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온전히
돌볼 수 없는 장소가 바로 내 마음이다.
그 누구도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없기에
오늘도 도망치는 누군가를 위해
작지만 위로가 되는 영상이 되었기를 바라며.. 🙏
" 내가 불쌍해서 그래
네가 불쌍하니까..
너처럼 불쌍한 날 끌어안고 우는 거야 "
드라마 | 나의 아저씨
노 래 | 정승환 - 보통의 하루
편 집 | 나미 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