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봄바람 19900330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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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봄바람♟🎲
▶방송일 : 1990년 3월 30일
▶극본 : 서영명
▶연출 : 한정희
▶출연자 : 현석, 김청, 임동진, 안영주, 박해상, 김선영, 장덕수, 김원미, 신현호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혜진은 생활의 단조로움을 깨뜨리고자 충격적인 일을 갈망한다. 그즈음에 세련된 분위기의 사진작가 준수가 옆집에 머무르게 된다. 준수를 만난뒤로 혜진의 마음에는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혜진은 준수가 사진찍을 장소를 미리 알아두었다가 찾아간다. 혜진의 아들 욱이는 준수집에 놀러갔다가 자신의 어머니가 새와 함께 찍힌 사진을 발견하고 아버지 영섭에게 말한다.

Пікірлер: 26

@morgansdoor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남자... 남편. 이런 남자가 이세상에 존재할까??^^

@user-iu6wk6kc3v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흔들릴수 있다 그러나 분수를 알고 그칠줄 알아야 행복을 누릴수 있다

@user-hy8iv2pt9b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남편은 단순하고 생각이 많지 않는게 낫다ㅠ철없어서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도 대개 성격은 좋으니 오케이하고 원만히 넘어가는 남자가 낫지ㅠ 생각많고 복잡하고 혼자공간이 가족보다 중요해보이는 남자는 좋은 남편이 아니다ㅠ 남편이 단순하고 여자에게 무심해보여도 가족과 같이 잘융화하려고 하고 친정식구들조차도 잘지내려하고ㅠ 아마도 임동진 씨는 사진작가라 자유분방하고 사색을 복잡하게 하며 혼자있는걸 너무 좋아해서 전 아내가 불만많았을듯ㅠ현석이 남편으로서 훨낫다

@indigoblue21 2 жыл бұрын

뭐지..헷갈리는 건.. 내가 순진한 건가, 작가가 유치한 건가.. 짝사랑이라고 해도 유부남 상사한테 감정 과잉인데.. 둘 사이에 뭔 일이 있긴 있던 건가?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집착하나?

@user-xi1zr6kn8p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게임 끝나면 TV소설도 올려 주세요!^^^*

@EJKim-xy2de 3 жыл бұрын

매력은 역시 임동진 .

@user-oe5lr8hg1g 3 жыл бұрын

임동진씨!!

@user-pw9vh3qt5j 3 жыл бұрын

초반부터 정주행중인데 이번편은 .... 남편이 저렇게 자상하고 문제가 없어도 일상 아주가까운곳에서 바람피는건 아주쉬운일이다라는걸 부추기고있는거같네요 낯선남자한테 저렇게 친절하다니 부부가 맞바람으로 얽혀있는것도 설정도 아주 유치하구요

@minister8207 3 жыл бұрын

롯데 잠실과 잠실 주공 5단지 아파트 그리고 한양 백화점도 살짝 보이네요 ㅎㅎㅎ

@miguelkong7043 8 ай бұрын

아무리 배역이라지만 김청 현석 실제 나이차이가 15살. 헉! 현석 43 김청 28

@miguelkong7043 8 ай бұрын

임동진은 46. 18살 차이나 나는구나

@user-tt4fk1ji1i 3 жыл бұрын

TV 소설 은희💫

@stevecha321 2 жыл бұрын

청이이모 되게 예쁘시네!!ㅎㅎ

@jijss5072 7 ай бұрын

여자가 잠깐봄바람을탔나보네!

@user-oe5lr8hg1g 3 жыл бұрын

요즘 택시 잡기 힘드네요~^

@glorys3832 3 жыл бұрын

완전 막장이네

@user-tn5dg7qn9q Жыл бұрын

3:15 현관문이 통일이 안되어 있네요 현관문 안쪽이 디자인이 달라요

@user-hy8iv2pt9b 3 жыл бұрын

임동진생 또 홀아비 역이시네

@ssa591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가 홀아비가 찰떡인걸 아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l7cs3pi3o Жыл бұрын

Чо дендян очень хорошо с кашеи запах конечно не очень но я ел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kelly3888 2 жыл бұрын

현석이 그저 착하고 맺힌 데가 없는 평면적 인물로 참 매력없는 배역.. 아무데서나 생리현상 일으킬 것 같고 그저 허허하며 감성이라곤 조금도 없이, 먹는 거나 밝히고 시끄럽고 진정성이라곤 조금도 없어보이는.. 아버지로선 혹은 사위로선 점수가 있겠지만 남자로서 남편으로서의 매력은 빵점.. 김청 마음 이해 됨.. 난 갠적으로 책 한권 읽을 것 같지 않고 현실만 파고드는 남자보다 가끔 하늘도 볼 줄아는 여유로움이 몸에 밴 남자가 좋다. 늙어도 여잔 여자 남잔 남자.. 영상보면 현석이 매력없는역을 찰지게 참 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