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등산 #힐링 #둘레길 #산행 #바다 #섬 장소 : 덕적소야도 촬영 : 조여사 날짜 : 2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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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i1si2ii3s Жыл бұрын
어른들 손에 이끌려 열아홉에 소야리 처음 방문 했을 당시 많이 이국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내나이 벌써 쉰넷이 됐습니다 언젠가 다시한번 찾아가 소야리 이장님하고, 좌측 맨 끝집 뱃사공님댁에 들려 문안 인사 올려야 되는데 35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영상을 보는순간 그때의 잠깐 스치듯 지나갔던 인연들이지만 내가슴속엔 언제나 그분들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힐링도 할겸 생각난김에 찾아뵙고 소야리 구경도 찬찬히 다시 보아야할것 같습니다...
@delicesdouniaoumlojain Жыл бұрын
Psychological comfort in front of nature and the sea, Glory be to the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