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합격자로서 제가 느낀 점은 선생님 말씀처럼 난도 높은 문제를 맞히느냐가 합격의 관건일 수도 있겠으나, 그보다도 내가 알고 있는 문제를 실수하지 않고 다 맞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합격권에 들 만큼 실력을 갖추었다면 실수만 안 해도 합격점수는 나오니까요. 제한된 시간 안에 푸는 시험이라 실수 안 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군무원도 모고 강좌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명불허전 용한쌤ㅠ

40~ 50프로 사이 정답률의 문제는 잘하는 사람들은 거의 맞췄고 오히려 상위권은 변함 없다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