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는 최고위층에 있고 그 아래 사람들은 날개를 달아줄 사람을 바라며 위만 바라보고 있네요. 오빠도 차사고만 아니었다면 그렇게 살고 있었을텐데 단지 그 꿈이 무너졌을 뿐. 누군가는 날개잡기에 성공하지만 좌절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현실..자기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수는 없는걸까요.

주인공은 너무 가슴 아파 보여서 아프다 누가 그 마음을 알까 지금쯤은 잘 살고 있겠지

진짜 마지막까지 우울하면서 현실적인 결말이네...

임지은 진짜이쁘고 매력있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 엘베걸 있는데 많았지. 드라마처럼 이쁘장한 애들은 고스펙 직원들하고 썸씽 나는 애들도 많았음.

와우 시작할때 건물로비 삼성동 테헤란로에 있는 포스코 건물이네요 ㅎㅎ 백남준님 작품

엘리베이터걸이나 버스안내양은 이제는 추억의직업이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2000년과 2001년에 방송된 드라마시티 자료들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도 부탁해요.

어우 가슴이 먹먹하네...

20년전 임지은 누나 참 예뻤습니다. 알랑가몰라 현재 나이든 모습만 본 세대들은 알려나몰라

TV를 보면 한국 사람들은 뺨을 너무도 많이 때린다. 아무리 작은 일에도 뺨 때리는 버릇. 좋지않은 버릇이라 생각한다.

elevator girl~❤ 옛생각 고층건물엔 꼭 있는 승강기 🚌 버스 안내원도 있을때 女子^ 끝까지 봐야겠네요, 이졔야 알게되었고?? 암튼 ❤❤❤思心 남았네요

우울하지만 진짜 현실 얘기네

너무슬프다

호빵맨 아재 나오니 사랑과전쟁 같네

드라마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빠가 동생을 사랑했었다는 뜻인가? 오빠가 너무 불쌍하다

임지은 진짜 이뿌네요!!

이거재미있어요

결론은 날개 달아줄거라고 생각했던 남자들은 그냥 여주를 엔조이 정도로만 생각했군요... 인조잔디남 도 그냥 이여자 저여자 찝쩍거리는...

주인공 여자가 처한 삶이 너무 슬픕니다 가진것 없고 든든한 부모도 없고 오빠는 혹처럼. 그나마 이제 세상에 혼자가 되었네요 다만 스스로를 소중히 대해 주면 좋겠어요

버스안내양 고생했지요..

엘리베이터에 왜 사람이 눌러줘야하는지 참 쓸데없는 직업이 있었군ㅠ

저런 여자는 비싼 악세사리 선물해줫는데 남자는 꼴랑 싸구려 악세사리 치사한 남자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 오빠분

잘봤습니다

무슨내용이지?

옛날 큰 빌딩들엔 엘레베이터 걸 이 있었다 울언니 친구도 저일을 했었고 이쁜여자들 나레이터모델 급들의키도163-167정도의 이쁜 언니들이였고 월급도 일반경리들 보단 쌨다

임지은님 보면 슬프다 ..

안녕하세요. KBS 측에 있는 2006년 9월 2일에 방송된 “드라마 시티” 특집 “너의 마녀” 를 재방송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미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이번 방송의 재 방송을 환영하시는 바 있습니다. 부디, KBS에서는 “너의 마녀”의 재 방송을 통해서 그런 팬들께서 만족하도록 불护리신 바 있으면,그렇게 하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다. 절절하다.

얼굴 이뿐 엘리베이터걸들 출세한 연예인들도 많았지

슬프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엘리베이터걸이 대해 사람들이 어리둥절할정도로 세월이 흘렀구나. 에효 멍청한 놈들

오빠가 너무 불쌍한데 여동생도 이해가가고... 참 드라마가 내용이 기구하고 기이하네

엘리베이터 걸은 일본에서 넘어온 직업이죠! 일본 백화점이나 대기업에 있던 직업 입니다!

임지은님이 옛날 임예진 분을 닮기도 했네요

제목이 날개이었던것처럼 여동생이 자기의 날개가 되어줄줄알았는데 여동생이 날개가되어줄수없다는것 깨닫자 죽은것 같아요. 근데 악세사리는 뭘 의미하는줄 모르겠네요

2000년도에도 엘레베이터안내하는분 있었어요??

저 남자는 다른 여자랑결혼할듯. 그냥 데리고 노는 수준. 자기오빠는 결국 자살했네. 죽은 사람이 누구지했는 데 자기오빠

기억 상실인 사람이 인간이기에 인간이 가진 욕정 은 있는가보다. 그래도 사랑해서는 안될 관계 이기에 동생을 연인이 아닌 ....절제를 가졌다는건 기억 상실? 에서 합당 하다고 보나? 처음으로 생각 해 보는 ...인간의 본성이다. 늦게나마 깊은 인간의 내면을 드려다 보는 눈 을 생각 해즘에 댕큐!

7,80년대 높은빌딩 롯대 삼성 대우 다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백화점 물론.

스토리 갈피를 못잡겠음 뭔가 드라마서 나오는 커프스, 에펠탑키링 이런게 뭔 특별한 의미나 상징인지도 모르겠고 오빠와 관계도 애매하고 .. 오빠 전약혼녀는 지금 현 남친 만나서 현남친은 자신 차버린 이야기? 남매가 쌍으로 날개 달아줄 사람들한테 버림받았는데 ,, 그와중에 술마시고 걍 하룻밤 자버린 남자는 또 뭐고 오빠는 왜 동생한테 동생이상으로 집착 같은걸 한거고 뭔가 결론이 안나오네

친오빠에요? 오빠 앞에서 왜 옷을 갈아입죠

여주 외모가 탈아시아급. 고급스럽다.

드라마제목머해요?

고가였고 사용자들도 높은사람들이라~~

저걸 직업이라고 만들어 쓸 생각을 했을까?

임지은 얼굴 진짜 마니 고쳣네

2000년대 중반 동대문 종합시장 천 파는 곳에도 엘레베이터 걸 잇엇음

엣날엘리베이터걸.지금은없다.ㅋㅋ

20년 전까지 백화점에 실제 있던 직업~~

어휴 일유로짜리열쇠고리 어휴

23년1윌3일 이곳 예전 kbs프로그램 영상없네 오전경유 최소 두개정도인데

결말이먼가요 너무 예상했던 시나리오 결말칙칙하네😮😮😮밝은거보고싶은데

야인시대 나석주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가지고놀다가 뒤통수 치는놈들은 간다면 쿨하게 보내주고 돈이나 뜯어내는게 똑똑한 행동인듯.

우울해서 못보겄다 사랑과 전쟁이나 한편 더볼란다

한국은 엘레비이터걸이 왜 필요한지. 남자들 바람만 피우게~~ 여자들 직업이 아무리 다양해도 이건 좀~~ㅠㅠ

탤런트 손종범 씨 나오셨네요.

경숙이 누나는 너무 이쁜거 같다...헤

너무 우울하다 ㅠ

나쁜 사람

안내데스크는 하다못해 저것ㅂㆍ단 좀 낫지 엘베걸은진짜 ㆍ 백화점에있었지예전에 얼베걸 무시받는직업임 근데왜하는지? ㆍㆍ

우울하게 만드네

얘들이 봐서는 안될짓을.....

아니 개비에스는" 같이삽시다 " 저 단어 왜 개비에스 프로에 거의 같이 따라다니는데 무슨 의미인지? 북한과 같이삽시다??? 인가??? 왠지 냄새나는 단어로 느껴지네

당근 불안해야지 몰라서 전화받는데 눈치없이 누구?? 본인의 처지를 몰라서 하는 소린가 역시 옛날드라마들이라 참 전개가 답답하고 식상들하다 볼게없어서 보고는 잇지만 창문 진짜더럽네 드라마촬영하는곳인데 좀 관리좀하고 찍지 시청자로서 더러버서 못보것네

건물에 가치를높이고 기업에가치를 높이기위해서 엘배걸 채용

고명환 여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