다니엘 연결채플06🔗 | "사자굴"의 역사적 흔적과 다니엘의 기도 | 다니엘 6장

다니엘 연결채플06🔗 | "사자굴"의 역사적 흔적과 다니엘의 기도 | 다니엘 6장 | 다니엘의 믿음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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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육연구소

11 ай бұрын

다니엘 연결채플 06. "사자굴"의 역사적 흔적과 다니엘의 기도, 다니엘서 6장
여러분들과 함께 다니엘서 6장 속으로 들어갑니다.
#다니엘서 #대영박물관 #사자굴의다니엘

Пікірлер: 41

@mikets1216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가끔은 나의 결단이나 다짐이 율법적이지 않나..염려 되지만 그것또한 마음의 시선이 주님을 향한 사모함의 은혜라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church_education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gs1xb9wo4x 4 ай бұрын

목사님~주시는 영상 과 말씀 과 해설이 성경을 읽을때 많은 도움을 얻고 반복하여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말씀을 더 깊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quantumjump3927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7 ай бұрын

앗!!!!!!!! 헉 ㅠㅠ 흑흑흑

@user-dw6ck7mp5t 10 ай бұрын

수준높은 말씀을 들음이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평강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wi1yn5dg4e 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목사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아멘!!!!

@hyesol_1009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ㅠㅠ 흑흑 고맙습니다!!!! ㅠㅠ

@youngpark6975 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dj5yk4rm2x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심을믿습니다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아멘!!!

@user-ui3oh7km3y 10 ай бұрын

아멘 😂

@user-zn1kf2nz9g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꿈이나 환상속에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었음을 이제 비로서 조금 깨닫습니다. 약에 취한자처럼 몽유병 환자처럼 허송해버린 시간들이 참으로 아깝네요ㅠㅠ

@MaxDala76587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시대의 사자 마귀는 곁에서 기도 안해도 안잡아 먹는다 말씀 보지 않아도 안잡아 먹는다 안잡아 먹는다 하면서 매우 안심시킨 후에 천사의 얼굴로 비비면서 잠들게 한 뒤에잡아 먹는다는 사실입니다ᆢ

@user-jp5we4gb2k 11 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로 믿음을 갖게 하고자 애쓰신 목사심의 지혜와 노고가 엿보이십니다!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shalom0365 11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짧은 시간에 어찌 이리 깊은 울림의 말씀을 전해주시는지.. 과거와 현재, 예술과 역사를 넘나들며 말씀에 초점맞추시는 목사님의 귀한 사역 늘 축복합니다. 말씀을 읽으면서도 사자굴이 ' 왜 ' 존재했는지 의문도 갖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짚어주시니 말씀이 더 깊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렘브란트의 그림도 큰 의미로 다가오네요.. 맞아요, 다니엘은 그때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겠지요.. 다니엘(그때)의 하나님과 우리(오늘날)의 하나님이 동일할진대 다른 하나님이라고 느껴지는것은 우리의 믿음없음 이겠지요..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되세요~^^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앗!!! 혹시 지와 사랑님이시죠? 고맙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shalom0365 11 ай бұрын

@@church_education 맞아요, 목사님~~~^^ 요즘 유튭 체제가 바뀌어서 닉네임으로 안나온다는 말 들었어요ㅜㅜ @shalom0365로 기억해주세요ㅎㅎ 1년내내 평안하기로요ㅎㅎ 벌써 8월도 후반기로 접어드네요, 목사님 육의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늘 평안하세요^^

@user-no2er2wh9u 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아멘!!!

@island6623 10 ай бұрын

Thanks!

@island6623 10 ай бұрын

다니엘듣다가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church_education 10 ай бұрын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jinnk999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베드로의 말이 이렇게 생생하게 들린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앗!!!! ㅠㅠ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ㅠㅠ

@user-br3tu9lo5f 11 ай бұрын

연합한 고레스는 어디가고 다리오가 혼자 페르시아까지 행정분할해 통치하는건지 궁금하네요.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다니엘의 관점으로 언급된 것이니까 다리오가 언급된 건데요, 전체적으로 아케메네스 왕조의 고레스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user-qc4jw2vw1o 11 ай бұрын

메데와 페르시아 관계를 잘 알아야 합니다. 페르시아는 안샨왕국이란 이름으로 메대의 속국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고래스 키루스 2세에 이르러 속국이였던 안샨왕국이 메대를 정복하고 페르시아를 건국하게 됩니다. 사실 키루스 2세는 메대의 마지막 왕 아스티아게스의 외손주 입니다. 외손주가 할아버지 나라를 정복한 것입니다. 다니엘 5장의 벨사살을 바벨론의 마지막왕 나보니두스의 아들 벨사쟈르로 해석하면 다니엘 5장, 6장을 왜곡하게 됩니다. 5장의 벨사살은 느브갓넷살왕의 아들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데 많은 성경학자들은 성경이 틀렸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느브갓네살른 상징적인 아버지라고 얼버무려 버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느느갓네살 왕의 아들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6장의 메대 다리오는 메대의 마지막왕 아스티아데스입니다. 메대, 페르시아 제국에서는 왕의 호칭으로 다리오, 아하수에로, 아닥사스다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혬미야서를 읽을때 위의 호칭이 나오면 메대, 페르시아 왕의 연대기에 가장 적합한 왕을 찾아야 합니다. 다니엘 6장의 배경은 메대가 페르시아를 속국으로 지배했을 때의 시기이고 고래스는 역사에 등장하기 전입니다. 느브갓네살은 7년 동안 미쳐있을때 아들 벨사살이 섭정했고 3년만에 죽자 어머니가 오빠인 메대 아스티아게스에게 섭정을 요구했던것입니다. 느브갓네살은 메대 공주와 결혼한 사실이 역사에 나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메대인 다리오가 나라를얻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일이 있은후 20여년 후에 고래스가 메대를 멸망시킨것입니다.

@user-qc4jw2vw1o 11 ай бұрын

다니엘 5장의 벨사살은 느브갓네살의 아들이라고 성경은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학자들은 왜 나보니두스의 아들 벨사살이라고 할까요. 성경의 권위보다 더 앞서는 것이 있을까요?벨사살은 느브갓네살왕이 미쳐있을 동안에 섭정했던 느브갓네살 아들 벨사살입니다. 바벨론의 마지막왕 나보니두스가 아라비아로 갔을때 섭정했던 나보니두스 아들 벨사쟈르와는 분명 다른 인물입니다. 그리고 다니엘 6장의 메대인 다리오는 메대 마지막왕 아스티아게스입니다. 에스더서에 나오는 아하수에로 왕입니다. 바벨론은 기원전 539년에 망했고 메대는 기원전 550년에 망했습니다. 다니엘 5장의 벨사살이 나보니두스의 아들 벨사살이라면 망해버린 메대의 등장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히브리 개념에서 “아들”, “낳고”라는 표현은 직접적인 부친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후손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관념 때문에 족보나 후손이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는 그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감안한다면 성경의 권위가 더 살아나지 않나요? 문자에 갇히지 않으시길 빕니다.^^

@user-qc4jw2vw1o 11 ай бұрын

나보니두스 실린더에 벨샤자르라는이름이 나왔다고해서 다니엘서의 벨사살과 동일시 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됩니다. 물론 성경에서는 상징적으로 족보에서 몇대를건너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태복음처럼요. 그러나 나보니두스는 느브갓네살 왕조를 무너뜨린 쿠테타 세력일 뿐만 아니라 다니엘 5장에서는 벨사살을 느브갓네살아들이라고 반복해서 표현하고 있고 벨사살 부인또한 시아버지를 느브갓네살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니엘 5장의 벨사살 왕이 죽은 연도를 기원전 539년으로 한다면 다니엘 5장과 6장의 메대를 설명할수 없습니다. 특히 메대사람 다리오가 62세는 더욱 그렇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 영상은 정말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oe7xh8nz5g 11 ай бұрын

두렵고 떨리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왕국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해 중보 하는 자입니다. 창세기 에서 부터 요한계시록 끼지 그 모든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고 온전히 이루실 주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감히 하나님나라의 중보자라 저를 애기 하고 싶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진리 이고 불변이시면 그 말씀을 믿으면 되는것 이지요. 바벤론과 메대와 바사의 연대기가 저희 에게 무엇이 중요 하겠습니까? 저히 모두가 그 연대기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모든분의 말씀이 옳으시드라도 지금 저히에게는 주님께서 이뤄셨던 것들과 앞으로 이루실 것들을 주님의 가슴으로 배워 가며 정결함 거룩함으로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 무엇보다 본질을 잃어 가지 않길 소망합니다. 샬롬~^^

@user-oe7xh8nz5g 11 ай бұрын

죄숭 합니다. .정서 되지 안은채 반복되는 문장 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