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밤에 마음편히 잠들수있었어 너무 고마워 영현아💚

영디🥺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끝은 새로운 시작이니까 다른 곳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요🍀💚

데키라 제작진분들 영현이 주변에 따수운 사람들이 있다는걸 서프라이즈로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을 함께해주신 소란의 고영배님도 감사드려요 두번째 데키라! 다시 와줘서 고맙고 덕분에 지난 1년동안 행복했다! 영디 고마워!

진짜 최고의 디제이였다 제가 여지껏 본 디제이 중에 최고였습니다! 정확한 발음, 듣기 좋은 목소리, 위로가 되는 목소리, T지만 공감해 주는 마음,게스트와 케미, 꾸미지 않은 솔직함 등등 전부 최고였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하실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잘 듣고 보겠습니다!

영현아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 고마웠어 그동안! ! ! 우리 앞으로 자주보자~~

제작진들 사랑부터 팬들사랑에ㅎ 주변 찐 지인들 사랑에ㅎ 몽글몽글한 한페이지였어요♡

밤 10시부터 12시까진 늘 행복이 보장돼 있어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ㅠㅠ 영현이의 앞길에도 늘 행복이 가득하길 ❤️

정말 사랑해 ❤️ 너무 고마웠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덕분에 넘치게 행복했어 영현아 고마워💚

최고의 디제이 영디 고마워요.

번아웃이와서 힘든 순간 작년데키라를 알게되서 행복했어요🥹 너무 고마워요🍀영디💚

영디💚 매일 보장된 행복을 줘서 고마웠어요💚다시 돌아오는 그 날에 더 멋진 사람으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어디서든 또 재밌게 놀아봐요💚

너무 빛났다 영디 데키라 작진분들 그리고 데키라 청취자 마이데이들 앞으로도 찬란하게 빛나길 사랑한다 수고했어 ❤️🌟

보면서 하두웃어서 광대가 아팠어요!ㅋㅋㅋㅋㅋ 11:45 영디 떡볶이 결국 먹음 19:19 폴킴님 메세지 24:41 바로 연락남기는 실행력 갑 25:59 한강에서 ❤ 26:20 데브 이원석님 메세지 30:08 소란 영배님 메세지 31:16 영배님 등장!!!🎉 35:20 중독성있는 지겨워지겨워 ㅋㅋ 39:30 제작진분들의 꼭두각시였던 영배님ㅋㅋㅋㅋ 47:00 기억에남는 형님게스트 47:58 복면 그 프로그램에 나상님나왔던 영배님의 후기 48:18 영케이일겁니다! 49:27 가꼬시퍼 ! 🫠 50:17 영디의 아잉사주세요 ㅋㅋ 50:27 두딸의 아버지는 할수없는 아잉사주세요 52:13 영배님라이브 수요 완전있죠! 58:00 영디가부르는 good bye 58:33 오늘도 노래잘해서 혼나는 영디 1:00:55 영배님의 빠른태세전환 1:02:12 정열님의 메세지(feat.진절머리표정의 영배님) 1:02:58 우재님의 메세지 1:04:45 메세지녹음 썰 1:08:54 언젠가 영디+십란한밤 소취 1:09:39 내일은 유느님?! 1:12:33 영디돌아오면 영배님 정열님 고정게스트! (일단뱉어!) ㅋㅋㅋㅋ

내기준 사회화 잘된 T라고 생각되는 남자 팬으로 봤을때 영케이 평소 하는 말을 들으면 편안함을 느껴요 매번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영케이 강영현 브라이언강 당신의 모든 페르소나를 사랑해요 고마웠어요 어디서든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 알죠? 당신 되게 귀여운거..그것도 알죠? ㅎㅎㅎ 응원합니다 많이~

영현이 네가 하는 모든 걸 응원하고 사랑할게 ~!!!!!!! 🍀

꺅 영디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 소소한 내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다니,, 영디 앞으로도 늘 잘 먹고 잘 자기!🩵🩵🩵

제작진분들이 얼마나 영디를 아끼고 예뻐하는지 알수있는 방송이었어요ㅜㅠ 고마워요❤

Thank you Young K for your hardwork! You have been a really good company every night!! I may not always understand the conversation but hearing your voice is more than enough!! Cheers to your next projects and don't forget to rest well!!

일년동안 힘이 돼줘서 고마워❤❤❤

눈물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했던 오데꿀이었따~

따숩다 따수워~영케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Love you💞 Young K ahhh

I will miss doing live translations in the chats. It's a bittersweet feeling to see Dekira ending. Because I know he will go on to have new ventures and a brighter future but I will also be sad because of not getting to see him on radio anymore. These were good memories. And I'm sad that as a person who used kong app through social media login, KBS didn't let me send a story to Dekira 😭 oh god why can't i have a korean simcard so that i could send in a story too

❤

영현아 그동안 고생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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