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네이션 후원 toon.at/donate/buonaseba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buonaseba 촬영에 협조해주신 사장님과 매니저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늘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음악출처 : 브금대통령
Пікірлер: 364
@jinkim33346 ай бұрын
와~ 진짜 유트브에 나왔네요~ 가볍게 얘기 나눈거 같은데~ 이렇게 디테일하고 세련된 편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 👏👏보잘것없는 작은 키친을 이렇게 잘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해요 세바님 ❤ 더 열심히, 맛있게 음식 만들어서 덴마크 사람들을 한국음식에 푹~ 빠지게 만들겠습니다🫡 세바님 유튜브 더 번창하세요~ 😉 그리구, 매니저랑 저는 엄마와 딸이 아니랍니다 😅 매니저 어머니가 보시면 서운하실것 같아서 ㅋㅋ 근데 매니저가 너무 예뻐서, 엄마 소리가 기분은 좋아여❤
@user-ce4wz6gs8p6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한국 방식을 고수하면서 음식을 하기 어려울텐데 ... 정말 감사합니다....
@buonaseba6 ай бұрын
오! 사장님 등판! 촬영에 협조해주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굿굿!!!
분홍옷 입으신 점원분? 이미지 너무 좋다...집게로 찝은 헤어스타일 너무 이쁨...덴마크 여행가면 꼭 들려야지~~^^
@seongilseo6196 ай бұрын
매니저님! 뭘 해도 잘하고 잘 될분! 👍 대표님이나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시길~
@라이오아즈6 ай бұрын
사장님하고 직원분이 정말 미인이시네
@tomen556 ай бұрын
모녀 사이신가요? 아니면 실례ㅠ.ㅠ 두분다 한 미모하시네요!~ 멀리 덴마크에서 한식을 알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디가나 중국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식을 파네요^^
@user-iz7ip1dp3d6 ай бұрын
축구 관련 영상만 보다가 한국 음식과 관련된 이런 영상이 참신 하면서 좋은거 같네요 ~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영향으로 북유럽 덴마크에서도 한식이 많은 대중들에게 나비 효과처럼 어필하는 식문화로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user-qq3qg2oh4z6 ай бұрын
따님이 참 예쁘네요..
@user-ym4mb3zo1m6 ай бұрын
오늘 컨셉 정말 좋습니다. 길거리 건물 양식 맞추기 보다는 훨씬 낫네요. 해외에서 뛰는 한국축구선수+한국문화(K팝)+한국음식+현지 리포터 출연 등은 아주 괜찮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buonaseba6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ravellerkim3816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일본 코리안타운에 갔는데 많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사랑해 주어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덴마크도 그렇게 되었으면...!
@daks-sar85346 ай бұрын
대깨들한테 그런 소리하시면 매국노 취급받음.. 오프라인 상에선 대깨들이 지뢰밭처럼 숨어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user-th5mr1sg1h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맛있는음식 많이만들어주세요👍
@user-py9td1ii9v6 ай бұрын
저렇게 귀엽고 똑똑한 분이 덴마크에 있으면 어떡합니까~
@jaeyeonkim72456 ай бұрын
오르후스 갔을 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기억 상으로는 옆 가게들이 사이즈가 크고 현지인 기준 접근성이 좋은 메뉴였는데, 꿀리지 않을 만큼 인기가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오덴세에도 분점 낼 정도로 번창하세요ㅋㅋ
@Happymom586 ай бұрын
세바님. 좋은 안내 영상이셔요.
@buonaseba6 ай бұрын
헤헷 고맙습니다
@Happymom586 ай бұрын
Tarteletter는 타르트인가요? 안에 닭+아스파라거스를 양념해 넣은?
@buonaseba6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보는거라… ㅠㅠ
@tegamisu97216 ай бұрын
외국분들이 한국사람은 전부 매운것만 먹고사는 줄 아는 것이 좀 안타까와용. 세바님 말씀처럼 대표음식을 하나로 들지못할만큼 우리나라음식대표는 많고 음식도 안매운음식들도 다양히 많쵸.. 한국아이들 어릴적부터 매운거 안먹여요^^ 아이따라 어려도 잘 먹는아이가 있지만, 통상은 김치 백김치에서 빨간김치 씻어먹이다가 점점 맵기를 늘려가며 먹이는거죠^^
@trecime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한식하면 매운 음식만 강조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안 맵고 맛있는 한식이 천지삐까리인데...
@leeyong75462 ай бұрын
성인들이 매운것만 찾는것도 사실이죠
@jrroh6 ай бұрын
편집형식에 변화를 주신거죠? 유럽과 한국의 문화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양한 영역(음식 등 생활양식, 스포츠, 문화유산 등)에서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을 즐기는 1인입니다. 아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buonaseba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zacaz15176 ай бұрын
세바님 점점 더 바빠지시겠어요 화이팅👍👍
@user-vx4he3dn8t6 ай бұрын
어묵은 그냥 어묵이라고 불러요. 피쉬케이크 으엑 생선케익 ㅋㅋㅋㅋㅋㅋ
@user-sx7jb6dr4z6 ай бұрын
예전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에서 한국 식당이 있다는 소개를 받아 음식남녀라는 한식당을 찾아 가서 김치전골, 파전 등 여러 음식을 주문 했는데 정말 한국 음식이라는 기대를 접고 생각 하더라도 이 세상에 없을 정체 모를 이상한 음식들이 나와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알고 보니 그 식당 주인도 중국 사람이었는데 하려면 재대로 배우고 노력해서 하던가 중국 사람이 한식을 하나도 모르면서 굳이 한식당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제발 세계 곳곳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음식을 왜곡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LOL-bz7tn6 ай бұрын
흑 ㅠㅠ 안타깝게도 유럽 곳곳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정말 요리라고는 하나도 안한듯한 타국(보통 중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요리라고 하고는 팔아요. 아무리 퓨전을 이해하려해도 기본적인 맛은 있어야하는데… ㅠㅠ
@turinoik94775 ай бұрын
중국인들 돈이라면 다 카피하는것들이죠. 해외 한식당 맛없는 이유기도하죠
@user-lm6ju6pe1t4 ай бұрын
아하...
@user-fh5cb2ox5o20 күн бұрын
한류가 대세니까 중국인들이 한국음식점 많이하죠 유럽은 시내쪽은 80%이상이 중국인이 운영하고 북중미 남미도 중국인들이 많이해서 역효과가 많죠 아시아는 뭐 아시다시피 개판이고 그들은 체인을통해 식재료도 공유하고 해서 독과점식으로 해버려서 시내쪽 한국인식당은 유명하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팔지마라 할수도 없고 진짜 민폐국이죠 현지인들이 커뮤니티나 sns로 좀 중국인 식당을 좀 알려야 역효과가 없을텐데 문제가 심각함
@user-be5ev6ir8c6 ай бұрын
오.,, 덴마크 30 만명 도시의 먹자 골목 분위기 굿 ! 근데, 특별 섭외로 출연하신 저 덴마크인이, 서울 시민 나보다 한국 TV 극과 쇼를 더 많이 본 듯합니다. 요즘 TV를 거의 안봐서요 ㅎ
@ssongheemang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세바님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분들도 외국분들 중에 처음 한국음식을 접하는 사람에겐 처음부터 매운 음식을 권하다기 보다는 처음엔 그 식당에서 맛있지만 맵지 않은걸로 추천을 해서 먹게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매운 음식을 권해서 거부감이 생겨 버리면 다음 한국 음식에도 거부감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지요? 그러니 처음부터 강하게 보단 차츰차츰 단계를 올려서 점점 익숙해지게 하는...암튼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끄적여 봤습니다. 그렇다고 세바님이 잘못했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늘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고 저번 선넘는 패밀리에 나온것도 즐겁게 잘 봤네용~ ㅎ😅😅😅
@buonaseba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ssongstar2506 ай бұрын
세오나 부바~~똑!!🎉😊
@buonaseba6 ай бұрын
하핫~! 굿굿!!!
@blancamartinezalquicira48946 ай бұрын
Me gusta estar en contacto con personas de otros países y conocer su cultura como es realmente
@user-yw5hi8ft1i6 ай бұрын
덴마크는 유럽에서도 k문화의 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수며든것 같아 보입니다 정말로 전세계가 k문화를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지 않나 싶네요 세바님 덕분에 이런 컨텐츠도 보고 좋네요 👏👏👏👏👏
@user-qm6cm5vn7o6 ай бұрын
부오나세바 거짓이 많은 한국 일반 유튜브 보다 진정한 열정이 있다.
@leeyong75462 ай бұрын
렉카랑 비교하면 안되쥬
@user-qh4bu7qu5l6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콘텐츠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ru6gw9vu1z6 ай бұрын
정말 개척자의 정신으로 임하시는것 갔네요,,,,,부디 초초초 대박 나시길,,,,,,👍👍👍👍👍👍👍
@user-zd2nz7ic8w6 ай бұрын
피부에 광이 나네. 두분 다 미인이십니다
@user-gs4or9wf7n6 ай бұрын
사장님과 매니저 두분다 미모 무엇??! 대박나세요~~!!
@user-pd7wr5xi8n6 ай бұрын
한국음식은 정말 독특한것 같아요~^^
@user-ef9sz4yn4r6 ай бұрын
심층(?)취재...좋네요!
@fcseoulkorea6 ай бұрын
진짜 심각한게 전세계한식당 주인들이 중국인. 조선족들이 운영한다는 사실 ㅠ
@user-zl6fw4hv9u6 ай бұрын
저기,,,캘리 일식당 사장 한국인들 졸 많아요 식문화는 가장 경계가 없는 문화라 사장 국적 가지고 뭐라할 필욘 없어요 솔까말 그런거 따지면 일본애들한테 할 말 없는거
@monarikim16186 ай бұрын
한식을 제대로만 요리한다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도 한국인들이 중국집 많이 하잖아요. 단지 중국인들이 엉터리 한식으로 한식 이미지 흐리는게 문제겠지요
@newtern16 ай бұрын
한식을 제대로 배워서 하면 되는데... 엉터리로 해서 한식을 전파해서 현지 외국인들이 잘못 한식의 맛을 인식한다는데 문제가 있음 한국인들이 중국집을 많이 하는데 화교들이 중국집을 처음에 했고 중국집 밑바닥부터 어린나이에 갖은 고생과 서러움을 이기고 기술을 익혀서 중국집을 함. 일식집도 한국인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스시집에서 무시당하면서 밑바닥부터 배워서 일식집 차려서 하는 경우임
@Imyourbigbrother6 ай бұрын
@@newtern1 풉 엄청 미화하네염. 일본 가서 스시에서 배워와 일식당 차린 사람이 몇%나 됨 🤣🤣🤣
@seineriverparis75246 ай бұрын
맞아요.. 파리 1구인가? 한식당 간판보고 당연히 한국인이 운영하는줄 알고 들어갔는데 조선족,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출신들로 한국에서 노동자로 일하다가 먹고 배운 어설픈 한식솜씨로 장사를 하더라구요 정체를 알수없는 맛과 거기에 가격도 싸지않았음 프랑스인들은 제대로 모르니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잘 알고 들어가야함
@kisun2u6 ай бұрын
떡볶이는 미리 만들어놓은게 더 맛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user-yr2wg4kp8p6 ай бұрын
쌀떡은 불가능합니다. 님이 말한것은 밀떡입니다. 쌀은 계속 불기 때문에 즉석떡볶이에 사용. 사각팬에 대량 조리한는 떡은 밀떡요리임
@seanhan74946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매니져님이랑 사장님 왤케 부티뷰티 히신지….
@peterpeter775606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머나먼 덴마크에서 권력과금력을 양손에 가지는 천룡금왕상을 보다니 오마이갓 너무도 놀랍고요 건강하시기 바라고요 대한민국 잊지말고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jennys65416 ай бұрын
번창하세요~~~
@jurolim42106 ай бұрын
세바님~ 피가 끓어 결국 또 가셨네요!
@buonaseba6 ай бұрын
예전에 찍어놓은 영상~~~^^
@user-hk9ol1er7s6 ай бұрын
덴마크에 젊은 김희애씨가 주방에서 일을 하시네요 ㅋㅋ
@tegamisu97216 ай бұрын
덴마크에서 제대로 한식 알리시고 계셔서 (그 재료공수가 어려움에도 수고해주심에) 제가 더 감사하네요^^ 다만!! 한국에서 일본말 우리말로 바꿔쓰기 운동 오래되어서.. "오뎅"보다는 식재료이름을 "어묵"이라 말+표현해주심 더 감사할꺼같아요.. 특히 점점 음식이름을 고유명사처럼 우리나라에서 불리우는 이름 그대로..부르는 중이니요^^ ❤
일본오뎅???? 어묵이 일본에서 공수해 왔다 하던가요? 옛날에 청주를 정종이라 불렸던 적이 있었지요. 그러면 지금도 정종이라 불라야 됩니까.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6 ай бұрын
@@user-mw1wf1il5d 일본에서 공수해와야지만 오뎅이고, 우리나라에서 공수해와야지만 김치입니까? 그럼, 중국에서 만든 김치는 파오차이라 불러도 아무말 하지마시고, 일본에서 만든 김치는 재패니즈 피클이라고 불러도 아무 말씀 마세요. 일본스시를 덴마크에서 파는 한국인 사장이 "Sangseon cho bap" 이라고 팔면 일본인들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오뎅은 일본음식입니다. 부산어묵이 왜 유명한지 아시나요? 일본인들의 오뎅공장이 철수하면서 그거 그대로 썼으니까그런겁니다. 일제강점기 이전에 이런식의 어묵을 해먹었냐? 아니오. 일제강점기 이후에 자연적으로 탄생했나? 아니오. 우리나라에서는 정종으로 부르건 사케로 부르건 상관없어요. 일본어를 쓰기 싫다는 정치적, 정책적 목적에 따라, 바뀐 이름들... 오뎅(좀더 정확히는 가마보코), 다꽝(단무지), 스시(생선초밥) 등등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묵"은 "물고기로 만든 묵"이니까 어묵이라 불러도 되고, "생선초밥"은 "단촛물로 간을 한 밥위에 생선을 올린 음식" 이니까 생선초밥으로 불러도 되고, "단무지"는 "단 맛이 있는 무로만든 짠지" 니까 단무지로 불러도 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인이 외국에 가서 생선초밥을 팔때는 "스시"라고 팔아야하지 않을까요? 중국인이 덴마크에서 김치 팔면서 "파오차이"라고 팔면 난리칠거아닌가요? 덴마크에서 타코야끼 팔때는 "문어빵"으로 팔건가요? 일본편을 들거나 중국편을 드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중국에서 우리나라가 국제특허 안낸거 배껴서 팔면 발광을 하면서, 일본의 샤인머스캣포도 특허 안낸거 우리가 가져와서 잘 팔면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똑해" 하는 댓글 보는 느낌이라 그렇습니다.
@olivemoon30256 ай бұрын
@@user-mw1wf1il5d 일본에서 공수해오지 않아서 어묵이라 해야한다? 그럼 중국산 김치쓰면 파오차이라 해야하나요? 일본에서 오뎅은 어묵 전골형태의 요리이름입니다. 어묵은 일본에서 전해진게 맞으며 일본어로는 가마보코입니다. 그래서 오뎅은 틀린말이고 한국말로 어묵이나, 일본말로 가마보코라고 칭해야 합니다.
@estellejoel88336 ай бұрын
오뎅이 일본음식이니까 일본이름 쓰지. 어거지 작작 좀
@user-oh7oi9wi5c6 ай бұрын
외군인들한테는 양념치킨도 맵구나.. 치킨무와 손가락 장갑 제공해주면 좋을거같네요ㅎㅎ
@marchveris6 ай бұрын
되게 깔끔하고 좋네요 백종원 선생님이 보시면 칭찬해주셨을듯한 느낌. ㅎㅎ
@user-in2gx2vk6v5 ай бұрын
편집을 아주 잘하셔서 보여주시네요, 아마 구독은 클릭한거 같은테 시청은 지금 처음^^ / 번창하세요
@user-yv6hn8yr9n6 ай бұрын
👍👍👍
@sonj.w58196 ай бұрын
fish cake보다 어묵이라고 말하는 게 좋은데..음식은 그 자체로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말할 때도 한국식 이름으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6 ай бұрын
어떤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지는 알겠으나... Fish cake는 원래 서양에도 비슷한 음식이 있어왔기 때문에 Fish cake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굳이 우리가 먹는 어묵을 번역하고자 한다면, Japanese Fish Cake가 되어야 하고요... Fish cake라는 단어가 싫다면, 일본음식이기 때문에 고유명사로 하자면, 가마보코로 해야합니다. 일본말로. 우리가 어묵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꽝을 단무지로, 스시를 생선초밥으로 바꾸는 형태로 정치적 정책적으로 "일본어" 사용을 하지 않기 위함이지, 원래 우리 음식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럼 '어묵이 들어간 떡볶이는 우리 음식이 아니냐?' 라는 반문에는 '우리가 먹는 떡볶이는 일본 어묵이 들어온 이후에 생긴 음식' 이고, 이는 부대찌개도 동일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음식이지만 아주 근대~현대에 생긴음식. 요약 : '어묵'을 Fish cake라 부른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면 '가마보코'로 부르는 것이 맞다.
@jhko96856 ай бұрын
저도 그냥 한국식으로 어묵으로 말해야된다 라고 생각해요 이게뭐냐 물어봤잖아요 한국에선어묵이라하잖아 그걸 그냥말햇는데 뭔문제임 ? 누가 당신이름물어보는데 내이름이 대근이야 그럼 마이네임 빅루트 이러나?
@LOL-bz7tn6 ай бұрын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오뎅 말씀하시려고 한듯?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6 ай бұрын
@@LOL-bz7tn 우리나라에 알려진 '오뎅'은 사실 어묵과 버섯 기타 등등의 넣은 요리 이름이고, 어묵 자체는 찐어묵, 튀긴어묵, 구운 어묵에 따라서 이름이 다르지만 크게 가마보코라고 불립니다.
@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6 ай бұрын
@@jhko9685 중국에 파는 배추김치보고 외국인이, "이건 뭐죠?" 라고 했을 때, 중국인 A가 "절인 배추에 고추양념을 바른 것" 이라고 했는데, 다른 중국인 B가 "그게 아니라 " 라고 하면, 우리나라사람이 기분이 나쁜 것을 떠나서 틀린 정보잖아요? 그러니 일본음식인 가마보코를 보고, "생선 반죽(Fish Cake)"이라고 한 것을 "어묵이라 해야한다" 라고 하면, 그것은 틀린 정보이니 "가마보코"라고 해야하는게 옳다는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묵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생선초밥보고 생선초밥이라고 해도 됩니다. 하지만 에서 을 는 "Saeng seon cho bap" 이라고 하는 것보단 "Sushi" 또는 "일본에서 먹는, 날생선을 식초등으로 버무린 밥 위에 올린 핑거푸드같은 음식"라고 하는게 더 맞다는 것입니다. 대근을 예로 들면, 한국이름이 대근이면 "대근"이라고 하면 되지, 빅루트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근이 무슨 뜻인지 물어본다면, 빅루트가 될 수 는 있겠지요. 하지만, 일본인 "다나카(田中)" 씨를 소개하면서 "이사람 이름은 전중(田中) 입니다" 라고 하면 틀린게 되겠죠? 9685님은 "이게 뭐죠?" 라는 질문하나를 "이것의 이름은 무엇이죠?"와 "이것의 정체 또는 뜻은 무엇이죠?" 와 헷갈리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본의 가마보코는 우리나라에서 어묵이라고 파는 것(물고기로 묵을 만든 것이니 별 상관 없음) 일본의 가마보코를 외국인에게 소개할 때 "물고기로 만든 반죽(Fish Cake)"라고 파는 것 상관없음. 일본의 가마보코을 외국인에게 소개할 때 "어묵" 이라는 고유명사만으로 소개하는 것. (좀 이상함)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대근 당신의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 빅루트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자기소개하면 됨. 그러므로 외국에서 를 팔때, 메뉴에 해당 음식을 적으려면 또는 이 가장 적당하겠네요. 요약 : 우리가 부르는 오뎅은 일본 생선반죽인 가마보코 튀김에서 유래된 것. 일본어가 싫어서 오뎅을 어묵이라고 순화시킨 것. 우리가 이것을 한국의 어묵이라고 계속 주장한다면 을 욕할 수 없게 됨.
맨밥으로 하지 마시고, 특색 있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예를들면 약간 소금간을 하고 김가루를 버무린 짭쪼름한 밥이랄까? 사업번창하세요~
@user-vs2fm2tp1t5 ай бұрын
맞아요 떡볶이는 바로 해서 먹어야 맞있죠. 그리고 한식은 현지화가 아닌 오리지널을 추구하는 젊은 사장님 응원합니다
@dakfinx6 ай бұрын
여직원분 굉장히 아름다우십니다.
@user-ms7lg7dc8f2 ай бұрын
간만에 설렘 카~
@user-xh3xb9gw5y6 ай бұрын
매운 음식 먹었을 땐, 마시는 요구르트 쿨피스 우유 알로에주스를 추천해 주세요. 나는 육개장 사발면 작은 사이즈가 젤 맛나더라.
@percentone13256 ай бұрын
요즘 전세계적으로 매운 맛 인기가 있는 듯,
@Loveteeth6 ай бұрын
베트남에서 현대차 1등 ,기아차 4등이고 인도네시아에 진출 시작했고, 태국에 곧 진출 합니다. 자유,경제,외교,국방력,교육,문화 인정받고 도덕적이면 모든것 수출 가능합니다. 현재 최고의 공여자는 스포츠 선수, kpop, k드라마로 인한 K푸드,k뷰티,k패션,가전,스마트폰,자동차,한글 등 무궁무진하다 하겠습니다.
@user-fe1sw3lt4c6 ай бұрын
맵기 단계 조절이나,로제떡뽂이.까르보 떡볶이도 하면 외국인들 접근성이 좋겠네요.
@user-lo3zi6zm3h6 ай бұрын
김밥하면 진짜 잘 팔릴거 같네요
@hokim95882 ай бұрын
와 미인이시다
@user-jb6tc3ss3u6 ай бұрын
어 머 누나 눈동자 봐,,,,,,,,,,,,,
@user-dk1ub8kc8s5 ай бұрын
좋은 생각입니다. 대한국민식당만세^^
@user-xh3xb9gw5y6 ай бұрын
모녀가 인물이 좋으니, 가게가 잘 되는 것도 한몫하네. 따님이 피부도 희고. 백인들이 호감을 가질만 하겠다. 이쁜 얼굴만큼 음식도 깔끔해 보이네. 한국에선 여자가 인물이 좋으면 장사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