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살든 남편이 있든 없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입니다. 늘 판단하고 비교하다보니 불평불만이 생겼던것 같아요. 사랑을 밖에서 찾아 다니면 더 외로워지고 사랑을 갈구하고 집착하는 일이 끊임없이 생기지요. 내안에 사랑을 가득 채워 나눠줄수 있을때까지 그저 감사하며 고요히 나를 봅니다 그저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톨레는 극심한 우울증을 통해 소위 깨어나게 된 사람이라 하죠 우울증은 상당히 큰 고통을 주는데, 이 고통 역시 강한 현존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런 우울증은 '외부에선 답이 없다. 네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안으로 끌어당기는 엄청난 힘이 있다고 해요 이 우울증이라는 고통의 현존을 통해 나를 재발견하게 되고... 거기서 나올 땐 다른 믿음, 다른 관점, 다른 감정, 다른 생각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고통을 통해 깨달음에 이른다...라는 말을 하는 거 같아요 톨레의 그 고통의 시간 역시 그를 다른 존재로 만든, 그에겐 반드시 필요했던 고마운 시간이 된 것이죠 그러니 고통이 찾아오면 그 고통을 나쁘다 판단하지 않고, 내 안으로 초대하여 내 것으로 인정한 후...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그걸 들어보시길...

ㅎㅎ자꾸 고양이한테 눈이가요~~~브이로그 보는것 같아 재미있네요

현재의 내가 강해지는 법 ㆍ건강한 육체 ㆍ인류애적인 정신 ㆍ죽는 순간까지 꿈을 꾸는것 ㆍ실패와 절망이 성공과 행복이라는 걸 깨닫는 것 ㆍ나 외의 존재에 나를 의지하지 말것

자꾸 레몬에 힐끔 힐끔 눈이 가네요 ~~^^ 시원한 레몬차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침이 고이네요 한번은 목소리에 집중하고 한번은 레몬에 집중하고 ㅎㅎ 번갈아 듣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이 재밌어서 한 번은 영상에 집중하고, 한 번은 오디오에 집중해서 2번 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존 두가지 쉬운 방법 . 1) 만트라 또는 염불 수행을 하나 정해 계속 염하는 것. 2) 들숨 날숨을 관하면서 호흡을 열까지 세는 거예요.(안반수의경 참조) 둘중 하나를 선택하여 에고의 저항을 뚤고 수행 방편 흐른다 까지 가셔야 되요 그래야 결실이 와요 이러게 될때 생각이나 검정을 거울 같이 볼수 있고 (현존 ) 수행 방편을 쥐는 힘이 크다 보니 이러 저런 생각이나 감정에 동일시 하거나 매몰 되지 않게 되요. 그러게 되면 첫번째 화살은 맞아도 두번째 화살은 피할수 있게 됩니다 즉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됩니다. 수행은 시간 나는 대로 적은 시간이라도 쨍겨 계속 해야 합니다 출퇴근 시간 비롯해 집에서 티브이 볼때 까지도 자꾸 하다 보면 재미 있게 됩니다.

아침이 오렌지에 향기 와 같이 상큼 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 🙏🏼🙏🏼🙏🏼

써니님 짧고도 강렬합니다 탁 깨쳐지네요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귀여워요 ㅎㅎ 고양이가 밥먹을때 콧잔등 찌푸리는거 귀엽네요 ㅋㅋ 레몬 색상도 예쁘고요!

간단하다니요 ㅎㅎ 영상잘보앗어요~

헛.. 고양이 보다가 말에 집중이 안되서 다시봐야겠어요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영상 왤케 귀여워요!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이 말이 영상과 읽어주신 책의 내용과 묘하게 겹치네요. ㅋㅋ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나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감사.

써니즈님도 고양이 키우시는군요 😻 🍋 영상도 내용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저는 종교와 기복신앙과 유일신을 믿지 않습니다.. 오로지, '영원한 나의 현존'에 경배하며 추앙하며 신앙하며 일체를 맡기며 살아갑니다.. 우주에는 이것밖에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 그대의 온 행복을 순간 속에서 찾아라 " 😼😼😼

판단하는 걸 멈춰야하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쉽게 들리는데 실천하는 건 왜이리 어렵고 지속되지 못할까요 🥲

고양이가 고통체로 보여요 내가 자꾸 밥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성공부하면서 자기 사랑하라하면 몇분, 며칠 해보고는 난 날 사랑하니까 그 다음꺼.. 알아차림 해보라하면 몇분, 며칠 해보고는 다음꺼.. 뭔가 마음이 조급했던거 같아요 전체를 다 훑어보고 사례도 충분히 본 다음에 그래도 괜찮을거 같으면 해볼까 싶었던거 같아요 한번 훑어보는데에 15년 이상이 걸렸네요 경험은 부족하지만 왜 그걸하라고 하는지 이제 의미를 알 것 같달까.. 저는 이제 자기사랑부터 시작하려구요 제가 생각하는 자기사랑은 제가 잘났든 못났든 상관없는거예요 말이라는게 참 묘한것 같아요 '상관없다'는 말이 무심한 것 같으면서도 곱씹어보면 이것저것 상관없이 그 너머의 본질적인 걸 사랑하겠다는 의미인거죠 잘날수도 있고 못날수도 있는건데 어떤점에선 잘나기만 하고 어떤 점에선 못나기만 한다면 마음의 한 부분이 삐져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삐지면 흠 안보일려고 마음을 닫고 철저해지거든요 그리고 상대방 말을 못알아듣고 싶어서 삐딱해지구요 제 내면아이도 삐져있어서 잘난 걸로 또는 못난걸로 표현하고 싶은거 같아요 잘난걸 봐달라 못난걸 봐달라는게 아니라 삐져있는걸 봐주길 바라고 화해하고 치유해주길 바라는거 같아요 자기사랑 할수록 현실에 반응하는게 줄어드는 거 같아요 내 마음 그리고 해야할 일, 원하는 것만 생각해요 심플해져요 심플해지다보면 현존과도 가까워지겠죠?

레몬 뜨거운물에 담갔다 꺼내서 차만들면 레몬 특유의 쓴맛을 제거하고 상큼한 레몬차 즐길수있어요

드디어 요리 유투버로 전향하시는건가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영상과 내용이 일치한 느낌 너무 좋네요~^^ 모두가 공감을 한다는건 쉽지 않은데 오늘 영상 너무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통체도 너무 사랑스럽넹 (도른건가)ㅋㅋ

명상하는 법은 어떤영상 참고해야 할까요?

2:49 함께 존재 속으로 지금 이 순간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써니즈 마크 ㅆ이 사람'인' 2개로 함께 성장(산/나무 모양이라 성장의 의미도 있는 듯)한다는 의미인 거죠? 마크가 예쁘면서 의미도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칼질 그렇게 하다 다쳐요~~

ㅋㅋㅋ 소싯적에 구슬치기좀 해보셨냐? 일렬종대로 잘 던져놓으시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