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84
안녕하세요 더기더기입니다!
저는 지금 부산 영도에서 '내-일의 항해캠프'라는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데요~!
부산 영도에서 한 달 동안 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적인 프로젝트를 하는 그런 캠프입니다!
여기서 제 친구 세진이가 일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함께 서프라이즈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연습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호응을 열심히 해주셔서 즐겁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 찍어주신 순금미디어 마일로 대표님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