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New업뎃) 제니존슨 티비쇼 살인 17:18 연쇄살인마 로드니 알칼라의 방송출연 *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진과 참고사진을 사용합니다. ■디바제시카 시리즈 소개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BGM: Montage ■편집자: 쏘블링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335
@nowxdcixn02ir6 ай бұрын
제작진이 제일 나쁘네
@JYS67716 ай бұрын
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강원도 산골소녀 영자씨 생각나네요 그 방송으로 인해 가정에 비극이 찾아온 예 인데 후원금을 노린 강도에게 아버지는 살해를 당하시고 영자씨는 방송국제작진과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아서 결국 비구니가 되셨는데 욕심은 욕심대로 부려놓고 채임은 안지는데 방송국 관계자들 반성해야 합니다
@tak16356 ай бұрын
그 사건의 경우 프로그램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이후의 언론의 태도가 문제였음. 아이가 주목받고 사람들의 후원이 이어지는 것을 그대로 방송한 게 문제였지만 그 것도 저 위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예상하기 힘든 게 사실이었음.
@user-cw2lh7tj5t6 ай бұрын
그 사건에서 제일 어이없던 일은 평범하게 스님 일생을 막 살아가던 중인 영자씨한테 기독교 협회장이 불교계가 남아있는 후원금이 탐나 영자를 감금했기 때문에 사탄의 무리에서 꺼내야된다 이런 발언도함......
@MunJinHun6 ай бұрын
하긴 방송은 재미를 위해 만든거고 출연자의 뒷 감당은 나 몰라라
@user-yw6yg7dm7p5 ай бұрын
😊, .
@user-kd3iv6iz5d5 ай бұрын
힘든삶에 들어온 후원금을노리고 와서 살인까지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겠죠. 그정도로 범죄자들이 쓰레기일줄이야 라고 범죄자들은 역시나 영원히 변치 않을거 같긴합니다. 첫번째로 시각적으로 거를수 있는범죄자, 문신은 바로 거르세요
@user-wd3hp2wk7s6 ай бұрын
아무리 방송 이라도 이건 너무 했다 인권 중시하고 다른 나라 인권도 간섭하는 미국이 자국 국민의 인권은 나몰라라 하는거네 어이 없는 방송 다들 피해자라 본다
@njfblh25 ай бұрын
죽음을 당한사람의 인권은? 그러니 20년간 깜빵 생활하다 나온거지. 인생 망했네 ㅋㅋㅋㅋ
@user-td1um7jp3d21 күн бұрын
이성이 아니라 게이가 고백해서 놀림 당하면 나같아도 죽이겠다. 그냥 둘이 있을때 그런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고백 했으니 개나소나 다 비웃고 놀리는데 안빡치겠냐?@@njfblh2
@user-td1um7jp3d21 күн бұрын
@@njfblh2 게이들끼리 고백하고 사귈것이지 누가 일반인한테 고백 하라디? 그것도 방송에서;; 지가 죽을짓을 한거지ㅉㅉ
@syp47425 ай бұрын
결국 득을 본 건 방송국밖에 없네요. 재판 방송 시청률까지 야무지게 챙김....
@Happiness.jasmin6 ай бұрын
제작진의 문제 인거 같네요.. 얼마나 수치심과 분노가 일어났을까요
@user-ikaldn75 ай бұрын
진짜 머레이쇼 실사판이네
@user-jf3ll3pc8x5 ай бұрын
제작진 잘못이 있죠
@njfblh25 ай бұрын
웃어 넘길수있는일을 살인자 아버지랑 그 친구들이 수치심을 준것같은데. 게이한테 고백받은게 수치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사회부적응자
@evenstararwen93674 ай бұрын
남성 간의 동성애에 대해서 여성 분들이 이해 못하는 포인트 (물론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를 한가지만 짚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종교를 믿지 않으며 동성애자들의 본인들끼리의 동성애에 대해 뭐라 할 필요 없다는 입장입니다. 남성간의 동성애는 현재 부녀자라는 명칭 혹은 boy love 라는 명칭으로 여성분들 중 일부에게 소비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상당수 분들이 그저 재미있는 컨텐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 중에서 소수의 진지한 동성애자분들도 있을 겁니다. 당연히 상호 동의 하의 사랑이라면 문제 될 것은 없죠. 에이즈 등의 문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이 동성애 특히 남성간의 동성애가 이성애자 남성에게 굉장한 수치와 분노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과 매우 가까운 유인원 침팬치 등에서 관찰되는 한가지의 중요한 사례는 바로 수컷 간의 Mounting 즉 계간 (수컷이 수컷을 강간하는 행위)가 일종의 폭력을 대신하는 잔인한 서열확인의 성격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서열이 높은 수컷이 서열이 낮은 수컷에게 모멸감과 무력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항문에 고통을 주는 행위로 동물들도 이미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녀간 강간이 여자에게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는 것 못지 않게 동의하지 않은 수컷간의 성교 행위는 굉장히 폭력적인 착취행위입니다. 기본적으로 항문은 성기가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윤활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리적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만큼 크고, 굴욕감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죠. 상대를 발로 밟거나 침을 뱉거나 상대 위에 배설을 하는 행위보다 더 강력한 멸시, 유린 행위라고 보셔도 됩니다. 즉 동의되지 않은 동성간 성행위는 극단적인 서열확인 혹은 약자멸시의 퍼포먼스라는 것이죠. 그래서 군대에서도 특별히 상호 동의 여부를 묻지 않고 계간을 처벌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군대에서는 상하관계가 강요되므로 자발적 동의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급자에게 강간당한 하급자가 총들고 부대원들을 다수 살상하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함이죠. 물론 현재 여성들 사이에 일부 유행하는 boy love 컨텐츠에는 이런 형태의 강압적 남성간 성행위를 미화하는 컨텐츠가 다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판타지에서 끝나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이게 남성 입장에서는 (다수의 straight male) 매우 불쾌하고 모욕적일 수 있다는 점이죠. 사람마다 이성을 잃게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넌 유별나다'라고 하실게 아닌게, 이걸로 자기의 생명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지요. 동성애는 실제로는 한쪽의 일방적인 폭력이 될 경우 당연히 살인에 준하는 비극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쪼록 혹시라도 이런 부분을 모르고 실수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강간당하고 조롱당한 여자가 가질 수 있는 분노 못지 않은게 희화화된 동성애입니다. 동성애가 아닌 사람을 동성애로 엮어서 재미의 소재로 삼는 것, 반대로 동성애자를 동성애를 이유로 희화화하는 것, 이 양자 모두 자기의 생명을 말뚝에 걸어놓고 해야 할 위험한 행위라는 점을 모두가 인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user-is9ud6iz9uАй бұрын
@@evenstararwen9367 남자건 여자건 동성애 좋아하는거... 그럴수있다고 치는데 남자들은 girls love조장하고 그러는걸 본게 손에꼽는데 여자들이 특히 남자인척 BL조장하는거같음 실제로도 한번 친한친구랑 그런사이 아니냐고 들어본적 있는사람으로서 그 이후 부터 BL빠는 부녀자라고 하나요? 그런사람들 진짜 역겨워서 토가나옵니다.. 해외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성애에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조사한 결과가 있던데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동성애를 이해하는경향이 크더라구요.. 저도 이해 못하진 않았는데 과거의 기억이후로부터 남자인척 BL조장하는련들 토악질이 나오게 바뀌더라구요..
@zagiya5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참고있넌 사람한테 성적 농담쪽지... 트리거를 당겨버렸네
@user-be4gt3lx1d6 ай бұрын
살인은 잘못했지만 거절했는데도 집 앞에 쪽지에 성적 내용은 빡칠만 하네~
@soonyangmom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도 이부분에서 스콧이 그냥 피해자는 아니다 싶네요.
@user-jf3ll3pc8x5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jf3ll3pc8x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wau99405 ай бұрын
쪽지가 문제가 아니라 나같으면 녹화장 나가는 즉시 죠져버렸을 것. 세상에 망신도 저런 망신이 어딨냐
@user-xg5ke8df8y4 ай бұрын
농담으로 장사질하는 방송국 그걸 또 좋~다고 즐기는 나를 포함한 대중 누구에게는 상당한 타격 모멸감이 될수 있다는건 상식이긴...거기다 불쾌함도 삭이고 정중하게 사양한 상대에게 편지인지 메모인지를?상처받았을 아들에게 또 상처를 주는 아범이란놈은 뭐지~아이구~뫼비우스의 띠。
@user-tg1zk8rx5n6 ай бұрын
스콧 유가족들 싫다는 사람 강제로 아웃팅 시키고 성희롱까지 조져놓은 새끼를 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진짜 역겹네
@betty66306 ай бұрын
먼저 엄청난 인격적 살인을 스캇과 제작사와 짜고 이미 저지른거죠 폭력이고
@user-er3yu4nm5j6 ай бұрын
스콧이 피해자라는말은 좀 그런게.. 이성애자라 밝히고 방송이 끝났음에도 굳이 편지에 야설적인 농담 적어서 보낸게 진짜 피해자인가 싶기도 한 생각이 드네요... 시청률에 눈 멀어서 물불 안가리는 방송국도 문제없다는게 참...
@snowaroo6 ай бұрын
제작진에게 책임이 없다라.... 사건이 발생한 시기가 90년대니 미디어의 내용이 미디어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개념이 희박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도달한 결말이 아닐까 싶네요
@jhlee20266 ай бұрын
딱봐도 방송국 책임이 크고만…
@extrazero86 ай бұрын
진짜 영화 조커 처럼 분노한 촬영자한테 무례한 사회자가 빵꾸뚫려야 방송계가 자각하려나요...
@user-xn2ec9wh8w6 ай бұрын
와...이건 제작진 100%잘못이죠
@ckdkwjd6 ай бұрын
스콧이 저질스런 성적 농담만 안했어도 그런일은 없었을듯. 동성간이라도 짖꿎은 성적드립도 누군가에겐 성희롱이 될 수 있는데.
@extrazero86 ай бұрын
그죠 어찌보면 법원도 스콧이 2차적 가해를 해서 자기 무덤을 팠다는 시선으로 봐서 방송사의 손을 들어줬단 생각도 들어요....
@리버티6 ай бұрын
그래도 살인은 너무 했음.. 근데 방송사 진짜 너무했네
@extrazero86 ай бұрын
@@리버티 지금과 달리 저당시는 동성애자로 낙인찍히면 사회적 인생이 완전히 끝나는 시기라서 저 살인사건이 발생한거죠... 그러니 영화 조커 처럼 자길 '웃음거리'로 만든 스콧을 살려둘 생각이 없었을지도요.....
물론 꽤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참 살다 보니까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저는 판사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리 본인이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면 분명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우리는 그 일로 상대를 고발도 합니다.. 바로 명예훼손으로 말이죠..하물며 그 일로 한 명은 목숨을 잃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사 책임이 없다니..가장 안타까운 건 조나단이 정중히 거부를 했을 때 그걸 스콧이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ㅠ 정말 너무 씁쓸한 오늘 토미입니다..ㅠ
@user-jl4to3qp2p6 ай бұрын
언론이 얼마나 나쁜 일들을 할 수 있는지를 볼수 있는 사례! 시청율과 돈만되며는 개인의 권리는 무시되는..... 대한민국 현실도 비슷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