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복좌ㄷㄷ

확실히.. 바바리 코트는 시대와 상관없이 멋있네요. 20년 전인데도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네요.

미스코리아 출신 전혜진씨 KBS 대표예능프로였던 가족오락관 TV는 사랑을 싣고도 진행했고 키크고 인상도 좋고 이뻤는데 2010년 전후로 사라졌죠...아마 최근에 무슨 드라마에 복귀한 것 같은데..

보고싶었던 방송이네요.이종원 동생때문에 결혼반대한 에피소드 맞나요?

남자가 잘생겼네요 동생으로 서로 다른 생각으로 마찰은 있지만 극복 할수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장면이 서로 사랑하는모습이 좋읍니다

전혜진님..딸부잣집 드라마 보고 지금 다시보니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부른 가수 분이 누구죠?

현금으로 주죠 배우가 누구인고?최고 미인

두사람 93.94? SBS드라마 세남자.세여자인가?거기서도 나왔지

이종원 행님 드갬은 처음이시네ㅎㅎ 근데 여주분은 누군가여??ㅎㅎ 여주분 예쁘시다!!

전혜진씨 하면 기억나는 것은 방송가에서 활동시절 가장 절친했던 친구는 지금은 활동을 접은 탤런트 홍리나씨였죠.(채시라 김희애 이주경 절친) 홍리나씨와 함께 김성령씨 송채환씨와 더불어서 친목회로 구성하면서 절친한 사이였죠.~^^

여기 나온 배우분들 아직도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엄청 젊다 ㄷㄷㄷㄷㄷㄷㄷ

이종원은 캐릭터 변함이없네 연기하는게 똑.ㅋ

세련되기 보다는 복스러운 느낌의 이쁜얼굴이라 염정아 같은 얼굴이 세련되긴 했죠

- BGM - 17:53 Yuhki Kuramoto, Richard O'Neill - Lake Louise 27:31 George Winston - Troubadour 34:24 Everette Harp - There's Still Hope 43:41 Gabriel Urbain Faure - Apres Un Reve Op.7-1 59:07 베베 - 혼자가 아님을

전혜진씨 1991년 미스코리아 유림 출신으로 방송계에 입문하여 같은해 미스코리아 선 출신의 탤런트 염정아씨와 동기이죠.~^^

탤런트 전혜진씨 1994년 이때 KBS2주말극 '딸 부잣집'에서 자기주장이 강하고 거칠한 깍쟁이 셋째딸 권세령으로 한창 출연중이면서 드라마 '딸부잣집'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스타덤에 올랐지만 언제부터인가 주춤해지면서도 계속 활동을 해 오다가 2008년 KBS1TV 아침드라마 '큰언니'를 끝으로 2009년 결혼과 함께 브라운관에서 사라지고 말았죠.~ㅠㅠ

전혜진씨 1993년 KBS2 주말극 '연인'에서는 신애라(민희경)의 친구이자 동시통역사 김마리역으로 나왔었죠. 1999년 MBC주말극 '장미와 콩나물'에서 전광렬의 부인이자 김혜자의 큰며느리 애경역으로 나왔었고 2003년 KBS1 일일극 '노란손수건'에서는 조민기와 이태란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갈등하는 조민기의 옛 연인 현지역으로도 나왔었죠.~

한모금에 너의 따뜻한 그손길을~~~ 한모금에 너를 가슴깊이 느끼며~~~ 마지막 남은 한모금은 쓴디쓴 헤어짐~~~ 그런 이유있기에 커피는 블랙을~~~~~ 강산에 [블랙커피]

이종원 겁나 잘 생겼네 ㄷㄷㄷ

이종원 찌질😢

한백수 젊은시절 ㅋㅋㅋㅋㅋ

엄청 뻔뻔한 여자에 자존심 없는 남자의 동거. 부모앞에 내세우지도 못하면서 사랑운운하고 선자리에 나온 남자는 너무 기막히고 황당했을. 남녀캐릭터 맘에 안드네요

이 자료에는 KBS가 써 있습니다

으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