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으로 나오는 여자애가 너무 귀엽네요.... 아버지라고 부를 때 왠지 짠한마음.... 그리고, 네가 부처다라는 진리처럼 세상사는 마음먹기 나름인가 봅니다.
@user-kt9pl9zd3y2 жыл бұрын
삶의 깊이를 성찰하게 하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인간의 번뇌로부터 도망이 아닌, 벗어남이 요구되는 삶의 필요성을 알게 하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user-gr3fl8rf4d2 жыл бұрын
깜깜해도 내마음속에 불씨하나만은 잃지말자 명언같은 말씀입니다
@yangkokee2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말이네요 정말...
@bjw30792 жыл бұрын
딸래미가 방송당시 아역과 비슷한 또래라서 그랬는지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고3이 됐으니 주인공 영은이도 많이 컸겠네요! ^^ 생의 모든 고통을 초탈하고 싶습니다.. ( )
@yangkokee22 жыл бұрын
아역 배우 너무 이쁘네요 진짜...ㅎㅎ
@user-vy5kz2rm8e11 ай бұрын
이영은😢
@user-bv1lb2jj4u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의 풍경 등장인물들이 비 온 날의 수채화처럼 느껴지는
@user-kp5ob3mb2z2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간의 인연도 또한 업보라서 출가인이 결혼치 않는 이유입니다.... 딸애의 울음이 모든 아빠의 가슴을 아프게하는 군요....
@SIKIM-dj2qo2 жыл бұрын
진짜 배우들이 만든 멋진 작품이네요 ^^*
@user-nm4cx8dn9h5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드라마 잘 보고 갑니다!
@Mzmmkl6 ай бұрын
인과의법칙을 알지 못함으로써 무상을 깨닫지 못함이도다.깨달음이 있었다면 딸아이 한테 설법으로서 사랑과 자비심을 들어내어서 비구니의 길을 걷게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elcamiro4077 Жыл бұрын
오영수의 명연기 와 서갑숙 배우...좋은 작품입니다...
@user-tx1gd9dz5x2 жыл бұрын
깨달음에 한걸음 다가섭니다.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5:47 쿠루쿠루 쿠쿠리 실사 너무 귀엽다 ㅎ 벌써 십년이 흘렀으니 숙녀가 다 됐겠네...
@user-ty8eq4nm4v2 ай бұрын
불이문 처음 보았는데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여기나오는 절이 어디에 있는절인가요?
@로사-t5yАй бұрын
영천에 있는 운부암 이예요~ 영화 도마뱀도 촬영 했던 절이구요.
@user-of6fg5hn7l Жыл бұрын
아련하게 가슴이 미어지네요...
@dotong1198 ай бұрын
나중에는 담담해져 인연을 억지로 거역하지 말아야지요. 어떤 사람이 왔구나...그게 안 되니... 아쉽군요.
@user-vy5kz2rm8e11 ай бұрын
자식도 포용 못하고, 무슨 중생을 구도한다고? 아 맴에 대못을 막았네요.
@yunamoo2 жыл бұрын
산은 산이고 일남은 일남이다
@7boklove2 жыл бұрын
아역 부터 성인 연기자까지 싱크로율 대박... 눈가가 짓무르도록 울었습니다. 교훈과 감동 다 있네요
@kangchunzhang73572 жыл бұрын
불이문(不二門) :두개가 아닌 하나의 문! 도(道)를 얻기 위해 수행하며(修行:불법으로 마음을 닦고 몸소 행하며) 도(道)로 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문!
@20Korea242 жыл бұрын
들올때 마음 나갈때 마음, 별 다름이 없다.=불이문 깨달음에 들어서도, 끝없는 깨달음의 첫발이기에,, "아서라, 기대를 말어라~"='남아미타불' अमिता बुद्ध(amitā bud'dha). 깨달음 역시, 머무는 순간,, 집착이 됩니다.
@user-we1yk4zl4y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
@user-in4kl5zi7h2 жыл бұрын
여자 아이 최근에 티비서 본것같은데
@user-ou6dk6pv9v2 жыл бұрын
꾸러기천사들에서 나오는 강채린나오네
@user-ef9mc4wk2z2 жыл бұрын
보살이 보살이네...아이고 이런 무슨 드라마가...엄청 울었네
@user-uj3uq6ju8j7 ай бұрын
티비문학관 솔바람 물결소리도 추천합니다.
@dijaypark52572 жыл бұрын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선생님과 꾸러기 천사들의 채린이 영은양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100redrose6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대자연 섭리속에서 자연과 변화무쌍한 계절앞에 놓인 그저 그때 그때의 인생 삶 진리와 깨달음의 꿈과 같은 현실의 참 세상일뿐 ~ 욕망은 집착을 낳고 집착은 자신의 사리를 품는것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의 눈과 귀 입 진리로 살아가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은 모두 다 전적으로 마음의 등불과 지혜에 달린것 ~ 보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덧 없고 무상함의 실체 사람들은 무엇을 위하여 쫒고 쫒기면서 나와 상대방 그리고 자신의 두 눈뜬 현실을 바라보고 스스로 되 돌아보는 인생 삶의 참 교훈이자 지침의 스승이자 가름침에 벗인것 자연과 계절에 오늘도 순응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존재일뿐 모든 것을 다 손과 발아래 내려놓고 오늘도 내일도 늘 날마다 웃으면 살아가는 인생 삶도 밤하늘 연못에 수놓은 달빛에 비춰지는 모습처럼
@20Korea242 жыл бұрын
들올때 마음 나갈때 마음, 별 다름이 없다.=불이문 깨달음에 들어서도, 끝없는 깨달음의 첫발이기에,, "아서라, 기대를 말어라~"='남아미타불' अमिता बुद्ध(amitā bud'dha)
@samsin91111 ай бұрын
일체유심조
@user-vy5kz2rm8e11 ай бұрын
죽음과 삶이 하나다. 신자의 죽음은 곧 영생의 시작이다!
@SuperFordom2 жыл бұрын
아역이 누구신지 너무 이쁘군요....
@user-dd5xz7vp7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혜정씨 행복 😸
@mrbykn Жыл бұрын
16:52 작품을 관통하는 한장면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35:22 갑자기 웬 이북 사투리 ㅋㅋㅋ
@user-kg1ul7yy1c2 жыл бұрын
굳이... 오징어 게임을 ㅋㅋㅋㅋㅋ
@user-cx5zy6pg5f2 жыл бұрын
이슬인줄 알고 들어옴 ㅎㅎ 다 잘들 살고 있나?
@largosempre19426 ай бұрын
절이 예쁘네요 어디 사찰일까요?
@youngchai66012 жыл бұрын
정신세계가 얼마나 대단한건지....제 자식도 내던지는지... 자식도 쉽게 버리는 존재들....짐승과 다를바 없다...
@uthixoongenasiphelo12972 жыл бұрын
스페셜 안본거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skwjdfks12 жыл бұрын
앞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영예까지 거머쥐었을 만큼 이제는 거의 뭐 명실상부 자타공인 세계적인 대세배우중 하나로서 확실히 거듭났다구 해두 과언이 아닌 오영수씨다라구 해두 과언이 아니라니깐(어쨌든 다시한번 ㅊㅋ드립니당!!)
@user-sn4qv1dw6q2 жыл бұрын
큰 스님이 무섭다 !ㅎㅎ 아무리 산 깊은 종이라로 서민들이 안보여 ?
@mrson58702 жыл бұрын
깐부 할아버지 를 여기서 보네?
@user-vs3hu6ie9f2 жыл бұрын
앗! 이영은이다!^^
@aimeecho5156 Жыл бұрын
난 절 이 저래서 싫다. 자기자식 하나 챙기지 못하면서 무슨 일 을 하나? 꼭 자기자식을 끊어내야 스님 이 되는건가? 천륜 을 왜 처버린다 말인가!!!! 그냥 아버지 로써 남아서 중 노릇하면 안되나 말인가? 누구나 실수 는 하는법! 자기자식 한테 모질게 하고 신도들 한테 편하게 대하는건 죄 가 아닌가 싶다. 가족 먼저 챙기고 신도 들이 있지 않은가????
@user-hk8wy8nt8h Жыл бұрын
종교자체는 아무런 죄가 없지요 중생 다 더럽게 해 놓을뿐
@DAEGUKJW2 жыл бұрын
오일남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karenhwang2352 жыл бұрын
듣고 보니 그였네요 몰라봤어요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뭔 애 엄마가 절케 늙었어 ㅋ 할머니인줄 ㅋ
@meeb2304 Жыл бұрын
연상이었나부지,할머니는 표현이 너무하고…
@user-go7mu2yv8e2 жыл бұрын
기구하네 눈물이 난다ㅜ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6:35 2년은 뭔데 밑도 끝도 없이 egr?
@bluesunday11452 жыл бұрын
그만해~~나무서워 이러다가 다죽어 다죽는다말이야~
@hiharbor23 ай бұрын
절밥먹고 딸아이 내친다고 중이 아니고 불경 하루종일 읽고 예불드린들 수행이 1도 안되고 딸아이 하나 인도못하면서 중생은 커녕 자기자신도 제도 못하는데 무슨 공부를 했단 말인고? 참으로 땡중이로다.
@anarchist26262 жыл бұрын
41:52 역변했네.
@kimyk97822 жыл бұрын
깐부 할배다
@hiharbor23 ай бұрын
공부가 하나도 안 된 땡중의 참모습.
@user-my1uj1sm3n2 жыл бұрын
사투리 제대로 하는 배우도없는데 굳이 사투리연기 해야겠나 다른지역 사람들이나 보지 대사몰입이안됨
@huimackinlay882 Жыл бұрын
전 좋은데 사투리. 😊
@user-jx5zu7mt9d Жыл бұрын
저대구사람인데 괜찮은데요?
@samsin91111 ай бұрын
이북사투리 경상도사투리도 아닌창조사투리
@user-fx1lw6zs5x2 жыл бұрын
불교가 아무리 흉내를 낼려고 해도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생명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올수 없다. 속지마라!!! 죽은후 생명을 주시는 예수가 진리이다. "오직예수"
@user-sf8bg5tz4r2 жыл бұрын
십자가와 부활을 정확하게 알려면 불교를 알아야함. 기독교가 믿으라는 수준이면 불교는 십자가와 부활을 정확하게 보여줌. 정확하지않으면 미신이라고 하는 것이 불교임.
@LucidDreqming2 жыл бұрын
언제 클래?
@user-mk3dv4my1m2 жыл бұрын
언니 여기서 개소리하면 어떻해
@user-fx1lw6zs5x Жыл бұрын
예수부활은 역사다!!!
@user-ct7jn9qv8l Жыл бұрын
예수교는 사회악이다.예수님은 사랑이지만, 교회도 목사도 썩었다. 예수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이세상 만악의 근원이 기독교다.
@user-zx9il5et4r2 жыл бұрын
불교라는 거짓된것이 오히려 사람의 참 도리를 버리게 만들고, 불행을 만들고, 아픔과 상처를 만들고, 또 만들어주고, 결국 그 자신의 허구속에서 몸부림 치다가 뒤진거지! 그래 뭘 남겼느냐? 또 뭘 얻었느냐? 뭘 가지고 떠났으며, 지금 넌 어디에 있는가? ...........유황불이 펄펄 끓어 넘치는 영원한 그 불속에서 사는구나! -그래 그 잘난 지옥 유황불 하나를 얻으려고, 세상의 도리를, 아니 애비로서의 도리와 아내에 대한 도리도 버린채 그 엠병질을 했었더냐? 그 지옥 유황불 속으로 처 들어가고 싶어서 인생을 다 불살랐단 말이더냐? 이 미친 놈아! .......불교라는건 허구다! 수많은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는 악마의 종교! 마귀가 만들어 낸 종교! 그럼에도 인간들은 못 깨닫고, 지옥 유황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소위 수행, 공부 라는 중생끼들, 아니 마귀새끼들 빨리 지옥 유황불속에 처 들어 가라고 , 공양하고, 시주하면서, 뒷바라지 하는 꼴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인간의 수행과 노력으로 착해지고 선해진다고 믿느냐? 그리고 그 수행의 결과로 이땅에서도 복을 받고, 뒤진후엔 극락에 간다고 믿느냐? 불쌍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인간들! 불교라는게 겉으로 보기엔 뭔가 있을것처럼 아니 있는것처럼 그럴싸 하게 보이지? 헐! 개뿔도 없다! 석가모니도 일평생 그 헛짓거리를 하고 결국 뒤질땐, 둘러선 제자들이라는 것들에게 남긴 한마디! 나를 믿지 말라! 나를 믿는자는 내 제자가 아니다! ...쉽게 말하면, 나와 같은 헛지껄이 하는 놈은 되지 말라는 것이고, 성철이라는 땡중도 죽으면서, 한 말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변한게 없다는 말인데, 일평생 개지랄을 떨며, 생난리를 처 대었지만, 산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같이, 또한 물은 그대로 똑같이 흐르고 있는 그 모습대로, 나역시 변한게 하나도 없는 헛짓거리만을 하다가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것도 못 깨닫고, 무슨 깊은 의미나 뜻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대단한 진리가 되는 듯이 호들갑을 떨어대던 중새끼들의 한심한 작태들을 보면, 진짜 구역질 난다! 사람들이 언제나, 이 거짓된 마귀가 만들어낸 위선과 거짓의 종교, 지옥 유활속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소위 불교라는 것을 찾을까? 언제나 그 거짓된것을 깨닫고, 멈출까? 허허헛!
@user-sf8bg5tz4r2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정확성을 추구하기에 불교에서 보면 기독교 신앙은 미신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는 내 안에 있음을 둘이 아님 불이라고 함. 그럼 왜 하나가 아니라 둘이 아니라고 하냐면 그래야 미신이 아니게 되기 때문임.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있기에 나는 나 그대로 부활이고 너는 너 그대로 부활이니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것임.
@user-zx9il5et4r2 жыл бұрын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시나요? 극락의 불나비 라는 책을 읽어보셨나요?
@user-sf8bg5tz4r2 жыл бұрын
@@user-zx9il5et4r 극락이란 천당과 지옥이 없는 곳을 뜻함. 기독교식 표현으로 유일인 하나님만 있는 곳임. 그 유일을 불교에서는 불이(둘 아님)이라고 함. 부정표현을 쓰는 이유는 기독교식 표현으로 그래야 정확하게 부활의 진실에 들어가기때문임.
@user-sf8bg5tz4r2 жыл бұрын
@@user-zx9il5et4r 불교는 불경만이 불교임. 개신교가 복음만이 개신교라 할수있는 것처럼... 기독교인이 불교를 알기가 거의불가능하지만 불교인이 기독교 아는 것은 매우 쉬움. 불교에서보면 하다가 끝내지못한 미완성이 기독교임. 요한복음에 있는 내용으로 불교를 말해주었는데 무엇을 말했는지 조차 알아듣지 못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