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슬픈역사를 많이 읽었는데요 선생님 말씀 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설명이 좋아요

단종 하면 마음이 시리다 영월단종비를 보고와서 한동안 마음이 아파서 잠이 잘안왔다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단종은 비운의 왕이죠

오늘의 교훈 악인은 오래살고 착한사람들은 죽는다 현대사에도 적용되는 것 같아요 지금대선에도 적용 되려나~~

박사님, 감사합니다 🙏 많이 연구하시고, 고생하셔서 프로그램 을 만드셨네요,,,,,, 잘 시청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몰랏든 우리나라의 왕족의 묘를 찾으니 마음이 징하군요 감사합니다

단종의 능이 풍수지리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청령포에 서린한을 어떻게 하나요 가보고 왔어요.

학문적으로 풍수지리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믿지는 않는다

단종 어린나이 죽음이란일들 너무나 가슴아프다ᆢ

악은 악을낳는법

단종 글귀만 봐도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두견이 토해 흐르는 피의봄 이란 시조글귀가 생각나네요 자신으로 인해 희생당한사람들 때문에 더 힘드셨을거예요 역사의 큰아픔으로 기억될 수밖에 없죠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게 여기는 정도의 도를 행해아 하늘의 복을 받고 삽니다

언제들어도 단종 역사는 맘이 아픕니다

저는 엄홍도라는분이 아들하고만 단종임금을 묻어드린줄 알았는데 다른백성도 있는줄 몰랐네요

본인이 죄를 지으면 죄없는 후손에게 내려갑니다

좌청룡 우백호 도 없고, 주산, 안산도 없어도 혈만 있으면 어떤지요?

단종대왕 너무슬프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조는 죽이지 않아도 될것을 굳이 죽였다 며느리 한씨가 죽이라고 강력주장했다던데.... (연산군의 할머니가)

역사를 잘알지못했는데 교수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들어 옵니다 구독해놓고. 자주 들어와서 듣고보고해야겠습니다 역사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죄는 짖은되로 받는다 이방원을 보러 조카를 죽이니 자기 자식도 단명 하지 않나 지금 이 나라도 잘못하면 천벌을 받는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한데는 욕심때문에 간신짓거리 하는것들이 똑같이있네ᆢ 한명희가 누군가 ᆢ날으는 새도 떨어트릴 권력이었건만 역사는 흘러흘러 부관참시까지 당했는데 참으로 인생무쌍이다 ᆢ

비참하게 죽었는대.무슨 명당인가 후손도없는대 말이다.

단종 임금 하면 제일 먼저 사육신이 떠오릅니다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강원도 영월에서 강물에 떠있는. 옥체를 칠흑 같은 밤중에 아무도 모르게 저의 조상 엄 흥도 어르신께서 무덤을 모셨다고 하였습니다 수백년 전의 사실이지만 너무나 비통하고 통분 하며 ㅣ하느님을 원망할 정도로 눈물만 흐릅니다!!!

하늘이 내려다 보시고 계시다는것을 알고 욕심을 버리고 조심스럽게 살아야합니다

조선왕조 왕릉들은 최고의 소위 명당을 찾아 썼는데 자손들과 나라가 대단히 불행하고 잘못 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엄 흥자 도자 할아버지 20대손 입니다 저희 자손들은 항상 할아버지의 "옳은일 하다가 화를 당하더라도 달게게 받겠다"고 하신말씀 항상가슴에 새기고 있읍니다

정인지 나쁜인간.

권욕의 결과가 비참 힙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권력의 맛을 보면 나누지를 못하고 부모 형제 혈육간에도 보이지 않터군요 그럼으로 무리당을 지어 역모라 하면 3족(친족 처족 외족)이나 9족을. 멸하는 엄청난 피바람을 일으키는 무서운 세상이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간곡한 청원이 있습니다 윤 대통령 당선자님은 파평 윤씨 의 뼈대 있는 가문의 후손 이십니다 가문의 영광이며 이 나라의 큰 경사 입니다 감축 드리옵니다♥♥♥ 모든 과거사는 다 털고 정치 보복적인 정치는 업어야 할 것입니다 고 김 대중 전 대통령은 모든 분을 용서와 화해로써 정치를 하셨습니다 고 전두환 이 후락도 원수를 사랑으로 용서 하셨습니다!! 윤 당선자님! 눈물 나도록 감축 드리 옵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벛나는 성군이시길 하느님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니다♥♥♥★★★♥♥♥★★★

역대 최고로 불쌍한 임금이네요~

엄홍도 선생이 아들하고만 한줄 알았는데 그랬나요

단종 생각하면은 너무 가슴아픈니다 공부 잘 했습니다

조은 터를 잡고 궁궐을 짓고 명당찾아 자자 손손 잘살고 국운이 좋기를 바라며 별짓을 다했는데 일본 침약도 당하고 36년 식민지 는 뭘로 설명해야 하나요 그리고 명당 흉당 구실을 주지않는것이 바로 묘를 쓰지않는그다 뿌리고 도 자손이 자손이 잘되고 잘살는집 많이봤으요 역대 임금을

명당 ㆍ 저도 어이 선생님의 방송에 이리 열심 듣고 제얘기를 풀어 놓는지 ㆍ ㅋ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번창하실겁니다

龍룡穴구멍砂모래水물.... 💐🌷좌청룡 우백호🌻 💐 정치인 국민을 알라 😮😮 단종 6대 장릉陵 세종장손 😊😊 기업인 돈보다 국민을 존중하라 언론인 국민을 가르치라 법조인 힘없는 국민을 보호하라 변증법적으로 국민들을 깨우침의 가르침을 주셨네요

저희 어릴적 학예회에 ㆍ단종애사ㆍ라는 연극을 했습니다 슬픈역사였는데 저희들은 한 삼십여명의 아이들이 연습을 해서 공연하는게 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 ㆍ 저는 세조역을 했는데 어머니가 임금님 옷을 당신이 연구하셔서 지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이런이런 모양으로 하시라는 말씀만으로도 곤룡포 처럼 붉은색 비단으로 만들어 주신 어머니셨습니다 그 귀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저는 공부를 열심했고 이 남편과도 잘 살어내야 어머니가 부끄럽지 않으신다고 참고 참고 하며 조심조심 살아내어 손주가 넷 가족이 열이 된 가문 ㆍ 저는 칠십할머니 입니다

정靖펀안하다 란亂어지럽다 ➡️ 계유정란 단종 죽음사 세종대왕 장손 문종 손자 단종 6대 ➡️ 7대 수양대군 노산군 = 단종 17세 ""호장 엄흥도 정여각"" 600년 넘은 🌲松 🌲 지금도 우리를 기다립니다

진짜 가슴 절인다 어린단종을 죽이라고 간구한 이악마같은 것들 권력에 천년만년 살여고 무지한 인간들 어린단종 불쌍하다

교수님 세종대왕릉에대한 이야기잘들었읍니다 남의묘자리를 빼았아 만든 왕릉~!뿐만아니라저희중시조 성주이씨(이장경)의 묘자리도 세종대왕과그후손의태실로빼았겨 근처로옴겨 지금까지~^ 교수님지금태실 말씀하시는데 바로그곳 억울하게빼았긴곳!!

음택풍수는 조선 시대의 어두운 사회상의 그림자, 그시대정치문화의 어두운 내막을 가리는 가림막, 또는 금칠로 호도하기?

문종의 후손들이 왕이였으면 조선의 말년도 달라졌을턴데

신숙주이인간도 학식은있는데 역시절라도사람답네

소리가하나도 안들여요

말도안들려요

영월의 명당은 따로 숨겨져 있음 ᆢ나는 봉항이 알을품고있는 명당 도인이 숨겨놓은 그자리를 알고있다 아무도 모르는 그곳ᆢ

청령포에서 자결한 것이 아닙니다. 청령포에 유배되었다가 영월읍내 관풍헌에서 죽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죽음은 자살, 사약을 받고 죽었다거나, 목을 졸라 죽였다는 등 여러 설이 있읍니다. 목을 졸

저희는 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도 자주 갔습니다 ㆍ 세조가 문둥병을 고쳤다는 관대걸이 설화를 듣고 보기도 하며 최고의 기도처라고 다녔습니다 ㆍ 최고의 기도처ㆍ 저희 딸이 다섯살 부터 아토피도 아닌 피붓병이 심했는데 여덟살 88 올림픽 하던 가을에 저희 가족이 갔다가 그냥 세수하는 물로 추워하는 아이를 정말 영험한 곳이래니 씻어보자 하면서 집에서 샤워하듯 씻겼는데 정말 신기하게 그 피붓병이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지금 마흔살이 되도록 깨끗하니 저희의 신심이 얼마나 깊게 되었겠습니까 ㆍ

단종을 대왕이라고 한다고? 대왕칭호는 함부로 붙여서는 안되는것 아닌가요? 대왕칭호를 붙이는 기준부터 제시해 보시죠......

조선왕조가 쫄딱 망한건 왕능이쫄딱. 망하는 왕능이라. ~~~ 특히 사도세자와. 정조 능이. 안좋다 정조이후. 자손이. 끊기고. 쫄딱망함

운보 김기창화백님이 가여운 단종 임금님 그림을 그려주셔서 ㆍ 그 공덕으로 운보님이 그나마 장애를 딛고 성공 하신건가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ㆍ 그런데 그 착한 어진 아내가 먼저가셨으니 ㆍ 청원군 운보의 집은 아드님들이 재산다툼으로 허전한 모습을 몇년전 보고 왔습니다 운보김기창 화백님의 명복도 기원해 드려야겠습니다 ㆍ 저는 불교인 깊은 자애를 공부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제얘기가 술술 풀려 맞는 얘기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실례는 아닐껀지 조심스러운데도

소리가 적게들려요

어떻게 세종손자 문종이 무슨 잘못하였길래 후손을 그렇게 죽이다니. 죽일놈들

단종능? 아들이 있나 딸이 있나? 절손 멸문인데 명당이면 뭐하고 악터면 뭐하냐?

지금에이재명 이나세조나 비슷하군요.

당 이세민이 철학관에 500원 주고 지은 이름 金昌淳,,,입니다

음성이 안들려서 중단.

단종을 따라 남편과도 딸과도 여행을 했었습니다 ㆍ 단종 계셨던 처소 주변의 소나무들이 단종을 향해 굽어 있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ㆍ지금 박근혜 대통령님은 그렇게 슬프지만은 않고 부활 하실거라고 믿으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