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또한 본사의 역할 중 하나겠죠 모든 책임이 본사에 있는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게 프차 그걸 바라보고 가맹비 내고 창업하는거고요 한마디로 본사가 지들 할일 제대로 안하고 있어요 요즘 점바점얘기 때문에 홍콩반점에 관한 영상도 있던데 썸네일에 가맹점뿐아니라 홍콩반점이 죽는다라는 표현이 있어요 네 가맹점주의 잘못이 매우크지만 매출현황.식자재.식재료주문량 파악.등을 들여다보면 그 가맹점이 장사가 잘되는 안되는지 파악되는거고 안되는 이유는 본사에서 확인을 한번쯤 해봐야하는거죠 음식점 장사안되는 이유는 뻔하겠죠? 본사는 대표 얼굴팔아서 홍보되니까 문어발 거미줄식 브랜드런칭과 가맹점가입만 신경쓰는거죠 기존 가맹점은 노터치.노관심.되든말든. 영화 드라마에서도 이런경우 많습니다 밥잘사주는 누나보면 가맹점 오픈시간까지 확인하고 오픈 늦으면 본사 직원들이 달려가서 강제로 오픈해서 본인들이 영업하죠 커피 원재료등 주문량이 줄어들면 매출과 비교해보고 이유를 찾습니다 드라마상에서는 가맹점주가 값싼 질이 낮은 커피재료를 개인적으로 구매하다가 걸렸죠 극한직업에서도 통닭집 가맹점들 모니터링 하고 분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것들이 본사가 해야 할 역할과 책임입니다 본사의 규정을 지키지 않을경우 계약조건에는 페널티사항들이 분명 있을거구요 이제와서야 유투브에서 본인 프차 브랜드 가맹점등 챙기고 점검해보는 영상보니까 어이없었습니다 그건 본사가 늘 해야하는 업무 중요한 업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