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첫 페스티벌, 첫 오프, 첫 퇴근길...
제 덕질 인생의 모든 처음을 가져가고 있는 나의 밴드 터치드.
그들에 대한 덕질 모먼트를 담아 보았습니다.
2주년 카페 투어와, 마침 2주년에 있었던 타임스퀘어 공연,
그 혼란한 영상.. 함께.. 보실래요?
ps. 내 밴드맨들...
혹시 서치하다 이 영상을 보게된다면,
제 비루한 영상에 담긴 저의 진심이 닿기를 바랍니다.
늘 말하지만, 당신들이 어느 정도를 상상하든
그 이상의 마음으로 감사하고, 애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천년만년, 터치드 해줘요.
아 그리고... 기회가 되면 우리 이름도 좀 정해줄래요?
터치드 팬로그 말고 ooo로그로 만들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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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Mark Generous - Peach Ice - thmatc.co/?l=0EB8ED56
Music by Breathing Piano - Strides - thmatc.co/?l=FC64F2D2
Music by Matt Hipp - The Woods - thmatc.co/?l=FA01D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