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내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꿈도 겁도 많았던 90년대 나의 어린 시절. 아직도 꿈을 놓치지 않으려 세상과 씨름하는 한 어른이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끄적입니다

우리나라 음악 띵곡 100위안에는 꼭 들어야할 것 같다는 거예요.

내 삶의 전성기.그립다..20대.우정.철없던사랑.

이 청량함을 누가 따라할텐가 본인도 이제 안되는데 ... 이런 가수들이 그립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네요 박혜경씨의 맑은 음성이 쎈세이션이였죠 👍💐

썸남이 보내준 이음악에. 문득 20대초 그 추억이 새록해지네요. 부평역 광장에서 늘 들려오던 이노래를. 이제는.더깊은 추억으로.안게 됩니다. 오~러빙유~아이 니드 유~~^^♡

언제들어도 명곡.

이노래가 처음으로 나온 어느 음료광고를 듣고 바로 레코드가계로 달려갔던 기억이 난다. 맑은 목소리에 반했기 때문이다.^^

와... 이 아련함.

아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정망로 20년이 지났는데 그대로네요 정말로 노래 좋습니다

첨 들었을 때부터 아는 노래 같았던, 과거와 현재 사이, 들뢰즈의 차이를 내게 처음 선물한 곡이지.

아직도 차에서 들어요... 박혜경님 목소리 자주 듣고 싶어요

좋아했던 노래네요^^

태어나기 4년전 노래지만 아버지께서 자주 들으셔서 알게 된 노래..

추어돋는 노래 다시 들어도 좋은명곡~

목소리 진짜 맑아 지금은 불청에서 나물캐시던데ᆢ노래듣고싶어요

노래듣자마자 CF찍고싶은욕망 국보급 목소리라 그 어느 누구도 흉내못냄

네 최고의 노래야

목소리 진짜곱다.. 옥쟁반에 구슬굴러가는 목소리가 딱이런목소리인듯

음색 독보적이네요. 지금 나왔으면 더 잘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좋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할까 최고의 모던락발라드다 이건

근데 97년이면..... 혜경누님 23살이었는데. 진짜 23살 맞았나요??? 뮤비는 다른데

2024

이거 아는 사람 손👋👋

조아

명곡이고 이노래를 들의면 서정적인 기분이 드는 몇안되는곡

원조 김규리 누님의 포카리스웨트 광고가 생각나네요

나무 밑에서 기타치는 여자분은 배우인가요?

도입부 들어가는 부문 듣는순간 귀가 녹는기분이래서 귀 멀쩡히 있나 확인했음 ^^

나의 사랑 천상에도 는 몇 년이지?

더더 박혜경

박혜경의 바이브레이션 없는 끝음처리가 목소리에 더 어울렸는데 사실 저것도 목에 무리가 가는 창법임.

그린데이

최소 쥐기노~ 요즘 걸그룹 나부랭이들은 절대 범접할 수 없는 오지는 클라스지예~~

박혜경의 목소리엔 뭐랄까?ㅋ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추억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듯 근데 외모도 청순하고 매력적이라는게ㅎㅎ 이런느낌은 독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