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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협찬
@time___official
@time__1993
1993년 론칭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타임이 파리 패션위크에 첫 깃발을 꽂았다. 런웨이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유럽을 넘어 글로벌 패션 마켓에 그들이 가진 가치를 증명하기 시작한 것. ‘Confidential Club’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타임이 가진 강력한 경쟁력 중 하나인 훌륭한 퀄리티의 소재를 바탕으로 세컨드 스킨 드레스와 프린지 디테일, 오버사이즈 코트와 데님 등 리얼웨이에 기반한 주체적인 룩을 선보였다.
Editor Lee Seungyeon
Film Na Seunggwon SL‘EX @studio.le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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