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2 (RoboCop 2, 1990) --- 관련작품 --- 맨헌터 kzfaq.info/get/bejne/rLmjfKp7vp-tgKc.html 로보캅1 kzfaq.info/get/bejne/b9B5pMaevLq3aJs.html 드레스드투킬1부 kzfaq.info/get/bejne/gdCFma2k0N3NZHk.html 드레스드투킬2부 kzfaq.info/get/bejne/n7GSitCcv9anp4k.html 조지클루니의표적 kzfaq.info/get/bejne/rMdpiJOa3JOldX0.html 1941 kzfaq.info/get/bejne/pp-lpdl8yrSxiIk.html 아메리칸파이2 kzfaq.info/get/bejne/m853m8J12bXOhXU.html 킹핀 kzfaq.info/get/bejne/o990ZbOh1Le3k40.html 원초적본능 kzfaq.info/get/bejne/qN51na9-xp3Mhps.html 마지막액션히어로 kzfaq.info/get/bejne/j89yhLejpsWUZ3U.html 토탈리콜 kzfaq.info/get/bejne/osiYZ72n1LWRemQ.html

로보캅분해된거보고 존나 충격이었는데

비디오 한편에 1500원, 만원을 미리 맡기면 10편 볼수 있던 시절... 주말에 한편 빌릴수 있는 비디오를 뭘 볼지는 중대사항이었죠 항상 뭘 볼지 고르느라 한참 동생이랑 실랑이 하곤 했는데 이건 조금의 이견도 없이 예약했다 빌려본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까만 봉지에 담아서 집까지 오는 길에 느끼던 그 설렘이...ㅎㅎ

이편까지가 딱 좋았어요 특유의 블랙유머도 괜찮지만 로보캅이 상징하는 세기말의 유일한 구세주 이미지도 잘 살렸고... 로보캅의 분해 된 모습이 충격이지만 결국 그 과정도 이겨내고 오히려 빌런 중에 답도 없던 꼬마애도 마지막에 임종을 지켜봐준 로보캅에게서 저 막장인 디트로이트 시티에 유일한 희망으로 느껴지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을 살고 있는 지금, 로보캅이 오히려 필요한 사회가 지금이 아닌가 싶네요.

어릴적 저런 잔인한 영화를 봤다는게 새삼 신기하긴 하지만,,, 비디오로 수십 아니 한 100번은 빌려 본것 같네요 계속 봤었죠 1,2 모두 저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 영화입니다.

당시 악당 로봇 모션이 뭔가 모르게 딱딱딱 끊기면서 움직이는거에서 완전 이질 적인 공포감에 진짜 싸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이런 감성 안나오겠죠. 아오 지금도 지리겠네요.

전작에서 사람이였던 머피가 죽을때도 오른손이 날아가고 총으로 난사 당했는데 여기에서도 오른손이 날아가고 산산조각... 같은 형식으로 죽는 장면이 오마쥬 되어 더더욱 충격적이였었죠...

2부처럼 나눠서 후반부에 전체 리뷰처럼 다루셨는데 내용도 좋고 자료수집과 분석도 잘 하셨네요

8:49 이 장면은 볼때마다 졸라무섭네

요즘 같은 콤퓨타그래픽 보다는 8,90년대 아날로그 스톱 애니메이션 특수효과가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

분명 내용면에서는 잔혹하기 그지 없었음에도 여전히 TV에서 방영해 줬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90년대로 넘어오면서 심의 때문인지 헐리우드의 자체적 필터링인지 영상의 잔인함과 지나치게 충격적이거나 현실적인 스토리의 설정등이 많이 완화되서 나오기시작해서 87년에 나온 로보캅과 90년에 나온 로보캅 2 같은 영화들을 보면 그 시절에만 나올법했던 감성이 있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비슷하게 2008년에 나온 코미디 트로픽 썬더에서 극중에서 흑인분장을 하고 흑인역을 하는 백인배우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가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서 요즘세상에서 그런 영화를 다시 만들 수 있겠냐는 질문에, 뭐 만들면 만들수야 있겠지만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상상에 맡기겠다는 뉘앙스로 대답해서 웃게 했던 것도 생각나네요. 국딩시절 로보캅 시리즈 보고 아파트 단지에서 놀 때 로보캅처럼 팔 약간 벌리고 기계식으로 걸어다녔더니 동네에 살던 동생 친구가 근데 니네오빠 왜 저래? 하면서 미틴넘 보듯이 쳐다봤던 오그라드는 추억이 새록새록 ㅋ

폴버호벤감독 은근명장감독임. 로보캅,스타쉽투르퍼스,쇼걸,원초적본능,토탈리콜,할로우맨,블랙북...

17:20 동의합니다. 정치적 올바름으로 인해 각계 각층의 이해관계를 모두 반영하는 요즘의 표현물은 기법만 발달할 뿐 서사의 구조나 표현의 수위는 예전보다 한참 못미칩니다. PC적 주제의식이 참신했던 것도 이제 10년 이상 예전일 뿐이고 지금은 오히려 진부해졌죠. 로보캅과 같은 투박하고 거칠고 선정적이면서도 주제의식이 뚜렷한 액션물은 앞으로 쉽게 보기 힘들 것 같네요.

머피 배우 표정 연기 ㅈㄴ잘하는 것 같음

6:55 쥬라기 공원 랩터의 발톱이 생각나네요...

로보카~압 투! 하면서 친구들이랑 침튀기면서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니 왜 자꾸 프로토타입에 진짜총을 주는거야ㅋㅋㅋ

로보캅1,2감독이 상당히 실력이좋았지요. 폴버호벤과 어빈케쉬너(네이버 필모기준)인데 놀랍게도 어빈감독은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을 만든 감독이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썸네일대로 로보캅의 파괴된 장면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형님 해설중 "이세끼들 봐라" 이런 부분은 같이 영화를 보고있는 것 같아서 더 몰입감이 있네요

어린나이에 봤던 롸보캅은 정말 충격이었죠 ㄷㄷㄷ 로봇을 좋아했지만 로봇이 무서워진 영화 그리고 다시 없을 토탈리콜의 엔딩장면이 충격... 그런류의 영화가 또 나올까 싶네요

로보캅시리즈중 개인적으로 2편이 제일 재미 있고 1편은 진짜 쇼킹 내가 sf 영화를 좋아 하게된 영화중 하나 입니다.

옛날에 책에선가 보았는데 폴 버호벤 감독이 고어스러운 장면 연출을 고집하는 이유가 어렸을 적 나치 치하에서 폭력적이고 잔인함이 일상이었던 환경의 영향을 받아 그 시절의 인상이 투영되었다라는 얘기를 본 적이 있었네요

로보캅2를 내가 왜 안 봤지????!!!! 라고 충격 먹었다가 좀 더 내용을 보니 봤었네요. ㅎㅎㅎ 1편의 충격이 워낙 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R등급 B급 액션 좀 더 나오면 좋긴 할 것 같습니다. 스타쉽트루퍼스도 참 마음에 들구요.

어릴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봐도 잘 만든 영화 같아요. 👍😍

정말 어렸을때 봤던 영화인데 ㅋㅋ 인체 두뇌를 로봇에 쓴다는 설정에, 로보캅 동강동강 내는 부분에서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정말 무서워하면서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올려주신 리뷰를 보니까 무서워할만 했네요...;;

로봉캅 분해되는 씬보고 울었음ㅜㅜ (어릴때)

오리지널 로보캅은 터미네이터 같은 유머스러운 요소들이 있어 좋았음

난 2편 꼬맹이 보스가 너무 부럽던데 어린나이에 이쁜누나 만지고 케첩 맛있게 뿌려먹는 모습...돈많은 어린이 ㅠ 참신한 악당이였음 지금은 잘 생각 안나지만 잔인하고 야하고 충격적이던 영화 ㅠ 개인적으로 2편은 다시보고싶네요

부패경찰 해부당하는 장면, 로보캅 허무히 해체당하는 장면 너무 무서웠는데..

어릴때 비디오로 보고 멘탈이 나가는줄알았던 영화네요 그리고 다크니스에 나오는거보고 알아봤죠 ㅎㅎㅎ

이 유튜버.. 뭔가 신기하다. 유튭의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말투가 진한 아재 느낌이 난다... 멘트도 살짝 느끼하고 음흉한 멘트도 간간히 들린다. 근데 이상하게 끌린다. 무엇보다 영화를 겉멋없이 진솔하게 리뷰하는 게 정말 마음에 든다. 뭔가 학창시절 이것저것 다 아는 친구, 하지만 막 가깝지는 않은 친구 같기도 하다. 일단 구독

와 영화의 감독과 배우들이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분석과 해설이 너무 좋아요👍

어릴때 내영웅은 아이언맨도 이니고 캡틴 아메리카도 아니고 토르도 아니고 성룡과 로보캅이었다

11:50 저만 당시에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ㅎㅎ

영화배우 김지미(지미 필름)가 "로보캅"과 "마지막 황제"를 수입해서 대박을 친 영화. 그러나 제작,배급까지 맡은 영화 "명자 아끼꼬 쏘냐" 를 대차게 말아 먹고 지미 필름 부도. ㅋㅋㅋ

4:48 이장면은 정말 그당시 액션 연출기준 대박이엇음 요즘은 다 cg로 처리하지만 저런 아날로그식 연출이 더 그리울때가 많음

충격적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ost나 영화포스터도 정말 멋있었어요

명작은 아니더라도 수작은 되던 속편

후반부 분석이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

흑인 간부 1명 누락하셨는데 시장을 누락하신게 아쉬웠습니다. 근데 기업이 경찰을 운영한다는건 실제로 80년대 디트로이트에선 치안유지할 경찰을 공무원이 아닌 회사가 관리하는 사립경찰로 추진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3편가운데 2편을 제일 재밌게 봤는데요, 진짜 아이언맨 영화도 아니고 일제 사이보그(오토모) 와 시원찮게 맞다이 붙는것과 하늘을 날으는 로보캅은 정말 피터웰러보다 로버트 존버크에게 딱맞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담이지만 1편에서 머피에게 헤드샷으로 확인사살한 보디커 역의 커트우드 스미스는 [람보3]에서 태국 주제 미 대사관 직원역으로 잠깐 나오죠.

로보캅 포스터는 지금봐도 가슴이두근거려요. 경찰차에서 내리는 로보캅모습은 진짜 내가 꿈에그리던 로봇이엇음.

2편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3편에서부터 날기 시작하면서 산으로 가버린 영화

3:43 아니 왜 죽이냐고 ㅋㅋㅋㅋ

1:18 애초에 똑똑은 왜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역시 뒷이야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디스토피아적 이면서도 너무도 매력적인 폴버호벤감독의 미래세계

영상 후반 부연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릴때라 1,2편에 얹어서 3편도 재밌게 봤어요 커서 보니 내가 볼 관람등급이 아니였네 ㅋㅋ 당시 국내 예능에서 로보캅 흉내가 참 인기였는데 성인이되서 돌아보니 흥미거리로만 알려진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엔딩 잘 보고갑니다 이 채널은 이게 백미죠

영화 스토리 뒤 시리즈 리뷰가 아주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감독은 로보캅 시나리오를 싫어했었죠. 제목도 유치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집에서 방치되던 시나리오를 우연히 본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추천해서 명작이 탄생했습니다.

2편이 진짜 갓이였습니다.

로보캅을 ocn에서 처음 접한게 20년정도 되었는데 여전히 맘속의 인생액션영화중 하나입니다. 1의 브금이 2에서 사라진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명작

3:40 아 심장 움직여서 쐇네

로보캅1에서 머피경관 총격받는 장면은 지금봐도 충격적임

로보캅 2 까지 개쩔었었는데 3편 부터 일뽕 사무라이 로봇 나오면서 망함 ㅠㅠ

당시 로보캅 2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충격 받았었는데

어렸을떄 로보캅 보고 나중에 또 보고싶었는데 못찾고 포기했었는데 리뷰로라도 보니 좋네

2편은 나오기 전에 애니랑 만화 나오면서 로보캅 확실한 세계관 완성 되었지요 3편은 배우들 바뀌고 일본자금 너무 들어가는 바람에 이상해져 버림

폴 버호벤 감독 작품은 다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에 신작이 나오는데 기대중이에요

한국은 이시기에 검열문제로 애로영화만 찍던시절 헐리우드는 그저 선망의 대상이었죠 저도 로보캅을 영화관에서 처음보고 그 잔인성에 엄청 충격먹었던게 생각나는군요

세상에.... 저랑 똑같은...취향?이시네요. 벨린다 바우어!! ㅎㅎㅎㅎ 정말이지 이상하게 섹시함!

전혀 손 댈 곳 없는 완벽한 경찰 휴머노이드 디자인.

중고딩 시절 추억의 영화. 지금도 한번식 123편 정주행 하고있는 영화입니다. 1편에서 제일 좋아했던 악역보스 클라렌스 보딕커역의 커트우드 스미스 이 분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어릴 때 보고 트라우마 생겼던 장면 전부 편집해주셨네요 고마워요

매력적인 영화였죠!

로보캅 전봇대에 깡 했을때 웃겼어요

피터 웰러가 스타트렉 그 제독이라니! 없던 내적 친밀감이 로버캅 허벅지홀스터에 총 나오 듯 튀어나오네요🎉

로보캅 2와 터미네이터 2는 정말 잘 만들었고 재미있었죠. 그 뒤는...

초딩시절 2편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 시절엔 로보캅이 철저히 부셔지고 팔다리가 잘리는 모습이 엄청 충격이었음.

로보캅 분해된거 보다 악당 두목 케인의 뇌만 적출해서 보관한게 더 충격적이었음

로보캅 1,2까지 명작!

???: Dead or Live, You Coming with me~!!!

로보캅 산산조각 분해된거 보고 좃나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다시보니까 그냥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로보캅1은 터미네이터 1 만큼 명작인 듯~~~

4:54 왠 깡통소리ㅋㅋ

이 영화는 어릴 때 비디오로 봤을때 참 설정을 이해 못 했었음. 여러가지 설정들이 이해가 안 갔고, 말이 되나 싶었는데... 결국 나이 먹고 보니깐 영화를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음. 어릴때 오락 영화 인줄 알았는데, 그런 게 아니었음.

1편과 2편 부모님 졸라서 극장가서 보고 정말 충격받았던 영화인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마지막 명대사 ㅋㅋㅋ we're only human....

중학생 때 서라벌 극장에서 보는데 겁나 재밌고 겁나 잔인했음

최강입니다. 케인로봇 디자인도 지기네요

03:42 1에서도 그렇고... 테스트 로봇한테 실탄을 장전하는 미친 회사네 ㅋㅋㅋㅋ

와 진짜 로보캅은 나이먹고 다시보니 개명작이었음

영화는 70mm대한극장...영상 고맙습니다...

피터웰러의 완벽한 연기와 1편 폴 버호벤의 사이버펑크+정치비판+사회풍자+서부극+PC요소+페이크 다큐+인간성에대한 고찰+가족드라마 까지 섭렵하는 미친 연출력, 그리고 2편의 액션까지 정말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꼬꼬마때만 보시고 그냥 유치한 로봇물이었던 거 처럼 기억하셔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리메이크가 1보다 낫다는 사람들 정말 코 붙잡고 1 보게 만들고 싶을정도... 이번에 나온 게임도 인상적이긴 했는데... 로보캅이 대기 중에 숨을쉬더라구요. 피터웰러는 로봇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숨을 최대한 참으면서 연기했는데 ㅠ

썸내일은 충격적이지만 영상 재미있어요!

로보캅 리부트 예정입니다. 로보캅 디자인은 오리지널 로보캅 디자인으로 나올꺼라고 하더군요

CG기술 보다 오히려 주연배우가 로보캅 컨셉에 맞는 로봇 컨셉 연기를 너무 잘했다.

저 시대 때 경찰차는 무광랩핑도 해놨네 간지가 ㄷㄷㄷ

나이 먹고 다시 보면서 느낀점. 공공기관 민영화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됨.

3:43 ㅋㅋㅋㅋ

90년대 영화가 아이디어 새로운게 참 많았어요

4:53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쓰는 현재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2년 전의 영상을 유튜브가 추천해 줘서 보게 됐습니다. 제가 로보캅을 검색해서 추천 영상으로 뜬 것 같은데요, 검색한 이유는 다가오는 11월 3일날 로보캅 게임이 PC용으로 출시되어서입니다. 이미 10월 초에 데모 버젼에 나와서 해봤는데요, 어렸을 때 봤던 로보캅 영화가 생각나서 였습니다. 게임을 해 보니 당시의 향수가 느껴졌구요, 저도 또한 당시 시대에 있어서는 잔인함, 선정성, 폭력성 등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 오래 되어서 자세한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았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금 자세히 생각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이 형은 영화리뷰인지 취향리뷰인지ㅋㅋㅋㅋ

3편은 흥행을 못했지만 한번 올려주셨으면.....ㅜㅜ

로보캅이 굿바이 할 때 케인 눈깔 커진건 왜 짤랐나요 ㅠ 그게 명장면(?) 중 하나인데

당시 꼬맹이역 맡은 가브리엘 데이몬이 같은 남자가봐도 여자애같이 엄청 잘생긴데다가 맡은 빌런배역도 상당히 쇼킹해서 꽤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

삼촌의 엔드리스 누나 사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