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에 빠진 어느 가난한 화가가 시간보관소에 시간을 맡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020. 10. 각색, 연출 {2020 제2회 아시아 골목 영화제 최우수상 수상}
Пікірлер: 17
@user-zi5nj9tv1kАй бұрын
주인공 분이랑 시간보관소의 남자 알바분 연기 좋아요 몰입이 잘되는 것 같아요
@user-nz7rr4oz9n3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재밌네요.. 명작★
@aidenkylo43492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user-hu8fx1bq2i9 ай бұрын
잘만들었넹
@user-kl4nm8sz3f3 жыл бұрын
적은 스텝으로 약간은 클리셰하지만 좋은 영화 만드신것 같네요!
@user-fq7oc9yr2u3 жыл бұрын
헙..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과연 정말 그럴 수 있다면...나는 시간과 돈을 바꿀 수 있을까...여기서 큰 고민이 될 거 같은게. 다시 돈을 주면 되 찾는게 된다는...그럼 돈만 벌면 돼! 그 생각으로 시작을 할테지만....ㅠㅠ 후....상상하니 조금 더 무섭네요.ㅠ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