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Boy(아, 목동아)-Jackie Evancho [가사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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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숭

석숭

Күн бұрын

Danny Boy(아, 목동아)-Jackie Evancho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아, 목동아, 피리소리 들리네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골짜기로, 그리고 저 산마루를 따라 들려오네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rs dying 여름은 가고, 꽃은 모두 시들어가니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그대는 떠나야 하고 나는 머물러야 하네요
But come he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하지만 그대, 강변 풀밭에 여름이 찾아오거나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저 골짜기가 고요히 흰 눈에 덮일 때에는 돌아오세요
Ti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햇빛이 비추어도, 그림자가 드리워도 나는 여기 머물테니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You'll com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그대는 돌아와 내가 묻힌 자리 찾을테죠
And kneel and say an "Ave" there for me 무릎 꿇고 나에게 "안녕"이라 말해주어요
And I will hear, the soft you tread above me 난 그대 나지막히 발 디디는 소릴 들을 테죠
And then my heart(grave) will warmer, sweeter be 그러면 나의 심장(무덤)은 따뜻하고, 편안해질테니
For you shall bend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그대가 고개 숙여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And I will sleep in peace until you come to me 나는 그대 내 곁에 올 때까지 평화로이 쉴 거예요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아, 목동아, 피리소리 들리네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골짜기로, 그리고 저 산마루를 따라 들려오네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rs dying 여름은 가고, 꽃은 모두 시들어가니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그대는 떠나야 하고 나는 머물러야 하네요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Пікірлер: 133
@wonsikmin3530
@wonsikmin3530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성악가들의 용감하고 씩씩한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만듣다가 원곡을들으니 마음이 차악가라안네요.감사 감사 합니다. 참으로슬픈노래는 차분하게 불러야제격이죠.
@user-to7id5wg4o
@user-to7id5wg4o 4 жыл бұрын
대니보이!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즐겨불려시고 어린나를 재워실때 항상내 옆에서 불려주신 심금을울린 슬픈곡 60년대 어린나이에 듣든곡 어머니 많이보고싶습니다,
@user-df2nb4uo5b
@user-df2nb4uo5b 3 жыл бұрын
아 어머니ᆢ
@user-hf6we9uz4u
@user-hf6we9uz4u 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암으로 고생하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이 장례식인데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 듣고 싶어서 이노래를 보냈습니다
@YuSong8303
@YuSong8303 3 жыл бұрын
예전 누님이 결혼 하기 전으로 기억하는데 이 노래를 자주 불러서 좋아했지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상황임에도 누님 밑의 우리 4형제는 어머니를 설득하고, 심지어 다투면서까지 우리를 서울, 인천으로 진학시킨 우리 누님, 그 누님이 80의 고령이 되었고, 지난 봄에 뵈러 갔었는데 약간의 치매증상이 있어 자꾸 잊어먹는다고 하시는데 참 마음이 아팠읍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조카가 너무 케어를 잘하는것 같아서 몇번이고 조카한테 고맙다고 고맙다고 말해 주었는데, 그래요, 내조카 진아야 진짜 고맙다 고마워----------
@syk3035
@syk3035 10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뭔지 모를 슬픔과 쓸쓸함을 느껴 한참을 가만히 앉아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어떤 음악은 신비로워요. 귀로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까지 들리거든요. 그런 음악은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죽을때까지. 이 곡도 그런 음악 중 한 곡입니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지는 못했지만 그들의 감정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변했어도 사람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이어지는 어떤 것이 있으니까요. 가끔씩 듣습니다. 고향을 찾는 것처럼.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전쟁터에 나간 돌아오지 않는죽은 아들을 그리워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하는데 너무 애닳게 눈물이 맺힐듯 음악도 애절하네요. 미국에 큰행사가 있을때 유명한 뮤직홀 에서 이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너무애절하네요.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nssanaincorporesano2633
@menssanaincorporesano2633 3 жыл бұрын
@@user-xi7cb7np9j 이 노래의 가사는 1910년 한 런던의 변호사가 지은 것입니다. 원래 다른 곡에 붙인 가사인데 "Londonderry Air"라는 곡을 듣고 그 곡에 맞춰 약간의 개사를 해 1915년에 음반을 내어 놓아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이 O Danny Boy 외에 Londonderry Air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원곡의 제목이 Londonderry Air 이고 런던에서 20세기에 작사한 것이라면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Ireland 의 민요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세계 2차 대전은 1939 ~1945 년의 전쟁이니 이 노래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user-xi7cb7np9j
@user-xi7cb7np9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d1903
@rd1903 Ай бұрын
원래의 멜로디는 16세기 아일랜드에서 작곡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사는 1914년에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 전인 1913년에 영국인 Frederic Weatherly가 추가한 것입니다. 따라서 아일랜드 사람들은 이 노래를 아일랜드 노래라고 주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feelrru2805
@feelrru2805 4 жыл бұрын
먼새상떠나신 당신이 무척이나 생각납니다 당신이 사랑하신 그노래 오늘도 당신 그리워 이노래를 들어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user-fc1mk1yp2v
@user-fc1mk1yp2v 4 жыл бұрын
사연을 보니 권력자들에의한 그 빌어먹을 전쟁 전쟁이군요. 아들을 떠나보낸 부모심정...슬픔 ..슬픔..비통 비참.... 민족주의 나오기 전까진 장교아닌 군인은 노예만도 못했다하죠.
@willowg8344
@willowg8344 4 жыл бұрын
울컥..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릴적에 아바님이 돌아 가셔서 항상그립답니다. 일제시대 강제징용을 다녀 오셔서 항상 자주 편찮으시다가 돌아가셔서 아직도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함께한 날이 적어서 너무나 그립네요.
@user-sc9lt2hv5i
@user-sc9lt2hv5i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명곡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가을의 문턱에서 이 음악을 들어니 어쩐지 마음이 울컥해 지며 낙엽을 밟으며 혼자 먼~ 길을 떠나는 느낌...??? 멋진 음악, 잘 들었습니다^^ 🎶🌻🍁🙆‍♀️💕❤👍
@user-vi9nn4tq7f
@user-vi9nn4tq7f 2 жыл бұрын
전쟁에 나갔던 아들은 돌아와 결혼을 하고 같이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인사를 드립니다 ,신부는 마음속에 잔잔한 슬픔이 흐르겠지요 ,생전에 아버지를 뵈울수 있었으면 얼만 좋을까,아버지역시 이착하고 사랑스러운 며느리를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그러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되었네요
@user-rx5bz9oj8i
@user-rx5bz9oj8i 4 жыл бұрын
원곡은 처음 듣는다 고향이 그립다 푸른 바다와 살구꽃 향기가 있는 곳 가슴이 뜨거워 진다 남쪽 고향 나를 그곳으로 가게 해주오
@user-hm8bh9re5h
@user-hm8bh9re5h 4 жыл бұрын
오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한국전쟁 당시 미군과 함께 근무할때 즐겨 듣던 노래라며 무척 좋아하셨던 곡입니다. 조용히 노래를 듣고 있자니 마음 속이 뭉클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peterlopez1962
@peterlopez1962 3 жыл бұрын
676f
@peterlopez1962
@peterlopez1962 3 жыл бұрын
F
@user-bf2rp5ys3u
@user-bf2rp5ys3u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노래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노래이지만 ! 영어로 듣는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새롭 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z2ox1cx3i
@user-qz2ox1cx3i 10 ай бұрын
전 마음 놓고 울고 싶을때 듣늗 노랜데.. 아버님도 힘드셧던 기억에 한줄기 희망으로 들으셨나봅니다.. 학국이 짧아 뭐라 위로 드릴말이 없네요
@SUN-tk8ww
@SUN-tk8ww 4 жыл бұрын
중이년에. 대강당에서 노래했어요. 박수받았어요. 그길로 못가고. 방황했어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컴퓨터공부하고싶었지만. 너무열악한 시절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이젠노인이. 됬네요 젊은이들아. 야망을가지거라. 몬테크리스트백작이
@user-op4xr5hf5q
@user-op4xr5hf5q 3 жыл бұрын
노년은 평온히시길~^^
@egalek5429
@egalek5429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아버님이 술 한잔 드시고 부르시던 노래 그립습니다. 어럽고 힘든 시절에 5남매를 대학까지 마치게 하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워짐니다.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아버님의 외로움을 느낍니다.
@user-op4xr5hf5q
@user-op4xr5hf5q 3 жыл бұрын
전화 한번 더하시고 가끔 얼굴 보여 드리세요^^
@egalek5429
@egalek5429 3 жыл бұрын
@@user-op4xr5hf5q부모님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저 세상 사람이 되었답니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는 후회뿐이고 불효한 삶은 살아가는 동안 나를 괴롭힙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똑같은 실 수를 반복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yeong-peomchoe1095
@yeong-peomchoe1095 2 жыл бұрын
@@egalek5429 이글을 보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멋진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님처럼 그런 불효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절대 되돌릴 수 없는 시절을 후회하고 죄책감을 품고 사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이 세상에서 잘 살다 오기를 바라시고 그게 불효를 대신하는 효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행복하게 열심히 사세요. 그래야 다음에 다시 뵙게 될 때 더 기뻐하십니다.
@user-jj9jr6wy6s
@user-jj9jr6wy6s 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숙연해지면서도 뜻 깊고 애뜻함 속에 그래도 항상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고운 노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user-wh4ui2pg7j
@user-wh4ui2pg7j 4 жыл бұрын
이 땅에 희망과 평화가 깃 들기를~~~~🙏⚘
@user-ie5pr1lr1s
@user-ie5pr1lr1s Жыл бұрын
아무리들어도 이곡 데니보이 만큼 좋은곡은 업없네요 석숭님 이코로나 때문에 힘들때 맘음이 착안정되네요 감사 함
@SUN-tk8ww
@SUN-tk8ww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또들어요 기상이 죽같이 변합니다 엘리뇨라네요 우리모두 환경을 생각하여 후대에 아름다운 이강산을 물려줍시다
@user-ft8ft3hd8m
@user-ft8ft3hd8m 4 жыл бұрын
오늘 이곡 원곡대로 색소폰으로 연주 녹음해서 밴드에 올려야겠다는 맘 먹습니다.
@ymseol4147
@ymseol4147 4 жыл бұрын
어떻던 불편한 곳 찜질에 듣는 음악 좋아요 시간 가지니 광고도 재미있고 여유롭네요 아 목동아 이어 더 들어봅니다 이런 시간에 주신 음악이 고마울 뿐입니다
@user-rs5wp5ee4w
@user-rs5wp5ee4w 5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행복한노래 행복한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i9nn4tq7f
@user-vi9nn4tq7f 2 жыл бұрын
네가돌아 올때까지 이곳에서 편히 쉬리라,And I'll sleep in peace Untll you come to me. Oh Danny Boy Oh Danny Boy I will love you so
@user-yu8ml8mv3q
@user-yu8ml8mv3q 4 жыл бұрын
영상도 가사도 너무 절절하고 아름답네요 슬프고 비극적인 사랑 이네요 왜 사랑은 비극적일수록 아름다울까 아이러니 네요 좋아요~^^☆ 음성이 비단이 흐르는것 같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user-oz3bv8ep2t
@user-oz3bv8ep2t Жыл бұрын
0:54
@user-wq4ue4qm3o
@user-wq4ue4qm3o 4 жыл бұрын
저미어오는 노래~~가숨이 아플때마다 듣고 하지요~~!!
@user-ir2yt5pq5s
@user-ir2yt5pq5s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때 그러니까 50 년이 지났네요 음악선생님이 매 수업시간마다 명곡 한곡씩 가르쳐주셨는데 그중 한곡입니다 그선생님은 재능이 워낙 많아서 일찍 하느님이 데려가셨는데 이노래만 들어면 그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Prodigal554
@Prodigal554 2 жыл бұрын
50년전이나지금이나~이노래는가슴으로듣는노래다~50여년전중학교음악시간에배운70노장이지금도즐겨듣고즐겨부르는 Danny boy~ Oh Excellent ~~
@user-bw8gy4rn4d
@user-bw8gy4rn4d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왈칵쏱아진다!가슴저미는멜로디와.가사!진정마음을.울린다!
@user-lv7qe1op8o
@user-lv7qe1op8o 4 жыл бұрын
항상좋은곡.감사합니다. 가슴이먹먹함은왜일까요?? 오늘도잘듣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영상과 새소리 아름답고 멋이잇네요 학창시절에 여머를 달 달 외워서 음악 시험친 생각이나네요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
@user-jr4ip9os3p
@user-jr4ip9os3p 3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아름다운 배경입니다 오늘 다시 봐도
@SUN-tk8ww
@SUN-tk8ww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극성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JSKang-lq6ci
@JSKang-lq6ci 3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닐때는 별관심없게 들었는데 이제들어보니 너무좋네요..심금을 울리는 노래...잘들었습니다.
@user-yz9wl4dv8d
@user-yz9wl4dv8d 6 жыл бұрын
내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곡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user-jr4ip9os3p
@user-jr4ip9os3p 4 жыл бұрын
다가갈 수 없는 그대여!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user-tl8hg9qg2f
@user-tl8hg9qg2f 4 жыл бұрын
저들판위에서. 양때들과 푸르른숲길. 어울리나. 때론 도시의불빛그리워. 홀로외로워하는. 친구여. 그순간들이 꿈같은 시간이라네. 잠시라도. 들판벗어나. 도시그늘아래. 들어선다면. 후회로움에. 몸부림치다. 울부짖을거라네.
@ksn0017
@ksn0017 2 жыл бұрын
노래하고 화면이 너무조아요..👍….그리고…….왠지 눈물이……😭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으면 슬픈마음이 밀려오는데 그래도 이곡이 좋아서 가끔듣고 싶은것은 왜 일까요. 이곡은 음정을 듣고 있노라면 눈물이 맺힐것 같은 애잔함을 느낌니다. 그래도 이 음악이 좋네요.
@user-rr6gf7ki9j
@user-rr6gf7ki9j 4 жыл бұрын
못내 아쉬워요
@p02281969
@p02281969 Жыл бұрын
애잔한 애닿픈 가사와 격조 있는 민요 새삼스럽게 마음에 다가옴니다. Excellent voice, so impressive.
@upyi1412
@upyi1412 4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 민요죠.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노래.
@user-rl1gq1cm4n
@user-rl1gq1cm4n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아닌가요
@rd1903
@rd1903 2 жыл бұрын
@@user-rl1gq1cm4n 작사가 Fredric Weatherly는 'Danny Boy'를 여성이 부른 노래로 작곡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다른 버전을 썼고 남자들이 노래하기 위해 'Eily Dear'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syk3035
@syk3035 10 ай бұрын
good night.
@user-qt4kq7od5x
@user-qt4kq7od5x 4 жыл бұрын
미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매직~^^!!!
@aomameditation3497
@aomameditation3497 9 ай бұрын
이른 아침부터 깊은 감동을 주는 군요, 감사합니다.
@user-rt3lg8ub2j
@user-rt3lg8ub2j 4 жыл бұрын
옛 사람들의 삶이란 것이 살기 위해 여기 저기 이동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도 헤어져야만 하는 서글픈 삶. 요즈음도 전혀 안 그런건 아니지만. 스스로 부를 창출힐 수 자유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나? 주식고수가 된다든지, 공부해서 대기업에 취업, 머슴살이 하지 말고, 뭔가 잘 못 돼 가고 있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ae-kyungsung9448
@tae-kyungsung9448 25 күн бұрын
어느 가을 날에 남이섬으로 동료들과 야유회를 갔는데, 모 여고에서 소풍을 나왔더라구요. 아릿다운 여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이 노래를 부르더군요. 우정 걸음을 멈추고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lindakidd4602
@lindakidd4602 4 жыл бұрын
This is a lovely version of "Danny Boy" and the photographs are breathtaking. Such a sad song - my mother loved this song. She died so many years ago - but I still get tears in my eyes.
@user-mm8og3tg2g
@user-mm8og3tg2g Жыл бұрын
생전의 영감이 노래할 기회만 생기면 즐겨 부르던 노래라 많이 들었는데 가락이 구슬프고 안타까운 심저믈 노래한다 했더니 내게 들려주고싶은 노래같아요!
@user-xv2xe1kv4s
@user-xv2xe1kv4s Жыл бұрын
진정 사랑한 아들을 전쟁에 보내고 엄마의 애절한 삶의 현실을 리얼하게 아프면서도 서정으로 묘사한 곡.................... 영원한 아름다운 곡..................대니 보이 아 목동아.............. 엄마의 아들은 영원한 목동의 사랑하는 ..........................아들 사랑ㅎ며
@user-dm8mo1bd1w
@user-dm8mo1bd1w Жыл бұрын
대니보이~ 여학생때 부르던 노래 아 목동아~ 오늘 이태원 살고있는 친구가 노래가사를 개사 하여 보내줬는데 듣다가 눈물 났었네
@user-gt4cu7pp3r
@user-gt4cu7pp3r 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kgrlim530
@kgrlim530 4 жыл бұрын
An emotional voice that touches your soul, I liked this song, I'm crying because I'm touched, Thank you so much,
@user-hc2dk5oe6v
@user-hc2dk5oe6v Жыл бұрын
이 애창곡을 들을 때마다 맘이 애잔해지고 슬프지기만 합니다.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대해서 저번에 이야기 들은적이 있는데 2차대전 때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한 전사한 아들을 그리워 하는 어머니를위해 이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들었습니다.예전에 미국 유명한 카네기홀 같은 대형 명소에서 큰 행사가 있을때 유명한 보이스가 이노래를 꼭 한번씩 부른다고 들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user-tw2jm3hw5w
@user-tw2jm3hw5w 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라서‥ 듣고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누군가 먼저 가고 혼자 남았을때를 떠올리며 더욱 슬픈 마음이 듭니다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user-tw2jm3hw5w 도움이 될지모르지만 위로의 말 전합니다, 힘내세요.
@menssanaincorporesano2633
@menssanaincorporesano2633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가사는 1910년 한 런던의 변호사가 지은 것입니다. 원래 다른 곡에 붙인 가사인데 "Londonderry Air"라는 곡을 듣고 그 곡에 맞춰 약간의 개사를 해 1915년에 음반을 내어 놓아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이 O Danny Boy 외에 Londonderry Air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원곡의 제목이 Londonderry Air 이고 런던에서 20세기에 작사한 것이라면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Ireland 의 민요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세계 2차 대전은 1939 ~1945 년의 전쟁이니 이 노래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man5334
@man5334 3 жыл бұрын
@@menssanaincorporesano2633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user-fn2ch8ki2l
@user-fn2ch8ki2l 3 жыл бұрын
해병124기 M. 음악을좋아하니 옛전우 반갑습니다. 나는111기 입니다, 건강하세요. 1941
@odannyboy8045
@odannyboy8045 4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곡이자 ID 타이틀입니다
@user-vi9nn4tq7f
@user-vi9nn4tq7f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 전쟁에보낸 아들을 기다리며 죽음을 밎는아버지의슬픔 을 그린노래. And I'll sleep in peace Untll you come to me
@user-yc6qy2yd2h
@user-yc6qy2yd2h 3 жыл бұрын
선옥씨 당신과 성필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빌며 이곡을보냅니다
@evario7564
@evario7564 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먼저간 형제자매와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bettystephenson7094
@bettystephenson7094 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love it
@user-hd9oo3zc4z
@user-hd9oo3zc4z 5 жыл бұрын
아 목동아 노래를 음미할때 누가 누구에게 부르는 노래인가 애매하드군요. 영어가사를 보니 이해가 됬어요. 목동을 사랑한 소녀의 노래군요.감사합니다.
@user-tx3kh7ir7n
@user-tx3kh7ir7n 4 жыл бұрын
0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또 레바논의 높고높은 모든 배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 나무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이오른 작은 산과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그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그날에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을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 시키시는 그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사람이 숭배하혀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 금 우상을 그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 시키시는 그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사 2장 12ㅡ22 시 14편 1ㅡ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user-rr6gf7ki9j
@user-rr6gf7ki9j 4 жыл бұрын
서금자씨도 이 곡을 무지 신청했는데 ㅡ ㅠ
@user-vi9nn4tq7f
@user-vi9nn4tq7f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 독립전쟁에 보낸아들을 기다리고 죽음을 밎는아버지의슬픔 을 그린노래 입니다
@memphis19461
@memphis19461 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
@user-fu7ks2ld7p
@user-fu7ks2ld7p Жыл бұрын
좋았어요좋아요 대니보이💞💞💞
@user-yv6eh1yi3g
@user-yv6eh1yi3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e3po7ye2m
@user-ge3po7ye2m 5 жыл бұрын
10살이라...저건 그냥 신기함을 넘어 뭐라 말로 형용이 안될정도로 경이롭네
@TV-ho9yi
@TV-ho9yi 5 жыл бұрын
더신기한 최첨단 과학영농 올리겠습니다
@vagabond4292
@vagabond4292 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user-qy5wo2ml4n
@user-qy5wo2ml4n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원곡 죽움 직 전 이 노래을 들으면 아이랜드 초원 숲 내 영 혼 이 잠들고 싶디ㅡ
@user-cz9es8mp8q
@user-cz9es8mp8q 2 жыл бұрын
아~ 음악은 존재의 이유!!!
@user-uz7en8gc5j
@user-uz7en8gc5j 5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albertkim3075
@albertkim3075 3 жыл бұрын
What a voice so pure and clean like a voice of little ethereal Angel !
@user-bu7gg3lo4w
@user-bu7gg3lo4w 4 жыл бұрын
감솨~👍👍👍
@user-pl2zn2kz8z
@user-pl2zn2kz8z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라면 꼭 들어야하는 곡인감~~~
@rd1903
@rd1903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ftJkY7V9upivc4U.html
@anyarestony8136
@anyarestony8136 4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슬픈 영화를 보고난후의 느낌이랄까 .....
@user-rx6kk4bi4s
@user-rx6kk4bi4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d1903
@rd1903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ftJkY7V9upivc4U.html
@user-zp6jg8bg5o
@user-zp6jg8bg5o 5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myungchunyang9704
@myungchunyang9704 4 жыл бұрын
해병 124기 최 갑석 씨가 훈련 쉬는시간에 삼팔선의봄 과 함께 자주 불러 줬습니다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kitnicholson2561
@kitnicholson2561 2 ай бұрын
Beautiful!
@user-iq6fg7zu5e
@user-iq6fg7zu5e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 어느 새 제가 부르네요!
@user-vi9nn4tq7f
@user-vi9nn4tq7f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전쟁에서 돌아오고 결혼 하여 부부가 부모님 의 묘손를 찾아 인사드립니다 생전에 뵌적이없는 부모님 얼굴이 얼마나 보고싶은가 우수가 어렸읍니다,걱정 마 라 And I'll sleep in peace Untll you come to me
@user-uv8df4xo5p
@user-uv8df4xo5p Жыл бұрын
자꾸듣고싶다
@user-ei9rd7fu5j
@user-ei9rd7fu5j Жыл бұрын
팔십노인고2학년율동시간비가와서교실서여선새님의대학시절얘기로잔잔한목소리로얘기하시면서불러주시고들려주시던노래그리고음청나게녹슴기녹음해서시골학교가서수없이들었던노래감사감사드리며듣으니너무너무
@user-uv8df4xo5p
@user-uv8df4xo5p Жыл бұрын
아~ 목동아~!!!!!
@juliaryan153
@juliaryan153 10 ай бұрын
Made me cry
@oss3664
@oss3664 4 жыл бұрын
내스타일!!구독 좋아요♥♥감사합니다
@kishorkokje1548
@kishorkokje1548 3 жыл бұрын
Pretty Good Video
@user-qk9sm6ep1u
@user-qk9sm6ep1u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verry much 石 僧
@user-fu3xs9gm1d
@user-fu3xs9gm1d 3 жыл бұрын
oh Danny Boy Ave
@user-fc9vf2zs6m
@user-fc9vf2zs6m 4 жыл бұрын
조아요
@hessed_of_god
@hessed_of_god 3 жыл бұрын
오 kt wiz~ 나의 사랑 kt wiz~ 수원의 자랑이 되어주세요~
@user-qw7ht5nx3n
@user-qw7ht5nx3n 10 ай бұрын
2차대전 때 독일을 향해 출전하는 영국 전투기 조종사들이 할주로를 떠날때 이 곡을 들려 주었다고 하죠ᆢ무사히 돌아오길 비는 마음에서 ᆢ
@user-gx9ju2wb9i
@user-gx9ju2wb9i 5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
@user-lw8he7hv5k
@user-lw8he7hv5k 5 ай бұрын
잠언16장22절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user-hk8fr2pf9g
@user-hk8fr2pf9g 5 жыл бұрын
피리소리가 아니고 징집 나팔소리 같구만. 전쟁나팔소리가 들리니 어린목동은 끌려가고 ... 십중팔구 죽어서 돌아오겠지.
@user-je1tv3ei2l
@user-je1tv3ei2l 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노래는 전쟁에 나가는 아들을 보내는 곡이니까요 아일랜드의 독립투쟁과 깊은 연관이 있죠
@xjsjdj8839
@xjsjdj8839 2 жыл бұрын
전장에나간 아들이 돌아오기를,기다리는.늙은,목동의애절한.기다림! 아들은,전사했건만,이 사실을,모르는,늙은,아버지 의 부정을 노래하는,애닯은,기다림의 송가!
@user-wz9wz2wu9p
@user-wz9wz2wu9p 2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시지요~~^^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Ps 오타나서 죄송해요 영어 가 오타낫네요 읽기 불편하셨죠????
@user-rl1gq1cm4n
@user-rl1gq1cm4n 2 жыл бұрын
You= Son
@user-dz1pe4cy3e
@user-dz1pe4cy3e 3 жыл бұрын
선곡은 좋은데 광고가 많아도 넘 많네요~
@jerciedarkfourth8564
@jerciedarkfourth8564 6 жыл бұрын
sigh.... ☻🐚
@user-yn2vv7ny1i
@user-yn2vv7ny1i Жыл бұрын
지하철이호선참정겹습니다~😂
@user-fn2ch8ki2l
@user-fn2ch8ki2l 3 жыл бұрын
1941
@user-hf3fz2zu5q
@user-hf3fz2zu5q 3 жыл бұрын
너거끼리 빈집에서 많이 들어~~
@user-nm9zx6sf9v
@user-nm9zx6sf9v Жыл бұрын
Jesus Super star 지구상인구 몇명?
@SUN-tk8ww
@SUN-tk8ww 4 жыл бұрын
비가 많이옵니다. 애청자 여러분. 모두건강하시고.
УГАДАЙ ГДЕ ПРАВИЛЬНЫЙ ЦВ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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