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ite minimalism's drawbacks, how does it help us live well?

Despite minimalism's drawbacks, how does it help us live well? | Five Tips for a Fulfilling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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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Today's video is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How Minimalism' series.
It's a story about how minimalism enabled living sufficiently, despite its shortcomings.
Thank you for joining me again today. ☺︎
⏤✽Timestamp
0:00 Intro
0:22 Today's Story
1:46 Brief Sparkle and the Value of My Labor
5:25 A New Perspective on Ownership
7:20 Finding Life Within
10:39 Managing Stress
13:04 Living Sufficiently
14:40 Ou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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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Life #Minimalism

Пікірлер: 43

@user-wh4nr2ez5y 2 ай бұрын

소유가 아니라 존재, 소비가 아니라 경험

@thedailycher 2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고은님 목소리 너무 듣기 편안하고 좋아요~ 말도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하시는지~~ 정말 스트레스가 건강에 너무 나쁘죠!! 저도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 받으며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goeun 2 ай бұрын

힛, 쉘님 감사해요. 쉘님처럼 청아한 목소리가 아니어서 목소리로 녹음을 하는게 참 쑥쓰러웠는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힘이 나요. 😆

@user-xo4wg6qq8k 2 ай бұрын

오래도록 나의 고은님~작가 데뷔 책출간도 응원합니다~^^ 어느하나 버릴것 없이 소중한 내용❤ 요새는 음성으로 들려주셔서 일하며 휴식하며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 그릇이 늘었다줄었다~영상편집 센스쟁이~

@goeun 2 ай бұрын

책 출간은 저의 오랜 꿈이기도 하답니다. ㅎㅎ 아직 제의를 한번도 받아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목소리로 이야기하니까 정말 작가가 된 기분도 들어요 🙂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하니까 저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더 가까워 진 것 같답니다. 쁘니홍님의 일상에 저를 참여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

@user-fp3dn8sw3u 2 ай бұрын

영상과 내용이 너무 좋아요~ 좋은 책의 내용을 듣는거 같아요. 진짜 출판하셔도 손색이 없네요. 목소리 톤도 좋아서 귀에 쏙 들어 와요. 미니멀한 삶 참 멋지네요~❤

@goeun 2 ай бұрын

출판 해보는게 막연한 저의 꿈이에요. 그 날이 언제올지 모르지만 늘 꿈을 꾼답니다 ㅎㅎㅎ 이렇게 천천히 정리하다보면 언젠간 출판제의가 올 수 있겠죠? 😝

@user-op2qu4du7e 2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고 배우고싶어요~❤ 👍 최고 잘들었습니다~~

@goeun 2 ай бұрын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idgetteresa5050 2 ай бұрын

Another great video 🙂 I was diagnosed with adrenal fatigue a little over a year ago, due to the ongoing high levels of stress I always held in my mind and body. I have experienced a great deal of inflammation in my whole body, and by slowing down my life, I am just now starting to feel better. Everything you say here is so true. When I watch your videos, it doesn't seem like your life is lacking. To me, your life seems thoughtful, intentional, and beautiful. Thank you for continuing to inspire us.

@goeun 2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support. It seems like many people are suffering from various illnesses due to stress. It’s fascinating that you and I have overcome similar challenges with similar methods. Our connection truly is remarkable! I wanted to share warm and comforting stories, and I’m delighted that my story has brought comfort to you. 🙂

@minayoon8679 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멋지세요^^😊

@goeun 2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ee8869 2 ай бұрын

이제 브라질에서 한국으로 가야할 날이 다가오며 몇주동안 해오신 말씀에 짐정리하는 제마음에 힘이 됩니다. 타양살이의 이고지고 살았던 것들을 과감히?정리 해보려고 해요. 실천이 어렵겠지만 조금씩 행동해 보려합니다. 순간 저도 고은님댁 근처로 살아가면 마음이 닮아질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goeun 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뻐요😌 제 영상이 jee님에게 시기에 딱 맞는 영상이 되었네요 ㅎㅎ 제 동생도 10년동안 외국에 있었는데 한국으로 들어오며 짐 정리하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짐도, 마음도 잘 정리되어 건강히 한국으로 어서 들어오시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들어오시면 소식 전해주세요 ☺️

@user-sg7se5bk7c 2 ай бұрын

고은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정갈한 음식도 넘 맛나보여요 😊

@goeun 2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살이쪄서 남편과 함께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단식을 해도 살이 안빠져서 식단을 좀 더 간단하게 바꿔봤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빠지더라고요,,,ㅎㅎ,,, 200g정도요. 그런데 생각보다 맛도 있고 간단해서 아주 만족하며 먹고 있답니다. ㅎㅎ

@hwasungchoi5524 2 ай бұрын

고은님, 처음부터 끝까지 쓸데없는 말은 한 마디도 안 들어간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고은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졌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삶을 살아야 하는거, 전적으로 공감해요. 언제나 튼실한 삶의 철학이 가득한 고은님의 다음회가 기다려 집니다. 건강과 건투를 빕니다

@goeun 2 ай бұрын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영상을 만들면서 제가 원하는 삶이 어떤건지 한번 더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뻐요. 제 이야기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b3mf1yf2r 2 ай бұрын

미니멀라이프랑 다이어트랑 비슷한 가봐요. 늘 내일부터 이러고있으니까요. 병원에서 스트레스 받지말라는말이 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맞는말이지만 현실에선 불가능 한 미션같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좋아진 삶을 살고 있으니 다행이겠죠. 늘 잘 보고 갑니다.

@goeun 2 ай бұрын

일상에서 새롭게 무언갈 하나 더 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미니멀라이프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스트레스 관리 참 어려워요. 저도 부정적인 생각들이 저를 덮칠때마다 항상 이런 방법을 써요. 또 생각이 나네. 시간에 흘려보내자. 하면서 목소리를 내어 말을 하면 신기하게 스트레스가 흘러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

@sunghee4132 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잘 들었어요

@goeun 2 ай бұрын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l9xb7lf5s 2 ай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 너무 좋으네요^^ 로서울백 모델명 알고싶어요

@goeun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검정색 가방은 '로서울 아코디언 미니백' 이고, 베이지색 가방은 '로서울 주티백' 인데 두 제품 모두 공홈에서는 단종 상태인것 같아요. 🥲

@user-iq6dg7rd5l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와 닿아서 들어왔어요~ 미니멀 라이프 저도 실천 중입니다^^ 😊

@goeun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yonk4260 2 ай бұрын

저두요❤

@romikim4548 Ай бұрын

17살 견공어르신의 산책중 찐웃음이 아름답네요. 저도 자가면역질환이라 식이요법을 좀 해야할듯 싶어요. 잘 봤습니다.

@goeun Ай бұрын

제 영상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살의 어르신을 모시고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user-ru8by8ds1x 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ㅠㅠ혹시 동전지갑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goeun 2 ай бұрын

로서울 제품 입니당 ☺️

@user-ru8by8ds1x 2 ай бұрын

@@goeun 감사합니다 ^^

@trisnaekowiyatnikawaii3860 2 ай бұрын

What I really appreciate about the French culture is that we have a regular and specific lunch time of around 1 to 1.5 hours per day during our working day. During this time, employees can eat with anyone they like, and can also bring their favorite meal from home or eat at a nearby restaurant with their favorite colleagues. There are no restrictions or hierarchies to respect. What's more, there's no more work or meeting time during this lunchtime, allowing people to disconnect a little from their work.

@goeun 2 ай бұрын

It's truly enviable, the French culture. Although there have been improvements lately, Korea still seems to have a culture of viewing lunchtime as an extension of work. That's why it was really difficult to bring up this topic initially. However, once I started having conversations and having my own time, that time felt even more precious. I hope that Korea will gradually adopt a culture that respects personal time as well. I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that happens. :-)

@trisnaekowiyatnikawaii3860 2 ай бұрын

@@goeun It's not just Korea. The way people see lunchtime as an extension of work is a generic culture that comes from Asian countries. As an Asian, including myself, I tend to think that life is work, which is the opposite French philosophy thinks work for life. So once you finished 9 to 8 work you can enjoy your life to fullest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And the work emergency call during vacation is banned in this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