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복희 선생님 어머니 연기, 드라마 작별에서 한 진희 배우님 어머니로 나오셔서 넋 놓고 우시던 장면을 잊을수가 없다.
@user-hb1dq3fj2p Жыл бұрын
참~상간녀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뻔뻔스럽고 양심이없네😤😤
@user-yf3lv9uh8e2 жыл бұрын
흐린날의기억 화난다
@jihs75072 жыл бұрын
3:25 Michael Hoppe - October 8:42 Michael Hoppe - From Vienna With Love 31:48 Jackson Berkey - Consolation in D-flat
@user-hk3zr5xp9u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 드라마는 이해가 안됬는데 지금은 완전 공감이네
@jihs75072 жыл бұрын
줄거리: 어린 여자와 사랑에 빠진 남편의 강요로 지윤은 어쩔 수 없이 이혼에 동의한다. 그러나 이혼합의서를 제출하기도 전에 남편의 사고 소식을 듣게 되고, 남편 동현은 평생 불구로 살게 되는 처지가 된다. 지윤은 불구가 된 남편을 보며 이혼을 완전히 성립시킬 것인가 고민에 빠진다. 출처: 조선일보 1994년 9월 4일
@aimeecho51562 жыл бұрын
저런놈 을 어찌 받들고 사나? 예쁘짓을 했어도 평생 보필하기 힘든 마당에. 나같으면 이혼 하고 애들 키우고 살겠다.
@user-qy2nx7wu1x2 жыл бұрын
현실을 드라마의 연기처럼 살 수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해도 후환이 따르지않는 그런 삶 말야
@user-ws9yj7hv7w2 жыл бұрын
강외숙작가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user-wq8cy5ju4b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죄인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그것이 죄였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조강지처를 버린 죄 피눈물을 흘리게 한 죄 가족을 핍박한 죄 이웃을 억압한 죄 이것이 죄이다.
@ejh560908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의법은 유책배우자가 먼저이혼요구를 성립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남자가 미쳤구나
@user-ke3zl5sg6d2 жыл бұрын
8:08 ㅅㅂ 커피안마신다면서 왜 왼쪽에 맥스웰믹스커피병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digoblue214 ай бұрын
오 눈썰미.. 장식용인가ㅋㅋ허세? 알 없는 안경 쓰듯이..
@ejh5609082 жыл бұрын
천벌받았네 옛날에 조강지처버리면 벌받는다고 했다
@user-ry5vq7qs1z2 жыл бұрын
딜레마에 빠졌군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고.....
@user-ys3xw5hz1d2 жыл бұрын
불륜남 - 김두한 의사양반 - 박용직
@user-dp9tv8do9w2 жыл бұрын
그냥 다쳐도 여자가 살까 말깐데. 바람피고버린 남자를 케어 한다고? 두한아 도망가라.
@indigoblue214 ай бұрын
연운경 님 90년대 중반 이후로는 연기 활동 뜸하셨던 것 같아서 아쉬워요.
@yonhino34502 жыл бұрын
Karma
@user-tb2id7wf1i2 жыл бұрын
누구인가 지금 누가 알림설정을 누르지 않았어?
@stevecha3212 жыл бұрын
저요ㅎㅎ
@yhs68122 жыл бұрын
OMG , 어린 애들 앞에서 때려 부시더니..
@user-vi8om8ty3t2 жыл бұрын
오~ 김영철 형님 나오네
@pogenman78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형 의 형수랑 도련님 사이
@user-zr7ej7qd5v2 жыл бұрын
궁예형님!
@dpbojab2 жыл бұрын
김영철은 영철한 사람이 되십시오.
@user-cj4sm8hv9y2 жыл бұрын
쇼 음악중심은 드라마게임이 섞어 있습니다
@user-cj4sm8hv9y2 жыл бұрын
웃자
@user-nv5co5qz7b2 жыл бұрын
보호자 밑에서 낳음.
@ejh560908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드라마지만 가정있고 애가 두명이나 있는 가장이 어린 개집애하고 바람피우고 이혼해달라고 사정하더니 꼴좋다 벌받은거다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