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연기를 넘 실감나게 해서

조은숙씨,꼬마아이

드라마 스페셜, 진짜 잼나게봣는데,,, 옛날거지만 다시 나와서 좋아요

요즘 같은 시대에~~이런

초록이가 가여워 눈이 붓도록 울면서 봤네요. 해피엔딩이 되어 나중엔 웃었지만요.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줄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기 원하는 영화의 주제가 고마워요.

엄마가 저리 이쁜아이를 두고 눈감을때 ..

눈물줄줄~~

참으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를 밭아주셔서 77살 👵🏼 할머니 오래만에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 😂 엄마랑 행복해라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만드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

눈물 한 바가지 흘렸어요.

이광기 이드라마 보면 아들이 얼마나 보고싶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아우 저 아기같은 나이에 얼마나 맘이 외롭고 힘들까

조은숙씨연기잘하시네요.

조은숙 미모는 가히 환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ㅎㅎ

너무감동입니다

울고 감동하고 ㅜㅜ

10년전드라마 그때는 그래도 따뜻했다!!

할머니 퇴원하면 대려갈께 아니라 ㅋㅋㅋ 그 잘난 시누가 ㅋㅋ당장 대려가면 되겠네ㅜㅜ딸ㅜㅜ진짜 너무 상처받았겠다ㅠㅜ초록이도 그렇고...어른들 추잡하고ㅜ역겨운 욕망에 저ㅜ어린것들은 무슨죄야

그 애미에 그 아들ㅋㅋ그오라비에 그 동생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지들한테나 귀한 자식이고 손주고 조카지 ㅋㅋㅋ피해자한테는 불륜의 증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뭔ㅋㅋㅋㅋㅋㅋ지들이 대려다 키우지 ㅋㅋㅋ아이잘못은 없고 아이는 귀한 존재라고 해도 적어도 저 피해자 한테 아이를 돌보게 하는건 정신나간짓ㅋㅋㅋ뭐가 저렇게 당당해

아 눈물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