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처음 호텔에 올때부터 좀 이상한 상태였다고 들었어요. 그 픽업해서 데려온 인간이 웰컴 드링크랍시고 뭘 줬겠죠. 반 나체로 다니기도 했다는데 이상행동 하는 사람을 직원남자 혼자 데려다 주고 안정 시키고 지속적으로 그랬다는데 뭔 짓을 했는지 알 수 없죠. 정황상 약물 중독임. 도망간 놈 잡아야 됨.

지금까지 상태가 이상했던 건 약에 의한 환각이었던 것 같고...여행사 직원이 튄거나 질식사였던거나 m을 조심하라고 한거나 여러모로 의심스럽네요 약물을 접하고 죽은 것까지 명백히 타인의 의도가 개입된듯ㅠ이집트가 피라미드 같은것 때문에 많이들 가고 싶어하시지만 사실 비교적 안전하지 않은 나라라...여행에 설레서 가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아까워도 남자친구랑 가지.. 😢 혼자가는건 조금 위험한데.. 환각증상 같은데 혹시 그때 만난 사람들이 마약 준거 아닐까 싶네요.. 마흐무드 이사람도 의심스럽네요..

피해자가 사망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개입이 있었다면 범인은 누구이며, 살해 동기가 무엇이었을까요.. 이집트 정부가 당당했다면 피해자의 시신을 온전히 보존했을텐데 시신에 범행의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를 은폐하기 위해서 방부 처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부검에서 약물이 검출되기까지했는데 수사가 이렇게 마무리된다고...? 너무 무책임한거아닌가.. 안쓰럽네요 정말..

얼마 전 괌에서 총 맞아 돌아가신 분 생각나네요.. 설렘을 갖고 갔을 여행지인데 왜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이 이상증세를 보인다하면, 가장 빠른 비행기로 이집트로 달려갔을텐데, 여권이 없으셨나? 아님 폴란드영사관의 조력을 왜 못 얻었지? 또한 병원에 감금돼기전 피검사도 안해? 분명 이상과잉행동과 환청증상이 있으면, 동공확장등 눈빛 부터 달라지는데, 피검사나 약물검사부터하는게 상식적인데 전혀 안했다고?, 사후 부검전까지 아무런 검사도 안했다는게 너무 말도 안돼는 사건.

해외여행 서프라이즈를 비행 5시간 앞두고 하다니 그런 무모한짓을...여행을 남자친구와 함께 했더라면...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어이없네요...어디 놀러다니다가 그런것도 아니고...호텔 방안에 있었는데...

제시카님 어쩌다가 Nermin Sulejmanovic (네르민 술레이마노비치) 사건을 알게됐는데요. 보스니아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아직 국내 유튜버중에 이 사건을 다루신 분이 없는 것 같아서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서 남겨봐요 ㅜㅠ 지난 2023년 8월 11일경, 보디빌더 남성이 인스타라이브를 켠 채, 아이가 보는 앞에서 전처를 폭행하고 총으로 살해한뒤, 인근주민들까지 살해한 사건이에요. 우연히 라이브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자세히 알고싶어 요청해봐요!!

해외여행가면 정말 조심해야함 동남아 여행중에 호텔 직원과 여행 가이드가 피곤할때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고 살짝 흥분제 들었는데 먹어도 걸릴 정도는 아닌 아주 약한거라고 뭔가 씨앗 갈아 놓은거 같은걸 주는데 뭐야 이거 함서 휙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나혼산에서 혼자 이집트간거 나왔엇는데 촬영진들 있으니 괜찮은거지 혼자여행갈 나라는아님

시신을 방부제처리해서 환송햇다는게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가서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호텔직원이 수상하네... 뭔가 약물먹이고 어찌 해보려다가 상태가 많이 심각해서 못하고 도망간듯

통역사가 여자혼자온거알고 마약이나 환각제먹이고 성폭행 했네..그리고 죽음으로 위장

제시카님, 수고많으세요 여전히 추운 저녁이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감사히 잘 들을게요~^^

이집트도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구 들었어요 ㆍ 여행은 혼자다니는건 위험하며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 연결짓는건 더욱 위험합니다ㅈㆍ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었네요.. 오늘 토미를 보면서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시카님이 역시 다음 영상으로 연결해 주셨네요.. 오늘 이야기를 보면 이집트 당국이 뭔가를 숨기려는 게 분명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피해자의 죽음의 이유를 더욱 미스테리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운명은 너무 잔인합니다..하필 그때 남자친구의 비자에 문제가 생겼을까요..그 우연이 휴가로 설렘 가득했던 한 여성이 타국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하는 필연이 되었네요..ㅠ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막달레나의 명복을 빕니다..ㅠ

태국에서 내친구가 신혼여행가서 마사지 받다가 감전되 죽었는데 대한민국 외교부 정말 아무관심조차 갖지 않았죠 심장마비로 결론낸걸 해병대 전우회가 일어나 항의하자 나중엔 감전에 의한 심장마비 결론남 합의금 700 백만원 진짜 해외여행갈때 목숨걸고 가라 죽고나서 가족들 개고생 시키지 말고

항상 수고 많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여자 혼자 묵던 방에 누가 있었던거임 그래서 친구들과 가족에게 들키지 않게 sos를 한거임 그리고 춤추다가 운것도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 시선집중을 시키기 위해서 였던거죠 😢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아니..남자친구나 부모는 딸이. 저렇다고 하는데 이집트로 가보지도 않고 뭐한거지? 그래놓고 딸의 죽음의 의혹에 진상규명한다고 난리치나? 좀 이해가 안감.. 예전처럼 공산국가였음 모를까..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약물중독의 의심이 크게 드네요 해외 나갔을때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동남아나 제3국 같은 경우는 마약문제 심각함 길거리 시장에서 음식 맛있게 먹었는데 마약 검출 되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피로 푸는거라면서 권유하기도 하는데 그런게 대부분 마약이라서...마약검출된건 아마 이런식으로 섭취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이집트는 안가는걸로.......누구든 가서 시신으로 돌아올수 있는데 누가 갈까요???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달레나의 죽음이 정말 미스테리 하네요

아니그부모나 남친은 소식듣자마자 왜 이집트로 안갔는지 그게더궁금하네요

이쁜여자혼자여행오니 마흐무드 그넘이 흑심품고 몰래마약먹이고 나쁜짓하려했던것에 백만프로의심 감

서프라이즈 할게 따로 있지 어떻게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해외여행을 서프라이즈로? 경솔함이 비극을 불러 일으켰네

2018년 평창올림픽한다고 동남아 국가들 한시적으로 무비자 허용하고 10만명의 태국인 불법체류자들 한국으로 입국함 그해부터 한국내 마약범죄 급증함 특히 외국인 마약범죄 30% 증가 현재도 한국내 불법체류 외국인 43만명 역대 최고 기록하고 있음 국내 문제도 심각합니다.

왜 데리러가지 않은거지?

오오오!!

일단 그녀가 정상적인 행동이 아닌 약물투여가 어떻게 된것이 가장 의심스럽고 그 남자도 행적을 감춘것이 이상합니다. 이집트의 행동도 깨름직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중남미도 혼자 다닌 나도 이집트 무서워서 못가요. 왠만한 남자보다 덩치 좋은 독일 친구도 혼자갔다 무서워 뒤지는줄 알았다며 절대 혼자는가지 말라고 말리더라고요.

물에 약을타서 정신을 흐리게 했을수도 있겠네요

딸이 이상하다고 연락이 왔으면 부모님이 바로 가봐야하지 않나? 왜 가지않았을까… 그리고 해외여행을 당일에 서프라이즈로 가자는건 뭐냐? 가까운 옆나라도 아니고…

아무래도 뭘 잘못 먹은게 아닐까요 ? 어차피 티켓이 남으니 가족이라도 얼른 쫒아가지 ㆍ 그랬음 해결됐을수도 있었을텐데ㆍ

You are an amazing narrator.

자국에서 여행객이 범죄의혹 있게 사망한거 때문에 관광객이 안올까봐 은폐하는거면 진짜 멍청한거 아닌가? 사건을 저따위로 처리하는게 치안 더 안 좋아 보이는거 아닌가?

여권만 만료되지 않았었더라면.. 안타깝네요

눈이 무섭네요

너무 무쩌웡

이집트 인도 이런나라를 여자혼자 가면 정말 큰일 납니다 .. 그렇게 들었어요 .. 확률적으로 너무너무 위험하다고

나도 미국에서 죽을뻔 했는데 엄청 트라우마로 남음 ㅜㅜ 영상으로 진짜 총소리만 들어도 털들이 쭈뼛 서고 경직됨 ㅜㅜ

첫날 어딘가에서 약물에 중독되었고... 그런 이상한 상황을 부모와 남친 다 알면서도 아무도 현지에 데리러 가지 않은것도 문제... 게다가 영사관에 도움도 요청하지 않음...총체적 난국..

내 기준에선 여자혼자 오지여행은 준자살행위라고 보임 특히나 요새같이 범죄가 조직화 되어있는 시대엔.. 지역 경찰들도 다 매수되어있을게 뻔함

해결이 안된 사건이다 보니 영상을 보고 나서도 답답한 마음이네요

이해가안되네요..정신병원에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집에가는건데..추락도 누군가 조작한걸까요..일부러 밀어서...

해외는 너무 무섭네요.범죄보다 무서운게..검거율이나 치안이 안좋아서 무섭고..아프기라도하면 의료는 또 어떻게할것이며..

남자 친구가 백수였나?? 7일짜리 해외여행을 당일날 알려주는 여자는 비정상이다. 여자 혼자서 이슬람 후진국을 여행하다니 무모한 용감!

중동과는 엮이는게 아님.

누군가 고의로 약물을 투여했네~마약류 일 듯

이집트라니... 바로 봐줘야하잖아!!!!😮

30:45 강형욱 훈련사님 닮으셨네😅

남자나 여자나 혼자 여행다니면 어딜가나 위험한거 같은데ᆢ절대가지 마세여!

부모가 바로 달려가야지 며칠이라는 시간이있었는데 최소한 죽지는않았을텐데

이집트는 못참지~~~

알람이 2분 늦게 뜰줄이야 뜨자마자 갔더니 벌써 댓글 있길래 확인해보니 2분전에 떳네

멀쩡한 사람이 하루만에 그리됐으면 약물의심이 젤 먼저지

초반 몇분보고 얘기하는거지만 누가 해외여행을 ㅅㅂ 서프라이즈로 당일날 선물로주냐 서프라이즈 하고싶어도 며칠전엔 알려줘야지 ㅋㅋㅋ 그니깐 저 남친 여권만료 사단같은 일이 생기지

꼬다오 살인사건은 태국 현지인이 범인이 아닐까 싶고, 태국 경찰의 수사가 부실한 엉터리라 진범을 안잡으니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한 연쇄살인이 계속 이어지는거지요

오늘컨텐츠 진짜로 미스테리하네요 🤔👩🏻‍🏫🤷‍♀️ 무슨범죄사건이라도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 ㅠ … 축구⚽️ 보다가 컨텐츠 늦게봐서 죄송하네요 축구결과 예측했다면 컨텐츠를 먼저 봤을텐데 😔😑 … 다음엔 제대로 시청할께요

환청소리 효과같은거 넣지말아주새요 ㅠㅠ 보다가 껐어요 ㅠㅠ

피해자가 죽었는데 어떻게 모든 걸 알 수 있었을까...ㅜ

부모나 친구라도 같이 동행해야지. 혼자다니는 여행은 남자라도 삼가해야합니다.

북아프리카는 자유여행 보다는 여행사의 통제하에서. 여행하는것이 더 안절할듯요 ᆢ

저 국가 위험한지 다 알텐데 저길 아내 혼자만 보낸다는게 말이되나; 의심스러운데

남자 친구가 같이 못가면 엄마나 언니나 다른 친구들과 같이 갈 수 없었나요? 너무 안타까워요

막달레나, 세례명 같은데..아쉽네요..또 한명의 이웃이 사망했네요..

해외여행 좋아하다가 목슴잃기가 쉽습니다

다른 나라 혼자 여행 가면 이렇게 위험합니다. 나홀로여행의 리스크.

여행 다니는 사람들은 안다니는 사람들에 비해 사망할 확률이 300배 증가한다

누군가가 약을 투여한거 같은데

어떻게 날이 갈수록 예뻐지세요...?ㅜ

죄다 결론이없네

최근들어 입틀막하고 사지들려 나가는 장면 많이 보게되누

태국이 이렇게 치안도엉망인데다 수사력이 저정도라니..정말 놀랍네요

외국여행을 며시간전에 얘기하고 혼자왜가나 한심

이집트 및 중동 위험한곳임 원래..

이집트 여행 이주 위험 한 것 같아요

이거 완전 영화로도 만들어질 만한 얘기네요.....

부모는 뭐했노 안 가보고.

제일안전한거는한국

달레투 쿠에르뽀 알레그리아 막달레나 에헤이요~~ 막달레나!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의 치안은 대부분 엉망이고 공권력마저 무능, 부패하기 그지없어서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 으로의 여행은 가급적 가지 않는게 좋다.

원래 못사는 나라가면 사건처리 잘 안됨 부패가 심해서ㅋㅋ

꼬따오는 가면 안 되겠다

2층에서떨어졋는데 어떻게죽음?

태국의 꼬따오 여행주의국가로 지정되야겠네요 ㅡㅡ

아마도 마흐무드 라는 이 남자가 이 여성에게 약물을 여행첫날에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나 먹였을수도..😮 또한 사망소식후 이 여성에 부모는 곧 이집트로 왜 가지를 않았을까? 적극적으로 사설탐정이라도 고용해서 사망원인을 알아냈어야지..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

비행기를 못탄게 아쉽네 그리고 하필 왜 이집트야 볼것도 없는 나라에

이집트 치안 완전 후지죠.

혼자간건 위험한 도전이네

이집트를 여자 혼자 여행하는 건 ?????

인도, 이집트, 중동국가... 특히.. 여자들 혼자 여행가는거 아니다.... 절대절대...네버네버 안됨.

부모님이나 가족은 왜 애가 이상하다고 했을때 바로 안간거지?? 답답 ㅠ

제시카. 혼자 이집트에 가서 사건의 진실을 케봐. 그리고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