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방송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 !!! /서미애 /추리소설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여자 / 잠들기전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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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방송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 !!! /서미애 /추리소설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여자 / 잠들기전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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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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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나의 책방을 찾아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디오북 소개
단편소설 제목: 서울 광시곡
작가 : 서미애 (1965~ )
출판사 : 태동출판사
/절판된 책중 일부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했습니다.
*작가소개
` 서미애 : 1965년 경북 출생.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폭설]당선,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분문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당선,
작품으로 [거울을 보는 남자] [못 생긴 생쥐 한 마리] [살인협주곡] [반가운 살인자]등이 있음.
* 연락처(낭독문의) : clunaui@gmail.com
#서울광시곡#서미애추리소설#추리소설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잠자기전듣는책

Пікірлер: 24

@bella-linedance103 8 ай бұрын

작가님!! 흰눈내리는 오늘도 열씸히 뛰고 @@ 책방에 들려 조용히 힐링의 시간 입니다

@user-gk7hi3ul7l 8 ай бұрын

멀리까지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ggomasung 2 ай бұрын

서미애 작가의 "살인의 협주곡"을 처음 접하고 그 분의 작품을 찾아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 "서울 광시곡"도 청취하게 되었죠.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ic3yh1ky8z Жыл бұрын

서미애작가의 작품을 잘~모르지만 정말 깊이가 있는 그리고 속을 뻥 뚫어주어서 억눌린 그 무엇들에서 대리충족시켜주는 시원시원한활자 들을 많이 쓰시는 거같네요 😲🤔그런 책을 선정해주신 낭독님 의 탁월한 선택으로 걸린책인건가도 싶네요😊😊😊 🔮🔮🔮재밌어요 시드니셀던,아가사추리소설,등등 더욱 잔혹하고 적극적이자 적나라한 활자와 영상들을 추구했지만 은은하면서도 😱😱🥶🥶이런느낌까지 묘하게 곁들여 진 소설같아요 물리지않고 거짓 다 거기서거기식으로 똑같지도 않고. 😂저만의 생각입니다 💘💘💘 Thank you 🐂 much

@user-gk7hi3ul7l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user-ic3yh1ky8z Жыл бұрын

@@user-gk7hi3ul7l 오후에는🌧가 온대요. 변덕스럽지만 대면대면~ 피해입지는 않는다고 가만히 있어도 왠지모르게 맘이 무겁습니다 재난문자나 티비를 될 수있으면 안보 려해도 따로 저절로 뜨는 핸폰의 영상 들이 거~의 이재민분들 눈물바다되는거 일찍떠난분들에게 남겨진 분들 눈물바다 되는 거.갑자기 😬🤺이런 난동들. 이 중에서 젤 체감온도는 낮아도 조심해야 할 조건은🌧로 인한 피해겠죠 😵😑전 다소 일반적인 뇌를 갖고있는 이가 아니라서 공감되는 게(직접 겪어도)미비해 요.그렇지만 운영자님은 이런 피해보게되 는 조건들에선 걸릴 게 없으시길. 녹음장비며 음향장비등등 잘 관리,아 . 무엇보다 🍋🍋목청관리도 잘하셔요 듣는 분들도 비피해로😬😵😢😨😱 이런일 없게 ☀️쬐면서 조금만 더 신경써서 단도리하시구요

@user-vh1oj6tk6x Жыл бұрын

일본 추리소설과 비슷한 소재네요 일본추리소설에서는 젊은 여자가 작가로 나오고 라디오 작가가 아니었고 연재작가로 나오는데...거기서도 연재되는 추리살인사건의 내용을 보고 똑같이 살인이 이루어졌는데 전개과정은 다르지만..

@Sabrina.5831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생각이 떠올랐어요 얼마전에 오디오북으로 들었거든요😮 정말 마지막이 섬뜩했어요 😢😢

@user-gk7hi3ul7l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um3nv Жыл бұрын

예고살인. 이라는 소설이죠?

@Sabrina.5831 10 ай бұрын

@@Kim-um3nv 네에 그런거같아요 제목은 생각이 잘안나네요 호호홍😅😅😅

@user-lh7uc3gz Жыл бұрын

병원장은 억울하게 죽었네요 생존 가능성이 낮은 환자였더라도 환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엄청난 항의가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에 응급실에서는 자신들의 능력 이상의 시도는 할 수 없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그 병원에 그대로 받았다가 아무것도 못한 채 사망하게 되면 그건 그것대로 왜 살릴 능력도 없이 환자를 받았냐, 다른 병원으로 보냈으면 살릴 수있었을 것이다라는 원망이 또 따라오겠죠 하지만 환자를 살리고 싶어하지 않는 의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제도 그렇지만 생명에 관계된 문제는 더 어렵고 힘듭니다

@user-gk7hi3ul7l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