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데 오늘은 어떤 응급상황이 펼쳐질지 두렵습니다... 부디 모든 환자분이 밤사이 잘 이겨내게 하시고 저에게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엄마가 2년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루이소체치매 진단을 받으셨었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고 약해져가는 엄마모습에 마음 무너진적도 두려운적도 많았죠. 올해 2월말 소천하셨고, 엄마가 떠난 후 어느 봄날 업무마치고 뒤늦게 금요철야예배 유튭 영상을 들으며 현장예배에 가는데, 이 찬양 부르시기에 많이 울었습니다. 맞아요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나가야 했지만 두려운 걸음 걸어나갈 때 주님 동행하심을 깊이 느꼈던 지난 2년이었습니다. 천국에 계신 엄마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이 은혜 기억하고 주님 의지하며 남은 삶을 살아가야겠지요^^

인공호흡기로 숨쉬는 전신마비 중증 장애인입니다. 매일 마주한 두려움과 통증을 견뎌나가고 있습니다 주님!ㅠㅠ도우소서😢😢😢

얼마전에 저희 친정엄마 소천하셨어요 20년동안 많이 아프고 고생만하셔다 가셔서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하늘나라 주님계신곳 아빠계신옆에 계실거라 생각하니 감사 은혜만 남았어요 따스한 목소리와 가사들으니 넘넘 감사합니다 주님 💜 사랑해요

미국이라는 타국에서 힘든 시간가운데 남편이랑 이 찬양을 차 안에서 늘 들으면서 많이 울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천국갈 때까지 늘 주님 의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립니다.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요즘따라 서러운 일도 많고 다가올 미래가 두렵기도 해요 하지만 찬양을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시니 삶을 주께 드리며 나아가는 게 답이라는 것을요 하나님의 명예를 지켜가며 주께 나아가는 것이 저를 더 굳건히하고 주를 더 의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27일 예배에 가서 찬양을 들으며 은혜를 얻었습니다 항상 특별 보양식 같은 은혜를 주는 마커스에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의 보살핌이 함께하시기를 바라요

지난 5월23일 교통사고를 당하여 오른쪽 다리 복사뼈 골절과 뼈가 부러져 큰 수술을 두 차례 받고 6개월 만에 다리를 조금씩 절기는 하지만 조금씩 걷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아픈 다리가 빨리 회복되어 교회 일들도 열심히 감당하고 싶습니다.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할렐루야~~~

통증으로 매일 진통제를 먹어도 계속 되는 통증에 절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수명을 조금만 더 연장시켜주셔서 아들이 성인이 되는 모습은 보고 천국 가게 해주소서

매일매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길을 갈 때 동행해 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세상 사람과 구별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타협하지 않고 주님의 자녀로 명예를 지켜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아침에 아이들 차량등교시키며 함께 들었습니다.가사가 나의 삶의 고백이되는..찬양을 부르다 한참을 울다 내리고 사무실로 복귀합니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하루종일 매일 듣고 싶어요 내 마음 한자락도 지키기도 어려운 나 주님앞에 매일 갑니다

이땅을 살아가는 이유가 나의 육체적 평안.정욕이라면, 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것이다. 이것이 내가 예수를 붙드는 이유다. 마음의 평안을 제발 주소서 주여

제가 하는 언행들이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지는 않았는지....따스한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합니다

전 지금 죄를 짓고 주님앞에 나와있습니다.. 주께서 제 기도를 귀히 여기사, 제 죄를 주의 순결하신 피로 씻어주십시오.. 주님 새 출발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전 이 찬양이 메인곡인줄 알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키며 " 살겠습니다. 주님. 힘주세요.

안녕하세요..마커스 워십찬양팀원들 제가 요즘 매일 불안하고 두렵습니다..겁과 두려움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이 마음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맡켜드릴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요..주님 앞에 나아가고 싶습니다..오직 예수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오래간만에 이 찬양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나가며 주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네 가사가 참 위로됩니다 세상은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절망하지않고 그가운데 예수님의 마음을 더 알고 닮아가길 .. 그런 삶을 살수있길 소망합니다

따스한 곁을 내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여기까지 이렇게 저를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값없이 사랑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찬양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 가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죽기까지 싸우길 결단합니다

이번 곡들 중에서 제일 좋아요ㅠㅠ 눈물 펑펑... 마커스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곡 이예요 나를 사랑하는 주님께 내 모든 모습을 안겨드립니다

한국에서부터 미국에서 지내는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늘 찬양을 듣고 예배를 함께드리며 은혜와 위로를 받습니다. 찬양을 할때나 인도를할때 매일의 삶에 늘. 함께 하는 마커스워십너무 소중합니다. 마커스워십 감사합니다.💕

주님이 동행하시니 매일매일의 슬픔도 견딜수 있어요

세계각곳에서 찬양으로 하나되는 이곳...이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세대가 무너지지않게 함께기도합시다.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린다는 말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나니 너무 와닿네요ㅜ

아버지 감사합니다 . 아버지 은혜를 어떻게 갚을수 있을까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매일 마주한 슬픔.....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아멘~~~내마음 한자락도 지키지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차마 용서를 구할수 없지만 매일 마주할 슬픔을 견뎌내며 주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주의지하며 오늘을 견뎌내겠습니다.하나님의 자녀로 명예지켜가며, 깊어진삶을 주께 드리겠습니다.

은혜로 날 보듬으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셔도 내 마음 한 자락도 지키지 못하는 이 모습 부끄럽습니다...이 연약한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항상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죄악 투성이지만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릴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명곡입니다 점점 더 어려운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하루하루 하나님 자녀의 명예를 지키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호주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그 완벽한 사랑에 이 죄인이 감히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찬양 넘 마음에 와닿아요ㅠㅠ 음원 나왓을때도 반복적으로 들은찬양인데..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지켜가는삶가져야하는게 다짐이 되요..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앞에 했던 결단들이 무너졌습니다. 제 마음이 다시 주님을 향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도록, 남을 미워하지않고 주께서 저를 품으신 것처럼 저도 다른 이들을 사랑하도록 해주세요 주님!

영국에서 묵상하며 찬양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리네~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로써 영예로움을 가지고 삶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몇달동안 몇백번은 들은것같아요.코로나로 힘든시간을 보내며 얼마나 위로가되는지 몰라요.감사합니다

아니 무슨 가사가 이리 예쁘고 따뜻해요? 따스한 곁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나가며... 놀랍습니다..

주님... 문제와 고통의 끝에서 주님 뵙길 원합니다. 부족함을 은혜로 채워주세요 너무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삶의 소망이십니다 내 삶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찬양곡에 가사처럼 기도의 은사가 충만한 매일의 삶의 고백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찬양중 임하시는 주님 이름 높여드립니다

💕💕💕💕💕💕 지금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그때가 되면 얼굴과 얼굴이 맞대어 보는 것과 같이 확실히 들어날 주의 신실한 약속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아멘주님 오늘도 강한힘으로 저를 붙들어주세요.

이번 앨범 실황 참여하면서, 제일 맘에 와닿았던 가사였던 것같아요. 하나님의 자녀로 절대 우릴 죽게 내버려두시지 않는 주님앞에 그 명예를 지켜나가는 자녀되길..소망합니다

늘 마커스의 귀한 고백이 저의 삶 가운데도 동일한 고백이 됩니다. 제 입술의 기도와 마음의 소망이 되어집니다. 늘 깊은 묵상의 곡으로 성도들의 마음 가운데 주 예수의 마음을 굳게 심어주어 참 감사합니다. 매일 주어지는 환경과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한걸음,한걸음 인도함을 받으며... 느리고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예수님 그 분만 따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마음 닯게 해주세요~~~~~~!

정말 역쉬 마커스네요.. 찬양의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은혜롭네요 ㅠㅠ 오늘도 주신 은혜에 기쁘네요 ㅎㅎ

죽을 때 까지만 참아볼게요 주님.!

마음 따뜻해지는 찬양~~ 너무 좋아요~~^^

흑흑~ 울교회도 저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찬양팀이 있었으면 좋겠다~~ 늘 많은 도움과 은혜 받고 갑니다!

아버지에 사랑이 실제로 내 살곁에 와 닿습니다 찬양이 넘 은혜스러워서 어떤날은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아버지에 따스한 사랑이 충만해지며 그 사랑이 저를 감싸안으십니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옥에 갇힌 사도바울이 떠오르네요. 사도바울에 비교할 만큼은 아니지만 나의 삶도 작은 싸움이 있고 그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를 볼 때 마다 무너질때 많았습니다.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나가며" 기도하겠습니다.

찬양가사가 주님을 향한 한 편의 시 같아요 제 맘 가득 은혜의 샘이 넘쳐나 환해짐을 느낍니다 이 찬양을 지으신 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주님께 전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로..사랑으로... 살아갈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닮아가는 모습이고 싶습니다. 날마다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마주한 슬픔들속에서 그리고 시험들 속에서 모든것을 주님께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어제 담임목사님께서 투병하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아픔 없는 천국에 가셨지만 더 이상 볼수 없단 현실 밀려드는 그리움 목사님을 잘 섬기지 못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자꾸눈물만 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시는 마커의모습이 은혜롭습니다 축복합니다

찬양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감사해요. 주님께 영광 올려드려요. 주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을거에요.

이번 앨범 중 제일 많이 찾아서 듣게 됩니다

마음의한자락도신앙으로지키지못한 제모습참으로부끄럽지만 주님의신실하심을믿고 염치없지마주님앞에나아각니다 좀더깊어진 삶으로주님께보답하는제가되길...

아멘..🙏감사합니다..❤이번 앨범 중에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하루하루 제 삶의 고백같습니다..ㅠㅠ부끄러울 때가 헤아릴 수도 없는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물 위를 예수님만 바라보며 걸었던 베드로처럼...주님 손 잡고 주님께 맡기며 걸어가는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커스의 찬양은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현실에서 닥치는 어려움과 고민을 이겨낼 수 있게 해 줍니다. 귀한 사역 정말 감사합니다.^^

이찬양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옵니다^^ 마커스 정말 대단합니다 사탄에 의해 제 신앙이 흔들릴때마커스찬양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지키며 주님은 따르겠습니다

너무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위로와 운해가 됩니다. 마커스 예배팀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일상앞에 흔들려 고통스러워하지만 주님 제가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만 따르고 주님만 사랑하겠습니다 주님만 사랑하기에 바빠 일상의 문제에 쓰러지지않겠습니다

아멘 !!!정말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앞이 보이지않는 삶속에 이찬양을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내맘을 그대로 옮겨놓은 가사같습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한국에서와는 다른 환경적 두려움도 참 많네요. 하나님으로만 채우지 못하는 생활의 타협등..주의 자녀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놓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요.. 찬양에 위로받고 새힘받고 갑니다. 명예 지키는 주의 자녀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늘 감사합니다 마커스! 사랑합니다 하나님! 미성 자매님, 이영 형제님 감사합니다 다른 형제 자매님들도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 자녀답게 사는게 참 어렵고 고난이 따르지만, 이 찬양의 고백과 같이 주 의지하며 이겨나가겠습니다!

마커스 늘 귀하사역에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찬양가사처넘 더깊어지는 삶과사역이되시길

가사에 따뜻한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가장 가슴이 울리는 곡이네요 ㅠㅠ 매일 마주하는 슬픔을 견디며 주님을 닮아 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주여 깨닫지 못한 저희들이 세상에 풍파에 쓰러지는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시는 주님!!! 저희들을 그저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률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가 뭐를 알겠습니까? 저희의 작은 지혜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는 사랑과 전지전능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더럽고 추악하고 벌래만도 못한 저희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주님!!! 연약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지 못하는 저희들을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것이나 사람에게 의존하면 엄청난 실망이 다가오는 것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고뇌하는 연약한 저희들을 그저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률히 여겨 주시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드리라... 그손을 숨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놓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세상이라는 나침판없는 광야에 홀로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때... 눈물만이 흘러서 강을 이룰때야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은혜로 본향인 천국백성이 되는 그 순간까지 승리하는 순교자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고 세상이 너무 힘들어서 쓰러지고 힘에 겨워 삶 자체가 지옥인 우리 형제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주여!!! 그들의 손을 붙잡으시고 일으켜 주시옵소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전도서에 기록된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했던 솔로몬의 고백처럼 세상것에 헛된것을 깨닫고 있으면서도 자꾸 한쪽 뇌에서는 그 헛된 세상의 것을 끊어내지 못하고 고뇌하는 연약한 저희를 그저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률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 주님의 사랑과은혜로써 살아간다면.... 저희들의 영혼을 주께 맡기오니 주께서 연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률히 여겨 주시옵소서... 고난도 은혜로써 깨닫고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사랑으로 항상 겸손하게 하게 하소서 세상 자랑 다 버리고 항상 겸손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시니

마커스 2019 찬양 넘 기다렸어요~~~^^ 찬양의 가사가 저의 삶을 반영하는 것 같아 더 은혜스러워요 개인적으로 곽현승님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있네요~~~ 언제나 찬양으로 성령충만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싑지 않은 길이겠지만 마커스 오랫동안 찬양과 예뱋해 주세요

은혜로 날 보듬으시는 주여 감사합니다. 마커스 감사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날까?

두려운 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두렴지 않네~

매일매일 생각나서 흥얼대는 찬양이 되었어요~ㅋ

너무 좋은 찬양.. ❤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매순간이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다윗에게 주신 작사의 은혜가 마커스에게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 시대에 마커스와 함께 할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을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이 모습 부끄럽습니다

메일마주한 슬픔을 견뎌나가야하나 너무힘들고 풍요로체워나아가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와~~~♡3년이나 되었군요~ 이제야 더 깊이 와닿게 되는 이유는? 내가 그자리에 있어서 일까요?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참 은혜로운 찬양입니다.!ㅠㅜ

아멘 아멘 아멘 은혜로 우리를 보듬어시는주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주님 감사해요

완전 완전 아멘

가사에 꽂혀 옳은 길 따르라 에서 이 곡으로 넘어왔네요ㅠㅠ

주님이 지금 이순간까지 함께 하지않았다면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 주님 내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찬양하시는 모습만 봐도 절로 눈물이 납니다ㅠㅠ

아멘!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곡입니다. 제 고백이 되었으면 하는 곡입니다. 슬픔 가운데서도, 두려움 가운데서도 세상의 왕이신 주를 의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길 원합니다.

찬양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매일매일을 체험하고 있음이도 어려움이 닥칠떄마다 내 마음 한 자락도 지키지 못하는 나.. 그리고 그런 나를 표현못할 긍휼로 나를 붙드시는 주님..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며 주님 닮아가는 삶을 사는..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님 드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은혜로 날 보듬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셔도 내마음 한자락도 지키지 못한 저를,,,주님 용서하여 주세요... 지금의 제모습도 사랑하시는 우리주님 .. 하지만 조금은 더 나은 모습으로 쓰시려구 아픔을 허락하셨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를 지켜나가길 소망합니다~~

오주님우리의인생길에도 항상은혜를성령의충만함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에서 은혜가 왔던 찬양입니다.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은 찬양입니다. 문제는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 인지하고 욕되지 않도록 늘 신경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