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드라마게임♣ | 먼사랑 19920920KBS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9,794
Күн бұрын#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먼사랑♟🎲
▶방송일 : 1992년 9월 20일
▶극본 : 홍영희
▶연출 : 오동석
▶출연자 : 이재룡, 곽근아, 이지형, 여운계, 이용진, 박영목, 권병준, 서영애, 김원미, 장행섭, 조하나 등
※ 출연자는 KBS Archive에 기록되어 있는 "주요배역의 인물" 들 위주로 명기합니다.
※ 8~90년대 옛날 프로그램입니다. 방송 이후 개명을 통해 현재 이름이 바뀐 배우들의 이름 까지는 모두 기록 해드릴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촬영 당시 활동했던 배우의 이름으로 명기합니다.
@jongwook0103 2 жыл бұрын
곽근아 배우님. 현재도 활동 하신다니 너무 좋네요^^
@user-sk4mx1bh7c Ай бұрын
대박..드디어 찾았네요.고등학교때보고 이드라마 내용이랑 김광석 노래가 잊혀지지않아서 계속 뭐였지했는데
@user-te5es8lr1x 2 жыл бұрын
곽근아 배우 지금도 연극무대에서 활발히 활동중이십니다.저도 2편 같이 작업했었습니다.
@user-te7ns4pk6r Жыл бұрын
혹시 곽근아님 현재 미혼이신가요?
@user-vw6kf8lc8s 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5편씩 올려지면 좋겠어요 90년 중후반 작품들까지 기다릴려면 1년도 더 걸려서요
@user-du3dp1ss8z 2 жыл бұрын
곽근아 배우님 천호진 님과도 같이 연속극에 나오시지 않았나요? 그 드라마 어렸을적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넘 보고싶네요
@user-xn7vu3vz9f 2 жыл бұрын
1991년에 방영된 여자의 시간에 출연하셨습니다.
@user-hi5zy5mh4g Ай бұрын
92년도 방송분... 저때만 해도 대학의 멋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대자보에 학생회에... 저때 콩코드 등교할 정도면.. 뭐... 대단한 것이지만...
@Isg3677 2 жыл бұрын
허영이 쩌는 여자네. 가난이 계급이나 훈장인가. 가난하게 공부했어도 찌질하게 살지는 않았다. 내가 한만큼의 결과에 만족했다. 남을 왜 처다보는가. 인생은 혼자 뛰는 마라톤이다.
@evakim4626 2 жыл бұрын
안문숙인줄 알았네 ㅎ
@jung6401 2 жыл бұрын
제공자막:김정문알로에,부광약품,미지트가구,풀무원,보루네오가구,유니베라,SK매직,삼성전자,형지에스콰이아,태화지앤지,제일스테인레스보일러(불명),매일유업,LG생활건강,파란들,빙그레,태평양제약(한독에 흡수합병),동서식품
@user-xp2hy9rw1u Жыл бұрын
곽근아 배우를 처음 봤는데 신애라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user-st8ed5tb1x Жыл бұрын
노래가좋은데 누가부른것인지
@SF-ms9tu 2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 분이 영 생소하네요.
@user-cj4sm8hv9y 2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전쟁
@user-cj4sm8hv9y 2 жыл бұрын
러블리즈❤️📼🍄🍖🎛🇹🇷🇺🇸🏖🇻🇳👰♀️👠
@user-ez7et8po7d 2 жыл бұрын
대학생들이 가방 살 돈도 없었나 맨날 책을 안고 다녀
@user-hx9yf1go5t 2 жыл бұрын
젊은 사람인가 보죠...그당시에 대학교 들어가면 하고 싶은 여대생 패션 이죠..
@sunflower-fp5kw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엔 여대생들 책 손에들고 다녔지요..
@user-st8ed5tb1x Жыл бұрын
그게 대학생들의 마크야
@sharinggoh8605 3 ай бұрын
그시대의 대학생 문화 ㅋㅋㅋ 여학생이 책 끼고 가다가 떨어트리면 남학생이 줏어주면서 연애의 시작점이 된다. 더 유치한 것은 손수건을 떨어터기도 했던 그때 그시절 문화...
Дима Масленников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KBS 같이삽시다
Рет қаралды 24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