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입문작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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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마초

Ай бұрын

#스포티파이 #힙합

Пікірлер: 181

@naacho_0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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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c2kw9zg6h Ай бұрын

역시 lifes like

@19금이슈갤러리렉카-o5m Ай бұрын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어 ⏮지금 팬카페 난리난거 알지🥵 배신자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랠거야 ♯휴지필수 ♯레젼작

@user-bs1wj5zn5j Ай бұрын

쇼미 3~5입문해서 앨범은 glow forever,made in seoul, 선인장화,demolish로 입문했다가 요즘은 국힙은 번역중손실,sour 외힙은 atrocity exhibition, mr morale & bigsteppers 많이 듣고 있네요

@user-wy9ol8df2o Ай бұрын

고등래퍼 쇼미만 보다가 릴타치에 빠져서 처음으로 앨범 다 들어봄

@젛아 Ай бұрын

입문 : 연결고리

@aoaooaaoaoao4453 Ай бұрын

몇년간 y2k 스타일이 지속되면서 이제 끝물을 달리는데 사람들이 인디밴드를 찾는것도 그렇고 힙합도 저물어갈때쯤 문득 올드 국힙이 다시 살아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진짜 팀 녹양처럼 지펑크 올드 사운드와 가사가 현대에서 재해석된 잘다듬어진 음악이아닌 날것의 사운드, 믹싱 스타일부터 2000년대 힙합들이 다시 살아날거같은 왜인지모를 느낌이 드네요

@user-yo4ii4xb3t Ай бұрын

입문은 시차(그전까지 힙합 안들었음) 앨범단위로 들은건 좀 늦음 노비츠키 해방부터

@user-cb7fn3og6f Ай бұрын

glow forever로 입문했습니다

@trap_autostudio Ай бұрын

입문은 독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앨범 위주로 듣게 된 계기는 파급효과 힙합 듣는 비중이 80프로를 넘긴 시점 녹색이념

@19금이슈갤러리렉카-o5m Ай бұрын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어 ⏮지금 팬카페 난리난거 알지🥵 배신자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랠거야 ♯휴지필수 ♯레젼작

@user-se2by8uq7v Ай бұрын

저의 입문은 11:11, 빈지노 2426, 하이라이프(하이라이트 컴필), 헉피 gOld로 했습니다…이후 파급효과 orca tape..😢

@user-hp4xy5up3t Ай бұрын

도끼 on my way가 입문이였는데 지금도 생각나면 듣고 있어요

@user-ew3so2jg7b Ай бұрын

근-본

@user-pl5nz6cp9o Ай бұрын

갈 준비 됐어~ Gotta go 난 준비 됐어 ~

@Kyo18199 Ай бұрын

저는 중학생 때 까지는 힙합을 잘 몰라서 창모,조광일,수퍼비,김하온,한요한 등등 그냥 아무거나 대중성 있는 유명한 곡 위주로 들었었는데 고1 때 저스트뮤직에 푹 빠져서 힙합을 제대로 듣기 시작했어요. . 힙합 보단 락을 즐겨 듣는 저라서 랩을 자주 듣진 않지만 저스트뮤직은 제 귀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레이블 이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Kyo18199 Ай бұрын

참고로 래퍼분들 중 최애는 한국의 커트코베인 ㅎㅎ씨잼 입니다

@mid9t946832 Ай бұрын

처음 접한건 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푹 빠진건 동전한닢 remix ..ㅎㅎ 그떄는 mp3에 넣어서 가사 외우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요

@Noel-iz1wk Ай бұрын

앨범은 에넥도트랑 코드림이 진짜 듣고나서 이래서 앨범단위로 음악을 듣는구나 느끼고 그 뒤로 시간나면 무조건 풀앨범으로 들음

@user-ht8px7qo2k Ай бұрын

김하온으로 입문하고 그 뒤로 여러 음악들 듣다가 처음으로 돌린 앨범이 2mh41k 그러면서 힙합에 진심으로 빠짐 그 뒤로 국힙만 듣다가 켄드릭 라마 damn 앨범 듣고 외힙도 입문

@user-mumwoo Ай бұрын

26살이 된 지금,, 제목, 영상 보고 떠올렸던, 힙합에 입문시키게 만들어준 곡은 테이크원의 Fine이네요 그 후론 하이라이트 레코즈에 빠져서 용돈 모아서 공연도 갔다오고, 하이라이트가 없어진 지금까지도 아직 제 플리엔 Peace&Love, My city, Organization이 있네요 외힙에선 제이콜을 가장 좋아하구요

@19금이슈갤러리렉카-o5m Ай бұрын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어 ⏮지금 팬카페 난리난거 알지🥵 배신자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랠거야 ♯휴지필수 ♯레젼작

@numberthr333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풀로 여러번 돌린 아이언의 "ROCK BOTTOM"... 죽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 어땠을까 하고 혼자 망상하곤 합니다.

@user-fm8db9sw1u 19 күн бұрын

우왕… 저도 락바텀으로 입문했는데 진짜 엄청 많이 돌려들었어요ㅠㅜ😢😢

@user-pm6zv6sr2p Ай бұрын

처음 들은 곡은 이센스 비행이었고 첫 앨범은 그 때 힙합 들을거면 처음부터 듣자고 생각해서 Garion 1집이네요

@Ilvchmo0114 Ай бұрын

리무진으로 알게 되서 쇼미노래만 깔짝깔짝 듣다가 창모 아이야로 제대로 힙합에 빠지고 앨범 단위로 듣기 시작한 건 보이후드가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user-et1mb6fp8y Ай бұрын

빈첸의 탓 무대를 보고 처음엔 그 아티스트 노래만 찾아듣다가 그 후에 다듀, 빈지노, 이센스 등 래퍼들의 노래를 듣게됨. 지금 트렌디하다 라는 랩스타일의 가사를 보면 대부분 자신이 얼마나 잘났는지나 사랑얘기가 많은데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건 확실히 자신의 삶을 자신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뮤지션들인듯. 이 문화를 사랑하는 만큼 지금 이 시기쯤 무언가 큰게 터질거라 생각함.

@user-us6sq6my4d Ай бұрын

친형이 듣던 힙합음악을 따라듣기 시작했는데 그 노래가 드렁큰타이거 주정이네요 앨범단위를 듣기 시작한건 다이나믹듀오 baaam앨범인거 같네용

@user-bb2xk1lp6w Ай бұрын

힙합 최근에 입문했는데 오보에로 입문하고 베이지 킁 여러가지 다 들어보니까 진짜 개좋음

@Kim_OUTBURST Ай бұрын

소울컴퍼니 -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watchbeing Ай бұрын

라임의 근본 피타입으로 입문 그리고 라임의 신 화나로 푹 빠지고 요즘은 검부랄 듣네요

@HAN_A_ Ай бұрын

나는 20년전에 솔컴으로 입문인데 역시 힙합은 어린 친구들의 장르라고 느껴지는게 요즘 새로 나오는 래퍼들의 노래는 잘 안듣게 되더라고ㅋㅋㅋㅋ

@akaraka24 Ай бұрын

입문은 내 또래 친구들은 전부 flex일 것 이때 힙합은 진짜 트렌디하고 깔끔하고 좋았는데

@맷돌 Ай бұрын

간간히 듣던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건 김저격씨 3집이었고 푹빠지게된건 디오 뉴클래식이랑 45rpm 1집이었네요

@쐐기나방 Ай бұрын

전여친이 천식케이 영상 재밌다고 보여줬는데 김하온 랩이 멋있어서 입문 했었습니다

@sjs958 Ай бұрын

입문작이라 하기는 애매한데 인디고 열풍때 인디고 컴필들으면서 힙합에 약간 빠지고 그 뒤에 하이라이프랑 파급효과랑 또 비슷한 시기에 킁 나오면서 완전 입문하긴 했음 킁이 어느정도 내 입문작인듯

@user-hp4fk9lx2m Ай бұрын

앨범은 국힙은 2mh41k로 시작해서 선인장화, The Anecdote, Demolish 등등 들으면서 헤비리스너 되어버렸고 외힙은 원래 에미넴 좋아했어서 mmlp로 입문 후 illmatic…

@jhcduck01 Ай бұрын

드렁큰 타이거나 조PD 음악이 처음 나왔을 때 애들이 난리가 났지만, 막상 저는 별로 들어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2000년에 마스터플랜 컴필레이션 앨범 '초'를 시작으로 힙합만 주구장창 들으면서 10대 시절을 보냈네요 ㅎㅎ

@NO__AH777 Ай бұрын

친그입문작으로 디아크 지니어스 들려줬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가없다

@ddbretaag17 Ай бұрын

옛날에 처음 접한건 스나이퍼 인생, 송민호 겁, 인디고뮤직 등등인데 요즘 들어선 그냥 다 짬뽕해서 듣는 편인듯? ㅠㅠ, 마왕, 소울컴퍼니, ㄹ위한정신적사랑, 프로이디안, Maze Runner, 한로로 집, 코리안드림 등등 시대나 장르 다 뒤죽박죽이고, 외힙은 요즘은 많이 안듣는 편. TPAB, 제이펙&대니브라운 Scaring The Hoes, 콘웨이 Slant Face Killah 등등

@user-xp1pz8ke4k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앨범 풀로돌린 상업예술..

@user-ln2zw2jb1f 18 күн бұрын

시작부터 심해로 꼴아박았네

@user-py8cm7ym5k Ай бұрын

넥스트레벨 듣고 이렇게 가사를 쓸 수도 있구나핶ㄴ는데 그 장면이 머리에 자동으로 틀어지는듯한

@user-pl5nz6cp9o Ай бұрын

입문 에픽하이- 평화의날, Love Love Love 나올 때... 허나 자주 듣는 음악은 빈지노, 화나, 재팩, 지코, 저스디스 등 인듯

@minjaechoi6169 Ай бұрын

저도 사실 😅우원재의 시차를 인상깊게 들으면서 초등학생때 입문했다기 보단 한국 힙합에 관심이 생기다가 애들 사이에서 고랩2가 화제되고 친형까지 좋아하니 자연스레 랩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심지어 초딩때 친구들이 학예회에서 🎤 랩할때는 신선한 충격이였죠 ㅎㅎ 중학생때는 애쉬 아일랜드의 rainy day, melody, paranoid 으로 가볍게 귀를 조금씩 단련시키고 😭 나중에 인디고 18시즌 특히 키드밀리 하고 블랙넛 등 (indigo, 초사이언, damn!, 혼모노, flex, whydofukboishangoninternet, 100, ) -> 하이어 뮤직의 레드테잎 전곡 -> 엠비션 뮤직으로 듣다가 고등학생이 되자 랩의 라임 🍋‍🟩, 플로우, 박자 🥁 같은 요소까지 알게되면서 이제는 랩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 유튜브에서 타입비트 & 여러 힙합 음악을 앨범 💿위주로 들으면서 너무 어려운 것들을 듣진 않았나 생각이 듣었던게 저스디스의 ✌️🏠👈2mh41k, 던말릭의 🌵선인장화, 씨잼의 킁 🤩😭등을 듣고 처음에는 뭐지 싶다가 점점 좋아지고😉👍 외힙은 켄드릭라마로 입문하고 나중엔 칸예의 graduation 👨‍🎓 을 듣게되고 나중에는 나초님처럼 빈지노의 life’s like 하고 24:26 도 듣게 되었던 것 같아요!!❤️이땐 귀가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죠 ㅋㅋㅋ 🤣 이제는 old Kanye 의 음악, 이수린의 그덫발포 (unofficial part2, beatbox, mmm, etc) -> drugonline 심지어 지금은 그 어렵다는 와비사비룸의😆😆“물질보다 정신”을 전곡 전부 다 좋아하게 됬어요!! 🎷🥁 그 특유의 재즈와 무서운 느낌이 인상적으로 듣기 불편했지만 그 날것의 매력에 빠지면 그 순간 넘 편하게 듣게 되있더라고요 ㅋㅋㅋ🤩 저스디스의 믹스테잎인 mvld의 beautiful, common cold, selfish 🐟, 등 좀 어려운것도 듣고 편한 것들을 병행하면 듣고 있는 리스너가 되었습니다 ❤️❤️😭!

@errri123 Ай бұрын

입문을 인디고에 flex로 했었는데 아직도 그립다

@ji_an Ай бұрын

전 정상수 달이뜨면의 가사로 힙합을 입문했고 저스디스의 2mh1k의 분노로 힙합을 알았고 스민의 해방으로 힙합의 진심을 알았습니다 이제 잘지어진 집에 테이크원의 녹색이념과 상업예술의 침대로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힙합이 욕먹는게 씁쓸하지만 전 힙합없이는 못살겠네요

@s_s_s_gbpe Ай бұрын

전까지는 그냥 쇼미 정도만 봤는데, 킁을 듣고 나서 앨범을 듣게 됨

@guychoi Ай бұрын

힙합을 가요중 하나로 인식하며 프라이머리 앨범만 들었엇는데 어쩌다 보게된 쇼미2 스윙스의 모습을 보고 충격받아서 입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쇼미2 스윙스 멋있다고 하면 쇼미충소리 한창 들었어서 슬펐어요 ㅠㅠ) 그래도 스윙스를 알게되면서 저스트뮤직의 파급효과, 비슷한시기에 나왔던 일리네어의 11:11 등 명반을 듣게되면서 힙합에 빠져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izos1205 Ай бұрын

비와이 forever

@쪼듇 Ай бұрын

첫 앨범 파급효과

@독립음악 Ай бұрын

맨처음 앨범 풀로 들었던 디톡스, 킁, 24:26은 못 잊는다...

@jipgagosipda_ Ай бұрын

더콰이엇 - 상자속 젊음 중1때 첨 듣고 쭉 힙합팬

@최준필 Ай бұрын

고등래퍼2 보고 입문했지요

@user-fp9ei3ev5p Ай бұрын

초4 때 블랙넛 100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은 말로 설명 못함..

@qayjoygo Ай бұрын

7년 전에 13살때 작두 비트듣고 놀라서 그때 입문했네요

@user-vu1jb7fp1l Ай бұрын

노래는 다듀 출첵 앨범은 소울컴퍼니 더뱅어즈

@hipyoungmin Ай бұрын

7살때 사촌형이 맨날 롤하면서 파급효과 틀었는데 그때 처음 힙합을 들었음. 그때 한국 케이팝만 듣다가 막 노래에서 욕하고 소리지르는거 들으니까 되게 충격먹었던 기억이..

@user-io6xu6yg9y Ай бұрын

독립음악으로 입문했습니다

@kssh032000 19 күн бұрын

Smoking Dreams ~

@goat.23455 Ай бұрын

매드클라운 anything goes 앨범

@pallowwecha5330 Ай бұрын

인생 첫 힙합곡은 '45rpm - 즐거운 생활' 거친 느낌의 힙합은 '데프콘 - 독고다이' 쇼미힙합은 두두등장 광고 찍은 '머쉬베놈'으로 입문 국힙은 죽은지 얼마 안 됐을 때의 '아이언'으로 입문 생애 처음 들은 국힙 앨범은 '빌스택스 - 디톡스'

@jongbumlee1611 Ай бұрын

드렁큰타이거 Good Life

@sunji_haejangguk Ай бұрын

사람들 입문작이 다들 훌륭하네ㄷㄷ... 나는 고랩으로 입문했는데

@user-gm4vj1xp1e Ай бұрын

난 빌스택스 detox 듣고 앨범단의로 듣는 것에 빠짐😊😊😊

@user-pq3ck9em3c Ай бұрын

입문은 쇼미 10에서 베이식을 응원하면서 이후에는 베이식때문에 빌스택스랑 Jm 음악을 들으며 입문했어요 첫 앨범은 디톡스

@user-uj3du6tj2m Ай бұрын

오 나는 힙합 입문... 뭘로 했더라 다이나믹 듀오 였던거 같다 고백... 노래방 가면 어버버 어버버하면서도 좋다고 가사 한음절한음절 불렀는데 어렸다 그때가 중학교 1학년때네 만 20년전이니... 허허

@cfbm9086 Ай бұрын

smooth tale -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kkhaa0405 Ай бұрын

07인데 초딩 때부터 힙합 들음 처음엔 고랩 2였음

@lilliiilllIlIiIl Ай бұрын

스나이퍼 사운드,,

@user-mx7nk2iu6j Ай бұрын

입문은 poem ii 푹빠진건 FANACONDA

@yogbox313 Ай бұрын

아직도 내가 어떻게 상업예술로 힙합에 입문했는지 모르겠음 확실한건 처음 들은날 밤에 잠 못잤음

@karzzi1129 Ай бұрын

올해 MBTDF를 처음 듣고 힙합에 푹 빠졌는데, 제일 많이 들은 건 TPAB랑 DAMN.이네용

@19금이슈갤러리렉카-o5m Ай бұрын

유명여돌 므훗 영상 뿌려졌어 ⏮지금 팬카페 난리난거 알지🥵 배신자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랠거야 ♯휴지필수 ♯레젼작

@user-fb5un5lb7e Ай бұрын

힙합 듣는 첫 해에 거기까지 들으신 게 대단하네요 저는 tpab처음에는 진짜 듣기 힘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Bigchansmith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판왕을 들으면 다른건 감흥이 없겠는데요ㅋㅋ

@karzzi1129 Ай бұрын

@@user-fb5un5lb7e 저도 처음엔 그냥저냥 흘려들었는데 집중해서 들으니 진짜 미칠 것 같드라구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karzzi1129 Ай бұрын

@@Bigchansmith 그래도 엄청 좋은 힙합앨범들 많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뭘 들어볼까 고르는 것도 일이네용

@user-ls9es2jj6m Ай бұрын

"그물,덫,발사대기,포획"

@Kanyewestkr Ай бұрын

난 친구가 sky 추천해줬는데 진짜 처음에는 이게 뭐지했는데 점점갈수록 생각에 계속남았음 그후로 칸예 파고 국힙 다듣고 지금은 칸붕이 되었다

@user-lo5bo3fy8c Ай бұрын

리쌍 다듀 쇼미3로 입문, 더콰이엇 - bentley, 김효은 - new king, 씨잼 - 포커페이스, 사이먼도미닉 - 귀가본능, XXX - bougie

@xiouxun1 Ай бұрын

화나 fanatic

@beyourself1149 Ай бұрын

다이나믹듀오 5집

@user-ej5xm3lk5h Ай бұрын

더콰이엇 Glow Forever

@mart5105 Ай бұрын

MC Sniper - 봄이여 오라

@user-jo3yi1fl5u 29 күн бұрын

gOld.

@user-iz4zv6bk9y Ай бұрын

테이크원-녹색이념,상업예술

@What_ho Ай бұрын

원타임 핫뜨거

@iyeon22 Ай бұрын

원타임 핫뜨거 오예 오싯 이런건 처음들어

@jjon2 Ай бұрын

배치기 마이동풍

@Prok48 Ай бұрын

화나 라임모닉스톰

@Xognsrkt Ай бұрын

24:26과 11:11로 입문해서 외힙은 Whole Lotta Red로 입문했어용

@hkhkhkhkhk Ай бұрын

Die lit..

@user-jy9us4nm9g Ай бұрын

입문은 다이나믹 듀오 1집 미만 잡

@koreanmagicconch Ай бұрын

입문 프라이머리 1집 푹먹 TPAB

@青月 Ай бұрын

입문은 고랩이였고 빠진건 아이언 Roockbottom 이거 들어보고 야마있는 음악에 미침

@user-dl9ur9lr3u Ай бұрын

1999 컴필 앨범으로 입문. 주석 좋아했는데 활동 접은 후로 힙합 음악에 관심 없다가 쇼미 5부터 다시 듣기 시작. 지금은 다시 관심도가 줄어들음. 예전 힙합이 추구했던 멋과 지금 힙합 멋의 결이 많이 다른 거 같음. 드렁큰타이거 1집이 먼저였는지 1999 앨범이 먼저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둘 다 앨범 사서 들었었고 음악에 대한 충격은 서태지 음악이 가장 먼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