마이크로 브랜드의 플리거를 하나 구매했습니다만...디자인은 너무 맘에 들고 부품도 고급스러운데... 러그 끝부분, 용두 끝부분이 마감이 날카로운 문제가 있더군요. 독일산이라고 다 믿을만한 건 아니더라구요...ㅎㅎ
@shw 3 жыл бұрын
독일 시계다운 플리거는 라코부터가 시작인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노동력이 비싼 나라다보니 라코보다 저렴하면 뭔가 미심쩍습니다.
@user-qj5yz7zn8h 3 жыл бұрын
베우허, 멋져요
@sh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국어야 어떻게 적어도 원어 발음과 거리가 있겠지만, 베우어 라고 하는 게 더 가까울 거 같습니다. ^^
@user-qj5yz7zn8h 3 жыл бұрын
@@shw 감사합니다
@chulJUNG_Kim 3 жыл бұрын
Beobachtungsuhr 한글로 발음을 쓰자면 "베옵/앜흐퉁스/우어" 정도가 되겠네요 :)
@shw 3 жыл бұрын
베옵앜흐퉁스우어...라고 읽어 보니까 왠지 그럴 듯 하군요. ^^
@chulJUNG_Kim 3 жыл бұрын
@@shw tmi 지만...Beobachtung 이 감시하다 라는 동사를 명사화 시킨 단어입니다 ㅎㅎ Uhr 는 시계 이고요 생활님 덕분에 세이코 snk 사서 잘 차고 있습니다 ㅎㅎ
@msg0310 3 жыл бұрын
음.. 지갑사정은 베이직이지만 볼수록 오리지널이 탐나네요ㅜㅜㅜㅜㅜ하지만 넘사 가격.. 베이직 검은다이얼이나 구경하러가야겠네요..
@shw 3 жыл бұрын
타우페라고 하는 회색 다이얼도 예뻐 보이더군요. ^^
@msg0310 3 жыл бұрын
@@shw 라코 웹사이트가니까 타우페는 단종인가봐요가아니라 b type 39미리는 아직있군요..흐음..
@msg0310 3 жыл бұрын
@@shw 그와중에 타우페 야광 파란거 이쁘......ㅜㅜㅜㅜ
@hoon766 3 жыл бұрын
오늘 점심은 햄버거다
@shw 3 жыл бұрын
맛있게 드십시오. ^^
@SongGarham 3 жыл бұрын
괜히.. 독일 2차대전 시계들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멋져서 사고 싶다가도 괜히.. 나치들이 쓰던거자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토바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shw 3 жыл бұрын
스토바는 좀 깔끔하고 이쁘게 다듬었고 라코는 우직하게 똑같이 만든 느낌입니다. 같은 독일 회사라도 접근이 다른 듯 해요.
@narykim2882 3 жыл бұрын
야광을 보면 또 베이직이 좋아보이네요. ㅎㅎ 이나이네 야광에 신경쓰는거 보면 와이프가 웃기다고...
@shw 3 жыл бұрын
근데 원조 플리거도 야광이 오리지널처럼 교차로 들어갔던 거라서, 저렇게 오리지널처럼 야광이 나오는 게 맞기는 합니다. ㅎㅎ
@narykim2882 3 жыл бұрын
@@shw 아... 하나 배웠네요
@ffff-gg9eh 3 жыл бұрын
경기도 어려운데 사고픈 시계는 많고... ㅠㅠ
@sh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걱정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박살나면 저희 채널의 미래도 없는 거여서요. ㅜㅠ
@scu549 3 жыл бұрын
WWW시계 해주실 때까지 숨 참습니다 흡! (제품이 없어서 사망)
@shw 3 жыл бұрын
티모어(Timor)라고 전에 '생활인이 사랑한 시계들'에 나오셨던 김국태 님이 갖고 계신 모델이 있긴 하던데요. 리뷰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그 모델이 롱런하게 되면 하게 되지 않을까요?
@scu549 3 жыл бұрын
@@shw 그거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한정판이더라고요....
@shw 3 жыл бұрын
왜 그런 걸 한정판으로 ㅜㅠ,,,
@scu549 3 жыл бұрын
@@shw 스위스 무브에 100m 방수, 사파이어 글라스인데 역사적 근본까지 갖춘 레전드 파일럿 시계를 130만원대에 출시하면서 한정판으로 내는 회사가 있다?
@choihscau 3 жыл бұрын
얄밉게 급 나누는 걸 안 해서 좋군요 근데 베이직 용두 날짜도 안 되면서 1단계를 안 없앤 건 너무 아쉽다
@shw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뭔가 어른들의 사정이 있는 거겠지만 라코나 융한스 같은 독일 회사들이 무브먼트 날짜 고스트포지션을 그냥 놔두는 경향이 있더군요.
@sangyeon_0406 3 жыл бұрын
아니 햄버거🍔씬은 왜 넣은건가요? ㅋㅋ 혹시 라코 사장님이 햄버거가 최애음식인가요? ㅋ
@shw 3 жыл бұрын
일상에서 활용 중인 모습을 찍으려고 몇개뽑아놨는데 햄버거가 제일 웃기다고 해서 ㅎㅎ
@cookiebox1909 3 жыл бұрын
제가 얼마전에 스토바를 샀는데ㅠㅠ 절 말려죽이실려고
@shw 3 жыл бұрын
포르츠하임 회사들과 통하시는 게 있으신가 봅니다. 스토바도 포르츠하임 소재일텐데...
@user-im8co3pj2d 3 жыл бұрын
로고 없는 다이얼이 짱 이쁨❤️❤️
@shw 3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플리거는 로고가 없는 게 더 예쁜 거 같긴 합니다. ^^;;;
@user-im8co3pj2d 3 жыл бұрын
@@shw 론진 l888무브 오버홀 할때 통쩨로 교체하나요 전 오토매틱 무브 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론진 프레장스 어떤가요?
@user-fh4vp4kh9m 3 жыл бұрын
베우허가 맞는 발음이군요
@shw 3 жыл бұрын
저는 독일어 못하니까 제 발음을 너무 참고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user-uz5dl1ur7q 3 жыл бұрын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이랑 고민되는 모델이네요
@shw 3 жыл бұрын
어느 쪽이 더 끌리시던가요? ^^
@user-uz5dl1ur7q 3 жыл бұрын
@@shw 이제 A타입과B타입이 고민이네요 ㅎㅎ
@narykim2882 3 жыл бұрын
ㅎㅎ 으악~ 지갑 얇아진다
@user-db3gk3rg9m 2 жыл бұрын
탑건보고 지르러왔습니다
@magnanimoushi1086 3 жыл бұрын
독일 시계는 뭔가 국내에선? 인지도가 별로 없는거같아서 좀 아쉬운거같아요 ㅠㅠㅠ
@shw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거품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인지도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서서히 올라가지 않을까요?
@bblackzep 3 жыл бұрын
아니 햄버거가 무슨 잘못을 해서...
@shw 3 жыл бұрын
모처럼 보는 미국 버거 사이즈여서 입을 크게 벌리고 먹었습니다.
@aaaA-hq9ik 3 жыл бұрын
플리거 보러 갔다가 스피릿 오브 세인트루이스라고 엉뚱한 애 들고 온 1인...ㅋㅋㅋ
@shw 3 жыл бұрын
스피릿 오브 세인트루이스라면 린드버그가 몰던 거 아닌가요? 기념하는 항공 시계가 꽤 있을 거 같은데, 어느 회사 제품이었나요? ^^
@aaaA-hq9ik 3 жыл бұрын
@@shw 라코에도 있어요! Laco spirit of ST.Louis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shw 3 жыл бұрын
아 몰랐습니다. 그러고보니 라코도 라인업이 다양하군요. 국내에 다 소개하는 건 무리겠...
@user-lk7py5pk1w Жыл бұрын
또 샀네...이제 구독 취소 해야겠다 ㅋㅋ
@pitotopuk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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