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드디어 고죠 사토루 부활!? 그런데 이런 전개 실화냐?

  Рет қаралды 4,765

종타쿠의 오덕일기

종타쿠의 오덕일기

Күн бұрын

#주술회전
종타쿠의 오덕일기에 온 걸 환영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사랑하고 분석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종타쿠 입니다.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다이스키
구독,좋아요 해주면 더더 다이스키
종타쿠 인스타그램 : jong_taku

Пікірлер: 36
@jong_taku
@jong_taku 3 ай бұрын
영상 오류 정정 : 켄쟈쿠의 무위전변은 유타에게 먹힐 당시에는 이미 소실된 상태였습니다.
@user-ze9vs7zt5b
@user-ze9vs7zt5b 2 ай бұрын
주술 회전 접는다
@user-dw1it3oe9r
@user-dw1it3oe9r 2 ай бұрын
최애랑 차애가 합쳐졌는데... 왜 행복하지가 않지...?
@hongsi-ls2gu
@hongsi-ls2gu 3 ай бұрын
옛날에 주인공 일행중 1명만 죽거나 3명이 죽는다고 했는데 지금대로면 고죠.이타도리.메구미 죽고 노바라 회상씬 나올거같음 아니면 고죠만 죽던가 고죠 죽는건 걍 확정인듯
@jajaio
@jajaio 3 ай бұрын
게게는 고죠가 전여친처럼 생각하면서 난도질하는 듯한 전개야 나의 아픔을 너희들도 느껴라
@minhyeokkim9771
@minhyeokkim9771 2 ай бұрын
예전에 우로 술식 사용할때 리카가 팔 먹은 이후에 술식 사용하는 연출은 리카 신체 일부를 취했을때 술식을 카피하게 된다는 떡밥은 안되는건가요..?
@jajaio
@jajaio 3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한걸 그대로 말해주시네 시원시원한 해설 ㅋ
@user-nm4wx5ro9x
@user-nm4wx5ro9x 2 ай бұрын
ㅜㅠ고죠랑 유타를 반갈시키고 짬뽕 시키다니 충격 그 자체ㅜㅠ 와르르…
@user-ek4sy1zl2l
@user-ek4sy1zl2l 3 ай бұрын
더위샤냥탈출 오늘 좋은하루되세요 종타구님
@user-zx7dy7hk4t
@user-zx7dy7hk4t 2 ай бұрын
게토: 옷코츠 유타는 너(고죠)가 될 수 없어 이거 복선인듯
@user-vx6yq9df7i
@user-vx6yq9df7i 3 ай бұрын
무위전변은 소용돌이로추출할때 1회쓰고소멸한거아닌가요?
@jong_taku
@jong_taku 3 ай бұрын
아아 맞네요! 😃
@user-vx6yq9df7i
@user-vx6yq9df7i 3 ай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실험맨
@실험맨 2 ай бұрын
​@@user-vx6yq9df7i 천만해요
@TUP-st5cr
@TUP-st5cr 2 ай бұрын
먹어서 술식카피는 여러번 보여주지 않았나요? 우로? 술식도 그렇게 흉내냈었고
@Gamberu
@Gamberu 3 ай бұрын
게게를 믿은 죄
@퓨처파이트
@퓨처파이트 3 ай бұрын
호시노 아이도 첫화만에 죽어서 많이 암울한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댕이
@골댕이 3 ай бұрын
고/(유타)/죠 ㅋㅋㅋㅋ 범부는 범부
@user-lk4lt9bc3y
@user-lk4lt9bc3y 3 ай бұрын
종하
@LINK-xv4zg
@LINK-xv4zg 3 ай бұрын
"미안하지만,범부는 범부다.."
@user-pl4jn2qr1y
@user-pl4jn2qr1y 3 ай бұрын
차라리 영혼은 육체와 정신에 절반씩있고 죽게되면 정신의 영혼이 육체가 소멸할때가지 현세를 떠돌다가 육체가 소실되면 완전히 성불된다라고 설정을 잡고 고전쪽에 이제막 노바라가 회복하고 죽음을 극복하여서 자신의 주술의 핵심을붙잡아서 영혼에 간섭할수있게되었고 고죠의 몸과 스구루의몸에 영혼이 절반정도 남아있는것을 느끼고 이것을 자신이 술식으로 붇잡고 물리적인 간섭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서 반전술식치료로 두개의 절반의 영혼을 결합하여 고죠의 몸으로 두사람이 합쳐져서 부활을 이루고 그상태는 유희왕의 유희와 아템처럼 하나의 몸에 두개의 영혼이 공존하는 형태가 되었고 의식의 교환이나 술식사용의 동시진행등을 할수있게 되었고의식교환의 경우 스구루의 무하한의 대한해석이 달라서 고죠와는 다른 방식으로 발동하게 되어서 전투의 바리에이션이 늘어나게 되었고 스쿠나와의 결전을 위해서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스쿠나: 또다시 나에게 죽기위해서 돌아왔냐 (이렇게 비아냥대듯이 말하고) 고죠,스구루: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않아 왜냐면 우리는 최강이거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나타남) 하지만 스쿠나에게 당한지 얼마되지않았고 주력의 양도 떨어져서 원래만큼의 위력으로는 주술을 사용할수는 없지만 스구루와의 의식교환으로 생긴 무하한의 전투바리에이션과 근접전투 등 늘어난 전략으로 매꾸어서 이타도리, 토도와 함께 협공하여 스쿠나를 쓰러트리고 영혼을 갈타하는 이타도리의 주먹으로 스쿠나의 영혼을 소멸시키면서 매구미를 구해내서 승리하고 고죠는 자신보다 강한자가 있다는 것과 성장하는 제자들을 그리고 자신과 함께하게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구 스구루의 존재덕분에 혼자만 고고하게 존재하는것이 아닌 함께 걸어갈수있는 존재가있다는 것을 깨닷고 조금더 인간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이런전개였으면 좋았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arock_Is_Rock___
@Narock_Is_Rock___ 3 ай бұрын
3주짜리 설정 뜯어고치기 패치노트 개쓰레기 만화 만들 생각임?
@너프-horun
@너프-horun 2 ай бұрын
고 옷코츠 죠 댓글 생각나네 ㅋㅋㅋㅋ
@user-xn4dx5mm6j
@user-xn4dx5mm6j 3 ай бұрын
고죠는 정말 최강인데 친구도 못구해 복수도 못해 스쿠나한테 죽어 도대체 여지껏 주술회전에서 뭘한거지 우리 고죠는 ㅜㅜ 답답한건 나뿐인건가
@jinro0329
@jinro0329 3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오니 사네미 계속 ❤기다리는 중인 나만 이럼?😅
@user-jr5oe9yy7t
@user-jr5oe9yy7t 3 ай бұрын
나도 그럼요😅
@실험맨
@실험맨 2 ай бұрын
마히토 죽을때가 몇년전이다보니 ㅋ 까먹으셨네
@11017-qbrt
@11017-qbrt 3 ай бұрын
하 그냥 빨리 완결내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이제 뇌절 그만
@user-pw8dr2rg3k
@user-pw8dr2rg3k 3 ай бұрын
re 죠르노+귀칼 1트
@kanghyunsuk1
@kanghyunsuk1 3 ай бұрын
고죠 체인소맨 15트
@Lohyun-s
@Lohyun-s 2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에라이18...
@Meramera308
@Meramera308 3 ай бұрын
에이스랑 상황 ㄱ 비슷하자너
@user-ft2im8td5p
@user-ft2im8td5p 3 ай бұрын
뭥ㅇ...?
@user-mw4ww6wd2t
@user-mw4ww6wd2t 3 ай бұрын
고죠가 ㄱㅗ죠 가 됬누
@user-lk4rs9xb7u
@user-lk4rs9xb7u 3 ай бұрын
1빠
무잔이 주술회전 세계관에 간다면? /풀버전
1:04:25
종타쿠의 오덕일기
Рет қаралды 12 М.
Magic trick 🪄😁
00:13
Andrey Grechka
Рет қаралды 44 МЛН
123 GO! Houseによる偽の舌ドッキリ 😂👅
00:20
123 GO! HOUSE Japanese
Рет қаралды 5 МЛН
Logo Matching Challenge with Alfredo Larin Family! 👍
00:36
BigSchool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
00:43
Kan Andrey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귀칼에 태어난 조로가 아카자와 싸운다면?
12:05
종타쿠의 오덕일기
Рет қаралды 1,1 М.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66가지 TMI
11:47
머어엉
Рет қаралды 405 М.
드디어 밝혀진 교메이의 추한 과거!
2:33
참치소년 - 병맛더빙
Рет қаралды 4,6 М.
뇌정지가 오는 애니 선/악 캐릭터 맞추기ㅋㅋㅋ
21:10
사네미 빙의 마지막 편! 해피엔딩 가능? / 사네미 빙의 5부
12:12
종타쿠의 오덕일기
Рет қаралды 2,9 М.
귀멸의 칼날 세계관에 조로가 태어났다면? /귀칼 조로 1부
12:08
종타쿠의 오덕일기
Рет қаралды 2,2 М.
Magic trick 🪄😁
00:13
Andrey Grechka
Рет қаралды 4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