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각색... 눈물이 몇번이 났는지 ㅠㅠ 난 자막으로 봤는데 더빙으로 또 봐야지

이게 끝이 아니고 더 많은 시리즈의 시작이 되길ㅠ

강백호는 일진인 척이 아니라 싸움원탑임ㅋ

자막판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습니다.

오늘 편집 재밌네ㅋㅋㅋㅋ 잘봤어요~

저 지금 4회차인데 어릴땐 강백호 캐릭터가 좋았는데 커서 보니까 정대만이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송태섭 영상 말씀대로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극장판서 채워져서 좋았음

슬램덩크는 본적 없지만 소니쿤이 신나하면서 푸는썰은 못참지

1회차 감상회 잘 봤읍니다 자막판 감상회도 올려줘잉

추억 재미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3번 봤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300만은 무난하게 갈것 같습니다~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입니다~더 퍼스트 슬램덩크

오프닝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슬램덩크 저는 자막으로 두번봤어요 농구를 했어서 중간중간 넣는 쿠세가 리얼이더라구요 그 디테일에 감동 했습니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얼굴이 최고야'에서 웃었다.

슬램덩크는 영화관에서 보고, vod뜨면 vod로 또 봐줘야 제맛이지😊

기다리고있었다 소니쿤의 슬램덩크

마지막 1분을 위해서는 사람 없는편이 훨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봐도 매번 다르더라…..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더라도 보게 되는 것

소니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 소니 방송을 보고있는 지금입니다

히메컷 찰떡쇼!

영화에서 생략된 장면이 많았는데, 상황따라 생략된 장면이 그때그때 머리속에서 자동재생되는 마법의 영화

진짜 개 띵작.. 영화관가서 꼭 봐야해

슬램덩크 정말 최고였어요.

영화덕분에 원작을 역으로 접하는 뉴비들이 많아지는거 같음 이노우에 센세 다음 극장판도..가야겠지?

이노우에 선생님 너무 잘생기게 그리셔...

우리 페페 귀여워 ㅎㅎ

너무 아름다워

뚫어!!! 소니쇼!!!

자막 - 더빙 보고 더빙판 사운드가 너무 아쉬워서 현재까지 6회차 전부 자막으로 보고있어요. 돌비 서라운드 (7.1 채널) 관이나 돌비 시네마 (애트모스) 관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확실히 차이나요.

4회차 하고 3번 즙짜면서 나왔습니다만....하아 또 보고싶다

채소니쇼연이다!

끝물이고 조조라 사람 거의 없었는데 사람없어서 만족도 개높았음 ㅋㅋㅋㅋㅋㅋ자막으로 봣는데 너어어엉무 재밌었음

그래도 마지막에 서태웅 강백호 하이파이브 장면에서 눈물 터질뻔 했는데ㅋㅋ 내 친구도 소풍처럼 어렸을때 슬램덩크 안봤다고 해서 중간중간 설명하면서 봄ㅋㅋ

지독한 얼빠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늦게 올려주신거 아니냐구요

강백호는 일진이었고 무식한게 맞지만 그것이 다 가 아니라 님이 맞고 온 침 같은 존재인 것이지 막힌 혈류의 흐름을… 패색이 짙은 경기의 흐름을…돌출행동으로 뚫어 버린 다는 것에서 맥락이 같다. 뚫어 송태섭!! 이장면 하나 때문에 3번째 보러 가고 싶다 ㅎㅎㅎ

굿즈를 사니까 팝콘을 준다 이거 혜자네

소니쇼 페페짤 너무좋다

1회차라는건 앞으로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무한열차

같이 본 여사친은 원래 슬램덩크 본 적 없는 애라 내가 느끼는 감동이 반감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영화 보고나서 2차로 만화카페 가서 하루 종일 슬램덩크 봄

페페 썸네일 찰떡이누 ㅋㅋ

정우성 서럽게 울 때 괜히 나도 울컥함

슬램덩크 덕분에 조던 운동화 가격 많이 올랐데요 ㄷㄷ

뚫어 송태섭!

방장님 썸네일이 그냥 페페같아요

자막 + "코"돌비로 보면 사운드가 기가막힙니다 추천드립니다 !!

송태섭:어머니 제가 살아서 죄송합니다.

6회차 관람했다 질분 받는다

1:48 바탕화면? 편집자님 혹시..

정대만 너무 죠아... 서태웅도 너무 조아... 하... 누구로하지..?

쇼페페 커여웡

강원도에도 영화관이 있구나

썸네일 그 개구리 개똑같이 생겼넹

휠라 츄리닝 짱 이쁘다

페페 표정ㅋㅋㅋㅋ

언젠간...

결론보소ㅋㅋ

원작에서 이야기 안 나왔던거 많이 이야기해줘서 너무 좋았긴 한데 작가가 30년이나 이걸 묵혀놨다 싶으니까 기분 이상해짐ㅋㅋㅋㅋ

강아지 인형이 아니라 진짜 강아지인줄...

내가 손익훈을 씹덕 지식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애니는 드래곤볼, 슬램덩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청자켓에 미츠이 ( 정대만 ) 헤어 스타일을 한 손익훈의 일생활을 하는 모습에 크게 반성했다 한 애송이의 오만심과 자만심이라는 걸 깨달았다

슬램덩크 영화 그림체로 나와줬으면

친구랑 같이가서 봤는데 옆자리 커플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데리고온거 같았는데 첨에는 여자분이 억지로 따라왔는지 심드렁하더니 오프닝 얼마지나지않아서부터 훌쩍거리더니 끝날때까지 훌쩍거림. 앞에앉은 여자관객 듀오는 멋있는 장면 나올때마다 난리나고 친구랑 나는 눈물 찔끔찔끔하는거 안들킬라고 서로 영화끝날때까지 안쳐다봄 중간중간 찔끔찔끔이아니라 크흐흑하고 터져나올정도의 위기가 몇번있었지만 평생 조리돌림감이 될수없다는 생각으로 필사적으로 틀어막았음

ㅡ 레 ㅡ 전 ㅡ 드 ㅡ 자막,더빙 2번 보는게 국 ㅡ 룰

아바타 말고 슬램덩크 볼껄ㅋㅋ… 아바타 2시간에서 후반가니까 내용 모르겠고 그냥 나가고 싶어졌음..

학창시절에 농구잘하는 애들 남자가 봐도 멋있었는데...난 몸치였다...

3:49 극장판에서는 제대로 안 나오는데 서태웅이 더 간지나게 받아쳐버림 서태웅 : 나도 미국에 갈거다. 정우성 : 그래? 언제 갈 건데? 서태웅 : 지금 여기서 널 쓰러뜨리고!!

정대만이 농구 넘버원이였누...

송태섭은 어찌보면 후반 + 번외편(피어스)으로 서사가 더해져서야 캐릭터의 존재감이 살아남. 원작에서는 상대적으로 너무 약했고. 이번 극장판은 어찌보면 그런 송태섭을 위한 극장판이 아닌가 싶은..

만화보면 사실 강백호는 지가 원해서 싸운적이 단한번도 없음. 누가 자꾸 건드니까 패준거지

요번 슬램덩크는 진짜 더빙판이 몰입하기 아주 좋음 ^^

썸네일 페페인줄..

페페쇼 ㅋㅋㅋ

더빙 몇몇 대사가 살짝 문어체라서 어색했던게 아쉽 한나선배 외모 개떡상 채소연 쩌리행

1회차는 원어판으로 보고 (슬램덩크 클린 뇌가 두시간만에 슬램덩크 뽕 중독됨) 방장 방송 보고 나서 2회차 더빙판으로 보러 갔는데, 더빙으로 보니까 왜 방장이 송태섭 마누라 됐는지 알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방장 결혼 축하하고 행쇼하세요~~ 근데 송태섭이랑 결혼하면 아야토는 어케되는겨? 일처다부제 하는거야?

썸넬 페페짤 구현율보소

쇼우우..방장님 죄송하지만(디스크 요정) kzfaq.info/get/bejne/ocx6ZbJ5uZmWkZc.html 목디스크 영상 추천드립니다..슬램덩크는 전설이지 처음 인트로부터 소름 zl존 지렸었습니다.

페페쇼

지금은 아바타는 떨어졌고 슬램덩크가 1위찍고 아직 10만명씩들던데 300만까지 갈수있을까..

이번 극장판 보시는 남자분들 눈물날 거 알아서 혼자 보는 분들 많은 듯 저도 그래서 학창시절 친구들한테 연락을 안했더랬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태웅 좋아해서 지금도 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데요 그러한 이유를 알지 못하셔서 나이를 오해받을 때 피식하며 웃게 되는 슬램덩크 팬인 이 채널 구독자입니다 반갑습니다^^

갈수록 연륜이.....음. ..아니야.....

저 못 봤는데요

방장님 혹시 아직도 여자끼리 본건 아니죠?

슬램덩크 모르는 여자애들이 왜 이렇게 많이 보나 했더니 다 캐릭터 얼굴에 홀려서 간 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잉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강백호가 농구가 아니라 종합격투기을 시작 했으면 어땠을까

자막판은 일본 성우들 전부 바껴서 호불호 많이갈린다고함 특히 강백호 퉁퉁이 성우분이 맡으셨는데 SNS에서 퉁퉁이랑 강백호 합성짤로 놀림당하는중

ㅇㅅㅇ;;

사촌 형 누나 들이 30대 중반이라 강제로 끌려가서 봤는데 슬램덩크 세대 가 아니라 그런지 그닥 재밌지는 않네요 ㅎㅎ

감히 여자가 슬램덩크를 보다니

40대 반일하던 사람입니다. 유니클로도 한번 가본적 없구요 이건 저도 추억때문에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