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라이언님이시네요 ^^ 남주, 여주 다 예쁘고...잔잔하니 재미있네요... 돌아올수없는 2007년이지만 작품을 통해서 추억들을 되새겨 봅니다...

참..2007년.. 듣기만해도 꿈만같던 시절이었다.

연기가 너무 환상적이네요 어마무시하다

2007년.. 이땐 아무 걱정없던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 나이를 견디는게 어렵네요.

사랑과 전쟁이 이 프로그램에서 포맷을 얻어서 독립한 프로라네요.

참 2007년도만해도 내가 인생이 이렇게 꼬일줄 몰랐네요

이런 단편이 요즘 나오는 드라마보다 재밌구만 기래

파란 주종혁씨 노래도 듣고 왔습니다^^잘생긴 외모에 매력적인 목소리까지. 활동하셨을 당시 병원 신세를 몇년동안 지는 바람에 tv볼 여유도 없었죠.ㅠㅠ 드라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마지막 반전이,,,,,,,ㅎㅎㅎ긋입니다

파란 생각나네요 .파란맴버분들 다들근황궁금해요 ..ㅎㅎ라이언님두연기잘하시던데

요즘은 인간들이 다들 정이 없고 이기적이고 지욕심만 차리려고 한다 옛날이 그립다

짝패 나왔던 누님 카리스마 장난아니던데 이제보니 미인 ~ 2007년 그립다 ㅠ

이당사에 유태웅은 연개소문서 설인귀로 나왔지 유태웅하면 아직도 유지광이 생각난다

내가 재수할때네요. 2007년에. 어린 나이가 참 그립네요. 30대가 되어서

남주 쌈자와 비슷하네요 ㅎㅎ

현정화 폼 미쳤다!ㅋ

대반전이네 ㅎㅎ

야인시대 유지광 등장

빽가가 본 종가는?

2007년만해도 신지노래가 대세였구만 기래

내용은 그럴싸했는데...연기가...아...연기못하면 못살아남는구나....아...